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북소리
글 수 590
이 시간
우주들의 근원 무극불 대일여래 하나님 우리우주의 근원 은하들의 수많은 종족들의 우리 우주형제들 지구밖 파견근무중인 우주의 형제들 감사합니다. 지구에 육화, 진정한 별의 자손들과 지구의 진화과정을 밟아온 나의 많은 형제들께 먼저 감사합니다.
이 시간엔 특별히 한가위의 계절을 맞아 이름 모를 들풀처럼 누워있는 산야의 외로운 시체들에게도 위로를 드립니다.
흔히 이런 속언이 있지요.
"문지방 넘을 힘만 있어도 사람은 그걸 하고 싶어한다."
참으로 수행자를 마지막까지 괴롭히며 잊을만 하면 한 차례씩 테스트가 내려오는 게 바로 오욕중의 최고정점인 성애입니다.
우린 실상계를 공부하며 추구하는 영혼들이지만 사실 현상계에서 매일 살고 있습니다. 오관을 자극하는 수 많은 매체들로 가득한 지구입니다.
저는 속복의 수행자로서 결코 쉽지 않은 절 생활을 일정기간씩 해 왔습니다. 물론 무료로 대접받으면서 지내는 것이 전혀 아니지요. 기브 앤테잌 이라는 말이 지구의 상식이듯 절집도 지켜주며 자잘한 일을 돕는 수행생활이지요.
절생활도 알고 보면 세속과 다르지 않습니다. 마음의 문제이지 절안에 있고 절 밖에 있고가 중요한 게 아니지요.
별의 별 사람이 절에도 다닙니다.더 이상 언급을 사양하고...
신문이나 의료인들의 얘길 듣다보면 성생활을 해야 건강하고 하지 않으면 여러모로 오히려 인체에 부정적일 수 있다는 걸 접할 때가 있습니다. 심지어는 절(제가 다니는 절은 주로 비조계종 즉 대처승들입니다)의 스님 조차도 저의 수행이력을 보며 거드는 말중에
"한 번씩 풀어주면서 해야한다."
등의 언설을 듣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아직 모든 장기들이 왕성한 수행자가 성욕을 인내하기란 쉽지 않음은 두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인내를 넘어 초월은 더욱 까마득한 일입니다.
주기적으로 성욕의 테스트가 들어옵니다. (과거의 경험을 기억하여 기록 중이니 양해 바랍니다.)
간혹 절에는 현란한 옷차림에 각종 현혹적인 환경을 유지한 채 방문을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세간의 그런 말도 있고 또 테스트시 넘지 못하여 자위적으로 정액을 그냥 드레인 시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눈은 마음의 창이며 영혼의 창이란 건 진실입니다.
참된 수행자의 눈은 맑고 빛납니다. 동공이 핀처럼 작아지는 컨디션 최상의 상황이 대체로 지속됩니다.
그런데 몸속의 액을 배출 직후에는 별 차이가 없으나 하루쯤 지나면 눈의 빛이 많이 약해져 거울을 볼때 반짝이곤 하는 별이 많이 약해져 있슴을 볼 수 있습니다.
평소 눈과 공간의 마찰에서 생기는 흰빛 즉 작은 백광의 불꽃 현상(차원간의 에너지 브레이크현상)도 사라집니다.
영혼의 진동주파수와 몸체들의 세포들의 진동주파수, 내면의 진동은 눈에도 그대로 반영이 됩니다.
한 번의 성 행위는 눈의 빛을 감소시키며 반짝하는 별도 물리치고 세포들의 회전수 즉 진동주파수도 현저히 떨어뜨린다는 점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성행위 직후의 일종의 시원한 감은 성인이면 누구나 알것입니다만 일정시간이 지나면 그 깃털처럼 가볍던 몸일지라도 체중감이 느껴짐을 또한 알 수 있습니다.
부처님께서 제자 비구들에게 한 다음의 언명을 다시 한 번 상기할 필요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비구들은 듣거라
"만약에 갈애를 못이겨 녀인의 그 곳에다 넣느니 차라리 독사의 아가리에 넣어버려라"
상기의 글은 한 사람의 수행자의 입장에서 기록하였으니 기혼의 분들은 참고만 삼으시면 되겠습니다.
우주들의 근원 무극불 대일여래 하나님 우리우주의 근원 은하들의 수많은 종족들의 우리 우주형제들 지구밖 파견근무중인 우주의 형제들 감사합니다. 지구에 육화, 진정한 별의 자손들과 지구의 진화과정을 밟아온 나의 많은 형제들께 먼저 감사합니다.
이 시간엔 특별히 한가위의 계절을 맞아 이름 모를 들풀처럼 누워있는 산야의 외로운 시체들에게도 위로를 드립니다.
흔히 이런 속언이 있지요.
"문지방 넘을 힘만 있어도 사람은 그걸 하고 싶어한다."
참으로 수행자를 마지막까지 괴롭히며 잊을만 하면 한 차례씩 테스트가 내려오는 게 바로 오욕중의 최고정점인 성애입니다.
우린 실상계를 공부하며 추구하는 영혼들이지만 사실 현상계에서 매일 살고 있습니다. 오관을 자극하는 수 많은 매체들로 가득한 지구입니다.
저는 속복의 수행자로서 결코 쉽지 않은 절 생활을 일정기간씩 해 왔습니다. 물론 무료로 대접받으면서 지내는 것이 전혀 아니지요. 기브 앤테잌 이라는 말이 지구의 상식이듯 절집도 지켜주며 자잘한 일을 돕는 수행생활이지요.
절생활도 알고 보면 세속과 다르지 않습니다. 마음의 문제이지 절안에 있고 절 밖에 있고가 중요한 게 아니지요.
별의 별 사람이 절에도 다닙니다.더 이상 언급을 사양하고...
신문이나 의료인들의 얘길 듣다보면 성생활을 해야 건강하고 하지 않으면 여러모로 오히려 인체에 부정적일 수 있다는 걸 접할 때가 있습니다. 심지어는 절(제가 다니는 절은 주로 비조계종 즉 대처승들입니다)의 스님 조차도 저의 수행이력을 보며 거드는 말중에
"한 번씩 풀어주면서 해야한다."
등의 언설을 듣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아직 모든 장기들이 왕성한 수행자가 성욕을 인내하기란 쉽지 않음은 두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인내를 넘어 초월은 더욱 까마득한 일입니다.
주기적으로 성욕의 테스트가 들어옵니다. (과거의 경험을 기억하여 기록 중이니 양해 바랍니다.)
간혹 절에는 현란한 옷차림에 각종 현혹적인 환경을 유지한 채 방문을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세간의 그런 말도 있고 또 테스트시 넘지 못하여 자위적으로 정액을 그냥 드레인 시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눈은 마음의 창이며 영혼의 창이란 건 진실입니다.
참된 수행자의 눈은 맑고 빛납니다. 동공이 핀처럼 작아지는 컨디션 최상의 상황이 대체로 지속됩니다.
그런데 몸속의 액을 배출 직후에는 별 차이가 없으나 하루쯤 지나면 눈의 빛이 많이 약해져 거울을 볼때 반짝이곤 하는 별이 많이 약해져 있슴을 볼 수 있습니다.
평소 눈과 공간의 마찰에서 생기는 흰빛 즉 작은 백광의 불꽃 현상(차원간의 에너지 브레이크현상)도 사라집니다.
영혼의 진동주파수와 몸체들의 세포들의 진동주파수, 내면의 진동은 눈에도 그대로 반영이 됩니다.
한 번의 성 행위는 눈의 빛을 감소시키며 반짝하는 별도 물리치고 세포들의 회전수 즉 진동주파수도 현저히 떨어뜨린다는 점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성행위 직후의 일종의 시원한 감은 성인이면 누구나 알것입니다만 일정시간이 지나면 그 깃털처럼 가볍던 몸일지라도 체중감이 느껴짐을 또한 알 수 있습니다.
부처님께서 제자 비구들에게 한 다음의 언명을 다시 한 번 상기할 필요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비구들은 듣거라
"만약에 갈애를 못이겨 녀인의 그 곳에다 넣느니 차라리 독사의 아가리에 넣어버려라"
상기의 글은 한 사람의 수행자의 입장에서 기록하였으니 기혼의 분들은 참고만 삼으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