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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시대를 보기위해서는 넘어야 할 산들이 아직 남아 있다.
이제 넘어야 할 산이 시야에 들어왔다.
명상을 하시고 계신 분들중에는 이 번에 넘어야 할 산의 상태를 알고 계시겠지요.
바짝 정신을 차려야겠다.
2003.12.19 15:27:17 (*.99.51.56)
그거 자신이 짊어진 업, 즉 카르마에 대한 게 아닌가요? 각자 전생과 현생에서 만든 카르마를 청산해야만 새 시대로 진입할 수 있다는 거겠죠? 근데 자신이 거부를 해도 자신이 지은 카르마는 인과응보의 법칙에 의해 반드시 돌아온다고 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