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은  예수 그리스도가 성경대로 다시 오신다는 믿음이 있다. 성경에 어떻게 기록되어 있는가?  사도행전 1:11에 말하기를 너희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너희는 하늘을 쳐다보고 서 있느냐? 너희를 떠나 하늘로 들려 올라가신 바로 이 예수는 너희가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고 하더라. 이 방법으로 오지 않은 자들은 모두 가짜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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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들의 가장 큰 특징은 조폭과 같이 계보가 있고, 그 선배들의 하는 것을 보고 배워서 학습된 것이다. 오늘날 "재림주"로 자처하는 사기꾼들 대부분은 통일교의 문선명이나 전도관(신앙촌)의 "박태선 "장로에게서 직접 나왔거나 간접적으로 영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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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JMS의 "정명석"은 통일교의 문선명에게서 떨어져 나왔다.  둘째, 영생교의 "조희성"은 박태선으로부터 떨어져 나왔다. 

셋째, 신천지의 "이만희"는 신앙촌의 박태선과 모종의 교류가 있었고 장막성전의 "유재열"교주 밑에서 배웠다. 넷째 이와는 별도로 하나님의 교회의 교주였던 "안상홍"은 안식교에서 떨어져 나왔다.


증거를 찾아보기 위해 이만희의 신앙고백<영핵-참과 거짓의 정의> P75~77에 소위 "신앙 간증"인데, 그 어디에도 그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하여 구원받았다는 간증은 찾아볼 수 없다. 

그가 처음 환상을 보았다고 하는 27세 무렵이었는데, 그로부터 27년 뒤에 신천지를 결성할 때까지 수십 년 동안 그는 또 하나의 사이비 집단인 신앙촌의 박태선을 쫓아다녔다. 

거리에서 복음을 전하다가 가장 방해가 되는 것은 첫째가 여호와의 증인이다. 두 번째가 아주머니들이 몰려다니는 신천지이다. 말쑥하게 차려입은 아주머니들이 7~8명씩 떼를 지어 테이블을 펴 놓고 음료수를 나누어 주면서  그들 말대로 추수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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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하게 신천지라고 말하길래, 이만희가 예수 그리스도냐?라고 말하니 함부로 이름을 부른다고 부들부들 떤다. 한 마디 더, 당신들은 144,000에 들어간다고 하는데, 성경에 그것은 유대인에 해당하는 말인지 모르냐?

  그리고 그 144,000 환난 성도는 지금 교회시대에 적용되는 게 아니며,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은 환란시대에 들어가지 않는 것 모르냐? 144,000은 1800년대에 여호와의 증인이 써먹던 수법인 거 모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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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에서는 이만희를 "보혜사 성령," "인을 치는 천사, " "어린양, " "이기는 자, " "이 시대의 구원자, " "예수님께서 보내신 사자, " "약속의 목자, "등으로 부르며 자신을 재림주로 자처한다. 

유대인 방식으로 한다면 돌로 쳐서 죽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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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전에 예수 그리스도가 요한복음 10:30절에서 "나와 내 아버지는 하나니라."고 했을 때 유대인들이 돌로 쳐서 죽이려고 하였다. 

유대인들은 결국 그를 십자가에 못 박았고, 성경대로 예루살렘은 AD 70년에 멸망하여 돌 위에 돌 하나도 남지 않게 되었다.

1875년간을 나라 없이 세계를 유랑하다가 심지어 히틀러에게 600만이 학살되고는 1945년에 예루살렘에 국가를 세웠다. 

그러나 아직도 그들은 구약만 가진 반쪽짜리 성경이고, 아직도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인지 모른다. 

환란 성도 144,000은 이 말 안 듣는 유대인을 대상으로 지금이 아니고 미래에 있을 일을 말씀하신 것이다.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은 휴거로 이어지기 때문에  여기에 해당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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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포교의 공통점은 처음부터 자신이 누구라고 밝히지 않는다. 먼저 세뇌를 시킨 후에 도망갈 수 없는 입장을 만든후에 자기들을 밝힌다. 이것을 제일 잘하는 것이 공산주의자들이고 특히 김일성이 그랬다.

https://s-space.snu.ac.kr/handle/10371/93434

이단 또는 한국적 기독교 : 통일교 · 전도관 · 용문산기도원의 종교운동

1950년대부터 널리 알려진 통일교(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전도관(한국예수교전도관부흥협회), 용문산기도원의 종교운동은 신학이나 의례, 신앙생활에서 전통적 기독교를 크게 변형시켰으며, 이 점에서 보면 실험적 운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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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 기독교가 경계하는 한국기독교의 신비체험 전통을 중시하고 신종교를 포함한 한국종교 전통을 폭넓게 수용함으로써 반동적 성격도 강했다. 

이 운동은 또 평신도가 주도하는 그리고 기적을 동반한 부흥운동이라는 점에서 이례(異例)의 부흥운동이었으며, 처음부터 기성교회와 대립상태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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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단의 창교자들은 무엇보다도 자신을 메시아로 암시하거나(문선명, 박태선), 또는 한국의 전통종교에 대한 긍정(나운몽) 때문에 주류 기독교 진영으로부터 이단으로 공격받았다. 

게다가 이들 가운데 통일교와 전도관은 등장 초기부터 교회로부터뿐만 아니라 사회로부터도 혼음을 일삼는 반윤리적, 반사회적 사이비 집단이라는 비난에 직면하였다.

의례 가운데 피가름이라 불린 혼음행위가 들어있다는 이유 때문이었다.

베릭님 이화여대 교수 최준식이란 분이 불자이신데 그분이 불교에 대해서 강의를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그분은 인간은 동물로 태어나지 않는다고 하시는데 동물은 자의식이 없고 인간은 자의식이 있기 때문에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무동금강님은 인간이 곤충이나 물고기 동물로도 태어날수가 있다고 말씀하시는데 그럼 어떤말이 맞는건가요? 강력범죄 살인을 저지르면 곤충이나 동물로 태어난다고 하시는데 그 교수님은 인간은 인간으로만 환생한다네요... 그리고 제가 무당에게 점사를 봤는데 제가 인덕이 없데요... 그래서 인복이 없다고 하는데 그래서 어딜가나 나쁜사람들과 엮이는게 있데요... 그럴때는 그냥 무시를 하라고 권하시는데 제가 나쁜사람들만 꼬이는 현상이 그런 질떨어지는 인간들이 저에게 관심이 있지만 제 상위자아가 제가 나중에 구원 받을수 있도록 그런애들과 엮이지 말라고 엮이지 못하게 막아놔서 그런건가요? 만약에 베릭님 말씀대로 제가 상위자아와 단절되고 혼만 남게되면 그런 질나쁜애들과 엮어서 저도 질나쁜 인간으로 변화 된다는 얘기로 봐도 될까요? 그런데 저는 그런 강력범죄 살인같은걸 저지르지 않았기 때문에 그럴일이 없다는건데 유튜브에서 기독교 채널중에서 외국에서 어떤 여자가 나쁜남자를 수도없이 만나서 결국 그 이유로 사창가에서 일하게 됐다는데 사창가에서 일하다가 그 사창가 주변에 전도하러온 기독교인들과도 잠자리를 하고 그래서 그여자가 자신이 기독교 하나님에게 관심이 있어도 그 여자가 다가오면 그남자들이 자신과 잠자리를 했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그 전도 하러온 남자들이 피하고 자리를 뜬다고 하더라구요... 그때 갑자기 어떤 다른 기독교인 전도사 남자가 나타나서 그 여자 머리에 손을 얹고 악한영을 쫓아내자 그런 공허한 마음과 안좋은것들이 사라졌다고 하는데 그이후로 다시 정상적인 삶을 살다가 자신을 구원해준 기독교인 남성과 결혼했다고 하는데 그런데 이런경우 그 여자 몸에서 악령을 쫓아냈다고 해도 그게 일시적인거라 나중에 다시 들어간다고 하는 얘기를 다른곳에서 들은적이 있는거 같은데 그게 정말 일시적으로 쫓아낸것인가요? 예전에 무동금강님 칼럼 읽다가 보면 나쁜짓을 하는 범죄자가 마귀가 들려서 그런게 아니라는데 그렇다면 그건 마귀랑 자신이 상부상조하는것인데 그건 말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기독교가 또 헛다리 짚은건가요?

내용들이 여러가지가 겹쳐있어서 복잡한데,

나누어서 설명하겠습니다

1) 최준식(인간은 동물로 태어나지 않는다고 주장? / 자의식이 있고 없고 차이 이다?)

    불교인이라고 해서 영적 진실을 다 알수 없습니다.

    아무 인간이나 동물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2) 인간이 만일 자신의  자의식을 무책임하게 악용하면,

    자의식이 없는 동물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인간 본인이 원해서가 아니라, 

    [진화를 담당하는 신들]이 인간답지  않은 자들을 그렇게  만듭니다.

    진화를 담당하는 신들은 

    인간들이 죽은후에 상태를  본후 살았을때 죄악을 보고 그리합니다.

    저승사자들? 중에서 그런 일을 맡아서 하는 것 같습니다. 

  

  고의적 습관적 살인자들:                    돼지가 된다고 함

  의식이 집착이 심하고 흩어지면 :        뱀이 된다고 함

  영계에 가지 못한 혼의식(빛지수 낮음): 귀신이 됨

  죽은후 지옥에 끌려가는 사람들 : 살았을때 죄값대로 계산된다고  함

  죄값이란 ? 의도적, 고의적인 악행들이 계속 쌓이고  쌓일경우임

   

3) 죄를 지어도  용서받고 구원빋는 것은 ㅡ 영(spirit) 전생의식임

                                                                  관찰자이며 간접적 입장

    죄를 지은만큼 죄값을 치르는 대상들은ㅡ혼(soul)현생의식체들

                                                                  적극적인 행위 선택자임!

4) 빙의 원인 :  저승을 가지 못한 귀신들이 빛지수가 낮은 사람에게

                        붙어서 에너지 착취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악령 붙음 :  악령이 붙는 이유도 빛지수가 낮을수도 있는데

                      인간의 에너지장이  혼탁해져도 악령이 빙의됩니다.

                      악의를 지닌 사람들을 더욱 충동질시키기 위해서입니다.

                      

 그런데 한과 상처가 많아서 자존감이 너무 낮아도 

 악령이 붙을수 있습니다. 

  이유는 악령은 수동적인 사람들을 향해서  조폭같이 특정 인간을

  지배통제하기를 즐기는데, 마음 약한 사람들은  반항하거나

  저항할 줄  모르기 때문에 만만하게 보고서 

  자존감 낮은 사람에게 침투후 지배조종 통제후 범죄자가 되도록 

  충동질을 해대고, 결국 빙의후에  온갖 종류의 악행짓을 자행하게

  이끌어가는데, 

  인간은 악령의  로봇이자 노예로 전락하게 되는것입니다.

  [학폭사건, 조폭사건 등과 거의 유사한 원리인데, 더 심각함 ]

5) 나쁜짓을 하는 이유  ㅡ

                 귀신이나 악령빙의가 되어서  그럴수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혼(soul)의  자발적인 판단과 

                 자발적인  선택도 대부분입니다.

6) 악령 빙의가 안되려면 ㅡ 

                          수행을 철저하게 잘해야 합니다.

                          기독교 10계명 지키기 준수는 기본임

                           불교 5계명 준수한다.

                           한과 깊은 상처(아픔)를 극복하고 자존감을 회복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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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어느 한쪽 이론이 맞고  다른 이론은 틀렸다가 아니라

          모두 다 해당되는데, 그런 일들이 발생하는 비율~퍼센트가

          어느정도 되는가? 차이일뿐입니다.

인간의 혼의식(soul)의 퍈단과 선택문제  :  80% 비율

외부적인  귀신빙의, 악령씌임  등등         :  20% 비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