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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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맨하탄 지방검사에 의해 트럼프 대통령이 법정엘 서게 되었는데 이 지방검사와 같이 트럼프 잡기위해 일한 자들이 무려 30명이 넘는답니다. 뉴욕시민들이 낸 혈세를 쓸데없이 여기에 퍼부어온거랍니다.
법정 서는날 트럼프 대통령이 지방검사 사무실에 나타났답니다. 수많은 군인들의 호위를 받으며 나타났는데 지방검사가 묻드랍니다. 대통령도 아닌데 왠 군인들 호위병을 이렇게 많이 거닐고 나타났냐고. 트럼프 대통령이 대답하길 난 대통령은 아니지만 아직 난 미국방부 사령관이오! 라고 답했답니다.
법정서기 딱 1시간전 트럼프 대통령의 변호사가 판사에게 600 페이지의 서류를 건넸고 이서류를 본 판사는 경악할수밖에 없었고 이 소송을 기각하게 된거랍니다.
지방검사는 그의 컴퓨터에 600 페이지의 모든 서류를 가지고 있었지만 단 6페이지만을 가지고 소송을 걸게 된거랍니다. 이날 월요일 이 법정에 나타난 이들이 있는데 공화당 상원의원들이었답니다. 상원의원들이 법정에 나타나는 일은 역사상 없는 일이랍니다.
뉴욕맨하탄 지방검사는 딥스테이트 들에의해 만약 트럼프를 잡으면 뉴욕 주지사 자리에 않게 해주겠다 약속 받았고 그와 같이 일한 변호사 들 또한 딥스들로부터 약속한게 있어 이들 모두는 죄없는 트럼프를 어떻게든 잡기위해 지금껏 시민들의 혈세를 허비해 온거랍니다.
이들은 모두 트럼프 대통령이 쳐놓은 망에 걸려들었고 법의 처벌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들은 오래전부터 이런식으로 일을 해왔었고 이제 그 끈이 끊어지게 된겁니다.
GOD W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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