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은 왜 발생하는가?(갑질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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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모든 인간관계는 에너지 흡혈관계가 존재한다.
빛과 어둠이라는 것은 자연계에서는 순수하고 깨끗한 우주적인 질서일뿐이다.
그러나 인간세상의 빛과 어둠의 관계는 자연계와 같이 똑같이 대입을 시키면 절대 안된다.
비유적인 설명을 위해서 응용하고 대입을 해도 되나 100% 같은 원리가 절대 아닌것이다.
인간들 혼(soul)의식은 본인의 영(spirit)과 연결이 안된체 차단이 된 사람들이 수두룩하다.
신앙이니 수행 명상 등등 영적인 여정은 본인의 영과 연결을 돕는 좋은 방편들이다. 그러나 만일에 종교활동을 열심히 하고, 수행의 형식들을 열심히 갖춘다고 한들 한편으로 언행불일치의 이중적인 삶을 고수한다면 도로묵 말짱 헛일이다.
아무튼 인간의 빛과 어둠은 자연계의 빛과 어둠과 차원이 다르므로 유사하다고 착각을 해서는 안된다.
빛의 인간과 어둠 인간의 상관관계는 영이 아니라, 인간의 혼(soul)의식을 기준으로 분석하고자 한다.
1) 인간혼(soul)은 누구나 빛과 어둠이 공존한다.
그런데 어둠이 많은 인간혼(soul)의 특징들을
본다면 공통점들이 있다.
이들은 검은 에너지가 힘과 기운의 원천이다.
그래서 검은 에너지를 얻는 방법을 찾는다.
2) 이 세상속 어둠인간들은 검은 에너지의 흡혈을 위해서 주변에서 만만한 인간을 사냥하고 괴롭힌다.
특히 빛의 사람을 공격해서 빛의 사람이 슬퍼하고
우울하고 비관해하거나 기분이 나빠지도록 들볶거나 시비를 걸고 온갖 트집거리를 잡는다.
3) 빛의 사람들은 진지하게 대응하다가 어둠인간의 악의적 태도에 즉각적인 대응을 못하고 당황하거나 곤욕스러워하는데, 맞싸움을 피하고 선하고 좋은 태도로서 좋게 상황들을 이끌어가고자 노력하는 모습을 먼저 생각하기 쉽다.
4) 그러나 어둠인간들은 빛의 사람들의 선의의 마음과 태도에 대해서 관심이 일체 없고 그저 빛의 사람들이 살아서 숨쉬고 존재한다는 것 그 자체가 싫기때문에 그런 빛의 사람들의 노력들이 오히려 가소롭게 보일수 있다.
결국 어둠인간들은 누군가 자기의 패거리가 단 1명이라도 있다고 확신하면 빛의 사람을 향한 공격과 괴롭히기 짓에 미쳐 날뛴다.
그짓을 위해 거짓말과 모함질을 동원해서 시비를 걸고 싸움을 건다. 아니면 누군가를 조종하고 시켜서 골탕 먹이기를 도모한다.
5) 어둠인간들은 본능적으로 빛을 추구하는 사람들의 빛에너지에 경기를 일으킨다. 그래서 악을 도모후 빛의 사람의 심적 고통과 불안으로부터 발생하는 어둠 에너지를 흡입을 하면서 승리감에 도취를 하는것이다.
(얼마전 극단선택을 한 표예림씨가 이에 해당된다. 즉 어둠형 인간들의 끈질긴 괴롭힘에 빛의 영혼 표예림씨는 피해자로 살다가 극도의 심신고통 끝에 물속 투신방법으로 자살하고 말았다!!! 가해자들은 양심가책은 커녕 적반하장식 뻔뻔함으로 날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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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수 없다.
영성인들이라고 해서
종교인들이라고 해서 100 % 빛의 사람들이 아니다. 이중적인 사기꾼들이 많다.
정확하게 설명하자면 어둠기운이 많은 인간들은
빛에너지가 많은 사람들을 타켓으로 해서 죽을때까지 괴롭히는 것이다.
한마디로 어둠형 인간들은 인격 살인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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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성계의 썩은 문제가 누적되어서인지?
해외 채널링메세지들 중 문제성 메시지들 탓인지?
이제는 영성계사이트들이 빛의지구만 아니라 대다수가 위축된 모양새이다.
영성인들이라는 사람들 속에서도 문제성 인물들이 은근히 섞여있다는 면에서 우려를 느껴왔었다. 한마디로 분별이 없는 자들이 많다는 것이고 선과 악의 개념조차 모호한데다가 악한 의도와 행위들까지도 "역할극"이라고 합리화를 시키는 것이다.
역할극도 정도껏 해야지 도덕을 파괴하고 충동적으로 살고싶은대로 실컷 누리면서 살아도 된다는 식으로 억지로 말을 만들어서 갖다 붙이는 모양새이다.
역할극이라는 주장들과 수행과 수련이라는 주장은 서로 너무도 상극의 개념이 아닐수 없다. 둘다 극으로 가는것이 특징이다. 가장 좋은 방법은 극이 아니라 중간지점이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