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읽어본 신화내용중에 나오는 인물들

그인물들이 가상의 인물이라 우린 그동안 생각해 왔었습니다.

그러나 신화내용중에 나오는 인물들은 모두 현존했던 인물들이라 합니다.

하다못해 반은 동물 반은 인간인 그런 인물들도 모두 현존하는 

인물들이었다 합니다.

그리고 오래전 글을 썼던 작자들 즉

신곡을 썼던 단테

일리아드와 오디쎄이를 썼던 호머 = 호메로스

등등

오래오래전의 많은 작자들은 영성을 가졌었고 그들은 

실지 활약했던 전쟁영웅이나 아누나키들이 인간으로서 생활할때의 

인물들을 알았기에 그들을 자신들이 쓰는 글속의 인물들로 등장하게 했고 

그들에 대해 알았기에 그들에대한 이야기를 쓸수있었다 합니다.

기사님은 단한번도 신화를 읽어본적은 없지만 신화에 나온인물들에

대해서는 잘알고 있었습니다.

제가 최초의 법을 정리한 함무라비에 대해 공부하던중 

말덕이 나오는걸 보고 깜짝놀라 기사님께 물었었습니다.

기사님 말씀이 말덕도 자신처럼 여러차례 지구에 환생했었다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를 이번생에서는 우리기사님이 제거한거고요.

그리고 이번만큼은 한동안 말덕이 지구에 다시 오지않을거라 

말씀하셨습니다.

오래오래전에는 아누나키들 즉 외계인들이 인간과 같이 지구에서 

생활했었다 합니다.

제가 한번 언급한거 같습니다.

그당시 지구는 다른 행성과 다를바없이 우주동맹의 하나였으니 

별다를바없이 모두들 영성으로 통했었던 그런때였다 합니다.

우리가 지금껏 가상으로 알고 왔던 벽화의 모습들

우리가 진짜인물이 아니었다 생각했던 인물들이 실지 역사에 

있었던 인물들이었다는 사실이 놀랍지 않고 오히려 새롭게 다가옵니다.

요즘 유튭에서 신화에대한 이야기를 다시한번 짚어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래전의 역사를 훑어보고 있습니다.

지금과 그당시의 렙틸리언이 어떻게 다른가를 비교해 봅니다.

예수탄생전과 예수탄생후의 역사를 둘러보며 특히 전쟁사를 둘러보는데 

현실감있게 다가옵니다.

요즘 많은 역사가 올라오는데 영성을 가진 역사학자들이 제작한 

역사비디오가 많이 올라오네요.

그래서 그들이 엮어가는 역사를 보며 그당시부터 지금까지를 

연결해 보고 있는 중입니다.

렙틸리언 카자리언은 예나 지금이나 변치않고 같다는걸 

볼수있습니다.

끝없는 선의기사들과 악의 렙틸리언 카자리언의 전쟁.

이전쟁은 이번 기사님에의해 종결이 될겁니다.

한동안 지구에 평화가 도래한답니다.

아담과 이브시절로 돌아가듯 새로 지구가 탄생하듯

모든것이 새로시작될거라 합니다.

돌고도는 지구의 역사.

우리가 살았던 지금의 순간을 

역사는 무어라 저술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