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680
증산도나 대순진리회 또는 여타 한국종교를 하시는분들께 몇가지 정보를 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이 가진 프라이드(여타종교와 다른다)가 틀린것은 아닙니다. 100 여년전 강증산의 천지공사로 인하여, 지구를 새롭게 바꾸려는 계획이 착수되었고, 한국종교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면서 현재까지 지구상의 많은 변화를 이루었습니다.
천상의 작업을 위한 통로로서 한국종교가 활동해왔다는 사실은 부인할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간 수도인들의 각고의 노력으로 이미 지구내적인 부분에 많은 변화가 창조되었고, 올해를 기점으로 그 역할이 끝나고 있습니다.
그동안 깊게 참여해오셨던 분들은 이제 현실로 돌아올 시점이 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언에 너무 큰 신뢰를 두지 마십시오. 수고 하신분들은 현실에 복귀하여 그에 상응하는 보상을 받게 될것입니다. 비단 한국종교뿐만이 아닙니다. 하늘의 일에 봉사하기 위하여 현실적인 부분에 희생을 감수할수 밖에 없었던 분들도 모두 같은 경우에 속합니다.
앞으로 종교나 단체라는 시스템을 이용하여 이루어질 일들은 없습니다. 각자 내면의 시스템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강증산 천지공사의 목적은 모든사람이 자유을 얻고, 자신의 의지대로 원하는것을 창조하며 살수있는 세상을 만들고자 한것이었습니다. 그것을 위해선, 인간의 자유를 억압하던 과거의 낡은 사고와 관습들을 철폐해야 했으며, 그로인하여 우리들 내면으로부터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강증산이 구천상제가 아닙니다. 그는 단지 상제라는 대권을 위임받고, 인간의 몸을 입었던 의식입니다. 천지공사라는것도, 그가 천상의 계획을 인간의 신분으로, 신명들에게 지시한것에 불과합니다. 일은 인간과 신명들이 한것이지 그가 한것이 아닙니다.
과거의 낡은 시스템은 인간이 신성을 숭배하고 의지할때, 믿음에 따른 댓가를 주는 방식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시스템은 폐기되고 있습니다. 뉴에이지의 새로운 시스템은 자신으로부터 신성을 발현하고, 그에 따른 결과와 책임을 인정하는 방식입니다. 신격이 주체가 되는 세상은 끝났습니다. 인간이 주체가 되야 합니다. 어린아이가 인간중심의 사고에 가장 가깝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주역은 어린이들입니다. 어른들은 어린아이들을 바르게 인도하고 보호해야할 책임만이 남았습니다.
낡은방식의 시스템에서 벗어나지 않으려는분들은 지구에 남을수 없습니다. 남녀노소, 빈부, 신분의 차이로 인격에 차이를 두어서도 않됩니다. 모든사람이 존귀한 하나의 인격으로 인정받고 대접받을때, 지구는 사랑이 되고, 낙원이됩니다.
여러분이 가진 프라이드(여타종교와 다른다)가 틀린것은 아닙니다. 100 여년전 강증산의 천지공사로 인하여, 지구를 새롭게 바꾸려는 계획이 착수되었고, 한국종교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면서 현재까지 지구상의 많은 변화를 이루었습니다.
천상의 작업을 위한 통로로서 한국종교가 활동해왔다는 사실은 부인할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간 수도인들의 각고의 노력으로 이미 지구내적인 부분에 많은 변화가 창조되었고, 올해를 기점으로 그 역할이 끝나고 있습니다.
그동안 깊게 참여해오셨던 분들은 이제 현실로 돌아올 시점이 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언에 너무 큰 신뢰를 두지 마십시오. 수고 하신분들은 현실에 복귀하여 그에 상응하는 보상을 받게 될것입니다. 비단 한국종교뿐만이 아닙니다. 하늘의 일에 봉사하기 위하여 현실적인 부분에 희생을 감수할수 밖에 없었던 분들도 모두 같은 경우에 속합니다.
앞으로 종교나 단체라는 시스템을 이용하여 이루어질 일들은 없습니다. 각자 내면의 시스템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강증산 천지공사의 목적은 모든사람이 자유을 얻고, 자신의 의지대로 원하는것을 창조하며 살수있는 세상을 만들고자 한것이었습니다. 그것을 위해선, 인간의 자유를 억압하던 과거의 낡은 사고와 관습들을 철폐해야 했으며, 그로인하여 우리들 내면으로부터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강증산이 구천상제가 아닙니다. 그는 단지 상제라는 대권을 위임받고, 인간의 몸을 입었던 의식입니다. 천지공사라는것도, 그가 천상의 계획을 인간의 신분으로, 신명들에게 지시한것에 불과합니다. 일은 인간과 신명들이 한것이지 그가 한것이 아닙니다.
과거의 낡은 시스템은 인간이 신성을 숭배하고 의지할때, 믿음에 따른 댓가를 주는 방식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시스템은 폐기되고 있습니다. 뉴에이지의 새로운 시스템은 자신으로부터 신성을 발현하고, 그에 따른 결과와 책임을 인정하는 방식입니다. 신격이 주체가 되는 세상은 끝났습니다. 인간이 주체가 되야 합니다. 어린아이가 인간중심의 사고에 가장 가깝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주역은 어린이들입니다. 어른들은 어린아이들을 바르게 인도하고 보호해야할 책임만이 남았습니다.
낡은방식의 시스템에서 벗어나지 않으려는분들은 지구에 남을수 없습니다. 남녀노소, 빈부, 신분의 차이로 인격에 차이를 두어서도 않됩니다. 모든사람이 존귀한 하나의 인격으로 인정받고 대접받을때, 지구는 사랑이 되고, 낙원이됩니다.
2003.12.20 00:51:42 (*.158.106.156)
이렇게 이렇게 하면 살아남는다 이제 심판이왔다...우리가 하라는 대로 수행해라 그래야 산다고 하면서 두려움과 겁을 주는 자들은 종교장사꾼들 입니다.
여러분..그러한 무서운 심판은 없습니다.
지금 현제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삭막한 현실
살인과 폭력이 난무하는 이현제가 바로 그런 무서운 세상인것입니다.
현실을 바꾸어 보세요 모두가 서로를 사랑으로 감싸고 지금 이순간 우리가 사는 곳을 천국으로 만들어 봅시다.
둘중에 긍정적메시지를 찿아 따르세요
두려움과 협박과 좌절을 주는메시지입니까
지금 이순간 우리가 희망을 사랑을 만들고 창조하자는 메시지 입니까
여러분..그러한 무서운 심판은 없습니다.
지금 현제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삭막한 현실
살인과 폭력이 난무하는 이현제가 바로 그런 무서운 세상인것입니다.
현실을 바꾸어 보세요 모두가 서로를 사랑으로 감싸고 지금 이순간 우리가 사는 곳을 천국으로 만들어 봅시다.
둘중에 긍정적메시지를 찿아 따르세요
두려움과 협박과 좌절을 주는메시지입니까
지금 이순간 우리가 희망을 사랑을 만들고 창조하자는 메시지 입니까
2003.12.20 15:50:52 (*.177.231.136)
위의 님들께서 좋은 말씀 하셨군요 감사합니다.
제가 살고 있는 이 집에는 사흘이 멀다하고 각종 종교단체에서 파견된 종교장사꾼들이 초인종을 눌러대고 있습니다. 정말 귀찮은 존재들입니다.이미 종교를 졸업한 사람에게 다시 입학하라고 법석들입니다. 한심하지요 정말.제발 어서 빨리 그들도 눈을 떠야할텐데......
제가 살고 있는 이 집에는 사흘이 멀다하고 각종 종교단체에서 파견된 종교장사꾼들이 초인종을 눌러대고 있습니다. 정말 귀찮은 존재들입니다.이미 종교를 졸업한 사람에게 다시 입학하라고 법석들입니다. 한심하지요 정말.제발 어서 빨리 그들도 눈을 떠야할텐데......
2003.12.21 16:43:28 (*.228.45.83)
cafe.daum.net/antisiby 와 cafe.daum.net/antijsdlibrary 도 점점 내용이밝아지겠군요!!
2003.12.21 17:11:23 (*.158.106.167)
예언이란 없습니다.
우리에게 과거 현제 미래가 있을때
현제란 즉 변화무쌍한 무한한 가능성을 말하는것입니다.
확정된 미래는 없을것입니다. 미래는 항상 바뀔것입니다.
미래에 이런이런 사건이 온다...라는 단정적 메시지는 부정적 메시지 입니다.
사람들을 두려웁게 하고 무기력하게 합니다.
예스 바로 그렇습니다.
그럼에도 불과하고 저는 사람들에게 언제 무슨일이 어떻게 일어나느냐
를 알려고 물어보았습니다.
그렇게 물어볼때 저는 혼란이였고
두려움이 섞여 있는 감정이였습니다.
그것은 바보같은 질문이였습니다.
허용합니다 그저..
master's plan에 따라서 모든것 아주 자연스럽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yes.그렇습니다.이제 평온합니다.
물결이였습니다.
우리에게 과거 현제 미래가 있을때
현제란 즉 변화무쌍한 무한한 가능성을 말하는것입니다.
확정된 미래는 없을것입니다. 미래는 항상 바뀔것입니다.
미래에 이런이런 사건이 온다...라는 단정적 메시지는 부정적 메시지 입니다.
사람들을 두려웁게 하고 무기력하게 합니다.
예스 바로 그렇습니다.
그럼에도 불과하고 저는 사람들에게 언제 무슨일이 어떻게 일어나느냐
를 알려고 물어보았습니다.
그렇게 물어볼때 저는 혼란이였고
두려움이 섞여 있는 감정이였습니다.
그것은 바보같은 질문이였습니다.
허용합니다 그저..
master's plan에 따라서 모든것 아주 자연스럽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yes.그렇습니다.이제 평온합니다.
물결이였습니다.
인간이 없으면 종교도 없습니다.
우리는 죽지 않는 영원한 존재입니다.
우리는 사랑입니다 모두가 하나에서 왓습니다.
우린 서로 사랑하기 위해 이세상에 왔습니다.
신은 하나 입니다. 각자 나라마다 민족마다 하나인 신을 각자 자기네 나름대로 상상하고 숭배하며 종교를 만들고 싸우고 죽이고 있습니다.
신은 하나이며..신은 당신의 육체가 당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돌아가게 하는 힘이요 진리이며
세상의 모든 아침과 새소리와 바람과 아름다운 산과들...봄여름가을 겨울 모든게 신의 사랑이요 신의 기운입니다.
신은 우주너머에 의자에 앉아 넌 죄를 지었으니 지옥으로 떨어지고 너는 천국으로 가라.하며 무섭게 심판하는 인격적 신이 아닙니다.
신은 무한한 사랑입니다.
여러분은 사랑받는 존재입니다.
인간은 신을 닮은 존재입니다.
인간은 수많은윤회를 통해서 최고의경지 신이 되는 경지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것입니다.
이제 두려움을 벗어버리세요.
그리고 사랑과 기쁨안에서 종교의 틀을 부수고 나와 너와 내가신임을 느껴보세요
종교는 더이상 우릴 구속.조종못합니다.
우린 종교보다 위대한 신인 입니다.
신성한 영혼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