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인(종교인 포함)들은 영적으로 최고 단계의 공부를 완수하기 위해서 서울대에 입학한 학생들이라고 비유를 하고싶다.

그러므로 각자 자신의 전공을 살려서 열심히 공부를 하면서 전공과목에 대한 전문성을 키워야 마땅하다.


만일 서울대 학생들이  모였다하면 음란비디오  이야기를 수시로 떠들고 있다면 이는 분명히 핀트를 벗어난 것으로 판명된다.

즉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고, 관심을 엉뚱한데 쏟고 있다는 뜻이고 집단으로 그러고 있다는 것은  비정상적인 일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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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건물안에는 강의실과  도서관  연구실 등이 있다고 치자. 그런데 만일 대학생들이 전공서적이 아니라 음란비디오를 잔뜩 비축해둔체 그것을 제3의 대중들에게 대여하거나 팔아먹을 궁리를 하면서 돈을 벌 궁리에 신경을 잔뜩 쓰고 있다면 과연 정상적인 학생이라고 볼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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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인들도 비슷하게 적용된다.

수행이니 수련이니 어쩌고 저쩌고  떠들면서, 동시에 그룹간음 짓거리에 끼어들고, 음란비디오를 제작에 끼어들고, 그것을 여러 루트로 퍼지게 하고 거기서 수익을 얻는다?

그런자들은 더이상 올바른 영성인이 아니라, 영성의 올바른 범주를 벗어난 이탈자들일뿐이다. 


그룹간음을 할때는 반드시 마약이 필요하다고 한다. 종류도 물뽕부터 온갖 신종의 물량공세가 넘쳐나는 세상이 되었다. 그래서 연예인 이ㅅㄱ의 뉴스 댓글창에서  너도나도 그룹으로 하기 위해서 마약을 쓴것이다!라고 이구동성으로 외친다. 소문에 의하면 그 문제의 인물은 업소 아가씨들에게 폭행까지 저질러서 신고까지 당했다고 한다.

이제는 유튜브에서  트렌스젠더(남자에서 여자로/여자에서 남자로)들의 방송들이 관심을 끈지 오래이며 이들은 반드시 성적체험 이야기들을 털어서 대중들의 관심을 받으면서 셀럽으로 등극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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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영성인들이 체험범주로 미화시키고서 자신들의 행적들을 합리화시키는데, 절대 정상적인 행로가 아니다. 

JMS정명석과 신도들의 비정상적인 행태들은 기독교의 간판을 내세운 사기꾼 종교집단이라는 것이 확인된다. 마찬가지로 영성인들이 통일교소속 골수신자들과 JMS정명석과 신도들과 유사하게 처세를 한다면, 그게 정상적이겠는가? 

올바르지 않은 비정상적인 행태들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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