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북소리
글 수 590
나는 듣고있습니다.
[23]은 천기의 중심수라고 한다.
이 수는 다함 없음을 나타내며, 이 우주의 생성원리가 담겨져 있으며,
태초 우주의 창조와 관련한 [한 말씀]의 [진동]과도 관계한다고 한다.
그리고, [조건없는 사랑]을 나타낸다고 한다.
그러면, 이 인간 세상의 중심수는 몇 번일까?
[25]란다.
단적으로, [25]는 인간에게 벌어지는 상황을 그대로 묘사한 수이며,
그것은 [대립, 반목]이란 뜻을 갖고있단다. 또한 인간의 전형적인 [사랑]이란다.
이 사랑에는 애증이 함께 한단다.
[사랑]과 [증오]가 함께 공존하고있는 사랑이 인간들의 사랑이며 이 수의 의미란다.
물어 본 김에 한가지를 더 물어 보았다.
소위 [외계인]이라고 지칭하는 우주의 존재들의 중심수는 무엇이냐고?
당연히 [23]이라고 할 것이라고 물어본 것인데..
그 대답은 뜻밖에 [22]라는 것이다.
[22]는 [카오스]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미스테리]를 담고있는 수란다.
또한, [22]는 [치우침]을 상징하는 수란다. 한 쪽으로 치우친 사랑..
즉, 어떤 목적에 부합한 과도할 정도의 사랑.. 또는 과도할 정도의 [증오]..
이 의미를 보건데, 어떤 면에서는 인간보다 더 [최악]이라고 보여지는 부분일 것이다.
그렇다고 한다.
[25]가 [23]으로 회복하는 날..
그 날이 이 세상 존재들이 [하늘의 문]을 여는 날이 될 것이고..
날개잃은 새[2]가 날개[3]를 얻어 하늘을 훨훨 날아 저 높은 곳에서 세상과 우주를
내다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이치라 한다.
[22]가 [23]으로 향하는데는 하나[1]의 힘이 필요하고.. 즉 [天]의 의지에 달려있고..
[25]가 [23]으로 회복하는데 있어서는 둘[2]의 의지에 달려있단다.
여기서 둘은 [地]가 아닌 [人]이란다.
인간의 이기심[이원론]를 저버린다면..
인간은 얼마나 위대한가..
외계인보다 위대한 존재가 [인간]이리라..
인간은 이미 [22], [23]을 체험한 것이다.
다만 회복이 필요할 뿐이란다..
회복되는 과정은 그 누구의 도움이 아닌 [자신]에 달려있단다.
이 말을 듣고 일단 삼매에서 나왔습니다.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8-31 12:22)
[23]은 천기의 중심수라고 한다.
이 수는 다함 없음을 나타내며, 이 우주의 생성원리가 담겨져 있으며,
태초 우주의 창조와 관련한 [한 말씀]의 [진동]과도 관계한다고 한다.
그리고, [조건없는 사랑]을 나타낸다고 한다.
그러면, 이 인간 세상의 중심수는 몇 번일까?
[25]란다.
단적으로, [25]는 인간에게 벌어지는 상황을 그대로 묘사한 수이며,
그것은 [대립, 반목]이란 뜻을 갖고있단다. 또한 인간의 전형적인 [사랑]이란다.
이 사랑에는 애증이 함께 한단다.
[사랑]과 [증오]가 함께 공존하고있는 사랑이 인간들의 사랑이며 이 수의 의미란다.
물어 본 김에 한가지를 더 물어 보았다.
소위 [외계인]이라고 지칭하는 우주의 존재들의 중심수는 무엇이냐고?
당연히 [23]이라고 할 것이라고 물어본 것인데..
그 대답은 뜻밖에 [22]라는 것이다.
[22]는 [카오스]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미스테리]를 담고있는 수란다.
또한, [22]는 [치우침]을 상징하는 수란다. 한 쪽으로 치우친 사랑..
즉, 어떤 목적에 부합한 과도할 정도의 사랑.. 또는 과도할 정도의 [증오]..
이 의미를 보건데, 어떤 면에서는 인간보다 더 [최악]이라고 보여지는 부분일 것이다.
그렇다고 한다.
[25]가 [23]으로 회복하는 날..
그 날이 이 세상 존재들이 [하늘의 문]을 여는 날이 될 것이고..
날개잃은 새[2]가 날개[3]를 얻어 하늘을 훨훨 날아 저 높은 곳에서 세상과 우주를
내다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이치라 한다.
[22]가 [23]으로 향하는데는 하나[1]의 힘이 필요하고.. 즉 [天]의 의지에 달려있고..
[25]가 [23]으로 회복하는데 있어서는 둘[2]의 의지에 달려있단다.
여기서 둘은 [地]가 아닌 [人]이란다.
인간의 이기심[이원론]를 저버린다면..
인간은 얼마나 위대한가..
외계인보다 위대한 존재가 [인간]이리라..
인간은 이미 [22], [23]을 체험한 것이다.
다만 회복이 필요할 뿐이란다..
회복되는 과정은 그 누구의 도움이 아닌 [자신]에 달려있단다.
이 말을 듣고 일단 삼매에서 나왔습니다.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8-31 12:22)
2007.08.26 23:44:39 (*.112.57.226)
2는 음, 3은 양으로 대표되는 상징적 숫자라고 봅니다.
너무 그 수 자체에 매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어차피 아무리 큰 숫자라 할지라도 2와 3으로 나누어지지 않는 숫자는 없습니다.
철학적으로 23은 다양한 기능과 역활, 의미가 담겨져 있습니다.
그러한 양상들이 현상적 물리세계로 다양하게 펼쳐지고 있을 뿐 입니다.
2와 3을 더하면 5
곱하면 6으로 이미 지구는 5운6기로 되어있습니다.
5대양 6대주
5장 6부 등등등
여하튼 다양한 어떤 현상들의 처음시작은 음과양, 2와 3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물론
숫자 0과 1도 있지만 그 두 수는 늘 보이지 않게 봉사하고 있습니다.
그 숫자의 봉사때문에 2와 3이 드러나게 됩니다.
너무 그 수 자체에 매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어차피 아무리 큰 숫자라 할지라도 2와 3으로 나누어지지 않는 숫자는 없습니다.
철학적으로 23은 다양한 기능과 역활, 의미가 담겨져 있습니다.
그러한 양상들이 현상적 물리세계로 다양하게 펼쳐지고 있을 뿐 입니다.
2와 3을 더하면 5
곱하면 6으로 이미 지구는 5운6기로 되어있습니다.
5대양 6대주
5장 6부 등등등
여하튼 다양한 어떤 현상들의 처음시작은 음과양, 2와 3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물론
숫자 0과 1도 있지만 그 두 수는 늘 보이지 않게 봉사하고 있습니다.
그 숫자의 봉사때문에 2와 3이 드러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