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비가계속 내려 기사님께서 집짓는 일을 보류하게 되면서 컴퓨터 앞에 앉을수있는 기회가 주어져 참 좋습니다. 요즘 국회에서 제법 할말을 하고 있는거 같아 국회에 눈을 꽂고 있는 중입니다. 지금껏 단한번도 거론한적이 없는 외계인존재에 관한 폭로를 국회에서 하질않나 어린아이들 성밀매에 관한 폭로를 국회에서 하질않나 눈이 휘둥그레질 정도로 국민이 보는 앞에서 국회의원들에의해 진실폭로가 연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미 사형되고 없는 이들을 두고 진실폭로를 하고 있는 꼴을 보고 있자니 참 기가차고 어이가 없지만 무지한 국민을 설득하려면 이런식으로 해야한다는게 화잇햇들이 입을 모아 세운 계획이니 그냥 이해하며 열심히 국회에서 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는 중입니다. 지난 4년은 제게 있어 참으로 힘든 세월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님들의 깨어나는 모습을 답글을 통해 볼때 제게 힘이 생기고 주먹이 불끈불끈 쥐어지는걸 느꼈었습니다. 어느 싯점에서 우리님들께 제가 더이상 뉴스는 없을것이고 앞으로 일어날 일에 촛점을 둘거라 이야기 했었습니다. 제가 여기에 알릴만큼 알렸었고 앞으로는 제가 여기에 올렸던 사실들을 증명하는것만 남았기에 더이상 재밌게 올릴글은 없었기에 그렇게 언급했었던 겁니다. 아메리카를 비롯 지구 전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자연재해를 눈여겨 보신 우리님들은 어떻게 이런일들이 일어날수있는지를 제가 이곳에 언급했었으니 잘알고 계실겁니다. 제가 여기에 언급하고 있는 진실들은 우리님들로부터 그무엇을 바라고 있어서 그걸 얻기위해 언급하는게 아니라는것 또한 우리님들은 잘알고 계실겁니다. 우리지구 인류는 진실을 알아야 합니다. 진실을 알고 하루속히 깨어나야만 합니다. 화잇햇이 일처리하는게 늦춰지고 있는 가장큰 이유중 하나가 바로 지구인류가 깨우쳐 헤어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서서히 깨어나고 있는 속도만큼 화잇햇의 일처리도 그속도에 맞춰 마무리를 짓게 될겁니다. 이제 지구의 청소는 우리 인류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그에상관없이 창조주의 명에 따라 일이 진행되고 있는 중입니다. 창조주께서는 언제나 인간에게 피할수있는 기회를 주셨습니다. 이번에도 창조주께서는 서서히 자연재해를 보여주며 깨어날 기회를 주고 계시는 중입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저는 기독교인도 아니고 불교도도 아니며 그어느 종교인도 아닙니다. 영성인도 아니고 요술을 부릴줄아는 사람도 아니며 신기를 가진 무당도 아닙니다. 그저 평범한 주부로써 기사님의 말씀을 님들모두가 알아듣기 쉽게 이곳에 전해 올릴 뿐입니다. 이번 뉴욕에 전에는 볼수없던 장대비가 내렸는데 이를 본 뉴욕시민들은 말합니다. 내생전 이렇게 퍼붓는 비는 처음 본다고.......... 그렇습니다. 모든건 처음이 될겁니다. 우리님들이 지금 겪고 있는 모든건 평생에 보지못한 처음겪는 자연재해들이 될겁니다. 앞으로 이런 자연재해는 계속 될겁니다. 창조주께서 RED 군에 명령하여 지구를 청소하고 계신다 생각하시고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때가 되면 창조주의 메세지가 우리님들께 전해질 겁니다. 그때까지 현실에 충실하며 최선을 다하는 우리님들 밝은 빛을 낼수있는 우리님들 밝은 모습을 가진 자세를 가질수있는 우리님들이 되길 소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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