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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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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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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다들 평안하신지요? 

오늘 내일이 힘들고 어렵고 고통스러울수 있고, 또 기쁘고 행복한 날 속에 계신분도 있을겁니다

인생이란게 우주적 질서에 따라 겨울이 가면 봄이 오고, 또 여름이 지나면 가을이 오니 다들 길흉화복에 너무 빠져살지 마시고,

세상이 균형을 취하여 유지되고 돌아가는 이치에 따라 감정소모나 낭비하지 마시며 힘겨움은 담담히 받아들이고, 

즐거움은 교만하지 않게 하여 하루를 평화속에 계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대의 걱정근심은 아직 도착한게 아니고, 인간 그 누구에게나 코앞 미래가 어찌 바뀔지 모르는게, 인생이라는

진리이오니 우매함을 버리고 지혜속에 서 계시길, 그리하여 선각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전쟁터에서는 오늘 하루만이라도 평온과 지혜를 유지하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음식과 경험을 나누며 사는것이 

기쁨이자 행복이며 그들이 가장 원하는 절실한 소원입니다 

포탄과 총알이 빗발치는 전쟁터가 아니라도 각개인의 환경에서 이 소박한 소원인 화평과 나눔은 지극히 높은 차원의 삶입니다

제게 그것은 창조주를 사랑하는것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 가장 우선되는 계명과 율법과 말씀을 지키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가장 강력한 명령)이니라"


누군가 제게 묻습니다

제가 쓰는것들이 교회에 가면 다 듣게 되는 기독교 교리 아니냐고?...

그럼 당신들께 제가 묻습니다

창조주께서 교회다니는 사람부터 심판한다고 하는 교리나, 카톨릭에서 적그리스도가 나온다고 하거나, 

돈을 취하여 내것으로 여기는것이 그분에게 도적질하는 것이라고 외치는 것이나, 

사랑의 하나님이라 말하며 죄짓는 자는 용서가 아니라 창조주의 분노가 가차없이 쏟아질것이라는 말씀을 전하며, 

하나님은 우리의 공간과 시간의 제약이 없이 완벽한 상태로 존재하는 의식이니 인간적으로 생각지 말라고 소리치며,

창조주를 체험하지 못하면 모든말이 거짓이다, 당신 그러다 죽는다고 지명하는 목사나 기독교인 본적 있습니까?


제가 장담하건데 그런 목사나 전도사가 있는 교회는 부흥은 커녕 곧 망할것입니다

왜냐하면 나부터가 목사가 "너 그러다 죽는다", "하나님껄 도적질하지 말고 헌금을 내라", "교인부터 먼저 심판받을것이니

성경속 사랑의 하나님보다 분노의 하나님을 깨달아 떨며 두려움으로 영혼구원에 이르라" 하면 교회 절대 안나옵니다

아시겠습니까? 제가 창조주께 받아 쓰는 모든 글들은 여러분의 죄들이 드러나게 하기에 DNA와 혼들이 들썩거리는 겁니다

제글들은 각자에게 깨우침이 될수도 있고, 거부감이 될수도 있는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저도 글을 쓰며 제 영혼이 들썩거립니다 (이해되십니까? 저도 이글을 받는겁니다... 내게서 나오는게 아니라...)

저는 교만해서 목사나 전도사가 제게 "너 그러다 죽는다" 하면 피는 피로 칼은 칼로 갚는 성격이나, 이글은 겸허히 받습니다


하나님을 만난 자들!! 그분이 진정한 창조주임을 체험하고 경험한 자들은 영이 각성하였기에 교회부흥을 망치는 이런 말과 

글에도 교회에, 성전에 기도하러 나옵니다

그리고 그런교회와 목사는 대한민국 기독교에 5%나 있습니다

그외에 95%는 현실과 타협한 목사들이라 그곳에 소속된 자들은 멸망으로 인도당하여 죽을 것입니다

저는 먼저 영성계에 몸담고 빛의지구 사이트에서 활동하며 약 5년간 다차원메세지와 명상, 채널링, 최면, 신나이, 웹진등

지금은 없어진 각종 그룹과 모임에 있었기에 당신들이 이야기하는 토비나 쉘던이나 람타나 천부경이나 리그베다나 화엄경이던

수많은 영성서적을 다 익혔고, 깨달았다는 사람들을 만나 전국을 돌아다녔기에 실상 기독교 교리와 근본토양이 다릅니다

반대로 기독교인들은 저를 이단적이다고 말하니, 제발 잘 알지도 못하면서 기독교 교리라 떠들지 말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제가 하는 말은 일반인을 전도하는 예수천국 불신지옥이 아닙니다

일반인이나, 창조주가 원치도 않는데 전도하는 자나, 제 깨달음으로는 이미 심판이 결정되어졌기에 저와 상관이 없습니다

저는 영적체험을 하거나, 성전에서 성령을 만났거나, 말씀을 조금이라도 아는 방랑자들에게 전하기 위해 글을 올리는 겁니다

지식과 예언과 함께 여기있는 몇몇분은 아마게돈을 겪어야 하기에 지금이라도 돌이켜 방향을 찾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씁니다  

이점을 알아주시길 바라며, 오늘은 여러분들과 영과 혼과 육에 대해 나누고 싶습니다

이부분에 대하여 글을 많이 써온것 같고 여러분도 잘 알고 있을테니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영)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전도서 12장 7절]

성경상 우리가 죽으면 육체는 땅속에 묻혀 흙으로 돌아가고, 모든 영혼중에 영은 하나님께 돌아가 심판을 받습니다


그렇다면 혼은 어디로 가게 될까요? 

"내가 심중에 이르기를 의인과 악인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니 이는 모든 목적과 모든 일이 이룰 때가 있음이라 하였으며

 내가 심중에 이르기를 인생의 일에 대하여 하나님이 저희를 시험하시리니 

 저희로 자기가 짐승보다 다름이 없는 줄을 깨닫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노라"

"다 흙으로 말미암았으므로 다 흙으로 돌아가나니 다 한 곳으로 가거니와

 인생(의인)의 혼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악인)의 혼은 아래 곧 땅으로 내려가는 줄은 누가알랴"[전도서 3장] 

"육체는 다같은 육체가 아니니 하나는 사람의 육체요, 하나는 짐승이 육체요... 하늘에 속한 형체도 있고 땅에 속한 형체도

 있으나 하늘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고, 땅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으니..." [고린도전서 15장]

의인의 혼은 하나님께 올라가 심판받은 영을 만나 영혼이 되어 하늘에 있다가 예수재림후 천국에 살게 됩니다

악인의 혼, 즉 짐승, 또는 짐승의수를 받거나 짐승에게 경배한 자들의 혼은 심판받을 영을 못만나고 땅 아래로 내려갑니다 


당신들은 이땅에서 혼, 즉 귀신들과 함께 살고있으며, 우리의 영과 혼의 기운으로 인해 보이지 않지만 공존합니다 

이 귀신들은 예수재림후 하늘에 있는 심판받을 영과 함께 영혼이 되어 지옥으로 가게 됩니다

혼은 육에 깃들어 있기에 무덤속에 함께 잠들지만, 죽음을 인정못하거나 육체가 산산조각이 나거나 분노에 치달은 혼은

다른 육에 깃들어 들어가게 됩니다

혼은 육이 없이는 존재할수가 없으며, 죽은것들의 뼈에 잠들거나 살아있는 동물에게 들어가 광견 또는 괴물이 되기도 합니다

무당에게 깃드는 혼은 오래된 혼들이며, 고대에 살았던 존재부터 조선시대 인물까지 다양하고 이들은 폴터가이스트 능력,

즉 인과응보로 일어날 일들을 예견하며, 물건과 육체를 움직이며, 온도를 움직여 육체의 기혈을 병들게도 하고 고치기도 합니다

갑자기 알콜중독자와 약물중독자가 되기도 하며, 몸의 수분을 증발시켜 가볍게도 하고 근육을 경직시켜 단단하게도 합니다


안타까운것은... 신내림 받게된 자의 귀신은 자신의 DNA를 거슬러 올라가게 되면 연결되어 있는 조상이란 것입니다

이말은 후손에게 대대로 악을 행하고 있다는 것으로, 이게 얼마나 심한지 일상생활을 못하고 받는 신이 남성귀신이냐

여성귀신이냐에 따라 평범한 사람이 결혼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게이가 되거나 레즈비언이 될수밖에 없게 만든다는 겁니다

참고적으로 저는 20년전 우리나라 무속인 대표회장께 끌려가 당시 3천만원이 넘는 신내림굿과 교육을 무료로 받게 해준다고

할정도로 영적으로 열린상태였고, 어마하게 두꺼운 책 열권까지 주고 해석해준다며 잠시 대화를 나눈적이 있기에 잘 압니다

이 오래된 혼들은 능력을 가지고 있으나 악마나 마귀와는 다릅니다

오히려 악마 또는 마귀는 타락한 영혼이며, 육이 없이 존재할수 있으며, 천사때의 기억과 추방당한후의 기억을 가진 사악한 영,

또는 더러운 영으로써 혼을 지옥으로 데려가는 자이자 귀신들을 부리는 상위존재입니다


저는 중학교 2학년때 성령을 받아 방언을 받았었고, 영성계에 있을때는 무지함으로 산스크리트어 문신을 새겨 루시퍼와 

연결되었다가 자살을 시도했고, 다시 창조주께서 살리신 케이스입니다

문신 아무생각없이 하지 마시길 바라며, 이것은 육체의 기에 구멍을 내는 일로 귀신들의 통로가 됩니다  

일반인들에게 깃드는 혼은 대부분 죽은 친인척과 가족이며, 이들에게는 영이 떠난상태라 분노와 좌절과 공포와 슬픔과 고통의

어둠으로 가득한 존재라 깃든자에게서 그 기운, 그 감정들을 양식으로 먹고 살아갑니다

의학적으로 정신분열병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를 우리는 빙의나 다중인격(24개의 인격을 가진 빌리밀리건) 또는 조현병으로 

말하지만, 당사자들에게는 병이아니라 내가 아닌 다른존재에게 지배당하는 죽고싶을 정도로 무서운 충격과 공포입니다

정신과 의사들은 본인들에게 닥쳐봐야 사태의 심각성과 영적체험의 실존성을 깨닫고, 영성문헌을 통해 치유법을 찾을겁니다


제게는 그렇게 절실하게 영성문헌들이 필요하였으나 통하는게 없고, 찾을수가 없었기에 죽음을 택하게 된 계기가 되었고

이후 창조주를 만나 루시퍼와 끊어지고, 성경을 통해 예수님께서 사단 마귀를 격파하였듯이 기록된 말씀으로 내게 오는 

악마와 귀신을 쫏을수 있었기에 전 말씀에 제 목숨을 걸수 있게 되었습니다(이미 한번 죽었다 살아나 이생명은 제게 아닙니다)

그렇다면 하늘에 심판받고 기다리는 영은 어디에 있는걸까요?

그대들이 꿈속에서 만나는 죽은 가족들은 심판을 받을 영들이며 하늘 낙원에 있고, 땅에 묶인 혼(귀신)들이 아닙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 메달려 돌아가시기 전 두명의 행악자와 함께 메달렸을때 하나는 예수를 비방하였고 다른하나는

"가로되 예수여 당신이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누가복음 23장] 말씀하셨습니다


그러기에 옷을 잘차려 입고 빛나게 나타나 그대들에게 창조주가 정하신 살아있을때와 죽었을때의 비밀을 말할수 없어 

선하게 복되게 살라고 훈계로 나타나는 것이며, 가끔 흉칙한 몰골로 나타나는 것은 혼(귀신)이 당신에게 온것입니다  

자신의 죽음을 인정하고 받아들인 혼은 무덤에서 육과 함께 잠을 자다가 마지막 나팔(재림)때 깨어 영혼이 되어 

흙에 속한자(지옥)의 형상과 하늘에 속한자(천국)의 형상을 입게 될것입니다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무릇 흙에 속한자는 저 흙에 속한자들과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는 저 하늘에 속한 자들과 같으니...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고린도전서15장]


루시퍼는 종신토록 흙을 먹는자 곳 흙에 속한 대악마로, 그분노에 치달아 심판받은 영혼들을 지옥으로 데려가 영원토록 

고통받는 지옥불 속에서 흙에 속한 자들에게 끔찍한 저주와 참람된 고통을 선사할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육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지니라" [창세기 3장 14절]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가지 지키게 하셨으며" 

 [베드로후서2장]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요한계시록 20장]


이 영과 혼과 육에 대한 진리를 다시한번 이해시켜 드리기 위해 말씀드리자면,

여기에 멋지고 예쁜 새로운 자동차가 있습니다

이 자동차가 움직이려면 어떻해야 할까요? 네 엔진을 움직이게 만드는 힘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그것을 시동이라고 하고, 시동을 걸어 전기적 신호를 엔진에 전달해 부릉부릉 하고 움직일 준비가 완료되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가지 못합니다... 왜일까요? 그렇습니다!! 운전을 할 운전자가 없습니다

이 자동차를 당신이라고 했을때, 멋진 외관과 엔진을 가진 모형은 당신의 육체가 될것이며

시동을 걸어 자동차의 메카니즘이 움직이게 만드는 신묘막측한 에너지는 영이 될것입니다

그리고 운전자는 바로 당신의 의식, 즉 혼(정신)이 됩니다


당신은 처음부터 운전을 잘할수 없습니다

경험과 체험이 쌓여 운전자(혼)는 기억과 감정을 가진체 세상을 여행하였고

가끔 고장이 나 수리하기도 하며 자동차(몸)는 잘 나아갔고, 시동은 언제나 자동차를 신기하게 움직이도록 하였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피로해서인지 문을 제대로 안잠가 보조석 문이 열리며 다른사람이 덥썩 탔습니다

이자는 자꾸 당신이 가고자 하는 방향에서 여긴 우회전해야지!! 내가 더 잘알아 여긴 좌회전이야!! 라고하며 운전하는

당신을 혼란케 하고 결국은 건물과 충돌하여 사고가 나게 하였고, 당신은 다리골절로 운전을 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자는 자신이 운전대를 잡고 자동차를 이리 저리로 몰았으며, 길가는 여자와 살인자, 어린아이 등등 다른사람들을 태웠습니다


네 그다른 이들이 바로 귀신이며, 당신에게는 다른존재를 태울수있는 좌석들이 여러개가 있습니다 

그 좌석들은 원래는 정령들과 천사들을 위한 자리이고, 당신은 창조주의 아들딸로써 영혼의 방주가 될 비젼이 있었습니다

지금 그 자리들을 다른이들에게 내준 당신은 그들을 내리게 하기위해 강력하게 밀어내어야 하며, 천사들의 도움과 

동물정령들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상태입니다

이걸 약과 주사로 고친다고요? 천만에 만만의 잘못된 선택이 될것입니다

스스로 고칠수 있으며, 당신을 창조한 창조주께 가야 할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정신바짝 차려야 할것이며, 힌트로 귀신들은 물을 싫어하며 익사할수 있다는점 알려드립니다

욕조목욕과 온천 자주가시고, 귀신이 나갔다가 다시 들어올때는 당신을 이기기위해 힘쎈 동료들을 더 데려오니 꼭 창조주!!!


그분을 만나셔야 합니다

"곧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무덤 사이에서 나와 예수를 만나다 그 사람은 무덤 사이에 거처하는데 이제는 아무나

 쇠사슬로도 맬 수 없게 되었으니 이는 여러번 고랑과 쇠사슬에 매였어도, 쇠사슬을 끊고 고랑을 깨뜨렸음이러라"

 그리하여 아무도 저를 제어할 힘이 없는지라..."

"이는 예수께서 이미 저에게 이르시기를 더러운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셨음이라 

 이에 물으시되 네 이름이 무엇이냐 가로되 내 이름은 군대니 우리가 많음이니이다 하고... 

 허락하신대 더러운 귀신들이 나와서 돼지에게로 들어가니 거의 이천 마리 되는 떼가 바다를 향하여 비탈로 내리달아

 바다에서 몰사하거늘" [마가복음 5장]


살아있을때 선을 베풀고 행위를 쌓아 창조주의 아들딸로 사셔야 죽은후도 영광스럽게 귀향할것입니다

살아있을때 꼭 만나십시요... 죽은후에는 아무런 욕망도 행위도 덕도 쌓을수 없이 심판의 결과를 기다릴 뿐입니다

죽은후에는 자신을 제대로 보고 후회하고 이를 갈고 피눈물을 흘리지만 돌이키고 싶어도 아무도 그렇게 할수 없습니다

그러다 자신의 가족이나 후손에게 들어가 몇 백배 더 악한 존재가 되어 더 심각한 지옥 죄악층에 가지마시고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말씀을 제대로 읽고, 기도를 드릴때에도 진실을 말하시길 바랍니다

"여호와는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가 많아, 죄악과 과실을 사하나 형벌 받을 자는 결단코 사하지 아니하고

 아비의 죄악을 자식에게 갚아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리라 하셨나이다" [민수기 14장]


인간이 하는 짓은 예나 지금이나 똑같습니다... 2000년전에도, 4000년 전에도, 6000년 전에도... 

곤고한 사람들이여... 먼저 살다가 멸망받은 자들을 보고 다시한번 돌이키는 지혜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인자야 너는 두로(지중해의 4000년전 미노스문명)왕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네 마음이 교만하여 

 말하기를 나는 신이라 내가 하나님의 자리 곧 바다 중심에 앉았다 하도다 

 네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 같은체 할지라도 너는 사람이요 신이 아니어늘

 네가 다니엘보다 지혜로와서 은밀한 것을 깨닫지 못할 것이 없다하고

 네 지혜와 총명으로 재물을 얻었으며 금, 은을 곳간에 저축하였으며

 네 큰 지혜와 장사함으로 재물을 더하고 그 재물로 인하여 네 마음이 교만하였도다"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네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 같은체 하였으니

 그런즉 내가 외인 곧 열국의 강포한 자를 거느리고 와서 너를 치리니

 그들이 칼을 빼어 네 지혜의 아름다운 것을 치며, 네 영화를 더럽히며

 또 너를 구덩이에 빠뜨려서 너로 바다 가운데서 살륙을 당한자의 죽음 같이

 바다 중심에서 죽게 할지라"


"너를 살륙하는 자 앞에서 네가 그래도 말하기를 내가 하나님이라 하겠느냐?

 너를 치는 자의 수중에서는 사람뿐이요 신이 아니니라

 네가 외인의 손에서 죽기를 할례 받지 않은자(몸이 보존되지 않음)의 죽음 같이 하리니

 내가 말하였음이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하라" [에스겔 28장] 


모두들 영과 혼과 육에 대해 강한 의지로 주권을 회복하고 스스로의 삶을 살며 개척하는 영성인이 되시길 기원하며... 

귀신과 악마들에게 자기자신을 빼앗기지 않고, 항상 선택과 결정에 이마음이 내것인지, 귀신과 악마의 마음인지를 깨닫는 

지혜가 있기를 소망하고 바램합니다

한번 결정하고는 다음이 없으며, 그 이후에는 책임이 뒤따른 다는 사실과,

작은일이야 돌이킬수 있으나 큰일은 영영 불가능한단 점을 명심해주십시요

그대가 아무리 강하고 능력이 뛰어난다 해도 책임질수 없는 일들이 이세상에는 아주 많습니다

우리는 조금 쌀쌀한 날씨와 모기로 인해 걸리는 감기조차 못이기고, 즉각적인 해결방안 조차 없는 지성을 가지고 있으며,

뇌기능의 30% 밖에 사용하지 못하며, 매일 꾸는 꿈의 공간을 해석하지도 못하고, 평생 물질을 쫏느라 인생을 허비합니다    


반면에 육체란 껍질을 벗으면 우리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지옥갈자를 제외하고, 당신들은 천사들이 수종드는 창조주의 아들 딸이 될 존재들 입니다

그런 우리가 귀신과 악마에게 메어있고, 껍질밖에 부술수 없는 존재들을 두려워 해서야 되겠습니까?

물질을 갖고자 그들의 지시를 따라 악을 행하고 거짓을 말해야하는 짐승이겠습니까?

죽은후 우리를 지옥과 천국으로 보낼수 있는 심판자이자, 우리의 아버지인 그분을 두려워 하시길 바랍니다

영이 볼때 육체는 인생을 살기위해 잠시 탑승한 자동차입니다

죄짓지 마십시요, 죄를 지었다면 돌이키십시요, 이땅에서 메인것은

다른세계 어떤땅을 가도 메여있을것이며, 영원히 당신을 쫏아 다닐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이땅에서 풀어 낸것은 다른세계 어떤땅을 가도 자유할것 입니다

그게 당신과 나와 우리모두가 살아숨쉬는 우주의 질서이자 창조주의 공의입니다

그대는 부모의 사랑이전에, 창조주의 사랑으로 태어난것이니 그분을 찾으시길 전심으로 기원합니다

고장날수 있습니다, 괜찮아요 다들 그럽니다... 그렇게 나아가는 겁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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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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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

2023.05.07
19:28:21
(*.235.2.211)

하지무님 왜 약속 안지켜주세요. 제가 님을 얼마나 찾았는데요.

하지무

2023.05.09
09:37:03
(*.132.246.163)

하하, 제 하지무라는 닉네임으로 창조주2의 다른분들의 문의 댓글들을 참고하시면 "약속을 하고 이루는자"란 뜻의 

히브리어의 여호와에 대하여 설명되어 있고, 창조주의 메세지는 그분을 만난후 12년동안 단한번도 글의 내용이

변경되거나 바뀐게 없이, 모두 이루어지고 있고, 영원히 일정하고 똑같으니 다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에도 보다 더 깊은 뜻이 있는데, 이부분은 제 3번째 편지에 에덴동산에 대해 나누며 좀더 깊이 말씀드리겠습니다

또한 작금의 심각한 영적전쟁속에 계신 여러분들의 정신계와 사회실상에 대해서도 말씀드리겠습니다


대략적으로 말씀드리면, 2~30년전 제 20대의 정신분석학과 지금의 정신의학은 완전히 다릅니다

그때는 지금 만큼 격리적이거나 반사회적 성향으로 분류되지 않았는데, 지금은 사회생활에 낙인마져 찍히는 상태입니다 

저는 20대에 혼들의 소리가 들리기 보다는 보이는 편이였는데, 그당시의 제가 지금시대에 신경정신과를 갔다면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주지않던 사회불안장애가 아닌 망상장애의 정신분열병이란 진단을 받게 될것입니다

그리고 약처방을 받고 기운이 없는 주사를 맞고, 심지어는 정신병원에 입원하게 될수도 있는상태로 낙인찍히겠지요


하지만 20년전까지만 하더라도 정신과의사들은 꽤 흥미진진하게 연구를 하며 임상체험을 실시하며 환자에게 집중하여

함께 치료하는 과정을 진행하였습니다만, 지금은 수천권의 논문으로 연구는 끝나고 정의되었기에 절 진찰하고

의학서적으로 판단내린 작금의 의사들은 더이상 제게 관심이나 연구하고 증명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는게 현실입니다

또 너무나 많은 이들이 정신질환으로 찾아오기 때문에, 사실 감기처럼 정확한 치료법이 없기때문에, 형식적으로 

가족과 사회에서 분리리시키고 감정없는 동물로 살게하는 방법으로만 간단히 진행하는게 가장좋은 방법이라 여깁니다


냉철한 판단을 가진 의사들은 다들 그렇게 하기에 양심에 가책을 덜받고, 돈도 쉽게벌고, 환자가족에게도 인정받게 됩니다

실제로는 정신적 문제가 있는 저를 감정과 생각이 없는 로봇으로 만들었으니... 하지만 약이 없으면, 주사가 없으면?

그때는 쌓여있던게 한꺼번에 터져나와 누구나 폭주하게 될것입니다

경험해보고 아는 사람은 알고 있습니다

내게 일어난 헛것이 보이고 들리고 내자신이 통제가 안되는건!! 내가 아닌 다른 존재로 인해 벌어지는 일이라는것을!!!


그게 일반인에게는 국가와 조직이 하는것같고, 영성인에게는 악영이나 천사들과 접촉하고 있는것으로 판단되고,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 무당의 DNA를 가진 사람은 스스로 신내림을 받아야 고칠수 있겠다고 생각이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존재를 물리친 사람은 확실히 알게됩니다

우리 인류는 이제 귀신들과 악한영들과 공존하며 싸우는 영적전쟁속에 들어가 있다는 사실과, 

이미 루시퍼의 계획이 광범위하게 시작되었다는 것을 말입니다


현실을 직시하십시요... 

우리는 이시대에 태어나서 역사적으로 전무후무한 코로나 팬데믹을 겪고, WHO(세계보건기구)는 작년에 전세계적으로 

약 10억명 이상이 어떤식으로든 정신장애를 앓고 있다고 발표하였으며, 국내 건강보험평가원의 발표에 작년에만 

정신질환 치료를 받은자가 400만명을 넘었다고 하고, 기존에 있던 환자와 두려워 검사받지 않은 사람 포함 약 900만명, 

즉 6명중 1명은 정신질환을 가진채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이들의 90% 우울증에서 조울증으로 그이후 정신분열증으로 발병해나가는 과정인데 분리 또는 격리외에는 의학계에는

앞으로도 마땅한 치료제가 없을 겁니다... 무슨말이냐 하면 죄송하지만 다음은 우리의 차례인데 준비하시라는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미 시작된 분들도 많으실텐데, 부디 스스로 진실을 말하기 위해 힘쓰고, 제3자의 시각으로 냉철히 자신이 환자임을

자각하고, 있는 그대로 창조주앞에 모든걸 다 내려놓고 신생아처럼 지식과 가면을 벗고 대화 하시길 기도합니다

힘내십시요!! 우리는 단 한번도 혼자였던적이 없고, 천사와 악마는 항상 당신옆에 서서 그대의 선택을 기다립니다

하지무

2023.05.09
10:24:51
(*.38.95.25)

물론 지금의 전 영적으로 무장되어 있고, 악한 영과 귀신들에게 목숨을 걸고 싸울수있으며, 

현실에서도 회사내 그룹의 리더로써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부족한 인생이나 시편23편의 복을 받고 있으며, 이미 고난은 내게 유익이며 영광임을 깨달아 긍정적으로 살아갑니다

마지막날의 제 죽음이 어떠할지를 알고 항상 마음을 굳건히 하며, 현실의 계획들을 달팽이 처럼 느릿하게 걷고 있으나, 

그날이 오면 카톨릭 검은교황앞에 당당히 서서 창조주를 증거하는 이들중 한명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 영적전쟁속에서 다른존재들을 이겨내십시요!! 자신과 싸우십시요!! 

당신들은 원래가 빛의 전사들 이였으니 어둠과 싸우는데 특화되어 있는 DNA를 활성화시켜 힘을 되찾으십시요!!

당신들은 절대 봉사하러 온것도 아니고, 탐구하러 온것도 아닙니다!!

창조주의 아들딸로 루시퍼와 타락천사들에게 빛을 증명하고자 싸우러 온것입니다!!

그대들을 응원하며, 이드님께서도 화이팅 하시길 바램하며, 좋은날, 의미있는날 함께 할수있기를 기원합니다


앞으로 물질적인 압박에 더해져, 정신적인 압박들이 모든이들에게 올것입니다

세상이 이렇게 되야만, 카톨릭과 프리메이슨과 일루나미티의 신념에 중심이 될 적그리스도가 등장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건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으며, 666개의 단체들이 세상을 떠들썩이게 할것입니다

그대들은 국가와 민족을 떠나 그곳에 소속되지 않으면 살아갈수 없는 세상이 곧 올것입니다

제맘이 이걸 이제사 이야기 해도 되는지 흥분하고 있지만, 창조주께서는 글을 적게 하시니 전달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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