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모르고 있는 팝계의 왕 엘비스 프레슬리에 대한 이야기 하나. 엘비스는 제임스딘과 마릴린먼로 와 미국의 영원한 청춘 스타로 남아 있는 한사람으로써 지금도 인기가 있지요. 엘비스가 사망하기 얼마전부터 몸이 불어나기 시작했는데 이에대해서는 여러설이 있답니다. 그러나 진실은 이렇답니다. 커놀 탐 파커라는 사람이 엘비스를 두번째 만났을때 자기의 16살 된 딸을 21세라 속이고 엘비스와 잠자리를 하게 합니다. 그리고 잠자리 하고난후 엘비스에게 청소년과 섹스한 죄로 감옥에 넣겠다 협박하여 엘비스 를 평생 노예처럼 자기수중에 넣고 부려왔었고 엘비스가 유명해지면서 들어오는 거액의 수입도 대부분 갈취해 버렸답니다. 엘비스는 자유없이 파커에게 잡혀 시키는 대로 해야함에 스트레스를 입게되고 결국 책임없이 약을 달라는 대로 주는 의사때문에 약물중독으로 세상을 뜨게 됩니다. 엘비스의 이런 속깊은 사연을 아는 이는 단한사람도 없고 오직 탐 파커만이 알고 있답니다. 탐 파커는 죽기 바로전 그가 엘비스의 수입을 약탈했음이 여러건 탄로나 법정 소송에 들었었답니다.
비지스는 오스트레일리아 태생인 4명의 형제 구룹으로 시작된 70년대와 80년대초의 팝구룹의 대명사라는걸 잘알고 계실겁니다. 원래 BEE GEES 는 제일 큰형인 베리깁의 첫약자를 따서 BG'S 로 베리깁이 혼자 시작했는데 두 쌍동이 동생인 모리스와 롸빈이 합류되면서 BG'S 를 BEE GEES 로 이름을 바꿨답니다. 대부분의 비지스의 팝송은 베리깁이 작곡작사했고 4형제중 가장 잘생겼으며 인기도 가장 많았었는데 이를 쌍동이 형제가 언제나 질투심을 가졌었다 합니다. 막내동생인 앤디깊은 미남이며 다재다능하여 못하는게 없었는데 약물중독에 의해 켈리포니아 주 빅베어 시의 호수에 빠져 세상을 뜨게 됩니다. 베리깁은 이에대해 여러 노래를 작사작곡하여 부르기도 합니다. 앤디깁의 집이 빅베어 호수가에 있었고 집앞 호수에서 빠져 숨지게 된거랍니다. 비지스의 4형제중 모두 세상을 뜨고 현재 베리깁만 생존하는데 베리깁은 많은 팝송을 작사작곡하여 다른 가수들에게도 주기도 했는데 유명한 곡들이 많기로도 유명하지요.
우리눈에는 완벽하게만 보이는 엘비스 프레슬리와 비지스. 그러나 그들 문뒤에서는 이토록 슬픈 일들을 그들도 우리모두 처럼 똑같이 하루하루 겪으며 살아야 했답니다. 나만 슬픔을 겪으며 살고 있다 나만 고통을 겪으며 살고 있다 하는 생각은 버려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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