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8,058
글과 사진
스쳐가는 인연은 그냥 보내라
https://www.youtube.com/watch?v=qeu8h9AUR2g
스쳐가는 인연은 그냥 보내라/법정
https://www.youtube.com/watch?v=rCqnxRc6zKc
함부로 인연을 맺지마라(법정스님)
_______________________
스쳐가는 인연은 그냥 보내라
스쳐가는 인연은 그냥 보내라
함부로 인연을 맺지 마라.
진정한 인연과 스쳐 가는 인연은
구분해서 인연을 맺어야 한다.
진정한 인연이라면
온 힘을 다해서
좋은 인연을 맺도록 노력하고
스쳐 가는 인연이라면
무심코 지나쳐 버려야 한다.
그것을 구분하지 못하고 만나는
모든 사람과 헤프게 인연을
맺어 놓으면 쓸만한 인연을 만나지
못하는 대신에 어설픈 인연만
만나게 되어 그들에 의해 삶이
침해되는 고통을 받아야한다.
인연을 맺음에 너무 헤퍼서는
안된다
옷깃을 한번 스친 사람들까지
인연을 맺으려고 하는 것은
불필요한 소모적인 일이다.
수많은 사람과 접촉하고 살아가고
있는 우리지만
인간적인 필요에서 접촉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은 주위에 몇몇
사람들에 불과하고
그들만이라도 진실한 인연을
맺어 놓으면 좋은 삶을 마련하는
데는 부족함이 없다.
진실은 진실된 사람에게만
투자해야 한다
그래야 그것이 좋은 결실을 맺는다.
아무에게나 진실을 투자하는건
위험한 일이다
그것은 상대방에게 내가 쥔
화투 패를 일방적으로 보여
주는것과 다름없는
어리석은 일이다.
우리는 인연을 맺음으로써
도움을 받기도 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피해도 많이
당하는데 대부분의 피해는
진실없는 사람에게 진실을
쏟아 부은 대가로 받는것이다.
삶은 소유물이 아니라
순간순간이 있음이다.
영원한것이 어디 있는가,
모두가 한때일 뿐,
그러나 그 한때를 최선을 다해
최대한으로 살 수 있어야 한다.
진정한 인연과 스쳐 가는 인연은
구분해서 인연을 맺어야 한다.
진정한 인연이라면
온 힘을 다해서
좋은 인연을 맺도록 노력하고
스쳐 가는 인연이라면
무심코 지나쳐 버려야 한다.
그것을 구분하지 못하고 만나는
모든 사람과 헤프게 인연을
맺어 놓으면 쓸만한 인연을 만나지
못하는 대신에 어설픈 인연만
만나게 되어 그들에 의해 삶이
침해되는 고통을 받아야한다.
인연을 맺음에 너무 헤퍼서는
안된다
옷깃을 한번 스친 사람들까지
인연을 맺으려고 하는 것은
불필요한 소모적인 일이다.
수많은 사람과 접촉하고 살아가고
있는 우리지만
인간적인 필요에서 접촉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은 주위에 몇몇
사람들에 불과하고
그들만이라도 진실한 인연을
맺어 놓으면 좋은 삶을 마련하는
데는 부족함이 없다.
진실은 진실된 사람에게만
투자해야 한다
그래야 그것이 좋은 결실을 맺는다.
아무에게나 진실을 투자하는건
위험한 일이다
그것은 상대방에게 내가 쥔
화투 패를 일방적으로 보여
주는것과 다름없는
어리석은 일이다.
우리는 인연을 맺음으로써
도움을 받기도 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피해도 많이
당하는데 대부분의 피해는
진실없는 사람에게 진실을
쏟아 부은 대가로 받는것이다.
삶은 소유물이 아니라
순간순간이 있음이다.
영원한것이 어디 있는가,
모두가 한때일 뿐,
그러나 그 한때를 최선을 다해
최대한으로 살 수 있어야 한다.
삶은 놀라운 신비요,
아름다움이다.
- 법정 -
아름다움이다.
- 법정 -

http://cafe.daum.net/trumpandtheknight/rbNg/1022?q
고대문명 아름다운 건축예술
http://v.media.daum.net/v/20220604041402375
빌라 틈새서 굶주리다 구조된 새끼 백구 '빽곰이' [개st하우스]
보고 있으면 눈물 나는 소나무, 사연은 이렇다
단종이 묵었던 어가쪽을 향해 인사를 하는 듯한 절묘한 모양새의 청령포 소나무들. 사실은 햇볕을 더 많이 받기 위한 몸짓이다.
나이들어 허리굽은 노송이 담장 너머로 단종이 묵었던 어가를 향해 마치 절을 하듯 누워있다. 덕분에 '충절의 소나무'란 이름을 얻었다
청령포의 층암절벽과 능선에 살고 있는 나무들 사이를 따라 산책로가 잘 나있다.
_
생존에 필요한 책 준비하기
https://youtu.be/aUT0YLtDAZo
아플때는 어쩔수 없이 의사를 찾을 수밖에 없지만 너무 과잉진료는 오히려 자신에게 부작용을 불러올수 있기에 저는 되도록 병원을 멀리하려고 노력해왔었는데 의사의 말이 적적으로 옳지는 않다는 것을 느끼고부터 더욱 그렇습니다.
오히려 병원에서는 일부러 별것도 아닌병을 가지고 심각한 병인것처럼 겁을 줘서 의료인의 배만 불리는 경우도 허다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게다가 노약자나 장애가 있는 분들을 실험용으로 함부로 수술해 후휴증으로 고생한는 사람도 많이 봤습니다.
진정한 명의 일수록 약보다는 자연의 방식 , 자연의 천적의 방식을 이용해 치료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