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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739...이야기 하나
kimi추천 15조회 2,17522.08.28 03:07댓글 63

우리님들 레이건대통령때 중동사건이 심했던 시절 기억하시죠.

카터 대통령때 이란에 미국인 인질 사건을 레이건이 

백악관 들자마자 해결했던 사건도 기억하실겁니다.

자아 그렇다면 

우리님들 그당시 중동을 기억하실겁니다.

제가 이곳에서 언급했으니 중동의 모든 전쟁은 

글로벌리스트에 의해서 만들어진것이며 

인질극 또한 그들에 의해 만들어진 게임이었음을 

알고 계실겁니다.

그때당시 이란은 코메이니가 리드를 할 당시였고 

우리의 기사님이 처음 개입한 전쟁이 레바논이었는데 

바로 같은 때였습니다.

그리고 레바논전이 일어났을당시 레바논은

이란의 프롹씨로써 이란 멋대로 노략질을 해온 

나라였답니다.

우리의기사님이 존경하는 해군제독 4성장군중 두분이 계시는데 

한분은 오래전 글로벌리스트 들에의해 살해된 체스터 니밋츠.

또한분은 5년전 글로벌리스트 들에의해 살해된 제임스 라이언스

제독이랍니다.

이 두분 장성 제독 모두 글로벌리스트에 대해 잘알고 있었기 때문이랍니다.

오늘 제가 여기서 언급하고픈 제독은 5년전 진실을 폭로하여 

살해된 제임스 라이언스 제독 일명 에이스 라이언스 제독에 대해서 입니다.

이분이 이미 해군에서 막 제대했을당시 우리의 기사님은 나이어린 

컴멘더 였었다 합니다.

이란의 코메이니가 레바논 내에 있는 미군들을 대량 학살하고 있을때 

레이건 대통령은 미국군과 프랑스군이 같이 합동작전으로 이란의 

코메이니를 치라 명을 내렸다 합니다.

그런데 레이건 대통령 때 국방장관을 지낸 카스파 와인버거가 

이명을 거절하여 결국 미국인들이 모두 학살된사건이며 

이런 사건을 와인버거는 두번이나 치뤄 코메이니는 

많은 미군을 휩쓸어 버렸다 합니다.

이 진실 폭로를 에이스 라이언스 제독이 2015년에 어느 호텔 모임에서 

했었고 이사실이 미국내에 알려질까 두려워 글로벌리스트 들이 

그를 제거해 버린겁니다.

미해군내에서는 제일가는 제독으로써 진실을 알고 있는 이 제독을 

그어느 미디아에도 폭로 되지 못하도록 막고 있었던 겁니다.

당연히 에이스 라이언스 제독은 우리의 기사님으로 부터 

현장의 진실모두를 알게 되었고 둘의 대화를 

글로벌리스트 끄나플 뢥이 듣고 있었는데 그당시 그는 3성 장군이었답니다.

인터넷이나 유튭에서 뢥은 영웅시 되고 있는데 

사실 이자는 우리의 기사님에 의해 모든 장성들이 보는 앞에서 

해고된 사실이 있는데 트럼프 대통령 당시 일어났던 일이고 

제가 이곳에 언급했었던 사실이기도 합니다.

와인버거가 글로벌리스트 하수인이였고 

레이건 대통령은 주위가 모두 글로벌리스트로 쌓여있어 

이토록 일을 할수없었음에도 소련의 미카엘 고르바쵸프와 

같이 손을 잡고 러시아내의 글로벌리스트 들을 청소했었고 

이일이 글로벌리스트 들에게는 큰 타격을 주기도 했는데 

또한 이일로 인해 러시아가 경제력이 약해진걸 이용 

글로벌리스트 들이 러시아의 장성들을 잡아 러시아에 

다시 들어가 자리잡으려 하는걸 푸틴이 대통령자리에 

앉자마자 제거하기 시작하여 오늘날 러시아는 

전세계에서 가장 자유로운 나라로 부상할수있게 된거랍니다.

레이건을 근세역사에서 가장 본받을만한 리더라 기사님이 

말씀하시는건 그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신의 목숨을 아끼지 않고 

국민을 위해 전세계 인류의 평화를 위해 노력한 분이었고 

실지 행동으로 보여준 분이라 합니다.

결국 글로벌리스트에 의해 서서히 죽음을 맞아야만 했지만 

누구도 막을수없는 철의장막처럼 레이건을 글로벌리스트가 

싸고 있었다 합니다.

오늘날 미군내에 장성들중 믿을자 단한사람 없다는 사실은 

우리님들이 그누구보다 잘알고 계실겁니다.

지금 현재도 그들에 의해 일이 진행되고 있으니 

믿을만한 자들은 보기드믄 영웅들이라 할것입니다.

 

우리님들은 과거사와 현재를 비교해 보시면서 

미래를 보실수 있을겁니다.

 

기사님은 제임스 라이언스 제독을 두고 

LAST PATRIOT 라 말합니다.

 

분류 :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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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
등록일 :
2022.08.29
19:35:20 (*.111.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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