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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 졸업 여행(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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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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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 졸업 여행
한 인간에게 많은 그룹의 영들이 육화를 하는 이유는 모두 새지구 새로운 우주로 떠나기 위해서라고 한다. 그 과정들은 굳이 혼과 육체가 죽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인간 혼이 살아있을 때라도 가능한 일이다.
[ 지구인 안에 합동육화를 한 모든 영들이 새지구에 가는 것은 아니며, 부처세계 선계 우주 성단이나 은하계, 본래 고향으로 돌아가는 경우도 많겠으나, 새로운 지구행을 목표로 인간육화를 한 사례들이 많다는 뜻이다.]
새지구는 태양계 밖에 형성되었으리라고 추정된다.
육화한 영들은 빛을 추구하면서, 육체가 죽으면 혼과 함께 새로운 우주로 여행을 떠나고 싶어하지만, 인간혼이 빛이 아니라 어둠세계를 추구하고 끝내 사탄세계의 문화(난잡한 성문화 놀음, 마약중독 등등 각종 범죄)에 중독되어서 벗어나려는 의지가 없다면, 영들은 육체와 혼(soul)이 살아있을때라도 얼마든지 인간혼(soul)과 함께 살아왔던 육체를 버리고, 새로운 우주를 향해 떠나는 것이다.
현재 지구인들의 신체안에 합동육화를 한 영들은 대부분 새지구 새우주를 향해서 떠날 존재들이며, 이들은 새로운 천국같은 환경에서 다시 만나게 된다고 한다.
그곳은 물질계와 비물질계가 공존하며, 자연계도 지구와 같이 형성이 되어 있다. 그래서 지구자연계의 영들과 천상계의 영들, 그레이외계인들, 렙틸외계인들이 함께 우주선을 타고서 그곳으로 이동을 하는 것이라고 한다.
지구에 완전한 평화가 정착되려면 수백년의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지체할 필요없이 새지구를 향해서 떠난후에 거기에서 지구에서 합동육화를 했었던 영들은 다시 만나게 된다고 한다. 그곳은 진정한 평화의 물질계 천국이 실현되는 곳이라고 한다.
지구에서 사탄세계의 문화를 선택하는 인간혼들(souls)은 잔잔한 평화를 추구하기보다 강한 자극의 기분을 추구하기 때문에, 타인들과 다른 생명체들을 괴롭히고 해치면서까지 자기만족의 강자극을 찾게 된다고 한다.
이렇게 되면 빛의 영들(spirit)은 타락탈선한 혼(soul)과 같이 공생하기가 힘들어서 육체와 혼(soul)의식을 버리고 떠나기로 결심한다.
살면서 재미를 쫒는것이 나쁘진 않지만, 새로운 재미와 자극 스릴을 추구하는 인간혼(Soul)들은 사탄세계의 문화에 흡수당하기 쉽다. 이런 인간들(soul)로부터 결국 내재한 빛의 영(spirit)들은 공생하기가 견디기 힘들어서 떠나가게 된다.
어차피 세상은 바뀌고 변화는 지속된다. 태어나서 살다가 죽는일은 오랜 세월(역사) 동안 반복된 일이다.
태어난 혼(soul )들이 내재한 빛의 영들의 뜻대로 살기는 힘들다. 영들(spirits)은 혼(soul)과 언제든지 이별을 할 준비가 되어있다.
즉 혼(soul)이 자유롭게 살고 싶은대로 살도록 자유를 준다는 뜻이다.
지구에 남겨진 혼(soul)들은 결국 현재 지구를 벗어나지 못하고 만다. 이들 중에서 새까만 카르만 업력을 쌓인자들은 본인의 빛지수에 따라서 죽어서 귀신이 되든지? 윤회환생길(인간계, 동물계, 곤충계)을 가든지? 혹은 영혼해체를 당하든지? 저급한 지옥아스트랄계로 휩쓸려 가든지? 할것이다.
아무튼 각자 도생하는 것이란 뜻이다.
이 세상은 빛과 어둠의 보이지않은 전쟁(스파이전) 있는것이 확실하다.
아무것도 모른체 사람들은 어둠세력이 설치한 보이지않는 전쟁(편가르기 갈라치기 아젠다, 사람이 또다른 사람들을 묻지마식으로 공격하는 양상)을 치르게 되는것이다.
어둠계 하수인들은 이 사회 곳곳에 숨어있다. 이미 2000년대부터 한국kpop을 지원한다면서 외세에서 접근한 글로벌세력이며 엔터부분에 접근해서 온갖 부정적 아젠다를 전하는 작업을 해왔다.
엔터업계부터 정치 사회 교육 어디나 침투해있다. 최근 연예인들의 ㅁㅇ뉴스는 그런 부정적 세력들의 영향력 결과이다.
대중들은 충격을 받고 실망하게 되는데, 그세력들은 바로 대중들에게 인간의 이중성 즉 불완전성을 각인시켜서 인간은 빛의 길에 가기 힘들다는 것을 세뇌시키는 사탄세력의 앞잡이들이다.
그래서 인간은 완벽한 인간이 아니라는 것을 각인시키고자, 끄나풀들이 인터넷에서 날뛰는것이고, 무차별 묻지마식 공격도 마찬가지 원리이다. 인간은 신의 조각들인데, 인간의 존엄성을 훼손시키고 폄하하는 짓들을 고의적으로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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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인간은 빛과 어둠이 공존한다.
그러나 각자 개인의 어둠을 극복하고 빛을 향한 여정을 걸어가야 하는것이 인생의 목적(미션 사명)이다.
그러나 어둠(사탄수하들)세력은 인간을 추락시키고 영혼의 신성이 아니라 '본능추구'로 살다가 추락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추락이란 인간혼(soul)이 빛의 영(spirit)과 함께 5차원이상 천상계로 상승하는 일을 막는 것이 목적이다.
즉 영(spirit)이 자신의 영혼고향에 돌아갈때 혼(soul)을 데리고 가야되는데, 그일을 훼방하는 것이 사탄세력의 일(목표)이다.
그리되면 인간혼(soul)은 무속인들이 늘상 말하는 귀신부류로 떠돌아다니게 된다.
아니면 윤회환생길을 가는데 축생계(동물세계, 곤충계)로 가거나 다시 인간육화를 하게 되는데 인간육화시에 주인공의식이 아니라, 에너지장 한켠에서 붙어사는 부차적인 신세인데 이것을 "전생측면"라고 채널링메세지에서 전달해왔다.
이런 생각에 도달하게 된 이유는 빛의 영들(spirit)이 피눈물을 쏟는다는 것을 계속 확인하면서 이해하게 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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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복잡하면서 어려운 이야기이다.
법륜대법을 쓴 파룬궁의 이홍지 대사는
수련법에 있어서
주원신 수련과 부원신 수련 방법들이 있는데,
내가 수련하면 나의 공력을 부원신들이 가져가면 부원신 수련을 하는 것이 되므로, 내가 공력을 얻어서 죽은후까지 내것으로 만드는 주원신 수련을 해야 한다고 강조를 했었다(파룬궁은 주원신 수련이라는 뜻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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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주원신 부원신 모두 살수있는 수련법은
없다는 뜻일까?
주원신이란 ㅡ 인간 혼(soul)을 의미하는 듯
부원신이란 ㅡ 내재한 영(spirit)을 의미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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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 ㅡ 법신들이 전부 거대한 용들인데,
오색빛 광채를 발산하는 빛의 용들임
우주의 용족 출신 인간들이 수련해서 가면
좋을것으로 생각되는 기공수련 단체임
파룬궁 수련에 입문하면, 법신(용)이 수련생 한명씩을 책임지는 것으로 확인됨! 용족(동양계)출신이 아니면 이곳 수련이 맞지 않아서 부작용이 생길것인데, 맞지않아서 중단한 사람들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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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이 강조하는것은 수련동작의 숙련이나 교회나 절에 습관적으로 다닌다고 해서 구원받는 것이 절대 아니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음
평상시에 심뽀를 올바르게 먹어야 된다는 것!
■ 감정체가 흑화되는 이유 ■
무엇보다도 불필요한 시기 질투에 미쳐서 미워하는 타인을 향한 거짓말을 만들어서 누명 씌우기를 즐기면서 킬킬대는 인간들은 자업자득 인과응보가 따른다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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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성체가 흑화되는 이유 ■
자기가 믿고싶은 이론들만 맹신하면서 또다른 진실을 말하는 사람을 향해서 저주악담질을 즐기는 인간들도 진실을 왜곡하고 은폐하는 자들인즉 본인의 지성체의 빛지수를 떨어뜨리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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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사회의 기본적인 사회적인 도덕 규범은 지켜야 한다.
무엇보다도 성도덕을 지켜야 한다.
체험을 한다는 명목으로 온갖 악행들을 행한다면 그것이 과연 정상적인가? 특히 어린아이들에 대한 성폭행(소아성애)까지 체험이라고 합리화시킨다면 그게 과연 정상인가???
지구와 우주역사의 아누의 채널링은
분명히 기준점(경계선)을 제시해주었다.
즉 바로 13차원의 사랑과 연민의 공식을 따르라는 것이다.
파충류종족이든지? 휴먼종족이든지?
두종족은 반드시 어둠형의 언행심사를 극복하고, 13차원의 근원의 사랑의 성품과 연민의 성품을 배우고 닮도록 삶속에서 실천하는 삶을 살아보는 훈련을 해보라는 뜻이다.
절대 제멋대로 악질짓거리들을 꺼리낌없이 해보라는 뜻이 아닌데도, 메시지의 핵심을 왜곡해석하는 사이비 영성인들은 댓가를 반드시 치를것이다!!!
아무튼 휴먼종족들과 파충류종족들은 조인종족과 사자인 종족이라는 우주창조자 그룹의 신들과 함께 빛과 어둠의 건전한 게임을 해보자! 라는 뜻으로 우리 네바돈 지역 우주의 역사는 시작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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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드디어 베릭은 영적인 눈이 열렸다!!!
존경하던 아누 수메르 신의 메시지는 진실이었던 것이다.
아누신을 모함하는 또다른 쓰레기성 짝퉁 거짓말 채널링 정보가 넘치는데, 베릭은 드디어 아누의 채널링정보가 진실이었다는 증거들을 확인하고 있다.
베릭은 아누 수메르신을 존경해왔다.
토비아스와 아누신은 휴머니즘 정신이 깊이 살아있는 영적 의식체라고 글을 읽으면서 확신했으며 지금도 변함없이 신뢰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