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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르별 UFO의 원격 힐링 기술
UFO 현상은 눈에 보이고 손으로 만질 수 있다고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4차원 혹은 다차원적(multi-dimensional)으로 이루어진다. UFO는 3차원적인 기계가 아니기 때문이다.
외계인 접촉자들과 내부자들은 목성 뒷쪽에 다른 은하로 즉시 이동할 수 있는 거품(bubble)처럼 생긴 거대한 차원 출입구인 포털(portal)이 있다고 하는데 내가 영적으로 확인해 보니 사실이다. UFO들이 그 포털을 들락날락하면서 활동하고 있다.
현재 외계문명을 연구하는 사람들 중에는 외계인들의 과학기술에 기초한 힐링을 고대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조만간 메드 베드(medical bed)가 나오기를 기대하고 있다. 메드 베드는 가장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자면 외계인들이 사용하는 4차원 힐링 기술로서 모든 세포를 재상하고 모든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
정식 명칭은 홀로그램 재생 힐링 침대(holographic regenerative medical bed)인데 줄여서 holo bed, 혹은 med bed로 부른다. 이 기술은 우리의 몸을 딱딱한 물질로 보는 대신에 홀로그램으로 인식한다. 가장 건강했을 당시의 신체 홀로그램을 현재의 병든 신체 홀로그램에 투영, 혹은 덮어씌우는(overlaying) 방식으로 세포를 재생하고 질병을 치료하는 4차원 힐링 기술이다. 손상된 팔다리도 재생할 수 있다. 같은 원리로 최소 20년 이상 연령 역행(age regression)도 가능하다고 한다. 즉 20년 이상 젊어지는 것이다.
지구에서는 아직 질병과 노화를 극복하지 못해서 초고령화 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은 노년이 걱정될 수밖에 없다. 질병과 노화를 극복할 수 있는 메드 베드 기술은 이미 개발되어 있으며 미국 비밀우주프로그램(SSP)에서 사용하고 있지만 대중에게는 공개되지 않고 있다. 미국 UFO 커뮤니티에서는 이 메드 베드가 나오기를 고대하고 있다는 글을 자주 볼 수 있다.
메드 베드뿐만 아니라 무한 동력, 반중력 장치도 이미 개발되어 있고 미국을 비롯한 몇몇 나라들은 이미 외계인들과 직접적인 교류를 통해 기술 이전을 받았다고 내부자들이 공통적으로 증언하고 있다. 실제로 우리 태양계 행성과 위성들에는 지하 기지에 거주하고 있는 외계인들이 많이 있다.
이런 기술들이 우리 당대에 공개될 수 있다면 지구 문명은 한 단계 더 높이 진화하게 될 것이다. 그보다 먼저 인류의 집단의식의 상승이 선행되어야 함은 물론이다.
사실 메드 베드 기술은 외계인들이 쓰는 것을 지구인에게 맞게 발전시킨 것이다. 하지만 메드 베드는 4차원 힐링 기술이라 물질 침상이 없이도 UFO에서 원격으로 힐링할 수 있다. 이것이야말로 우리가 옛부터 말해온 의통(醫通)인 셈이다.
박천수 님이 여행하고 돌아온 샤르별에서 온 UFO에는 모든 병을 치료할 수 있는 4차원 과학기술이 있다. 메드 베드처럼 눕는 침상이 있는 것이 아닌 원격 힐링 기술(remote healing technology)이다. 옛말로 하자면 그들은 의통(醫通)을 갖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다면 의통의 비결은 무엇인가? 역시 마음공부, 즉 빛과 사랑의 실천에 있다고 할 것이다.
의통과 4차원 인공지능이 탑재된 UFO, 그리고 의식성장의 상관관계를 이해하는 것이 21세기 영성의 핵심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