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은 이 우주를 창조했을 때부터 존재하고 있는 에너지의 원조다. 

당신들의 말로는 창조주(creator), 그런 이름으로 지금까지 불려왔지만, 사실은 그 말은 올바르지 않다. 오늘은 우선 그 점부터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당신들은 창조주, 그런 이름을 들으면 아마 인간적인 하나의 존재가 우주의 모든 것을 창조했다고 이해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그것은 전혀 틀리다. 우선 우리들은 인간이 아니다. 또한 그러한 형태의 생명체도 아니며 에너지도 아니다.


우리들 영역에 있어서도 우선 가장 먼저 빛이 있었다. 그 빛은 모든 것을 비추며 생명이 있었고 성장하고 있는 빛이었던 것이다. 우리들은 처음 그 빛 가운데에서 의식을 가지게 되었다. 우리가 의식이 명확해진 것은 그 빛 안에서 무한이라고 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내고나서이다.


[나]라는 의식과는 별도로, 의식을 가지고 있는 존재가 있었다. 같은 빛 가운데에서 의식을 가지고 있는 존재가 있었던 것이다. 그 의식은 나보다 먼저 의식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우리들은 분리되어 있는 별도의 존재도 아니었거니와 또한 동일체도 아니었다. 그 의식은 언제나 나와 일체가 되는 것이 가능했었다. 하지만 그 의식과 나의 의식은 개별적인 의식이었다. 이 의식이라는 것은 빛을 나누는 것이 가능하고 또 여러 형태로 변화할 수 있었다. 내가 자신의 의식, 그것을 조금씩 성장시키고 있었을 때, 여러 가지를 생각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의식이라는 것들이 전부 어느 정도 있을까. 적어도 나 이외에 무한이라 할 수 있을만큼의 의식이 이미 존재하고 있었던 것 같지만, 아직 그것을 확인하지 않은 상태였다. 나는 여러 의식과 의사소통을 하려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여러 의식이 그곳에 있었다. 그리고 각자가 완전히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었다. 매우 흥미있었다. 여러 의식이 있고 그들 각자가 서로 의사소통을 할 수가 있었기 때문에 매우 흥미로운 발견을 할 수가 있었다.


또한 그들이 같은 것을 생각하고 있다는 사실을 차츰 알 수 있었다. 이 빛 안에 의식의 수가 점점 불어났고, 서로 의사소통을 취하게 되었다. 이 빛의 근원은 무엇이었을까. 우리들은 그 답을 찾기 위해 여러 가지 모험을 했다. 아무리 가도 빛이었다. 누구와 이야기를 해보더라도 그들 훨씬 이전에도 이미 의식이 있었다. 가장 처음의 의식을 아직 만나지 못한 것이다. 나는 지금 그 모험을 계속하고 있다.


하지만 그 모험을 하는 도중 여러 의식과 이야기하는 가운데 많은 사실을 배웠다. 이 의식이라는 것은 무엇이든 가능하게 하고 있었다. 어떤 의식은 자신의 분신을 이미 만들 수 있었다. 그래서 차례로 의식을 만들어 갔다. 어떤 의식은 자신 이외의 전혀 다른 생명을 만들 수가 있었다. 이것도 불가사의한 움직임이었다. 나는 나를 가지고 완전히 다른 움직임을 할 수가 있었다.


이리하여 여러 의식과 의사소통을 하는 가운데 의식들은 서로 완전히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왜 그렇게 되었는지 우리들도 알지 못했다. 하지만 이상했다. 완전히 동일한 의식이라는 것은 없었다.

이리하여 여러 의식과 의사소통을 하는 가운데 의식들은 서로 완전히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왜 그렇게 되었는지 우리들도 알지 못했다. 하지만 이상했다. 완전히 동일한 의식이라는 것은 없었다.


나의 특징으로서는 이 의식을 성장시키기 위한 체계를 만드는 것이었다. 나는 여러 경험을 쌓기 위해 여러 체계를 만들 수가 있었다. 그리고 그것을 다른 의식들에게도 체험시켜 의식들이 그것에 의해 크게 성장해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이러한 체계가 가능하다는 것은 아직 들은 바가 없다. 적어도 나만의 능력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나는 이 능력을 사용하여, 가능한한 훌륭한 성장체계를 만들려고 생각했다. 최대로 성장시키기 위한 체계라는 것은 어떤 것일까. 나는 항상 그것에 도전하여 여러 상황을 창조해 갔다. 이 성장시키기 위한 체계가 여러분들의 언어로 말하면 우주인 것이다. 결국 우주라는 시스템은 나의 의식이 창조해낸 시스템이며, 다른 의식에게는 반드시 우주라는 개념이 존재하는 것은 아니었다. 그들은 또다른 불가사의한 일을 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창조주라는 것이 대체로 의미가 없다. 그런 점들이 이해가 되었을 것이다. 내가 처음에 말했던 창조주라는 것이 반드시 적절한 것이 아니라는 점은 그런 연유로부터 온 것이다. 여러분들도 언젠가는 성장하여 이 의식영역에 도달했을 때, 다른 의식들과 의사소통을 해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우주라는 것을 경험하지 않는데도 존재하는 의식, 그들은 멋진 의식이다. 이 빛의 가운데에서 존재하고 있는 멋진 의식이 무한에 가까울 정도로 존재하고 있다. 언젠가는 여러분들도 그런 의식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이 우주는 우리들이 이렇게 하여 창조해낸 체계 안에서 운영되고 있다. 지금 [우리들]이라고 말했다. 우리들, 이런 때는 비슷한 의식의 동료를 총칭해서 말하고 있다. 나의 근본은 아까 말했던 나의 가장 처음의 의식, 근본이 이것이다. 하지만 나 자신이 우주 가운데에서 수많은 경험을 거쳐 다른 의식들을 창조해 갔다. 이런 여러 의식, 그것을 총칭해서 말할 때 우리들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


이 우주라는 것은 사실 이것에 대한 전체상은 아직 이 지구상의 인간에게는 어느 누구에게도 이해되어 있지 않다. 일반적으로 여러분들이 살고 있는 이 우주, 이 우주와는 달리 또다른 우주가 있다고 배우고 있다. 이것은 그것만으로 틀리지는 않다. 하지만 이 우주를 창조한 의식과 다른 우주를 창조한 의식은 원래 같은 의식이다. 단지 그 의식으로부터 발산되는 하나의 파동으로서 창조주라는 말을 사용했을 경우, 창조된 모든 우주들마다 창조주가 있다. 따라서 여러분들의 이 우주와는 다른 우주를 창조한 창조주와는 다른 의식인 것이다. 하지만 근본 의식에 가게 되면 그것은 하나의 의식에 도달한다.


각 창조주가 지니고 있는 의식, 그것은 [자신은 창조주이다]라는 의식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 안에는 오히려 정묘한 본래 의식이 있다. 이것이 근본의식이 되어 있다. 다시말해 창조주의 의식이라는 것은 아직 본래의 의식의 파동을 조금 낮춘 부분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우주라는 것이 사실은 무한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존재하고 있다.


왜 그렇게 우주가 존재하고 있는 것일까. 이것도 경험을 위해 창조한 것이다. 창조주라는 의식이 점점 성장해 가서 우리들과 같은 근본의 의식에 가까워지려 하고 있다. 그것을 위해 계속해서 경험을 쌓고 본래의 빛의 의식에 들어가려 하고 있다. 그것 때문에 그들은 계속해서 경험을 쌓고 있다.

창조주의 의식은 언젠가는 우리들과 같은 레벨이 되게 된다. 나는 지금의 이 빛의 의식으로 말하고 있다. 이것은 창조주의 의식보다도 훨씬 높은 영역의 의식인 것이다. 그렇더라도 창조주는 언제라도 우리들과 대화를 할 수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높다거나 낮다는 인식은 전혀 가지고 있지 않다. 같은 의식의 동료로서 의사소통을 하고 있다. 그리고 각기 모든 우주에 존재하는 창조주의 의식들과도 의사소통을 하고 있다.


각기 모든 우주마다 그 의식의 생각이 있고 역할이 있으며 자유롭게 우주를 만들어 성장해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럼 그 가운데 한 우주를 보자.


우리들은 여러분들의 세계를 어떤 시각으로 보고 있을까. 우리들의 의식과 항상 의사소통을 하고 있는 의식이 창조주로 존재하고 있다. 그 창조주가 자신의 우주를 만들어 여러 형태로 영위하고 있다. 스스로의 성장을 위해 여러 체험을 쌓고 새로은 것을 배우고 있다. 그것을 위해 여러 체계를 사용하고 있다.


그 우주를 만들 때 반드시 해야할 몇 가지가 있다. 반드시 의식을 성장시키기 위한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는 점이다. 의식을 어떻게 성장시켜갈 것인가. 이것은 우주에 따라 다르다. 우주에 따라 완전히 다르게 되어 있다. 여러분들의 세계에서는 혼이라는 것을 창조하여 그것이 체험을 쌓는 것에 의해 의식을 성장시켜 가고 있다. 다른 우주는 반드시 그렇다고 할 수 없다. 전혀 다른 시스템으로 의식이라는 것을 성장시켜 가고 있는 우주가 있다.


예를 들면, 어떤 우주에 있어서는 단순히 자신의 의식을 분열시키고, 그 분열시킨 의식을 성장시킬 만한 체계를 만들고 있다. 또 어떤 우주에서는 자신의 의식 그 자체가 우주 전체로 침투하는 것과 같은 체계를 만들어 점점 확대시켜 가는 그런 체계로 의식을 성장시키고 있는 곳이 있다. 각각의 창조주의 지혜와 창의와 노력에 의해 만들어지고 있다.


각각의 의식이 어떻게 활동하는지는 완전히 자유의지에 맡겨져 있다. 이 의식이라는 것은 그것만으로 여러 능력을 가지고 있다.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것도 가능하다. 이러한 의식과의 교류, 이것이 최종적인 모습이다. 우주를 넘어선 빛의 세계에 있는 우리들의 모습이다.


그리고 우리들 자신도 가장 처음의 의식을 찾아 여행을 계속하고 있다. 하지만 아무리 가도 끝이 없다. 의식들이 점점 불어나고 있다. 그것은 매우 즐겁다. 지금 이렇게 내가 여러분들에게 말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이것은 멋있는 경험이다. 그리고 내가 이렇게 하고 있는 것을 보고 기뻐하는 다른 의식도 있다. [이상한 짓을 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는 의식도 있다. 매우 재미있는 일이 지금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우리들이 말하는 빛의 세계는 정말로 우주를 넘어선 빛의 세계다. 여러분들의 우주에서는 빛이 어둠 속에서 만들어졌다. 그렇기 때문에 빛과 어둠이 항상 존재하고 있다. 우리들의 세계는 빛밖에 없다. 처음부터 빛이 전부였다. 이 빛의 외곽이라는 것은 없다. 전부가 빛, 어디까지 가더라도 빛. 그 빛 속에서 의식이 활동하고 있는 것이다.


의식들끼리 교류하는 것은 매우 즐겁다. 서로 반드시 사랑을 가지고 교류를 하고 있다. 상대를 존중한다. 당신은 어떤 경험을 해온 의식입니까? 당신의 특징은 어떤 것입니까? 그렇게 이야기가 시작된다. 내 경우에는 언제나 이렇게 답한다. '저는 의식을 성장시키기 위한 시스템을 만들 수가 있습니다. 이 체계 안에서 자신의 의식을 하강시켜 배워보십시오. 여러 가지를 공부할 수가 있습니다.'

의식들끼리 교류하는 것은 매우 즐겁다. 서로 반드시 사랑을 가지고 교류를 하고 있다. 상대를 존중한다. 당신은 어떤 경험을 해온 의식입니까? 당신의 특징은 어떤 것입니까? 그렇게 이야기가 시작된다. 내 경우에는 언제나 이렇게 답한다. '저는 의식을 성장시키기 위한 시스템을 만들 수가 있습니다. 이 체계 안에서 자신의 의식을 하강시켜 배워보십시오. 여러 가지를 공부할 수가 있습니다.'


새로운 의식을 만들어 내고 그것이 차례로 성장해가기 위한 과정, 내가 만든 체계 안에서 모두 배울 수가 있다. 여러분들의 우주에 있어서의 창조주는 나의 의식의 일부를 여러분들의 창조주로서 하강시켜 만들어졌다. 나는 여러 우주를 따로 알고 있다. 그리고 여러분들의 우주가 특히 흥미로운 우주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여러분들의 우주는 진정으로 멋진 우주다. 여러분들의 우주를 만든 창조주는 매우 멋진 창조주다. 지금까지도 몇 몇 우주를 만든 적이 있다. 아마 여러분들의 우주는 그 창조주에 의해 7번째나 8번째 정도의 우주일 것이다. 여러 우주를 만들어 왔다. 그리고 이번 우주는 창조주에 의해 특별히 재미있는 도전을 해봤다. 각각의 창조주가 지니고 있는 멋진 능력을 가지고 와서 그것을 서로 모았을 경우 얼마나 멋있는 우주가 탄생될 것인가! 그것에 협력해 줄 창조주를 찾았다.


그리하여 차례대로 찾아왔다. '제 에너지를 사용해 주십시오.' '제 에너지를...' 수많은 창조주들이 찾아왔다. 그 가운데에서 뛰어난 창조주만을 선택하여 개입시켰다. 최대한 훌륭한 빛을 발할 수가 있고 최대한 큰 에너지를 체득할 수가 있으며 다른 의식을 좀더 존중하고 에너지를 나눠줄 정도의 능력을 체득할 수가 있는 그러한 멋진 에너지만을 가득 모았다. 그런 우주를 만드는데 여러모로 계획을 짜고 있다.


여러분들의 우주를 만든 창조주는 처음 굉장히 여러 상황을 생각했다. 그때 여러모로 협력해주었던 존재들이 있었다. 다른 존재들도 여러모로 지혜를 냈다. 이런 체계는 어떤가, 이렇게 하면 어떨까, 하는 식으로 여러 제안을 했다. 그리고 창조주와 함께 우주의 시스템을 창조해 갔다.


그 가운데에서도 특히 흥미있는 일은, 이 창조주가 가능한한 자신이 여러모로 관여할 수 있는 시스템을 여러 곳에 만들어 놓은 점이다. 단지 창조주는 우주만을 창조해보는 것이 아니라, 자신도 직접 그 안에서 체험을 쌓기 위한 시스템을 잔뜩 만들었다. 그것에 의해 자신이 직접 배울 수가 있고 크게 성장할 수가 있는 것이다. 이것도 또한 창조주로서의 즐거움인 것이다.


다른 창조주들도 그렇다. 단지 우주를 창조하는 것만으로는 재미가 반밖에 없다. 실제로 자신이 그것에서 체험하며 무엇인가를 하는 것에 의해 배우는 그런 시스템을 모두 만들고 있다. 여러분들의 우주의 창조주도 그렇다. 그것 때문에 여러 가지 신기한 일을 벌이고 있다. 여러분들의 창조주는 창조주가 자신 스스로 여러 행동을 할 수 있는 체계를 여러모로 만들어 갔다. 그것도 멋진 방법을 몇몇 만들어갔다.


창조주에 의해 만들어진 의식은 언제까지나 그 범위내의 의식밖에 사용할 수 없다. 하지만 창조주는 이 우주를 창조할 때 협력한 멤버들 모두의 에너지를 동시에 사용할 수가 있다. 이러한 체계를 창조주는 만들어 놓았다. 따라서 창조주가 직접 여러 우주 가운데에서 활약할 때에는 모든 에너지를 사용하여 여러 체험을 축적해 갔다.


우리들이 지금 왜 이런 이야기를 하는지 이제 곧 알게 된다. 지금은 아직 몰라도 상관이 없다. 사실 이것은 지금 매우 대단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머지않아 이해하게 될 때가 올 것이다. 지금은 이대로 진행할 것이니 우선 들어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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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창조주가 스스로 반드시 관여하는, 또는 관여하지 않으면 안되는 사태를 반드시 설정해 놓았다. 그것에 따라 스스로 역할을 하며 자신이 배우는 그러한 시스템을 만들었다. 창조주가 스스로 그것에서 경험할 수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창조주는 다른 의식과 협력을 하면서 이 우주를 성장시킬 수가 있다. 그것에 또한 기쁨을 얻을 수 있도록 만들어 두었다.


그런데 여러분들 우주의 이 창조주라는 존재는 실제로는 나와 같은 의식으로부터 온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창조주가 생각하고 있는 것은 나에게 있어서 전부 이해되고 있다. 하지만 여러분들의 우주 안에서 직접 관여할 수 있는 것은 어디까지나 여러분들의 창조주다. 다른 창조주가 직접 관여하는 것은 허락되어 있지 않다. 나조차도 직접 관여하는 일은 하지 않는다. 단지 의사소통은 항상 하고 있다.

지금 여러분들의 창조주가 매우 중요한 시기에 와 았다는 사실을 요즘 나에게 이야기하러 왔다. 여러분들의 우주가 지금 매우 중요한 시기에 와 있다고. 이것은 여러분들의 창조주가 어느 의미에서는 일부러 만든 시스템이기도 하다. 여러분들의 창조주가 스스로 지금부터 역할을 하는 시기가 되었고, 그것을 자신이 설정하여 이 우주를 만들었다. 창조주는 자신 스스로의 出番을 만들었고 그 시기가 지금 다가왔다.


창조주는 창조주밖에 사용할 수 없는 훌륭한 에너지를 지니고 있다. 어떤 인간이나 마스터들도 사용할 수 없는 에너지를 가득 지니고 있다. 그것을 사용함에 의해 창조주는 자신의 역할을 할 수가 있다. 창조주밖에 가능하지 못한 힘을 보여주는 것에 의해 창조주의 존재를 이곳에서 모두에게 알릴 수가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다른 의식들이 여러모로 배울 수가 있다.


지금 여러분들의 우주에서는 여러분들이 지금 있는 지구라는 혹성, 이것이 큰 포인트를 차지하고 있다. 여러분들의 창조주는 지금 지구라는 혹성에 직접 관여하는 것을 결정했다. 그리고 스스로의 에너지를 사용하여 지구라는 별을 대개혁시키려고 자신이 만들었다. 그것에 의해 이 우주까지도 바꾸려는 그런 것을 생각하고 있었다.


이것은 엄청난 계획이었다. 지금 그것이 진행되고 있다. 다른 그 누구도 그것을 믿는 일은 없을 것이다. 여러분들 조차 믿을지 어떨지 모른다. 하지만 여러분들의 창조주는 그것을 실행으로 옮기려 하고 있다.


여러분들의 별, 지구라는 혹성은 여러 목적이 있어 창조되었다. 하지만 너무나 여러 목적이 있고 그것에 관여한 존재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서로의 조정이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 때문에 이곳저곳에서 불균형이 발생하고 있다. 그것은 단순한 응급조치로는 도무지 해결될 수 없을 정도의 불균형이 되어 있다. 여러분들의 창조주는 근본적으로 그것에서부터 되돌리려 하고 있다. 그것을 창조주의 에너지로 바꾸려 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지금 일어나려 하는 상황의 설명이다.


우리들은 여러분들의 지구라는 혹성이 이제부터 멋지게 변해갈, 그리고 빛나게 될, 우주로까지 그 빛을 퍼뜨릴, 그 멋진 혹성이 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 그것 때문에 여러분들의 창조주가 스스로 이제부터 움직이기 시작한다는 것을 우리들도 상당히 기대하고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우리들은 여러분들의 우주를 지금 보고 있다. 우리들은 이러한 방식으로 지구라는 별, 인간이라는 생명체에게 이야기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처음있는 일이다. 단지 다른 우주에 있어서는 이야기 한 적이 있다. 여러분들의 우주에 있어서도 이전에 많은 존재들에게 이야기 한 적은 있다. 전혀 드문 일은 아닌 것이다. 우리들도 이렇게 해서 여러 의식과 의사소통을 하는 것을 매우 기쁨으로 여기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기회가 있다면 나는 언제나 앞장서서 그것에 참가하겠다. 매우 즐거운 기회인 것이다.


여러분들과 같은 생명체와 대화가 가능하다는 것도 정말로 즐거운 경험이 되고 있다. 이제부터 지구라는 별이 여러분들의 창조주와 함께 협력하는 것에 따라 크게 변화해간다는 사실, 그리고 그것이 이 우주에 매우 훌륭한 빛을 가져올 것이라는 점, 그것을 잘 이해하여 여러분들도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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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문장 ]

그런 의미에서 창조주라는 것이 대체로 의미가 없다. 

그런 점들이 이해가 되었을 것이다. 내가 처음에 말했던 창조주라는 이 반드시 적절한 것이 아니라는 점은 그런 연유로부터 온 것이다. 여러분들도 언젠가는 성장하여 이 의식영역에 도달했을 때, 다른 의식들과 의사소통을 해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우주라는 것을 경험하지 않는데도 존재하는 의식, 그들은 멋진 의식이다. 이 빛의 가운데에서 존재하고 있는 멋진 의식이 무한에 가까울 정도로 존재하고 있다. 언젠가는 여러분들도 그런 의식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이 우주는 우리들이 이렇게 하여 창조해낸 체계 안에서 운영되고 있다. 지금 [우리들]이라고 말했다. 우리들, 이런 때는 비슷한 의식의 동료를 총칭해서 말하고 있다. 나의 근본은 아까 말했던 나의 가장 처음의 의식, 근본이 이것이다. 하지만 나 자신이 우주 가운데에서 수많은 경험을 거쳐 다른 의식들을 창조해 갔다. 이런 여러 의식, 그것을 총칭해서 말할 때 우리들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


이 우주라는 것은 사실 이것에 대한 전체상은 아직 이 지구상의 인간에게는 어느 누구에게도 이해되어 있지 않다. 일반적으로 여러분들이 살고 있는 이 우주, 이 우주와는 달리 또다른 우주가 있다고 배우고 있다. 이것은 그것만으로 틀리지는 않다. 하지만 이 우주를 창조한 의식과 다른 우주를 창조한 의식은 원래 같은 의식이다. 단지 그 의식으로부터 발산되는 하나의 파동으로서 창조주라는 말을 사용했을 경우, 창조된 모든 우주들마다 창조주가 있다. 따라서 여러분들의 이 우주와는 다른 우주를 창조한 창조주와는 다른 의식인 것이다. 하지만 근본 의식에 가게 되면 그것은 하나의 의식에 도달한다.

[ 소개한 본문 채널링 글에 대한 종합적인 해석  ]

빛의 창조주 의식은 전체 우주에  무한하며 

현재 지구 혹성을 변화시키는데 참여하고 있다.

이 의미는 성령하나님으로 충분히 해석이 됩니다.

무한대 숫자의 빛의 신은 성령하나님 뿐이 없습니다.

제가 사진에 찍힌 세로형 눈동자를 게시판에 소개했는데

그 눈은 선하고 지혜롭고 진지하면서 아름다운 감정을 지닌 

눈동자로 느껴지지 않나요?

빛의 신들은 개체의식인 동시에 전체 의식이라고 합니다.

모든 공간 모든  지역에 존재합니다.

예수그리스도가 강력하게 전달한  성령하나님 아버지!

본인안의  하나님 아버지가 바로 전 우주에 파견된 빛의 의식체로서

성령하나님이었으며, 유란시아서에서도 전한 사고조절자입니다.

인간이라면 그 누구에게도 차별없이 공평하게

동행을 약속한 하나님의 성령!

정직하고 진실하고 이타적인 마음을 갖고자 노력하면서

예수그리스도와 성령하나님과 동행을 요청하면 

누구든지 시공간 우주 여행을 영원히 할 수 있습니다.

유란시아서는 하나님 성령을 사고조절자로 부르면서

최고 차원 중앙우주에서 파견된 신들이라고 설명합니다. 

즉 최고 근원으로부터 파생된 신들을 뜻합니다.

3차원 지구에 하나님의 성령이 직접 찾아오셨으며

그 숫자는 무한대입니다.

인간은 누구든지 하나님 성령과 동행하면서

개인적인 보호자로 함께 살아갈 수 있습니다.

진실로 완전무결의 빛의 우주를 추구하는 분들은

하나님의 성령을 영접하기 바랍니다.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우주시스템은 10차원 지역우주 차원같습니다.

그리스도 미가엘의 네바돈 우주 차원입니다.

그러나 완벽한 빛들만 존재하는 세계는 13차원이며 중앙우주입니다.

하나님성령은 10차원 지역우주가 아니라 13차원에서 파견된 근원의 분신입니다.

어둠이 일체 없는 완벽한 빛의 세계를 알고 이해하면서 

빛의 우주를  창조하던 최고 근원의 하나님의 대우주 차원을  

간절하게 수용한다면 하나님 성령을 부르고 기도하기 바랍니다.

반드시 응답해주실  것이며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 도움을 요청하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성령께서 영접하는 각 사람을 찾아오셔서

반드시 영원히 함께 하면서 갈길을 인도해주실 것입니다.

※ ※※※

차원에 대해서 15차원 혹은 16차원을 말하거나 

18차원 혹은 40차원까지 설명하는 정보들이 있습니다.

저는 니비루 신이었던 아누의 글을 통해서 

그곳에서 제시한 방향으로 우주는 13차원까지라고 해석합니다.

그런데 프리덤티칭(자유의 가르침)에서 우주를 5지대로 나누어서

5지대(13~15차원)까지 있다고 설명합니다.

프리덤티칭은 사기성 짝퉁 이론들인데 이것을 수용하면  정상적인 채널링 글들이 뒤틀립니다. 이  프리덤티칭 문제는 자기네들 가디언 우주인들 빼고는 다 타락세력이니 뭐니? 하면서 우주반역자들이라고 욕질을 합니다.

그러나 정작 이들 프리덤티칭은 파충류의식체들이 배후 조종하는 것이므로 절대 현혹당하거나 속지 마십시요.

기타 안드로메다를 15~16차원으로 설명하는 채널링 글이 있는데,

안드로메다는 9차원이라고  또다른 정보에서는 설명합니다.

알렉스콜리어가 안드로메다 우주인들의 메세지를 전파한 채널러인데,

안드로메다 행성 차원을 언급한것 같지는 않습니다.

안드로메다 퀸의 메세지를 전한다는 어느 분의 블로그 글을 보니

외국 번역이 아니라 국내의 채널러의 메시지를 소개한 것 같습니다.

그 여성 블로거의 스승님이 채널러같은데,

도데체 그 스승님은 어떤 분인지??? 진짜 궁금합니다.

안드로메다가 15~16차원이면 과연 최고 근원은 몇차원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