우리 지구상에 영생수란 없습니다. 제가 이곳에 한번 언급했었습니다. 영생수란 원래 지구가 처음 만들어졌을 때는 있었습니다. 모든 미네랄이 복합 응집된 물이 바로 생명수 였습니다. 킴버가 크메르 문명을 시작했을 때는 그런 물이 존재했었답니다. 그러나 렙틸리언이 지구를 파헤쳐 자기들 죽은 흑성으로 퍼다 나르기 시작하면서 생명수는 없어졌답니다. 깊은 우물물이 좋은 이유는 그나마 여러 미네랄이 들어있기 때문이고 산에서 내려오는 물 또한 그러한 이유 때문 이랍니다.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미네랄을 공급하는 물. 우리는 모르고 그냥 물이구나 하고 마실 수 있는 물. 물이 신비한 힘을 가지고 있답니다. 그러나 이보다 더 신비하고 기적적인 가장 중요한 건 우리 인간의 마음=정신 이랍니다. 컴퓨터도 복사할 수 없는 것이 바로 인간의 마음=정신 이랍니다. 이건 창조주께서 인간에게 준 가장 고귀한 선물이랍니다. 제가 누차 언급했었지요. 도시병이란 자신의 마음을 컨트롤하지 못해 생긴 병들 이랍니다. 지금이라도 마음을 다잡고 내가 살아있는 이유가 무엇 인가를 하나 씩 짚어나가 보는 것도 괜찮을 겁니다. 욕심은 곧 나를 컨트롤 하지 못해 생기는 것이고 이로 인해 스트레스라는 어두움을 잇달게 합니다. 이제 스트레스란 놈이 우리 마음에 자리 잡게 되면 병은 맡아둔 게 되고 목숨이 가는 건 시간문제로 됩니다. 내 마음을 컨트롤하여 모든 욕심을 버리는 연습을 하는 것이 참 중요하단 생각을 합니다. 물은 약이 될 수도 독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건 우리 마음=정신 에 달렸습니다. 한적한 시골 농부가 건강하게 생활하는데 장수를 해야 당연합니다. 그런데 장수를 하지 못하는 경우를 봅니다. 그건 그에게 무슨 스트레스를 마음에 담고 있는 가를 물어보면 장수를 못한 이유를 알게 됩니다. 모든 음식을 약으로 바뀌게 하시려면 마음=정신을 컨트롤 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 밝은 마음, 웃는 자세는 언제나 행복을 우리 곁에 머물게 합니다. 오늘 아침 한국에 눈이 오고 있다는 소식이네요. 님들 두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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