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님들은 글로벌리스트가 큰소리로 인류에게 알리려 노력했던 

지구온난화가 모두 거짓이라는 사실을 제가 이곳에 언급한 

내용만으로도 충분히 이해하고 계실겁니다.

그렇다면 그들이 어떻게 하여 지구온난화를 

인류로 부터 받아들이도록 했을까 입니다.

글로벌리스트 들은 1970 년대 부터 북극과 남극에 

소금을 대량으로 뿌리기 시작하여 녹지않던 

얼음을 강제로 녹게 했다 합니다.

미국의 포드 대통령때부터였다 합니다.

그리하여 얼음이 녹는걸 찍어 인류에게 보여주며 

지구온난화라며 미디아를 총동원하여 인류를 속여 

그들의 호주머니를 채우기 시작했답니다.

그리고 한쪽에서는 화재를 계속 내며 

또한 지구온난화 때문이라 인류를 속여왔답니다.

이제 그들이 이 못된짓을 할수없게 되었고 

북극과 남극에 소금뿌리는 일도 없게 되었으며

여기저기 산불을 낼일도 없게 되었습니다.

이제 지구는 다시 원래의 날씨를 갖기 시작했습니다.

구름도 만든 구름이 아닌 자연의 구름이 

하늘을 덮기 시작했습니다.

눈이 많이 내리지 않던 산에도 다시 눈이 많이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비가 오지 않던곳들도 비가오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지구온난화란 없습니다.

글로벌리스트 렙틸리언이 조작한 것일뿐입니다.

우리님들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껏 지구에 일어난 갖은 재난은 글로벌리스트가 

만들어낸것임을 알아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