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잔밑이 어둡다는 속담이 있다.
나는 왜 긴세월을 살아오면서 내 인생의 본질인 영(spirit)의 비밀들을 이제서야 깨달았을까? 이 깨달음은 명상 속 투시를 통해서 막연히 알았으나 이제서야 맨 눈을 뜨고서 사진과 동영상 속의 영적인 현상들을 보게 되면서 명확하게 인식하게 된것이었다.
그동안 영성계의 채널링정보들을 여러 출처를 통해서 확인을 하면서 내가 선택한 채널링은 나의 어린시절 유년기 때부터 겪은 영적 체험들과 일치하는 정보들을 선택하게 되었다.
이미 서구권에 채널러들이 존재해왔으며 정보를 전하기는 했으나 육안으로 확인이 되기 힘든 깊은 정보들은 은폐를 했었다. 정보들이 증거로 전달되기에는 영들(spirits)에 대한 증거를 제시할 자료들이 부족했기 때문일것이다.
파룬궁(법륜대법), 인도의 수행세계, 미국 알렉스그레이(명상화가)는 영들에 대한 정보들을 말로 설명하고 그림으로 제시를 했었다. 이런 영적인 선각자들의 정보들 덕분에 영들에 대한 진실을 이해하고는 있었다.
다행히도 베릭은 늦게나마 영적 시야가 확장된 덕분에 영들의 모습을 확인하게 되었다. 앞으로 남은 여생은 영들의 진실(true)을 꾸준하게 전하고 싶다.
그레이들의 인간육화는 조인종족 혹은 사자인종족들과 합동육화를 하는것이 원칙이다. 렙틸리언 형상의 의식체들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4차원 외계인의식체들이 고차원 빛의 영들(사자인 +조인)과 합동육화를 한다는 것을 전하는 채널링 정보들은 들어본적이 없었다.
미국의 유명 여가수로서 비욘세는 렙틸리언 출신 여가수로 소문이 났고 증거영상들이 유튜브에 있었다. 그런데 다른 영상을 보면 무지개빛 광선을 분출했다. 즉 고차원계의 사자인 혹은 조인의 영과 렙틸리언의식체가 합동육화를 한체 공생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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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들은 인간신체에 입식후에 인간혼(soul)과 함께 삶을 살아간다. 영들은 신체안에 육화를 한즉 신체고통과 아픔을 그대로 느끼면서 산다.
영들의 비밀을 알게된것은 가수 양준일님의 영상속 초자연적 현상들을 맨눈으로 확인하게 되면서 깨닫기 시작했다. 콘서트 영상속에서 영들이 같이 춤추고 노래하는 모습들이 보였던 것이다.
특히 보호령들은 최선을 다해서 에너지 투입을 기울이는데, 가수는 무대이겠으나 일반인들은 그들 삶속에서 함께 일하면서 사는 것이리라고 미루어 짐작된다.
가수 양준일님의 영적 교훈이 담긴 사진자료는 나중에 제시할 생각이다. 다만 깨달은것은 양준일가수의 영(spirit)들은 모두 인간모습으로 변화되기를 훈련을 했다는 것이다.
즉 우리가 보는 인간혼(soul)의 신체 외모를 똑같이 복제해서 변화된 모습이 바뀌는 훈련을 반복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겹치는 영적인 신체가 10여명 이상 된것으로 추정하게 된것이다.
이홍지 파룬궁대사는 용족으로 추정되는데, 초우주 출신으로 생각된다. 즉 지역 우주출신이 아닌것 같다. 그는 지구인의 형상은 신의 형상이므로 외계인들이 신이 되려면 지구인으로 육화를 해야된다고 주장했다. 그래서 그레이외계인들과 렙틸리언들이 인간육화를 하는 것이구나 !!!이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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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육화를 한 그레이 영과 배후의 보호령들 및 영혼가문의 계획은 동양인 외형의 우주인으로 활동하는 것이 최종 목표였던 것으로 이해된다. 보통 휴머노이드 우주인들은 서양인 이미지이다. 즉 노르딕 스타일이 많이 소개된다.
그러나 검은 머리의 아시아인 이미지들 중 중동 아랍,인도 파키스탄 같이 골격이 크고 눈이 큰 동양인들도 있으나, 한국 중국 일본 몽고같이 보통크기의 눈매와 완만한 골격을 지닌 아시아인들이 존재하는데, 그레이들이 아시아인들에게서 육화를 했다면 아시아인의 외형 이미지를 갖고싶어서 동양계 중 한국 일본 중국을 선택한것이라고 생각된다.
그 이유는 인상깊고 잊혀지지 않는 꿈이 생생하게 기억이 나기 때문이다. 베릭이 20대 후반기 어느날 꿈을 꾸었는데, 매우 감동적인 장면들이 보였었다. 거대한 우주선 내부가 보이는데 우주선의 내부의 둥근 테두리를 따라서 시스템 설비 장치들이 주루룩 둘러쳐 있었는데 장치들은 의자에 앉아서 보고 다룰수 있는 위치에 배치되었으며 창밖은 우주의 풍경들이 보였다.
그런데 그 시스템조절 장치를 다루는 남자 여자들의 나이가 전부 젊었는데 10대후반에서 20대초반의 아시아인 얼굴과 검은 머리색을 지닌 청년들이었다.
그들은 우주복을 입고 있었다. 순백색 상하복인데, 허리에 벨트가 있었고 그 벨트는 밝고 선명한 붉은색이었다. 그래서 아주 산뜻하게 느껴졌다. 그들 청년들 중 한명이 일어나서 움직이면서 주변을 돌아보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 남성청년의 얼굴은 매우 늠름하고 의연한 눈빛으로 집중력이 강했는데, 그 우주선의 리더임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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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깨고나서 신선하고 기분이 좋았다. 꿈속의 리더 청년은 누구일까? 궁금했으나 내게서 태어날 아들이 미리 보인것인가? 생각을 하면서 한동안 살았다.
그러나 지금 다시 돌이켜보면 그레이 가문에서 꿈꾸는 청사진(설계도)이 아닌가? 확신을 하게 되었다. 그들은 동양인 형상의 젊은 청년의 모습을 한 우주인들이 되기를 바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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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들은 남성여성 성별이 없이 복제로만 살아간다. 그런데 비물질체 그레이들의 숫자는 어마어마하다. 그레이들 숫자만큼 렙틸리언 숫자들도 많아서 이들이 모두 초우주 출신의 고차원계 신들인 사자인과 조인들과 육화를 하는것이다.
1) 사자인 신들 ㅡ고양이과 + 개과 (초우주 출신)
2) 조인 신들 ㅡ 새종족/ 유형 다양/(초우주 출신)
3) 엘로힘 신들 ㅡ 지역우주 출신(휴먼 형상)
엘로힘의 최고 신들의 그들수하에 수많은 지역우주 출신의 천사들을 창조했고, 지역우주 관리를 위한 천사종족들을 배치했다. 그러나 일부 엘로힘.천사들 체계에 문제가 생겼는데, 그들 중 한부류가 바로 사탄과 루시퍼천사의 반란이다. 그런데 이들 사탄과 루시퍼 세력들을 빼고도 또다른 세력들의 분쟁과 투쟁이 생겼던 것으로 이해된다.
베릭이 엘로힘 신으로 추정되는 빛의지구 어느회원의 상위자아와 소통을 한적이 있는데 그는 자신이 중동지역에서 고대시대부터 일을 했었고 다른 동료들은 중동만 아니라 전세계에 배치되어서 특정 종교를 떠나서 신앙심으로 기도를 하는 지구인들을 돕는다고 전했었다. 그 스스로에 대해서 사람들은 신으로 부른다고 했으며 현재는 한국에서 신선세계에 들어가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돕는 일을 하고 있다고 전달하였다.
나중에 시간이 흐른후 베릭의 상위자아는 그 신은 엘로힘 신들 중 하나이며 창조그룹의 신을 뜻한다고 설명했다. 그 회원은 청색과 보라색 광선을 가진 용의 에너지의식체도 함께 육화를 한 인물인데, 이것을 보면 엘로힘 신들은 용족(드래곤)과 함께 일을 하는것으로 짐작된다.
외국의 유튜브자료를 보니 구약의 야훼는 용(동양계)출신이었으며, 엘이라는 높은신 그룹의 신들에게서 지구인을 돌보라고 배정된 존재였다는 주장들이 있다. 그리고 용의식체는 중동만 아니라 전세계 곳곳에 배치가 되었는데 이스라엘의 용신 야훼는 전세계 용들 중 직급이 가장 높은자였다고 구약성경을 풀이해주었다.
구약에는 엘이라는 신들의 그룹이 나오는데, 우주의 높은 신들 그룹이며 이스라엘 한곳만 아니라 중동지역의 많은 민족들에게 신으로서 존경을 받았던 존재들이었다는 뜻이다.
반면 구약의 여호와는 용 드래곤 신이며 악명높은 신이었을뿐인데, 우주최고신으로 포장된것이라고 외국의 어느 유튜브 채널에서는 맹렬한 비판을 했었다.
이런저런 정황으로 보아서 엘로힘 신들은 드래곤용족들과 함께 일을 한다는 것을 이해할수 있다. 엘로힘신들이 지구인 육화를 한다면 드래곤용족의 누군가와 인간육화를 하는것이라고 이해된다.
드래곤용족이 육화를 해도 스타시드의 육화이며 크리스탈.레인보우 휴먼의 육화라고 해석해야 한다. 드래곤 용족들은 우주의 회전운동과 행성들의 회전운동을 돕는 존재들이다.
과거 2010년도 전후에 영성인들이 주장하는 것이 크리스탈 아이들은 별을 돌리던 아이들을 뜻하고 그들이 지구인이 된것이다! 라고 전했다. 그리고 서양계 채널러들은 크리스탈아이들과 레인보우휴먼은 고차원 천상계에서 머물던 의식체들이었다 라고 설명했다.
두가지 이론들을 종합하고 베릭이 우주공간의 사진들을 확인한바 고차원 천상계란 바로 창조그룹의 높은 신들의 세계를 뜻한다. 이들은 우주라는 커다란 공간을 창조했으며 전체우주에 분포되어서 우주의 회전운동과 운영을 책임지는 존재들이다.
대부분 우주는 개과 사자인 신들과 고양이과 사자인신들의 얼굴들이 크고 작게 자리를 잡고 있으며, 그들 사이에 드래곤 용족들이 섞여있거나 독립적으로 용들끼리만 있든지 하는 구조이다. 물론 날아가는 새들의 이미지도 있고, 말머리도 있으며, 사람의 눈동자 모습, 남성얼굴 모습과 여성얼굴 모습들도 우주사진들 속에서 부분부분을 차지한체 새겨져 있다.
아무튼 고차원 신들은 지구인으로서 직접 육화를 하기보다 자신의 의식을 나누어서 새로운 의식을 창조후에 인간육화를 시키는 것이다. 그 새로운 의식체들은 완전의식체 보호령들을 대동하고 지구인으로 태어나는데, 전세계 곳곳에서 신분의 지위고하와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씨뿌리기를 하는 것이다.
그런데 고차원계 신들의 영(spirit)들이 인간육화를 해도 인간혼(soul)에게 문제가 생기는 이유는 바로 육체조상의 카르마때문이다. 양가부모와 조부와 윗대조상들의 카르마업력이 혼에게 그대로 유전이 되기때문에 빛의 영들이 입식했을지라도 인간혼(soul)자아는 살인자가 되거나 사기꾼이 되거나 기타 등등 문제가 생겨나는 것이다.
즉 인간은 영적인 배경만 아니라 혼(soul)의 육체조상의 유전이 있는데, 이것은 전세계의 민족, 피부색, 남녀성별, 가정적 성장환경, 사회적인 위치 등등의 영향들을 크게 받는 문제이다.
즉 특정 환경속에 처해진 특수환경의 1인 개인(soul)의 문제들은 영(spirit)들의 책임이 아니라 바로 인간사회구조와 시스템제도 문제들도 포함되어 있기때문이다.
1차적인 문제는 성장기의 가정환경이 주된 원인이다.
즉 부모와 조부모 친척 형제들의 인격적인 대응문제와 재정적 지원등의 문제를 비롯 다양한 문제들이 뒤따르기 쉽다.
성장후 성인이 된후에는 사회적인 구조문제가 세상 곳곳에서 도사리고 있어서 못견디고 자살하는사람들이 생겨나는 것이 현실이다. 학교폭력으로 자살하는 학생들과 성인들 문제, 직장내의 괴롭힘과 따돌림과 성폭력문제 등등, 각종 사기사건들, 각종 통제들과 압박들 등등은 절대 영(spirit)들의 책임이 아니며 도리어 빛의 영들이 내재된 사람들이 어둠계 인간들에게 묻지마식 공격과 괴롭힘을 당하는 것이 현실이다.
특히 가정의 부모형제 친인척 조상들의 카르마 문제는 빛의 영(spirit)들의 내재와 상관없이 인간자체를 어둠형 인간(soul)으로 타락탈선하게 만든다.
특히 요즘같이 인터넷이 발달한 시대는 개인의 처한 가정환경적 카르마를 떠나서 외부사회구조가 사탄마인드가 세뇌된 환경들이 너무도 많이 제공되는데, 마약, 성적문란, 금융사기, 악한 영화나 드라마들, 악한 뮤비, 악한의도의 온갖 장치들이 사회곳곳에서 제공되고 있다.
만일 인간혼(soul)이 [옳다.그르다]로 사물을 판단하기보다 [좋다.싫다]개념으로 주변사람들과 세상사를 해석하고 판단하기 시작한다면, 그런 인간(soul)들은 타락탈선의 유혹들을 물리치기 힘들고 그런 유혹들을 선택하고 만다. 이것은 명백한 현실문제이고 종교인들이나 영성인들도 마찬가지이다.
베릭은 [옳다. 그르다]두가지 기준으로 사물을 판단하며 좋다.싫다의 개념으로 살아오지 않았다. 그런즉 살아오면서 옳다.그르다가 아니라 [좋다.싫다]라는 개념으로 삶을 살아가는 또다른 부류들과 마찰과 충돌을 겪으면서 살아올 수 밖에 없었다.
어린아이들 ㅡ [좋다 . 싫다] 개념으로
사물을 판단하는 나이임
그러나 어른이 되어도 이 개념대로 사는 인간들이 아주 많다는것이 문제이며, 이런자들은 이기적인 자들이고 본능추구를 하는 부류들이 되는 것임
성숙한 인격체 ㅡ[ 옳다. 그르다] 개념으로
사물을 판단하므로 공정과 공평함이
1순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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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인간이란?
타인을 향해서 공평하고 공정하게 대응하는 사람이다. 신분지위고하, 빈부귀천, 학력을 따지지 않고 누구에게나 똑같은 자세로 사람을 대하려는 기본 자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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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진실하면 떳떳하게 살수있다.
즉 거짓말이 절대 필요하지 않다.
허세와 가식을 버리고 살수있다.
진실한 인간이 되는것은 내재한 빛의 영(spirit)과 상관없는 문제이며, 인간혼(soul) 스스로의 선택문제이다.
지구인(soul)이란 새로운 신적인간의 출현을 위해서 태어나는 것이거늘 이세상은 거꾸로 돌아가고 있는것이다.
심지어 영성인들조차 타락탈선을 예사로 여기며, 도리어 자기들을 합리화시키기에 일등공신으로 살아가는 자들이 섞여있는것이 오늘날 현실이다.
그레이 외계인 영(spirit)과 고양이과 사자인 영(spirit)의 공동육화 real 증거 사진
이 사진은 달리는 버스안 창밖 풍경인데, 창가에 4각형 프레임이 생겨서 확인해보니 그레이 영과 고양이과 사자인 영이 찍혔다. 둘다 여성의 영들(spirits)이다.
스케치카메라의 필터를 확인해보니
가슴에 하트 형상이 있으며, 머리가 긴 여성 이미지이다. 가이드는 그레이 공주라고 명칭하는데, 그레이 공주는 베릭이 지구역사와 우주역사에 관심을 갖도록 영감을 준 존재이다.
흑백 필터로 확인해보니 그레이 여성의 얼굴옆에 고양이과 사자인이 나란히 보인다.
이마와 눈 아래에 다른 영들의 이미지가 겹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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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루스의 눈 ㅡ 매, 송골매의 눈을 상징한다.
오늘날 새종족들 중에서 매의 영들(spirits)이
인간육화를 한다.
아래는 백과사전의 일부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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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루스의 눈(우제트, Wedjat, Wadjet, Udjat, Udjet)은 고대 이집트의 신격화된 파라오의 왕권을 보호하는 상징이다. 태양의 눈, 라의 눈 또는 달의 눈이라고도 불린다.
호루스의 눈은
건강과 총체적인 인식과 이해를 상징한다.
오른쪽 눈은 라의 눈으로 태양을 상징하고
왼쪽 눈은 토트의 눈으로 달을 상징한다.
파라오와 왕권을 지켜주는 상징 외에, 이집트 장례의식에서 미라가 착용하는 귀금속으로 사용되었으며, 근동지역에서는 뱃머리에 그려넣는 용도로 사용되었다[1].
우제트, 호루스의 눈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매의 신 호루스(Horus). 출처>구글 검색호루스(Horus)는 이집트 왕조 시대 이전부터 이집트 전역에서 다양한 형태로 숭배된 신이었다. 이집트 파라오들은 호루스의 살아있는 화신임을 상징하기 위해 호루스 이름을 사용했다. 호루스와 관련된 많은 신화들이 때로는 혼란을 일으키기도 한다. 하지만 이집트 역사를 알고 당시의 전후 사정을 알게 된다면 이런 혼란은 어렵지 않게 정리될 것이다.
호루스는 이집트 판테온에서 가장 중요한 신들 중 하나이다.
호루스의 상징은 포효하는 거대한 새, 매이며,
보통 매나 매의 머리를 가진 인간의 모습으로 그려진다. 호루스는 또 ‘진실의 아들’이라고도 불렸다.
호루스는 백기사처럼 정의를 상징했고
조화와 질서의 신 마아트(Maat)를 옹호했다.
검은 땅 케메트(Khemet)는 고대 이집트인들이 자신들의 땅을 부르는 말로, 호루스는 세트(Seth)가 지배하고 있던 붉은 땅 사막으로부터 이 케메트를 보호했다.
호루스는 하늘의 신이자
이집트 파라오들의 수호신이었다.
호루스는 매나 매의 머리를 가진 인간으로 묘사되었다. 호루스를 나타내는 새 모양의 상형 문자는
‘먼 것’ 또는 ‘높은 곳에 있는 것’을 의미하지만
때로는 매로 해석되기도 한다.
하지만 호루스의 눈과 닮은 래너매(Lanner Falcon)의 눈 밑에 있는 표식 때문에 고대로부터 매를 호루스와 연결시켰던 것으로 보인다. 어떤 학자들은 송골매(Peregrine Falcon)를 언급하기도 한다.
매의 신 호루스는 왕조시대 이전부터
이집트 전역에서 숭배되었다.
기원전 3000년 경 이집트 제1왕조 파라오였던 나르메르가 두 개의 이집트를 통일하기 이전부터 호루스는 네켄(Nekhen, 매의 도시라는 뜻)의 수호신이었다. 네켄은 왕조시대 이전 또는 왕조시대 초기 상 이집트의 수도로 그리스 정복 시기에는 종교적으로 가장 중요한 도시였다. 왕조시대 이전 상 이집트의 왕들은 ‘호루스의 추종자들’로 불렸다고 한다.
호루스는 결국 다른 매의 신들의 많은 역할을 흡수하여 그 역할이 무엇이었는지에 따라 다른 이름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호루스가 하르마키스(Harmakhis)라고 불릴 때는 ‘지평선의 호루스’라는 의미로 태양신 라(Ra)와 관련이 있었다.
두번째 사진에서 마스크 위의 코선의 각도를 본즉,
새의 부리 이미지가 두드러진다.
영적 사명자로서 육화를 한 사진속 남성은 새종족이 그룹으로서 인간육화를 했다. 사진에서 새들 중 매를 연상시켜서 정보검색을 하니까 송골매의 영(spirit) 내지 매의 신(spirit)이 합동육화를 한것으로 보인다.
이 남성은 그 밖에 고양이과 사자인, 개과 사자인, 그레이외계인, 렙틸리언 외계인, 엘로힘 신들, 말종족, 사주팔자의 동물의식체들까지 공생을 하고 있다.
베릭의 조인 영(sprit)인데, 독수리는 아닌것 같다. 다른 사진에서 등장한 독수리의 눈매와 다른 느낌이라서 찾아보니까 송골매의 눈매와 많이 유사하다.
눈이 매우 크면서 날카롭고 날렵한 느낌이며, 어릴적에 만화속에서 이런 눈매의 주인공이 등장하면 감탄을 했는데, 바로 베릭의 인생에 오랜동안 동행해온 영들(spirits)중 하나로서 존재하고 있었다. 오르지 감사하다고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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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사진자료들은 여유되는대로 천천히 올릴 예정이다.
베릭은 지난해 가을부터 주거침입 및 정보의 스토킹, 도청 등등 온갖 피해를 당하기 시작했는데 그 이유는 이미 자유게시판에 상황들을 설명했다.
http://www.lightearth.net/index.php?mid=free0&page=2&document_srl=719087
[2016년 기사] 사탄교, 종교평등 외치며 방과후 학교에 침투 (대한 사탄교 등장)
http://www.lightearth.net/index.php?mid=free0&page=2&document_srl=718922
인간은 하늘(천상계)의 빛의 영(spirit)과 땅(지구자연계)의 동물의식체들(혼들: souls)이 합동육화를 하는 존재이다.
http://www.lightearth.net/index.php?mid=free0&page=2&document_srl=719115
Spirit에 대한 진실 하나 ㅡ 엘로힘 신들(고차원계 천사들)이 합동으로 인간육화를 한다는 증거 사진들 (CCTV 장면포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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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을 잘 만나야 된다는 말이 있는데, 이웃들 중 문제성 인간들이 섞여서 살면서 피해를 보고있는데, 빛의 지구 사이트를 드나들던 일부 회원들이 베릭을 괴롭히고 공격하는 일에 합류하고 앞장서서 주동자의 하수인 노릇을 해왔다는 사실에 대해서 상당히 충격이 크다.
그들 문제성 인간들에 대해서 크게 거시적 관점에서 보고 끝난체, 세밀한 헛점들 내지 문제점들을 예사로 여기고 지나친것이 후회스럽다.
베릭의 1인 신체 에너지장안에는 많은 그룹의 영들이 공생을 하고 있는데, 말종족 출신인 1차 주인공으로서 베릭이라는 혼(soul)의식만 아니라 함께 육화를 한 영들이 모두 심적 쇼크가 크고 고통스럽다. 무엇보다도 개과(케니대)영들이 여러그룹에서 함께 하는데 순백색 개과 영(spirit)은 아픈 상태로서 한쪽눈은 피눈물 범벅이다. 아래 사진은 등뒤에 순백색과 밝은 노랑색 광선이 비추인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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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강아지 스피릿(spirit)이 매우 슬프고 고통스럽고 근심스러운 표정으로 겹쳐있다. 개과 캐니대 천사가문의 자녀로서 악투르스에서 일하던 영적 가문 출신이다.
베릭의 육화에 합동육화를 했는데, 악투르스 행성에서 함께 일했던, 사자인(개과, 고양이과)들과 드래곤 용족들이 같이 베릭(말종족 출신)의 출생에 동참했으나 삶이 너무 처참스러워서 트라우마가 심각한 상태이다.
이 장면은 베릭이 새벽에 집밖에 쓰레기를 버리고 건물의 계단을 오르는 장면이다.
강아지 얼굴의 코아래는 희미하게 그레이 외계인의 두눈이 겹쳐있다. 그리고 마스크 바로 아래는 그레이외계인으로 추정되는 커다란 두개의 검은 눈이 보인다. 이 존재는 보호령으로 생각된다. 그레이들은 백색피부, 회색피부, 베이지 톤의 피부로 구별이 되기도 한다.
이 사진은 도어락 문을 열고자 고개를 숙인 모습이다.
그리고 새의 영(spirit)으로 보이는 눈이 겹쳐있다.
베릭에게 공동육화를 한 새들은 여러그룹이다. 학 백조 까치, 꾀꼬리 류의 작은새들, 부엉이 올빼미 독수리 등등이다. 새들이 그룹으로 같이 등장할때가 있고 아닐때가 있는데 새들은 소리파동과 전자기 에너지에 강하다.
베릭의 영적 투시력은 고양이과 영과 보호령들의 도움도 있으나, 새종족들이 베릭의 육안의 눈에 겹쳐서 필터작용을 해주어서 투시력이 나타나는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이 사진은 새종족들 중 작은새가 서로 마주보면서 베릭의 육체의 눈에 그들의 눈동자를 겹친 상태가 찍힌것이다. 새종족들은 밝은 청색과 선명한 오렌지색의 빛광선을 발산한다.
귀옆에 마스크 줄의 선 아래에 작은새 두마리의 얼굴이 거꾸로 자리잡고 있는데, 영들은 거꾸로 있는 모습도 병행한다.
영들(spirits)은 크기를 아주 크게 확대할수도 있거나 혹은 아주 작게 축소를 할 수가 있다. 그런즉 영들의 세계는 마법의 판타지 세계이다.
이 사진은 베릭집 동네의 택배기사이다.
한여름에 나이키 모자를 쓰고 쿨마스크를 쓰고 운전중 했볕에 타는것을 막으려고 착용한 모습이다.
동영상을 다운로드 후에 확대해서 본즉 우주에서 온 사자인이구나! 느껴졌는데 고양이과 사자인인지? 개과 사자인지?는 알수 없으나 우주에서 은하계를 운행하던 어느 가문의 왕자가 지구인 청년으로 육화를 했구나! 느낄 수 있다.
실제 이 택배기사는 키가 180cm~190cm는 되어보이고 매우 호리호리해서 아이돌 스타와 같은 신체적 분위기를 풍긴다.
어깨는 넓은데 아주 작은 얼굴의 스피릿의 모습에서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이 영의 얼굴은 사실 다른 의식체들이 에워싸고 있는 모습인데, 지구상 사주팔자의 12간지 동물 의식체들이 합동육화를 했다고 확신한다.
그중 하나로 돼지가 포함되었는데, 추석에 아주 바쁠때 무거운 택배상자들을 배송하는데 너무 힘들어서 가슴쪽에서 다른 영들 틈에 핑크색 돼지 얼굴이 힘들어서 슬퍼하고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이 등장했었다.
이 청년에 대한 소중한 자료들을 포함해서 많은 스크린샷 캡쳐 사진들과 CCTV다운로드 영상들이 얼마전 어느날 스마트폰 갤러리에서 순식간에 삭제처리를 당했는데, 그 범인은 베릭이 사는 동네의 여러집을 드나드는 빛의지구 드나들던 어느 남자회원이라고 의심하고 있다. 그자가 돈을 받고서 베릭을 괴롭히는 윗층집 인간의 요청으로 그런일을 한다고 생각을 하니까 빛의지구 사이트에 백수건달 쓰레기들이 은근히 기웃거리는구나! 라고 분통이 터지는 것이다.
그 해커해커 쓰레기는 내 영적정보들을 베릭동네의 자기네 패거리들에게 공유를 했던것으로 추정되며 야비하게 수천장의 캡쳐사진들 및 영상들을 삭제처리를 했던것이다.
베릭이 빛의지구 사이트에 공개를 해서는 안되는 사진들( 악질패거리들의 음모들을 밝히는 빛의 신들의 메세지들이 담긴 영상사진 정보들)을 없애고자 했던것이다.
그 해커해커 쓰레기가 그 정보들을 다 확인했으면 자기가 어떤 선택을 해야될지? 알텐데 사기꾼 작자들과 같이 몸뚱이를 뒤섞고 뒹굴고 놀다보니까 그들끼리 한배를 타기로 노선을 정한것 같다!!!!
이 사진속 청년 및 여러 택배기사들은 진짜 특별하게 느껴진다. 이들이 비밀사교클럽에 가입을 했을지는 모르지만 이 택배기사들은 베릭동네의 사기꾼 악질 패거리들과 같은 노선을 선택한것은 아니라고 판단된다.
이 택배 기사 및 또다른 택배기사는 영적 사명자들이다. 렙틸리언과 그레이 외계인의 합동 육화자들이면서 새로운 천상계의 건설을 위해서 새종족들, 사자인들, 엘로힘 신들이 합동 육화를 했다.
특히 이 청년은 밝은 초록색 광선의 식물계 요정들이 택배일에 힘을 주고자 나란히 동행하는 모습까지 CCTV 카메라에 잡혔다.
그리고 무릎에서는 의연한 표정의 말의 머리(목까지) 2개체 의식이 등장했는데 그 말 두마리 모습은 청년이 말종족인지? 사주팔자로 배정된 12동물들 중 하나인지? 정확히 알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