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와 나치가 이러한 기지와 비밀 무기를 만드는 자금은
당시 오치아이가 지은 책에는
미국이 2차 대전후 좀 지나서 달러를 바꾸었는데
그것이 당시 상상 못할 정도로 엄청나게 많은 위조 달러가 나돌았다고 하면서
그것을 나치짓으로 판단해서 그러한 화폐 교환을 실시 했다고 한다..
출처가 불 분명한 다른 자료에선 히틀러는 90세쯤 넘어서 죽었다고 한다.

위 동영상의 의문처럼 히틀러의 시신을 당시 서둘러 화장했다고 한다..

우리는 이걸 한번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왜 굳이 의심스러운 구석이 있었을텐데 화장을 했을까?(분신 인증을 했다고 한다)

일부사체의 조각이나 혈액이나 이런것을 남기지 않고 말이다..
아마 이는 연합국도 당시 이 전쟁을 빨리 끝냈다는 인식을 심어주어야 했기 때문인것도 요인중 하나이다.

일본은 그때 전쟁 중이었으며 히틀러가 죽은것으로 발표가 되어야
혹시 있을지 모르는 전투에 대한 완전한 의지 상실과 항복의
선전적 의미도 있었을것이다. 독일 내부에서의 저항에 대한 생각도 고려한것 일것이다.
(히틀러의 젊을때 사진과 자살직 후의 사진을 비교한 많은 전문가 사람들은
히틀러와 닮을뿐 아니라고 했는데 군에서 하사관때 히틀러의 사진과 나이가 들어도
변하지 않는 부분들이 너무 틀린게 그점이라고 했다.)
(또한 당시 히틀러의 자살 사체에 대한 사진은 둘이었고 연합국은 벙커앞 사진만 선전을
했고 나머지 한개는 무시를 했다는것이다.--또한 당시 전쟁중 히틀러의 사진이
너무 차이가 나는게 셋이 있다..물론 신체적 특징들도 조금은 달랐다고 당시 장교들은
말한다..)

I think Hitler never died in 1945. I think that he had someone die for him...
The "dead Hitler" pictures are interesting, I heard that Hitler had three doubles
and the Russians found one of them dead in a water tank in the bunker...
It doesn't look like the same man in the two pictures of Hitler's body...
They did find someone dead in the Chancellery square,
this is the gentleman in the two separate pictures, but not Hitler!..
I am quite certain that the two pictures provided of his so called corpse are of two separate men,
and that his real body has been hidden by some government...
I think the Hitler on the left looks kinda Chinese...
Until I see DNA results, I won't believe it!...
I was always one of the people that believed that he had shot himself.
But after seeing these pictures and other facts, I have changed my mind...
I believe that Hitler had men who looked like him, killed one of them,
and ran off and hid like bin Laden is doing...

그런데 나중에 히틀러가 도망간게 감지되었고 그래서 일어난게
남극의 HIGH JUMP 작전 즉 남극 전쟁인것이다..
남극에서 뻘짓을 한 연합국은  막대한 손실만 남기고 히틀러는 못찾고 고향으로 향했다.
히틀러는 남극에는 없었고 NAZI UFO에 의하여 칠레에서  남극으로 향하는중   항모만 수장당했다..

 
위 오른쪽 사진은 지난 80년대 공개된 히틀러의 거처의 사진과 장례식 사진이다..

독재자라는 이름으로 칭하여진  20세기 강호세계의  두목들 쳐놓고 자살한자는  거의 없다. 
(무솔리니..일본일왕, 스탈린, 모택동,후세인,김일성,차우세스쿠,세르비아의 슬로보단 밀로셰비치 등등)
이들 독재자들은 모두 생존 의지가 보통사람보다 통치를 하면서 점점  강한자들로 되어간다는것도
알아야한다..)--
이것뿐만 아니라 스스로 선택된자를 칭하는 "정복자는 자살을 역사적으로 하지를 않는다"..


               
          

여기서 알아야 할 사항이 있는데 독일 나치의 기술수준이다..
굳이 ufo가 아니더라도  잠수함 기술 수준은 1944년 인도된 새로 개발된 잠수함부터는
연합국과 기술력 차이가 30년 이상 차이가 났다..
(이들 새 잠수함은 두자리 숫자는 인도가 되지 않았다.)

바로 소음이 없어 음향탐지기에도 잡히지 않고 아주 장시간  운항을 해도 되게 바뀌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은 너무 늦게 개발되었던것이며
이들 잠수함의 원리는 바로 디젤과 지금도 첨단이라는 연료전지를 장착해서 쓰며
산소발생 장치를 장착해 획기적으로 장시간  물속에서 운항을 가능하게 했는데
이것이 지금 독일에서 우리나라로 건조되어 인도된  잠수함들이 은밀성과
장거리 운항능력이 바로 이러한 성능들이 있기 때문이다..


클린스만 잠수함의 사라짐과 남극주변에서 전후에도 오랫동안 계속된 작전과 배들의 침몰






히틀러예언 중 일부

초인류를 낳는 것도 동방이 실험장이 될지도 모른다.
20세기 말, 기상 이변이 엄습하게 되는
유럽에서도, 대전의 무대가 될 중동에서도 미국이나
소련, 인도에서도 같은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그러나 뭐니뭐니 해도 아리안이다. 우리들 게르만이다, 두뇌가 뛰어난 게르만이
초인류를 창출한다. 그것이 창조되기만 하면 우리를 이길 자는 없게 된다. 생각해 보라.

전 세계의 원숭이가 연합하여 인류에게 대항한다고 해도
현대 무기를 가진 불과  몇 안 되는 인간에게 이길 수는 없을 것이다.

같은 현상이 이제까지의 인류와
새롭게 나타날 초인류 사이에서도 일어나는 것이다.”
이것은 뭔헨에서 라우슈닝과 프랭크에게 한 말이다.
“그 증것를 밝히겠다. 사실 나는 이미 그 인간을 본 적이 있다.

두려움을 모르는,
서로 눈을 마주 쳐다볼 수 없는 몹시 열렬하고도 새로운 인간을 말이다.”
이것은 산장에서 괴벨스와 라우슈닝에게 한 말이다.
“천지 창조는 끝나지 않았다. 특히 인간에 관해서는 끝나지 않았다. 인류는 곧
다음 단계로 올라가 새로운 문 앞에 서 있다. 새로운 종족이 윤곽을 나타내기
시작하고 있다.
그것이 초인적인 종족이다. 그들과 그녀들은 초인이 되려 하고 있다.

완전히 자연 과학적인 돌연변이에 의해서다.”
이것은 괴벨스, 프랭크, 히물러, 라우슈닝에게 산장에서 한 말이다.
“그리고 대파국이 일어난다. 20세기 말에 일어난다.
그러나

구원의 예수 그리스도 따위는 오지 않는다.

다른 구세주가 온다.
그때 인류를 구하는 것은 인류를 넘어선 것....
그들과 그녀들이 새로운 세계와 새로운 종교를 만든다.”

음하하하하하하하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