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 사
글 수 7,737
우리님들이 올려주신 소원을 모두 다시 읽어보고 있습니다. 우리님들의 소원을 들어줄수있는 두사람, 킴버와 기사님. 지금현재 킴버가 아닌 키미가 도울수있는게 무엇인가 알기위해 님들의 글을 주욱 읽어보고 있답니다. 우리님들! 님들의 소원은 이루어질겁니다! 그 소원이 정신적이었든 육체적이었든 경제적이었든 상관없습니다. 우리 민초들이 바라는게 무엇이겠습니까? 아주 소박하고 욕심없는 가장 기본적인 삶을 영위하는게 바라는 소원의 기본 아니겠습니까? 그 가장 기본적인 삶의 영위가 대부분 우리님들의 소원임을 알수있었습니다. 글로벌리스트 들에의해 가장 기본적인 삶도 영위할수없도록 사회환경을 만들어 놓은 현실입니다. 미리 예상은 했지만 알아볼게 많네요. 모든걸 빠르게 진행하도록 추진 중입니다. 님들의 소원이 이루어지는날 다같이 축배 올리자구요!
키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