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680
이 사이트를 방문하는 여러분
당신들은 진짜 은하연합이 존재한다고 믿습니까?
밤하늘을 본다면 많은 별들이 존재하죠 이론이나, 단순논리로 따져도 생명체가
존재할 확률은 엄청납니다. 그러나 은하계에 은하연합이 존재한다는 그리하여 지구를
방문하여 접촉이 임박했다는 식의 가설은 설득력이 없네요 제가 pag메세지 내용을
몇년에 걸쳐 관심을 가지고 살펴본 결과 10년이상 내용을 끌고 가면서 결국에는
개인의 돈벌이 수단이나 아니면 신 종파를 추구하겠지요 라엘리안처럼...
여러분은 이 사이트를 방문하면서 제시하는 증거나 정황이나 물적 증거를 대면한적
있나요? 시간이 지나면서 제시할 스토리가 줄어서인지 갈수록 정신적인 면을
강조하는것 같은데 여기서 제시하는 내면이니, 사념체니, 하모닉이니 하면서
다른데로 유도 하시는것 같은데 내용을 번역하는 사람이나, 올리는 사람이나
때로는 이것을 계속해야 하나 마음의 갈등이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메세지를
안 올려도 그만, 올려도 그만 메세지에서 말하는 것처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겠지요...
여러분도 이제 아실겁니다. 메세지에 지쳐가는것을 2004년이 되어 하모닉이 되고
내면이 상승되고 있다고 해도 마음은 지쳐가는것을 변화를 전혀 느끼지 못하는것을
그렇습니다. 여러분 세상은 누군가, 또는 무언가가 자신의 인생을 대신해 주지 않습니다.
메세지나, 그런 모임류에 저처럼 현혹되지 마십시요
다단계나, 메세지나 다를게 없습니다. 물론 반론을 제시하는분, 여기에 미련이 남은분
주변에 알리고자 하는분 모두들 마음속에서 지쳐가는 것을 느낄겁니다.
그냥 가볍게 공상과학소설로 여기시고 살아가시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내년 2004년에도 우리모두 다음편 공상과학소설이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하면서
올해를 마감합시다.
여러분 외계인 발표같은건 없습니다. 아셨죠 그냔 소설이예요 !!!
당신들은 진짜 은하연합이 존재한다고 믿습니까?
밤하늘을 본다면 많은 별들이 존재하죠 이론이나, 단순논리로 따져도 생명체가
존재할 확률은 엄청납니다. 그러나 은하계에 은하연합이 존재한다는 그리하여 지구를
방문하여 접촉이 임박했다는 식의 가설은 설득력이 없네요 제가 pag메세지 내용을
몇년에 걸쳐 관심을 가지고 살펴본 결과 10년이상 내용을 끌고 가면서 결국에는
개인의 돈벌이 수단이나 아니면 신 종파를 추구하겠지요 라엘리안처럼...
여러분은 이 사이트를 방문하면서 제시하는 증거나 정황이나 물적 증거를 대면한적
있나요? 시간이 지나면서 제시할 스토리가 줄어서인지 갈수록 정신적인 면을
강조하는것 같은데 여기서 제시하는 내면이니, 사념체니, 하모닉이니 하면서
다른데로 유도 하시는것 같은데 내용을 번역하는 사람이나, 올리는 사람이나
때로는 이것을 계속해야 하나 마음의 갈등이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메세지를
안 올려도 그만, 올려도 그만 메세지에서 말하는 것처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겠지요...
여러분도 이제 아실겁니다. 메세지에 지쳐가는것을 2004년이 되어 하모닉이 되고
내면이 상승되고 있다고 해도 마음은 지쳐가는것을 변화를 전혀 느끼지 못하는것을
그렇습니다. 여러분 세상은 누군가, 또는 무언가가 자신의 인생을 대신해 주지 않습니다.
메세지나, 그런 모임류에 저처럼 현혹되지 마십시요
다단계나, 메세지나 다를게 없습니다. 물론 반론을 제시하는분, 여기에 미련이 남은분
주변에 알리고자 하는분 모두들 마음속에서 지쳐가는 것을 느낄겁니다.
그냥 가볍게 공상과학소설로 여기시고 살아가시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내년 2004년에도 우리모두 다음편 공상과학소설이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하면서
올해를 마감합시다.
여러분 외계인 발표같은건 없습니다. 아셨죠 그냔 소설이예요 !!!
2003.12.16 14:38:39 (*.159.243.55)
자신의 기준으로 모든걸 평가하는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는 금물이죠. 스타피플인 분들도 많습니다. 잠잘 때 우주선을 종종 방문하기도 하구요.
2003.12.16 15:35:19 (*.107.131.239)
원문 쓴 사람은 안티 짓 그만하고 아예 여기 오지 마세요.
이곳에서 익명으로 맨날 안티성 글 올리는 사람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요.
몇 사람인지는 몰라도 자세히 보면 뻔한 수준인 처지에 허구헌날
못믿겠다, 믿지마라, 공상소설이다, .. 뭐 이런 소리들 지겹습니다.
자신의 수준에 맞는 곳으로 가서 노세요. 이곳 사람들은 선구자 역할을
할 사람들이니, 물론 아직 여러해가 남아 있다는 걸 대개는 짐작하고 있지요.
지금 여기서 선구자 역할은 커녕 맨날 딴지만 거는 사람들은 아직
때가 안되었으니 나중에 오쇼. 나중에 확인되거든 뒤따라 오던지 말든지...
이곳에서 익명으로 맨날 안티성 글 올리는 사람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요.
몇 사람인지는 몰라도 자세히 보면 뻔한 수준인 처지에 허구헌날
못믿겠다, 믿지마라, 공상소설이다, .. 뭐 이런 소리들 지겹습니다.
자신의 수준에 맞는 곳으로 가서 노세요. 이곳 사람들은 선구자 역할을
할 사람들이니, 물론 아직 여러해가 남아 있다는 걸 대개는 짐작하고 있지요.
지금 여기서 선구자 역할은 커녕 맨날 딴지만 거는 사람들은 아직
때가 안되었으니 나중에 오쇼. 나중에 확인되거든 뒤따라 오던지 말든지...
2003.12.16 17:15:15 (*.222.77.56)
저는 지금까지 수도없이 UFO를 보아 왔고 꿈에서 조차 그들과 만나서 얘기도 나누고 시험도 보고 훈련도 받기도 합니다.
님이 은하연합이 없다라는 증거를 한번 대 보시죠. 저는 은하연합이 있다는 증거를 확실히 댈수 있습니다.
저도 왜 이렇게 그들을 믿고 이곳에 오는지 확실히는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첫접촉 넘어의
장대한 희망이 있다는 것은 저는 알고 있습니다.
님이 은하연합이 없다라는 증거를 한번 대 보시죠. 저는 은하연합이 있다는 증거를 확실히 댈수 있습니다.
저도 왜 이렇게 그들을 믿고 이곳에 오는지 확실히는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첫접촉 넘어의
장대한 희망이 있다는 것은 저는 알고 있습니다.
2003.12.16 17:35:22 (*.159.243.55)
얼마전에 레이디 카지나 메시지에서도 언급이 되었는데 현재 "대량착륙"은 이미 진행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단...우주선이 대거로 나타나는게 아니라 스타피플이나 워크인 형태로 외계형제들이 지구인들 사이에 여기저기 존재합니다. 이분들은 잠을 통해 우주선을 방문하기도 하고 우주선과 소통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리고 개중에는 외계인/지구인 섞인 분들도 있고 아직 깨어나지 못한 분들도 서서히 가이드 내지 신호가 올겁니다. 첫 번째 상승의 물결에 속하는 분들은 예전에 깨어났고 현재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제 두 번째 상승의 물결에 속하는 분들이 깨어날 차례이고 이게 앞으로 2-3년 걸릴겁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세 번째 물결에 속하는 분들이 깨어나게 될겁니다. 시나리오의 전개와 타이밍은 상황과 여러가지 변수에 따라 유동적으로 바뀔 수 있지만 상승과 깨어남, 그리고 외계형제들과의 접촉은 반드시 이루어질 예정된 일입니다.
2003.12.17 01:42:45 (*.121.102.7)
이런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들 찾기가 매우 어려워요. 함께 있는 것 자체로도 만족이 됩니다. 그 이상은 보너스고요...
2003.12.17 10:48:50 (*.89.250.237)
꿈속에서 외계인만나고 우주선방문하는게 너무나 신봉해서 자신의 무의식이 만들어낸것인지..진짜 인지 어떻게 구별합니까?
저도 평소에 생각하는게 꿈에 나타나지 평소에 안생각하고 안 하는건 안 나타나더군요.-_-
저도 평소에 생각하는게 꿈에 나타나지 평소에 안생각하고 안 하는건 안 나타나더군요.-_-
저희 회사직원들은 저랑 같이 점심먹으러 움직이면서 2번 정도 ufo 보고 로또 복권즘 당첨되게 애기좀 하라고 웃으게 소리도 하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