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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칭 청의 동자 친구 적의동자이다.
나도 여자랑섹스하고 싶다.
그런데 창녀촌가면..어떨까...왠지 나를 혐오하게 될것같다.
그래서자신이 없다. 여자들은 나의 자매이고 어머니이고 동생같은 존재들인데
왜 나에게 이런 짐승같은 욕구...가 자꾸 나타나는걸까
오늘오다가 젊은 커플봤다 엉덩이 탱탱 쭉쭉빵빵하고 다리 쫙빠진 여자애..
내 이상형이다 긴생머리 후배위로 미친듯 하고 싶었다.
저남자애는 얼마나 좋을까.난 이나이먹도록 총각이니..
정말 오늘도 스트레스 받는다. 창녀촌 갈돈도 없고...갈 용기도 없다.
그냥 타락해버릴까..
그런 생각도 든다..
아주 미쳐가는것 같다. 인류애니 사랑이니 동정심 이니 그런 고상한척 하는것도
이젠 지친다 길도 안보이고..
그냥...왜 남들처럼 난 살수가 없는거지?
암튼 이런글 막 올리는 청의동자보고 나도 올려봤음.
이런 챙피한글 어케 올리니?=..=
나도 여자랑섹스하고 싶다.
그런데 창녀촌가면..어떨까...왠지 나를 혐오하게 될것같다.
그래서자신이 없다. 여자들은 나의 자매이고 어머니이고 동생같은 존재들인데
왜 나에게 이런 짐승같은 욕구...가 자꾸 나타나는걸까
오늘오다가 젊은 커플봤다 엉덩이 탱탱 쭉쭉빵빵하고 다리 쫙빠진 여자애..
내 이상형이다 긴생머리 후배위로 미친듯 하고 싶었다.
저남자애는 얼마나 좋을까.난 이나이먹도록 총각이니..
정말 오늘도 스트레스 받는다. 창녀촌 갈돈도 없고...갈 용기도 없다.
그냥 타락해버릴까..
그런 생각도 든다..
아주 미쳐가는것 같다. 인류애니 사랑이니 동정심 이니 그런 고상한척 하는것도
이젠 지친다 길도 안보이고..
그냥...왜 남들처럼 난 살수가 없는거지?
암튼 이런글 막 올리는 청의동자보고 나도 올려봤음.
이런 챙피한글 어케 올리니?=..=
2003.12.18 17:17:00 (*.99.51.55)
그렇게 섹스를 해 보고 싶다면 뭔가 몰두할 수 있는 다른 일을 찾아보시구려.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봉사활동 같은 거 말이죠.
2003.12.18 17:50:34 (*.99.51.55)
창녀촌 갈 돈이 없다면 에로 비디오나 빌려봐요. 아무리 돈이 없다고 해도 그깟 비디오 빌릴 돈은 있겠지. 부끄러워 하지 말고 당당히 빌려보시오. 나도 여자지만 그런 비디오를 빌려보는 남자들을 저질이라고 혐오하지 않습니다. 나 역시 인간이라서 호기심이 있어서 그런 비디오가 보고 싶어서 빌려봤지요. 점잖은 신사도 누구나 그런 비디오를 보고 싶어할 겁니다. 만일 그런 비디오에 전혀 관심 없는 사람이 있다면 아마 그 사람은 성자일 겁니다. 하지만 우리 인간은 불완전합니다. 따라서 그런 마음 당연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런 것도 너무 많이 보면 정신에 안 좋을 겁니다. 적당히 보세요. 참, 위에 두 번째 한 마디 하신 분의 말대로 가슴으로 느낄 수 봉사활동도 해보는 게 괜찮겠습니다. 봉사활동이라고 해서 너무 거창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먼저 내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부터 가져보세요. 그럼 당연히 베풀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짜증나는 인생 너무 심각하게 생각말자구요. 어차피 언젠가는 사라질 이 육신인데...
2003.12.18 21:08:53 (*.215.155.185)
첫접촉이 이루어지면 시리우스 출신의 쭉쭉빵빵한 여자들을 덮치십시오. 그들은 자비로운 존재들이니까 아마 초딩에게도 말없이 대줄거라고 생각합니다
2003.12.19 00:48:51 (*.154.100.61)
니들이 섹스를 알아?
꼴릴때 하는 섹스가 섹스냐? 그런 섹스는 동물들의 섹스다. 말초적인 섹스다. 그따위는 자위할 때 느끼는 것과 다를 것이 없다.
진정한 섹스는 가슴으로 하는 것이다. 상대를 가슴속 깊이 파묻고 영원한 하나가 되는 것이 진정한 섹스다. 육체는 도구일뿐 섹스의 본질이 아니다. 상대의 영혼을 느끼며 상대에 녹아보라. 말초적인 자극이 아닌 우주의 엑스터시가 느껴질 것이다.
본인은 그러한 엑스터시를 느껴보았고, 그것은 인간의 언어로는 표현할 수가 없다. 그것은 죽음의 순간에 느끼는 엑스터시와 유사하다.
힌두의 사랑의 여신은 동시에 죽음의 여신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힌두인들이 왜 사랑과 죽음을 동일시 했는지를! 알지만 말고 느껴보아라!
꼴릴때 하는 섹스가 섹스냐? 그런 섹스는 동물들의 섹스다. 말초적인 섹스다. 그따위는 자위할 때 느끼는 것과 다를 것이 없다.
진정한 섹스는 가슴으로 하는 것이다. 상대를 가슴속 깊이 파묻고 영원한 하나가 되는 것이 진정한 섹스다. 육체는 도구일뿐 섹스의 본질이 아니다. 상대의 영혼을 느끼며 상대에 녹아보라. 말초적인 자극이 아닌 우주의 엑스터시가 느껴질 것이다.
본인은 그러한 엑스터시를 느껴보았고, 그것은 인간의 언어로는 표현할 수가 없다. 그것은 죽음의 순간에 느끼는 엑스터시와 유사하다.
힌두의 사랑의 여신은 동시에 죽음의 여신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힌두인들이 왜 사랑과 죽음을 동일시 했는지를! 알지만 말고 느껴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