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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 졸업 여행(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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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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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 졸업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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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은 살아오면서 별별 온갖 꿈들을 꾸면서 살아왔다.
그 꿈들은 현실세상 속 사건들이 재현되는 것이 절대 아니었고 총 천연 칼라색의 꿈들이었는데 마치 드라마나 영화를 보듯이 낯선 세계들이 꾸준히 보였었다. 수많은 꿈속에서 있었던 내용들 중에는 영적 세계에서 실존하는 영(spirit)들과의 조우가 있었다.
최근에 내게도 렙틸리언 영(soul)이 있었구나! 느끼면서, 상위자아가 살아오면서 본 환상 꿈들을 기억해서 합동 육화한 영(spirit)들을 찾아보라고 해서 지난 시절의 인상깊은 꿈들을 돌이켜 보았는데, 그때 그시절 그 어린 소년이 바로 아기 렙틸영이 성장한 모습이었구나! 깨달았다.
그리고 파룬궁에서 설명한 부원신 수련과 주원신 수련이 무슨 뜻인지?
이제서야 깨닫게 되었다. 부원신 수련이란 신체안에 내재한 영들(spirit)의 수련을 뜻하며, 주원신 수련이란 혼의식(soul)을 뜻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니까 인간 신체와 별도로 영들만 아니라, 혼(soul)도 자신의 형체를 가지고 있는데 대개 아기로 출생한 직후부터 본인의 신체의 겉모습을 복제를 하면서 살다가 죽게되면, 살았을때의 신체 모습을 그대로 가진 신체이미지가 남게 되고 본인의 혼의식을 본인의 복제된 이미지에 담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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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구에 왜 렙틸리언 영(spirit)들이 많은지? 의문을 느끼다가 터득한것은 혼의식(soul)의 형체가 렙틸리언으로 변형되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랬구나! 깨닫게 된것이다.
올들어서 신림역 흉기 난동사건, 성남 수내역 흉기 난동 사건, 정유정 또래 살인사건 등으로 시끄러웠는데 이들의 특징이 렙틸리언 육화자들이었는 것이다.
1) 신림역 사건의 30대 초반 남자 : 조선(서울)
2) 수내역 사건의 20대 중반 남자 : 성남 분당 출신
3) 부산 또래살인 20대 중반 여자 : 정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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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사건은 계속 전파무기 스토킹때문에 스토커들 응징하겠다고 사건 벌인것이라는데, 가능성 있다고 여기므로 분석에서 제외시킴
(1)번 조선과 (3)번 정유정의 특징은 렙틸리언 아기영이 그레이영, 캐니대 개과 영과 육화한 합동 육화자들이다.
(1)번 신림역 조선의 경우: 아기 렙틸영 + 보호령 5
아기 개과 신 + 보호령 5 (여신 2)
아기 그레이영 +보호령 5
신체안에 영들이 셋(3) + 혼의식(1) = 총 4 의식체가 살고 있었다
보호령들 숫자는 총 15명이므로 18명의 의식체가 조선이라는 새로운 지구인간 혼(soul)이 태어나기 전에 이미 존재했었다.
즉 조선이라는 30대 초반의 인간의 출생 계기는 18명의 의식체들이 합심해서 1인 인간이 태어난 배경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새로 생겨난 아기혼(soul)은 부모를 일찍 잃고서 할머니와 고모집을 왕래하면서 불우한 환경에서 자랐으며 학교도 고등학교 진학을 못했다고 한다.
그런데 조선은 레인보우 휴먼이었다. 찬란한 빛광선을 방출하는 레인보우 고차원 천상계의 캐니대 개과 신들이 그레이 영들과 렙틸리언 가문의 상승을 돕고자 합동육화를 했던 인물이며, 영적으로 굉장히 특별한 케이스에 해당된다.
그런데 혼의식(soul)은 본인이 특별한 존재같은데, 현실은 정반대로 가난하다는 이유, 부모없다는 이유, 못배웠다는 이유, 신체적으로 키가 작다는 이유 등등으로 세상 사람들의 무시와 비웃음 등을 겪으니까 심적인 스트레스가 계속 쌓이게 되었고 환경에서 오는 스트레스와 불만을 참지 못하고 폭발하는 일이 잦아지게 된것이다.
그래서 어릴때부터 소년원을 드나들다가 20대 넘어서서 결혼실패, 사업실패(도박장운영) 등등으로 부채빚은 쌓이게 되자 욕구불만과 세상사람들을 증오하게 되었다. 자신의 처지를 원망하고 세상을 원망하던 조선은 이미 혼의식 상태가 렙틸리언으로 변형되었든지? 렙틸리언이 빙의가 되었든지? 했다고 보여진다.
그 이유는 조선의 신상공개 사진에서 목쪽에 커다란 렙틸리언이 자리를잡았기 때문이다. 그 렙틸리언은 캐니대 영과 육화한 렙틸아기영과 별개로 조선이 스스로 렙틸리언으로 변형시킨 혼의식일수 있다. 혹은 악을 계속 품으니까 외부세계의 렙틸이 빙의된것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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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 대한 사진 증거는 이후에 공개하고 이번에는 추론만 전개할 생각이다. 만일 조선이 30초반에 커다란 렙틸로서 혼의식 형체를 스스로를 만들었다면 그 이유는 육화시에 렙틸의 DNA와 연결되었기때문에 발생한 일이다.
(3) 부산 또래 사건의 정유정도 살인사건후 CCTV에 커다란 렙틸얼굴이 보였는데, 합동육화를 했던 아기렙틸영은 아닌것으로 판단된다. 정유정 스스로 살인하고싶다고 염력을 키우니까 본인의 인간모습 형체가 렙틸리언 형체로 변형되었으며, 잔혹한 렙틸리언의 본성을 실컷 분출하느라고 시신훼손을 쓸데없이 지나치게 했다는 것이다.
정유정 또한 레인보우휴먼이었다. 즉 개과 여성 아기영과 렙틸 아기영 그리고 완전의식체로서 보호령이 합동육화를 한 빛광선을 분출한 인물이었는데, 인간 혼(soul)으로서 정유정은 한이 많았다.
어린시절에 부모와 떨어져 살면서 조부와 살다가 부친을 원망하는 처지가 되었으며 경쟁사회에서 도태되었다는 자괴감으로 세상을 원망하는데 또래들과 비교하면서 원한을 키워갔다. 정유정은 어둠계 영화(화)를 반복시청했고 범죄 관련 서적을 시내 도서관에 가서 읽으며, 범죄관련 영상들 위주로 시청하면서 "살인하고 싶다" " 나보다 잘된 얘들이 싫다!"라는 심리 상태를 지속하니까 죽여야 분이 풀린다는 심뽀가 쌓이니까 드디어 행동을 개시한 것이다.
정유정 역시 육화시에 렙틸리언의 DNA가 연결되니까 악의적인 렙틸리언 형태로 혼의식의 이미지가 출현한 것이다. 렙틸리언들은 외계인 출신들도 있겠으나 렙틸리언 DNA를 갖고 육화를 한 혼(soul)의 낮은진동수로 인해서 영적인 신체가 변형된것이다.
결과적으로 30대 초반의 조선이나, 20대 중반의 정유정은 혼(soul)의식 스스로의 선택으로 원한과 원망 불평불만으로 분노를 키우면서 주원신 수련에 실패를 한것이다.
인간 혼(soul)이 주어진 환경만 탓하고 원망과 분노를 키우다가 자신의 영적인 배경도 모른체 자신의 인생의 미션도 모른체 큰 사고를 친것이다.
렙틸리언이나 그레이 영들의 수행과 수련을 위해서 일부분의 지구인들이 인간혼(soul)으로서 태어나지만, 인간혼(soul)은 영적인 진실들과 비밀들을 모르니까 육안에 보이는 주변환경 속에서 뜻대로 안되면 실망하고 억울해하다가 정유정이나 조선과 같이 자신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무고한 사람들, 모르는 사람들을 죽이는 악행을 저지르고 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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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원신 수련이란? 카르마 영들의 수련 ■
고교시절부터 예언적인 꿈을 꾸기 시작했다.
어느날 꿈속에서 주위에 아무 사물도 안보이고 아무런 사람도 안보이는 텅빈 공간인데, 눈앞에 6세 정도 보이는 소년이
서있었다.
나는 속으로 "이 아이는 누구지?"생각하는데 그 아이가 먼저
말을 시킨다. 그것도 반말을 쓰면서 나에 대해서 이미 잘 알고 있다는 말투로서 자기 의사를 전했다.
그 소년은 그 나잇대 목소리로 말하기를 다음같이 말했다.
" 책 많이 갖고 싶지? 내가 책 많이 줄게~나만 따라와 봐"
나는 꿈속에서 속으로 생각하길 "어? 이 아이가 내 생각을 어떻게 알았지? 요새 내가 문학책 전집을 갖고싶다는 생각을 계속 했는데 어떻게 그것을 알았을까?"라고 생각하면서 그아이를 쳐다보았다.
그런데 얼굴이 이상했다. 얼굴의 눈코입은 반듯한데 피부ᆞ조직이 작은 돌들을 모아놓은듯이 동글동글 균열이 간 상태였다. 얼굴 전체가 규칙적인 똑같은 무늬? 그것이 천연두 마마를 앓아서 생긴 부작용보다 더 심각하게 얽은 얼굴이라서 깜짝 놀랬으며 당황했다.
그런데 그 소년은 내 생각을 아는지? 모르는지?
자기 의사를 표현했다.
" 내가 책 많이 줄께~ 나만 따라오면 돼! 어서 날 따라와 "
나는 꿈속에서 그말을 듣고서 이상하게 생긴 어린애가 왜 자기를 따라오라고 하는거야?라고 의문을 품는 것을 끝으로 꿈은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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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돌이켜보면 그시절 그 책을 주겠다는 소년은 바로 내 육체안에 입식한 영(spirit)들 중 하나였던 것이다. 즉 렙틸리언의 어떤가문을 대표로 해서 보내진 아기영이었는데, 내 혼 의식(soul)과 똑같이 아기로 출발해서 의식의 성장과정을 거치고 있는 과정이었던 것이다.
나는 혼(soul)의식체로서 독립 의식체이지만, 나의 개인삶속에 동행 중인 영들(spirit)은 나와 똑같이 외부 사건들을 같이 보고 듣고 아는 입장들이었다.
그 당시 고2 시기였는데, 국어 여교사가 외치기를 국어공부를 잘하고 싶으면 문학책을 많이 읽어야 된다고 피력했었다.
노벨문학상을 탄 책은 필수이며, 국내 문학서적부터 해외 문학책을 읽어야 국어실력도 늘고 문장 이해력도 커진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당시 고1때 구입한 국내문학 서적들(일제시대 활동한 중.단편 소설가들)이 있었기에 고2 시절에는 해외문학 서적들이 있었으면 소망하게 되었다.
그런데 낯선 소년의 꿈을 꾸고서 일주일 지나면서 갑자기 문학전집이 집에 들어왔다. 그때가 여름 방학시기라서 집에 머물고 있었는데 대문에서 모친이 누군가에게 소리를 지르는 것이었다. 현관 밖으로 나가니까 어느 중년 아저씨가 커다린 누런 상자박스를 어깨에 메고 있었다.
그 아저씨가 모친에게 설명하는 말을 들어보니, 아버지 직장에서 아버지가 주문을 해서 그날 배달을 온것이라고 사정을 전했다. 그러나 모친은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집에서 책읽을 사람이 없는데 무슨 책이냐?면서 도로 가져가라고 성질을 부리는 것이었다.
나는 놀래서 그 책 내가 필요하다! 학교 국어시간에 책 많이 읽어야된다고 선생님이 얘기했다고 모친에게 말했더니, 모친 왈 "학교 교과서 있는데 무슨 책이 또 필요하냐?"고 반발을 했다. 답답해서 학교에서 교과서 말고 저런 책을 많이 읽으라고 했는데 왜그러냐? 나는 책이 필요하다고 강하게 주장을 했더니 그제서야 모친이 할수없이 책을 현관 안 마루에 놓고 가라고 말한후에 조용히 책 배달 사건은 해결이 되었다.
부친은 그날 퇴근후에 모친이 툴툴거리자 설명하기를 " 직장 동료들이 자식들 주겠다고 너도 나도 책판매 하러 온 세일즈맨의 주문에 신청을 다 했는데, 자기도 같이 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그 이후 세계문학전집을 전부다 읽은것은 아니지만 틈틈히 음미하듯이 읽어가면서 문학서적을 쓴 작가들의 사상체계를
이해하기 시작했다. 문학서적의 중요성은 바로 타인의 심리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우리가 쉽게 접하는 온갖 실용서적들, 잡지, 기술서적을 비롯한 실생활에 직접적으로 필요한 서적들은 바로 자기 자신의 현실자체의 삶을 향상시켜주는데 큰 도움을 준다.
그런데 문학서적은 실생활에 도움이 안되는데, 타인의 심리와 마음 성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온갖 유형의 인간심리가 치밀하게 설명되어있는 문장들을 접하다보면 수많은 인간들 속에서 돋보이는 품격 높은 인간이 누구인지?를 깨닫도록 도움이 되는 것이 바로 문학서적이다.
그 덕분인지? 고3시절에 급우 친구집에 놀러갔는데, 친구오빠가 둘이었는데, 친구가 외치는 말이 바로 그것이었다. 그 친구는 자기 큰 오빠가 나를 보더니 느낀것이 얼굴이 품위있게 생겼다고 한다면서 칭찬을 하더라는 것이다.
그 친구 오빠는 예쁘게 생긴 여자들은 많지만 품위있게 생긴 여자는 찾아보기 힘든데, 나의 얼굴 표정과 분위기가 품위있게 생겼다고 설명했다는 것이다.
긴 세월이 흐른후에 품위라는 것이 똑같이 품위가 있는 사람들에게나 먹히는 것이지, 양아치 건달이나 조폭수준의 남녀 인간들에게는 짓밟히기 쉬운 먹이감이구나!를 절감하면서 품위를 버린지 오래이다.
아무튼 이글에서 이야기를 하고 싶은것은 그때 그 꿈속의 소년은 렙틸아기영이 내 혼(soul)의식의 바램을 돕고싶어서 나타난것이었으며, 얼마후에 책이 많이 생긴것을 보면 렙틸영과 보호령들이 책 세일즈맨을 부친의 직장에 가도록 인도를 한것이 아니었을까? 라는 추리를 하게 된다. 아마도 그 일에 도움을 주었다고 생각이 된다.
그 이후에는 더이상 그 소년은 나타나지 않았다.
대신에 오랜 세월이 흐른후에 다른 모습의 소년들이 등장했다. 숲에서 혼자 놀고 있는 외국인 금발머리 10여세 된 소년이 등장했다. 또다른 꿈에서는 지하철을 가고자 계단을 내려가는데 어떤 10여세 동양 이미지의 소년이 올라오면서 미소를 활짝 짓는다. 그 소년의 해맑은 미소가 선명하게 기억에 남으니까 그것을 생각하면서 그 힘든 시기를 버티면서 살았던 것이다. 그 이후부터 보이는 것은 20대 후반의 청년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전원의 산과 들이 보이는 원거리 풍경인데 젊은 청년이 홀로서 좁은 오솔길을 계속 걸어가는 뒷모습을 카메라가 뒤를 쫒듯이 쫒아가는 꿈을 꾸었다.
어느날 꿈은 멀리 푸른색 강이 펼쳐졌는데, 강변은 초록색 풀숲이 가득한 장면이 보인다. 모르는 어느 청년의 뒷모습이 강을 바라보는데, 홀로 서있는 것이다. 순백색 와이셔츠 차림에 단정한 바지를 입은 뒷모습에서 굉장히 고요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풍기는 것이었다.
꿈을 깨고나서 그런 특별한 꿈은 잊혀지지 않고 오래 기억이 된다. 꿈속의 그 청년은 과연 누구였을까? 내가 나의 지나간 꿈들을 다시 회상해내자 상위자아는 가이드로서 답변을 해주었다. 그 소년은 나의 아들로서 이 세상에 태어나고 싶었으나 그 소원을 못이룬 대신 영적인 변화과정을 거쳐왔다고 한다.
렙틸 아기영에서 렙틸피부를 지닌 인간형상 소년으로 변화를 겪은후에 해맑은 10세 소년 모습으로 오랜기간을 머물다가 이제는 20대 후반의 청년모습으로 변화를 했다는 것이다. 자연을 좋아하고 사랑하므로 자연속에서 머무는 모습이 보인것이며, 대자연 자체를 좋아하므로 자연계로 가서 살고싶어한다고 그의 뜻을 전했다.
그리고 동행한 렙틸리언 보호령과 가문은 나의 인생 여행길 끝나면 미션을 완성했기 때문에 우리가문의 휴먼형상 DNA를 공유받아서 자연계로 돌아가서 살 계획이라고 한다. 결국 주원신 수련과 부원신 수련이 있는데, 나의 삶속에서 긴세월 내인생길의 고난과 기쁨 슬픔 아픔 사상(가치관)에 동참했던 영들 중 렙틸리언 영은 본인의 가문을 대표해서 수련(수행)을 잘 완성했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그레이 영의 육화는 무슨 목적이었을까?
다음글에서 추리를 해보고 싶다.
http://www.lightearth.net/index.php?mid=free0&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EB%B2%A0%EB%A6%AD&page=2&document_srl=720060
이중~삼중 인격의 일부 오만방자한 영성인들 ㅡ 악마소환, 인신제사, 인간사냥으로 누군가 희생제물로 삼기에 은밀히 참여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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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사진은 베릭의 새종족 스피릿(spirit)이 범인은 바로 흑백 체크무늬를 상징들 중 하나로 쓰는 자들과 상관이 있다고 암시하는데, 어둠의 모래시계와 흑백 사각형 무늬가 목부근에 등장했는데, 목숨을 위협하는 자들이 있다는 뜻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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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사진은 얼굴에 뱀종족의 보호령이 나타났는데, 4차원계의 뱀종족 백성들(5만 이상)의 5차원상승을 책임져야 하므로 매우 현실상황이 분노스러운 눈물이 흐르는 표정이다.
뱀종족의 육화는 빙의가 아니며 정식 합동육화로서 합법이다. 즉 고차원 천상계의 초대장을 받아들이고 인간육화를 그들 가문의 대표로서 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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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사진은 피카소의 인물화 그림을 볼줄 아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이해될것이다.
커다란 눈이 1개가 머리쪽과 얼굴에 등장했는데, 영(spirit)들은 눈 1개로 본인을 드러내기도 하지만, 다른 영과 수학의 교집합 도형 원리같이 교차시키기도 한다.
1) 머리위 큰 눈은 새종족의 눈이다.
눈 1개, 혹은 머리부분, 혹은 전신으로 모습을 바꾼다
2) 얼굴 부분의 큰 눈은 렙틸리언 외계인의 눈인데,
엘로힘 영(spirit)의 유전자(DNA)를 공유받아서
형상변화를 이룬 모습이다.
그 증거로 엘로힘 천사(식물계 남성 나무천사)가
이마 밝은쪽에서 코 중간부분까지 배치되었기 때문이다.
3) 코선 아래의 짙은 검은색은 드래곤의 눈동자 1개가 겹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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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사진은 렙틸리언 보호령 의식체의 45°각도의
이미지로서 눈의 위아래 색이 짙어졌는데,
진녹색의 피부색이며,
4차원계의 가문의 백성들(5만이상)의 5차원 상승에
대한 책임감때문에 현실적 고통들에 대해서
매우 심각한 표정이다.
베릭의 렙틸리언과 보호령은 천상계 프로젝트의 초대장을
근원의 분신들 중 한분이신 "성령하나님"께 받은후
수락후에 빛의 고차원계 창조그룹의 영들과 함께
그들 가문의 대표로서 합동육화를 한것이다.
보다시피 전형적인 렙틸리언은 아니며, 이목구비가
엘로힘 신들 형상으로 변화되었다.
진한 녹색 피부로 등장한 이유는 본래의 소속을 증거하기
위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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