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디자이너TV (유튜브 채널)
시원스런 알프스의 초원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 2023.02.04
- 13:09:48
- (*.35.23.53)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 2023.02.04
- 13:15:47
- (*.35.23.53)
그리고 인본주의 사상을 가진 목사가 있는데 그 목사가 최성규 목사에요... 제가 몇년전에 어떤 집사님에게 그분의 책을 선물 받아서 읽게 됐는데 그책 내용에 질병치유 기도 축복선포 기도 지성의기능들을 위한 기도 등등 여러가지 기도가 있는데 문제는 거기서 질병치유 기도로 질병 고치고 지성의기능들을 위한기도나 축복선포기도로 기억력 판단력 분별력 집중력 창의력 이해력 독해력 사고력 등등 여러가지 지성의기능들을 향상 시킬수 있는 기도가 있어서 제가 그걸 자주 외웠는데 문제는 제가 아는분이 그책 읽어보고 그게 하나님과 대화하는게 아니라.. 그냥 자기 혼자서 짖꺼리는 그냥 주문같은 기도라고 하나님과 아무 상관없는 기도라면서 그러길래... 제가 그책이 아무소용이 없다는걸 깨달아서 그냥 찢어 버렸어요... 이거 근데 최성규 목사가 인본주의 사상을 따르는 목사라면 그사람이 쓴책 선포명령 기도문 이책을 계속 읽으면 반대로 지능이 더 안좋아지지 않을까요? 그리고 그게 성령으로 하는 기도가 아니라 악령을 몸에 들여보내서 하는 기도일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책 이름이 선포 명령 기도문입니다...
베릭
- 2023.02.05
- 20:43:02
- (*.100.107.243)
내용 찾아 읽어본즉
너무너무 좋습니다.
다시 구입해서 열심히 외우고 외치기 바랍니다.
하나님성령님은 자신을 의지하되
하나님자신만큼 지혜롭고 강건하며, 똑똑하고
야무지게 잘 살아가는 빛의 자녀가 되도록 돕는
선포명령 기도문이라는 책을 싫어할리가 없습니다.
일단 성령님은 집단의식체입니다.
개체 하나님들의 집합체이며
성도 한명에게 성령 하나님 한분이 죽을때까지 호위무사같이 동행하십니다. 즉 보호령, 가디언, 수호천사 역할을 해주십니다.
인간 개인들마다에게 부여되는 가능성 측면의 축복의 근원입니다.
(인간개인마다 스스로의 의지의 선택으로 하나님과의 동행을 부탁하고 먼저 찾아야 합니다 - 자유의지의 선택)
인본주의 목사인 최성규 목사님은 그분과 동행하시는 성령하나님께서
지혜와 영감을 주셔서 책을 내게 한것입니다.
즉 성령하나님은 다른 많은 성도들도
정신무장을 해서 강건하게 살도록 돕기를 원하신 것입니다.
특히 교회들마다 교회를 지키고 책임지는 다수의 집단 성령님들이
계시는데, 교회에 새로 입문하는 사람들이 생기면, 집단 하나님들 중 한분이 새신자에게 가셔서 평생 동행해주시는 원리입니다.
성령하나님께서는 수많은 천사그룹들과 함께 일을 하십니다.
그리고 지구에는 수많은 지구주둔 천사들이 태고시대부터 있어왔는데,
이 지구주둔 천사들이 바로 가이아 여신을 돕는 시스템 안의
수많은 신들의 이름으로 상주하는 것입니다.
서양에서는 데바, 정령 자연계 영들이며,
동양에서는 선계, 신선계라는데 전부다 고대시대에 지구에 파견된
천상계 출신의 지구 주둔 천사들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
저는 이런 사실들을 오랜 리딩결과 결론에 도달한 것입니다.
지구의 자연계의 광물왕국, 동물왕국, 식물왕국의 자연계 영(spirit)
신들의 세계는 고대시대부터 지구에 파견된 천상계의 천사집단들이었고, 이들이 지구전체의 자연계의 영들이자, 신들입니다.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 2023.02.06
- 13:05:21
- (*.35.23.53)
베릭
- 2023.02.07
- 07:26:49
- (*.100.107.243)
현실적으로 불안정할때 일수록 무속인 찾게 됩니다.
누구나 그렇습니다.
그런데, 본인만의 장점 재능을 개발하는 것이 상책이니까
유튜브에서 정보제공 다 되니까 검색해서 응용하기 바랍니다.
'돈버는 법'검색하면 온갖 방법들이 다 나오는데,
맞는것 찾아서 연습해보세요.
언제까지 무속인 찾아다닐것인가요? 그냥 앞으로 시대에 필요한 이런 저런 기능들을 하나씩 연습하는것이 낫습니다.
유튜브 들으면서 노트에 기록해가면서 연습하든지?
뭔가를 습득하기 비랍니다.
태극도령은 호랑이 조상신으로부터 계시를 받습니다.
즉 한국의 호랑이 신들의 세계로부터 육화를 했습니다.
호랑이는 고양이과 동물인데, 사자인 종족의 기운을
인간세계와 자연세계에서 펼치는 것입니다.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 2023.02.08
- 20:47:04
- (*.35.23.53)
님은 제 보호령을 보고 성령이라고 잘못 보신거 같아요... 최근에 제가 어떤 미국에 있는 전도사님에게 물어보니 제 영이 오물로 뒤덮혀 있어서 성령이 함께 한다고는 생각이 되지가 않는데요.... 님이 본것은 보호령이거나 수호령일수는 있어도 성령은 아닙니다... 저한테 성령은 함께하지가 않는데요... 성령은 진실된 교회를 다니고 성령을 받아야지 생기는것이지 그렇게 아무것도 안했는데 원래부터 함께하지 않는데요... 그 전도사분은 전 사타니스트 출신이었다가 크리스천이된 존 라미레즈 목사님과 친분이 있는분이라 정확하게 보시는겁니다... 그냥 사람마다 보호령이 있는것이지 그게 성령은 아닐겁니다... 전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만나본적이 없어요... 하나님 말씀대로 살고있지도 않고 그 반대로 살고있죠... 그러니까 성령은 없습니다... 그리고 저는 유튜브에서 그런것들 찾아본다고 한들 할수가 없습니다... 지금이 시기가 굉장히 안좋데요... 유튜브에 나온대로 해서 한다고 다 돈버는것도 아니고 그게 어려울수도 있어요... 그런 방법으로 돈버는것보단 일해서 돈버는게 나아요.... 참고로 교회 같은데 들어가려고해도 교회 역시 조건이 까다롭기 때문에 아무나 써주질 않습니다.
베릭
- 2023.02.09
- 09:54:48
- (*.100.107.243)
그동안 말한 성령은 타고난게 아닙니다.
성령하나님은 본인이 기도를 하면
동행하는 하나님의 개체의식이기 때문에,
그동안 "기도를 하라"고 권고를 했는데, 무슨 엉뚱한 얘기입니까?
■■■■■■■■■■■■■■■■■■
보호령과 성령은 절대로 동일한 존재들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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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태어날때 2가지영이 기본적으로 붙여집니다.
1) 전생의식(spirit): 카르마의 영, 빛의 영
2) 보호령(가디언) : 빛의 완전의식체
___________________
(3)성령 : 기독교의 예수그리스도의 성령
하나님의 성령
_______________________
(4 )성령 : 하나님께 도움을 요청해야 함께 하심!
하나님 뜻대로 진실하고 올바르게 살아야 함 !!!
그동안 님이 집사님, 교회, 기도를 언급해서
성령하나님을 기도로 부르면 동행해주신다고 했는데,
갑자기 무슨 엉뚱한 소리입니까???
_______________________
그리고 초기에 말한 존재는 (1)번 아니면 (2)번인데,
카르마의 영(spirit)과 빛의 보호령이 함께 있다고 해석하는 것이 맞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카르마의 영과 빛의 보호령이 합동육화를 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
■유튜브 : 정보가 무궁무진해서
영상으로 설명 잘해주는 채널이 많으니까 들어보고
노트기록을 하면서 뭔가를 하나라도 습득하면 됩니다.
머릿속에 새로운 정보를 집어넣어야 익숙해진 후에
접근이 되는데, 반복 학습하기 바랍니다.
_____________________
교회에 들어가서 돈버는 길은 없어요.
운전 배워서 교인들 실어다주는 운전기사 일은 있어요.
교회가 돈버는 장소입니까?
성경공부하고 예배드리면서 내면의 영(spirit)에게 에너지를 제공해주는 장소입니다. 물론 교회 안나가고 홀로 기도하고 성경읽고 찬송부르기하면서 신앙생활 해도 됩니다.
그러나 처음에는 교회를 나가서 하나님께 기도하는 방법과 찬송부르는법을 익히고 배우는 것이 낫기때문에, 교회를 추천하는 것입니다.
기도는 예수님과 하나님 두분을 찾아도 되며,
두분 중 한분만 찾아도 됩니다.
그러나 먼저 예수님부터 찾아야만이
하나님이라고 속이는 거짓영(어둠계 잡귀)에게 속지않습니다.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 2023.02.09
- 13:18:43
- (*.35.23.53)
이해를 잘못하신거 같은데 님이 과거에 저에게 성령이 같이 동행 한다고 말한게 저한테 있어요... 님이 그때 기도를 하라 이런 얘기 한적없고 그냥 저에게 성령이 같이 동행하고 있으니 저를 지켜주실것이다 라고 했죠... 그런데 그 전도사님이 본것은 제 영이 오물로 뒤덮혀 있어서 저에게 성령이 함께하고 있을거같지 않다고 하셨어요.... 즉 님이 본건 성령이 아니라 수호령이나 보호령쯤 되겠죠.. 아마 수호령일겁니다.... 타로카드에서 그렇게 나온적이 있으니까요... 제 수호령이 매우 강한존재라고 카드에서 나왔었어요.... 님이 저에게 기도를 하라고 하기전에 저에게 성령이 함께 동행하고 있다고 얘기 했었다구요.... 제가 가는곳마다 하나님이 계신다고 얘기했었어요...
베릭
- 2023.02.09
- 15:05:36
- (*.100.107.243)
교회를 나가고, 하나님께 기도를 한다고 했고,
교회 집사님과 친하다고 하니까
당연히 하나님께서 동행하신다고 말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하나님께 기도를 이렇게 해보거라~~
라고 자세하게 말했는데, 다 잊어 먹었나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그러나 바르게 살지 않는다면, 에너지장이 흑화되기 때문에
빛의 성령님께서 다가설수 없어서 거리를 둡니다.
성령님께서 몸(피지컬)속에 들어가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성령하나님께서는 님 몸밖의 어깨 옆에 앉거나 서서 같이 있는 수준입니다.
그런데 님이 죄가 쌓여서 에너지장이 먹구름같이 칙칙해지면
님 신체근처 60cm~70cm안에도 접근하기 힘들어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님 신체안에 있는것은
전생의식(spirit)과 보호령(가디언)입니다.
그런데 님 에너지장이 극도로 흑화된다면,
전생의식(spirit)과 보호령(가디언)은 견디지 못하고
님을 떠난체 다른데로 가든지 혹은 영혼의 고향으로 가버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그러면 님은 현생의식(soul)과 육체만 남는것입니다.
현생의식(soul)이란 태어난 직후부터 현재까지의 체험적인 경험의식입니다. 즉 "나"라고 기억하는 주민등록증의 인간 그 자체가 소울(soul)이며, 현생의식 혼의식으로 설명합니다.
혼(soul)에 대한 설명은 동양, 서양 모두 똑같은 개념입니다.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 2023.02.18
- 11:53:15
- (*.35.23.53)
베릭
- 2023.02.05
- 21:39:02
- (*.100.107.243)
지구 자연계의 신들(고대시대 파견된 천사종족들)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의 탄생에 관여하면서, 인간의 혼(soul)을 책임지는 주역들이기도 합니다. 동시에 영(spirit)의 역할도 병행하는데, 본인들이 인간의 내면의식의 영이 되기도 하지만, 다차원우주의 외계종족의 영들과, 기독교세계의 천사종족들과 합동육화, 불교계 천상계(극락세계)의 붓다 부처 보살들과 합동육화를 병행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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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우주인종족들 중 어둠형외계인들의 카르마청산 장소로 사용되지만, 주객전도 현상들이 비일비재해서 고 손정민군 사건과 같은 억울한 피해자들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인간의 혼의 출신들이 전부다 천사종족들은 아닙니다.
특히 뱀, 용 등의 파충류계통은 책임자 천사가 루시퍼였는데, 천상계 반란으로 천상계에서 이탈했습니다.
루시퍼 타락천사는 사탄종족과 연계되어있으며, 사탄숭배 외계인 의식체들이 렙틸리언외계인, 드라코니언, 뱀종족 등등입니다.
용종족들은 동양계 용종족들과 서양계 용종족들로 나뉩니다.
용족들은 우주역사에서 어둠에서 빛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가는 중이며,
빛의 종족으로 변신한 사례가 중국의 파룬궁(법륜대법)이며, 용족들은
부처세계로 많이 차원상승을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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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빛과 어둠~~
우주의 빛과 어둠의 게임을 종식시키고자 엔키(유전공학자)는
인간창조시기에 우주인종족들의 유전자들 중 4종족의 유전자를
섞어버렸습니다
그 결과 인간의 에너지장은 4종류 우주인의 DNA가 혼합됩니다.
(1) 사자인(고양이 강아지)
(2) 휴먼종족( 지구인 비슷)
(3) 파충류종족(용족, 뱀족)
(4) 조인 종족(새머리 우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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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진으로 사람들의 에너지장을 계속 반복해서 보다가
스케치카메라의 앱에서 확인한것이 바로 엔키의 인간창조작업이
이것이었구나! 확인후에 큰 충격을 받았으나 지금은 그런가보다
받아들이게 됩니다.
인간에너지장에 무늬들이 새겨져있는데,
커다란 뱀들과 커다란 용들이 선명하게 새겨져 있습니다.
동시에 강아지 얼굴, 고양이 얼굴들도 새겨져있으며
사람 얼굴, 어른얼굴 아기얼굴, 사람의 눈동자 모습들이
연속으로 규칙적으로 새겨져있습니다.
새얼굴은 눈에 안띄지만, 복잡한 무늬들 중 하나는 새종족을 뜻하는
무늬가 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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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지구에 사진 게시후 설명해야 되는데,
다른일 신경쓰다가 계속 미루고 있는데,
미루고 있는《 영적 증거 사진들》을 소개할 날이 언젠가 있을것입니다.
그 뱀들(머리부터 꼬리까지 큰 몸통)과
용들(머리부터 꼬리까지 큰 몸통체) 무늬때문에
너무 충격적이라서 쇼킹했는데,
인간의 사념체들이 뱀의 에너지를 형상화하고 용의 에너지를 형상화시켜서 비물질체로서 뱀과 용을 직접 만들기도 한다는 비밀들을 깨달았습니다.
즉 비물질체 뱀이나 용들이 꼭 외부에서 침투한 빙의만 아니라,
인간 스스로가 본인의 강한 사념의식으로 뱀들과 용들을 만들어서,
자신의 에너지장 안에서 키우는 것입니다.
심지어 이 뱀들과 용들은 각자 독립후에 인간주인을 떠나서 바깥 세상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그래서 뱀들 세계로 가든지? 물질계 뱀으로 태어나든지? 합니다.
용들도 마찬가지인데 본체 주인으로 인간을 벗어나서 지상과 공간에 넘치는 비물칠체 용들 집단에 합류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베릭
- 2023.02.12
- 01:51:05
- (*.100.107.243)
뱀과 용이 인간의 에너지장에서 생기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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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메두사머리의 어느 여자연예인 언급후
이후 여자들은 긴머리에 뱀들이 주렁주렁하고
남자들은 대체로 용머리들이 머리위나 목쪽에 있더라~
라고 전했는데, 에너지장의 흐름이 대충 이렇게 정리됩니다.
뱀 : 음기를 상징(어둠계) 파충류 /빛지수가 낮아질때 등장
용 : 양기를 상징(어둠계) 파충류 /자기 보호와 방어적 성향이 큼
고양이 형상 : 빛의 음기(빛지수 높아지면 보임)
강아지 형상 : 빛의 양기( 빛지수 높아지면 보임)
사람 얼굴,아기얼굴, 사람 눈동자형상: 빛지수 중간대와 그이상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인간의 사념체들 : 세포크기로 작습니다.
그런데 사념체 형체들이 전부다 아기얼굴들입니다.사념체는 대머리(머리털 없는)아기 얼굴들이며,
온 에너지장을 포개짐 없이 나란히 배치되는데
한마디로 초소형 아기얼굴들의 수천개 입자의 연속무늬입니다.
(목, 몸통은 없습니다.
눈, 코 입 귀까지 다 있는 갓난 아기 얼굴!!!머리털도 없습니다 )
이 사념체들이 희노애락희비 감정을 가졌는데,
특정 감정이 강해지면 그쪽으로 뭉치는 것입니다.
이타적 사랑, 순수한 기쁨 ㅡ 강아지 고양이,
분노 화 /자부심 자긍심 - 용 형상인데, 공정한 분노는 백색으로
이기적이거나 탐욕성 분노는 흑색으로
이기적사랑, 이기적인 즐거움 ㅡ 뱀
(시기 질투, 소유욕구, 거짓말, 모함)
슬픔 아픔 ㅡ 이 감정은 모든 형체에게 다 해당되는데,
부정적인 에너지는 맞지만, 악이라고 규정할 수 없음
치유가 필요하며,
장기간 정체되면 한이 쌓이며 도움이 안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 아기얼굴들의 사념체들이 인간생각의 주파수에 영향을 받아서
인간에너지장의 무늬로 모이는것입니다.
즉 뱀 한마리는 인간혼의 부정적인 음기 생각의 사념체들이 모여서
살아있는 비물질체 뱀을 만드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크게 만드는것이 아니라 작은 새끼뱀들로 뭉친후에
점점더 비슷한 사념체들끼리 뭉처서 중간뱀 크기로 가다가 구렁이까지 만드는것입니다.
여자들이 시기질투 기타 음심이 깊어지면 스스로 뱀들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 뱀들이 긴머리로 옮겨가서 주렁주렁 매달리는 것입니다.
즉 자기스스로 자기의 생각수준이 그런 형상들을 만들어요.
그리고 용들은 대체로 남자들에게 많아요
용은 음기가 아니라 양기이며 전투성 방어성 전진성 확장성의 양기입니다. 용은 파충류 에너지인데. 이것 역시 인간의 아기얼굴 사념체들이 모이고 뭉쳐서 만드는 것입니다
강아지와 고양이 얼굴은 인간 의식수준이 높아지게 되면,
사념체가 사랑이 깊은 존재로서 강아지와 고양이 얼굴을 만들어갑니다.
의식확장이 높아지면 고양이 얼굴과 강아지 얼굴이
각자 자기자신의 에너지장에 무늬가 등장하는데,
사자인들의 에너지를 상징하며 9차원적인 창조그룹의 에너지에
접근하기 시작했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 엔키(?)라는 휴먼종족과 파충류종족의 혼성체로 태어난
유전공학자가 자신과 같은 지구인을 창조했다는 소리인데,
결국 아누의 니비루 신의 채널링정보는 진실이 맞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입니다.
토비아스도 진지한 분위기로 말했습니다
지구는 우주의 빛과 어둠의 투쟁을 종식시키려는 목적으로 등장했다는 것입니다. 즉 그 뜻의 의미는 지구인의 육체 즉 피지컬의 유전인자(DNA)가 빛을 상징하는 우주인종족(사자인, 조류종족,휴먼종족)과 어둠을 상징하는 우주인종족(뱀종족, 용종족, 기타 드라코니언 등)의 통합을 위한 목적으로 인간육화를 하는 곳이라는 뜻이면서, 그렇기에 지구는 특별한 장소라는 것을 뜻했던 것입니다.
제가 에너지장 사진을 공개할 때가 있을것입니다.
그것 확인후에 충격이 너무너무 커서
한동안은 멘탈이 나가다시피 했습니다.
아무튼 인간신체의 DNA의 특수 비밀때문에 인간의 다차원계의 영들과 지구계 혼의 합동육화가 가능했던 것이었습니다.
즉 인간신체는 파충류출신들, 사자인출신들, 조류종족출신들, 휴먼종족의 우주인들 출신이 지구인 육화가 가능했던 특수 유전자의 신체였습니다.
그레이들은 휴먼종족들이라서 지구인 육화를 고차원계의 사자인들과 합동 육화가 가능했던 것입니다. 토비아스도 이것을 강조했었습니다. 그레이들도 지구인으로서 육화를 한다. 렙틸리언외계인들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니까 아무에게나 에너지장에
무조건 뱀형상 용형상이 생기는것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누구나 뱀 몸통 무늬들, 용 몸통 무늬들이 있으나, 흑구렁이나 흑룡이 생기려면, 빛지수가 낮아지고 그것이 지속될때 발생하는 일입니다.
용(?) : 빛지수가 40~50% 중간대 위치같으며,
남자들의 머리나 목에 있습니다.
양기 강한 여자들도 용형상 있습니다.
사념체 뱀들보다 양호합니다.
뱀(?) : 빛지수는 30% 어둠지수 70% 이면
남녀인간 공통으로 생기며, 머리쪽에서 서식합니다.
즉 머리카락이 사념체로 만들어진
뱀들의 휴식처내지 놀이터입니다.
거짓말로 타인 모함질 즐기는 사기꾼들에게
사념체들이 모여서 뱀형상으로 새끼들이 생긴후 커집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빛지수가 아주 높으면 사자인을 상징하는 강아지얼굴과 고양이 얼굴이 등장합니다. (빛지수가 70~80% 이상)
빛지수 60%이상 : 사람 얼굴, 아기얼굴, 사람 눈동자형상이 부각되며,
빛지수가 40~ 50% 중간대는 용얼굴 용무늬가 부각되며,
뱀들 형체들은 빛지수가 30%에 불과할때 등장하는 형체 같습니다.
빛지수가 점점 떨어질수록 뱀형체는 검은 구렁이 모습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즉 전부다 인간 스스로의 생각(사념체 집단)으로
비물질 세계의 일부 형체들을 만들게 되는 것입니다.(뱀 , 동양계 용 형체)
베릭
- 2023.02.12
- 02:44:41
- (*.100.107.243)
용
기린(麒麟)·봉황(鳳凰)·거북[龜]과 더불어 사령(四靈)이라 불려온 상상의 동물.
- 분야
- 생활/민속·인류
용은 고대 이집트·바빌로니아·인도·중국 등 이른바 문명의 발상지 어디에서나 이미 오래 전부터 상상되어온 동물로서 신화나 전설의 중요한 제재로 등장되어왔을 뿐만 아니라, 민간신앙의 대상으로서도 큰 몫을 차지해왔다.
용은 어디까지나 상상적 동물이기 때문에 민족에 따라 또는 시대에 따라 그 모습이나 기능이 조금씩 달리 파악되어왔고, 따라서 그 조각이나 묘사의 표현 역시 차이를 보여왔다. 우리 나라 사람들이 생각해온 용은 대개 일찍이 중국인들이 상상하였던 용의 모습이라 할 수 있다.
중국의 문헌인 『광아(廣雅)』익조(翼條)에 용의 모습을 다음과 같이 묘사해놓았다. “용은 인충(鱗蟲) 중의 우두머리[長]로서 그 모양은 다른 짐승들과 아홉 가지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다.
즉, 머리[頭]는 낙타[駝]와 비슷하고,
뿔[角]은 사슴[鹿],
눈[眼]은 토끼[兎],
귀[耳]는 소[牛],
목덜미[項]는 뱀[蛇],
배[腹]는 큰 조개[蜃],
비늘[鱗]은 잉어[鯉],
발톱[爪]은 매[鷹],
주먹[掌]은 호랑이[虎]와 비슷하다.
아홉 가지 모습 중에는 9·9 양수(陽數)인 81개의 비늘이 있고, 그 소리는 구리로 만든 쟁반[銅盤]을 울리는 소리와 같고, 입 주위에는 긴 수염이 있고, 턱 밑에는 명주(明珠)가 있고, 목 아래에는 거꾸로 박힌 비늘(逆鱗)이 있으며, 머리 위에는 박산(博山 : 공작꼬리무늬같이 생긴 용이 지닌 보물)이 있다.”
이처럼 각 동물이 가지는 최고의 무기를 모두 갖춘 것으로 상상된 용은 그 조화능력이 무궁무진한 것으로 믿어져왔으며, 특히 물과 깊은 관계를 지닌 수신(水神)으로 신앙되어왔다.
그래서 “용은 물에서 낳으며, 그 색깔은 오색(五色)을 마음대로 변화시키는 조화능력이 있는 신이다. 작아지고자 하면 번데기처럼 작아질 수도 있고, 커지고자 하면 천하를 덮을 만큼 커질 수도 있다.
용은 높이 오르고자 하면 구름 위로 치솟을 수 있고, 아래로 들어가고자 하면 깊은 샘 속으로 잠길 수도 있는 변화무일(變化無日)하고 상하무시(上下無時)한 신이다.”(管子 水地篇)라 설명되기도 하였다.
중국민족이 상상해온 이와 같은 용의 모습이나 능력은 그것이 거의 그대로 우리 민족에게 수용되었다. 그래서 각종 용의 조각품이나 그림에서 위와 같은 용의 모습을 엿볼 수 있고, ‘용 가는 데 구름 간다.’라든가, ‘용이 물 밖에 나면 개미가 침노한다.’, ‘용이 물을 잃은 듯’이라는 등등의 격언에서 용의 기능을 살필 수 있다.
이러한 용은 춘분에는 하늘로 올라가고 추분에는 연못에 잠긴다고도 하며, 용신이 사는 곳은 용궁이라 일컬어지기도 하였다.
용을 일컫는 우리말들
『훈몽자회(訓蒙字會)』에서는 ‘龍(용)’자를 ‘미르 룡’이라 하였다. 여기서 용의 순수한 우리말이 곧 ‘미르’였음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이 미르는 물[水]의 옛말 ‘믈’과 상통하는 말인 동시에 ‘미리[豫]’의 옛말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말인 듯하다.
그것은 언어학적인 측면에서의 고찰이 아니라 하더라도 실제로 용이 등장하는 문헌·설화·민속 등에서 보면 용의 등장은 반드시 어떠한 미래를 예시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용은 직접 미래를 알려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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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불가(佛家)에서는 과거불을 비바시불(毘婆尸佛), 현세불을 석가모니불(釋迦牟尼佛), 그리고 미래불을 미륵불(彌勒佛)이라 하는데, 여기서의 미래불인 ‘미륵’ 역시 ‘미르’와 상통한다.
또한, “겨울에 연못의 얼음이 깨어지는데, 세로로 갈라지기도 하고 가로로 갈라지기도 한다. 읍인(邑人)이 이것을 용경(龍耕)이라 하는데, 가로로 갈라지면 풍년이고 세로로 갈라지면 물이 많다 한다.”(東國輿地勝覽 卷 四十二 安岳 山川條)
이와 같이 용은 미래를 예시해주는 신비로운 동물로 숭앙되어왔고 그 때문에 용을 ‘미르’라 부르게 되었는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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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르, 즉 용을 지칭하거나 용과 관련된 말에 이무기·이시미·영노·꽝철이·바리라는 말이 있다. ‘이무기’는 일반적으로 용이 되려다 못 된 특별한 능력을 가진 뱀으로서, 그것은 깊은 물 속에 사는 큰 구렁이로 상상되어왔다.
그런데 이무기가 1,000년을 묵으면 용이 되어 하늘에 오른다고도 한다. 여기서 ‘용 못 된 이무기 심술만 남더라.’, ‘용 못 된 이무기 방천(防川:둑) 낸다.’는 등의 속담이 생겨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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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관음법문 수행자의 에너지 리딩사례/우리우주의 신성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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