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16
반갑습니다.. 0 입니다..
현재로 표현되는 상황의 밑바탕에는 더 깊고 본질적인 무언가가 흐르고 있는거 같습니다..
특히 빛의지구는 시간을 초월한 다양한 에너지들로 기억된 사건들의 재현과 동시에
균형과 치유를 위한 반작용 역사가 흐르고 있는것을 느낍니다..
우린 의식적인 화합을 통해 우린 과거를 거슬러 역사를 치유하고
나아가 미래의 새지구의 영적인 구심점을 표현하고 이뤄내고자 합니다.
그 구심점은 오랜 지구의 수호자로서 변혁기에 지구인으로서 헌신을 약속한
지구 중심의 우주의 신성한 어머니 크리스탈과 공명하는 태초의 수호자 그룹들일것입니다.
존경하는 회원님..
지난 토요일 6분의 운영자를 포함한 12준비위원회분들과
공명하여 자발적으로 참여하신 7분이 더 오신가운데..긴 대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의욕적으로 빛의지구의 운영을 창조하고자 하는 새로운 분들의 의지를
느끼며 감동받는 시간이기도 하였구요..
그분들이 참석하신 것은 아마 우연이 아닐것입니다..
참석하신 분들은 아트만님,농욱님,우주의빛님,푸른영혼님,신들의 땅님,저 0 과
내면의 끌림으로 먼길 오신 오신 신하나님,나연님,푸른연못님,도브님,조성교님,
평화님,나무님입니다..
12준비위원회가 중심이 된 회의결과는..
1. 빛의지구의 목표,선언,구성,운영진의 역활과 게시판및,전국모임,소그룹에 대한
일련의 운영방침을 구체화하기위한 정관작성의 초안을 작성하여
2월 전국모임에 앞서 게시 ,의견을 듣고 전국모임에서 회원님들의 동의를 얻는다.
2. 현재 빛의지구는 온라인활동과 오프모임이 함께 있어서 게시판에서 운영자를
추천,결정이 현실적으로 모순이 있고 전국모임 또한 새로 오시는 분들이 대부분이라
전국모임에서 운영진을 선출하기는 빛의지구의 영적인 전통이 기반이 잡혀지기전까지
어려움이 있다는 결론으로.. 우선..
협의로 인해 자문위원과 새롭게 의욕적으로 활동하시고자 하시는 운영위원님들이
일단 추천이 되었습니다..
빛의지구 회원님들과 2월 전국모임에서 참여하신 회원님들의 동의후 확정되어
앞으로 활동하시게 될것입니다..
먼저 회원님들의 의견과 추천 동의가 필요할거 같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감사드려요...()...
자문위원 - 중요사항에 자문
(신들의 땅님,순리님,우주의빛님,아트만님,0 님)
운영위원 - 전국모임과 운영 전반에 걸친협의기관
(조성교님, 농욱님,신하나님,푸른영혼님 )
운영자 - 게시판관리,운영위원내에서 협의후 결정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01-16 09:01)
현재로 표현되는 상황의 밑바탕에는 더 깊고 본질적인 무언가가 흐르고 있는거 같습니다..
특히 빛의지구는 시간을 초월한 다양한 에너지들로 기억된 사건들의 재현과 동시에
균형과 치유를 위한 반작용 역사가 흐르고 있는것을 느낍니다..
우린 의식적인 화합을 통해 우린 과거를 거슬러 역사를 치유하고
나아가 미래의 새지구의 영적인 구심점을 표현하고 이뤄내고자 합니다.
그 구심점은 오랜 지구의 수호자로서 변혁기에 지구인으로서 헌신을 약속한
지구 중심의 우주의 신성한 어머니 크리스탈과 공명하는 태초의 수호자 그룹들일것입니다.
존경하는 회원님..
지난 토요일 6분의 운영자를 포함한 12준비위원회분들과
공명하여 자발적으로 참여하신 7분이 더 오신가운데..긴 대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의욕적으로 빛의지구의 운영을 창조하고자 하는 새로운 분들의 의지를
느끼며 감동받는 시간이기도 하였구요..
그분들이 참석하신 것은 아마 우연이 아닐것입니다..
참석하신 분들은 아트만님,농욱님,우주의빛님,푸른영혼님,신들의 땅님,저 0 과
내면의 끌림으로 먼길 오신 오신 신하나님,나연님,푸른연못님,도브님,조성교님,
평화님,나무님입니다..
12준비위원회가 중심이 된 회의결과는..
1. 빛의지구의 목표,선언,구성,운영진의 역활과 게시판및,전국모임,소그룹에 대한
일련의 운영방침을 구체화하기위한 정관작성의 초안을 작성하여
2월 전국모임에 앞서 게시 ,의견을 듣고 전국모임에서 회원님들의 동의를 얻는다.
2. 현재 빛의지구는 온라인활동과 오프모임이 함께 있어서 게시판에서 운영자를
추천,결정이 현실적으로 모순이 있고 전국모임 또한 새로 오시는 분들이 대부분이라
전국모임에서 운영진을 선출하기는 빛의지구의 영적인 전통이 기반이 잡혀지기전까지
어려움이 있다는 결론으로.. 우선..
협의로 인해 자문위원과 새롭게 의욕적으로 활동하시고자 하시는 운영위원님들이
일단 추천이 되었습니다..
빛의지구 회원님들과 2월 전국모임에서 참여하신 회원님들의 동의후 확정되어
앞으로 활동하시게 될것입니다..
먼저 회원님들의 의견과 추천 동의가 필요할거 같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감사드려요...()...
자문위원 - 중요사항에 자문
(신들의 땅님,순리님,우주의빛님,아트만님,0 님)
운영위원 - 전국모임과 운영 전반에 걸친협의기관
(조성교님, 농욱님,신하나님,푸른영혼님 )
운영자 - 게시판관리,운영위원내에서 협의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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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4 17:33:13 (*.159.143.63)
정말 이해가 가지 않는것이,,, 근데 도대체 모여서 뭐들 하시는 건가요??
도저히 이해가 않가는것이 빛의 일꾼들 모이세요,, 그런담 태안 바닷가 그런데가서 봉사라도 하던가 불우 단체 찾아가서 뭔가 빛과 사랑을 보여주세요,,,
허구언날 모여서 뭘 하신다는 건지??????
아니면 그냥 외계인 유에프오 신 명상에 취미가 있는 분들이 모이는 곳이니깐
그냥 만나서 술이나 몇잔 합시다,,,,,차라리이게 낳지,.,
거창 하게 뭐 별것도 아니면서 운영자들이 어쨌다느니 어떤 음모를 품고 있다느니 왈가 불가 할때마다 유치해서 어이가 없습니다,,,
당신네들이 하는게 뭐입니까????
무슨 엄청 난 존재에게 직통으로 텔레파시를 나누는 그런 메신져라도 있나요??
너무 비꼬는 투로 써서 듣기에 거북하다는것 알고있습니다만,,
난 내 진실을 얘기했을뿐입니다,,, 모임사진 보니깐
연세들이 꽤 되시는분들이 대부분 이어서 엄청나게 놀랬는데
모여서 당신분들이 뭘합니까? 빛과 사랑 따위 외치지 말고 가식적이라도
행실로 보여주는게 진정한 모임의 취지와 빛과 사랑을 논할수있는 의미가 되지않겠습니까???? 뭣들하는 것인지 도대체 ㅋㅋ
도저히 이해가 않가는것이 빛의 일꾼들 모이세요,, 그런담 태안 바닷가 그런데가서 봉사라도 하던가 불우 단체 찾아가서 뭔가 빛과 사랑을 보여주세요,,,
허구언날 모여서 뭘 하신다는 건지??????
아니면 그냥 외계인 유에프오 신 명상에 취미가 있는 분들이 모이는 곳이니깐
그냥 만나서 술이나 몇잔 합시다,,,,,차라리이게 낳지,.,
거창 하게 뭐 별것도 아니면서 운영자들이 어쨌다느니 어떤 음모를 품고 있다느니 왈가 불가 할때마다 유치해서 어이가 없습니다,,,
당신네들이 하는게 뭐입니까????
무슨 엄청 난 존재에게 직통으로 텔레파시를 나누는 그런 메신져라도 있나요??
너무 비꼬는 투로 써서 듣기에 거북하다는것 알고있습니다만,,
난 내 진실을 얘기했을뿐입니다,,, 모임사진 보니깐
연세들이 꽤 되시는분들이 대부분 이어서 엄청나게 놀랬는데
모여서 당신분들이 뭘합니까? 빛과 사랑 따위 외치지 말고 가식적이라도
행실로 보여주는게 진정한 모임의 취지와 빛과 사랑을 논할수있는 의미가 되지않겠습니까???? 뭣들하는 것인지 도대체 ㅋㅋ
2008.01.14 18:03:22 (*.235.172.38)
모름지기님과 마찬가지로 동전 반대쪽 한 구석 부분 보고 한 겁니다.
부정만 2개 연달아 있어서 2:0이면 싱거우니 긍정으로 돌려봐야겠군요.
진통속에 멋진 빛의 지구가 있겠지요. 고 고 ^_^
부정만 2개 연달아 있어서 2:0이면 싱거우니 긍정으로 돌려봐야겠군요.
진통속에 멋진 빛의 지구가 있겠지요. 고 고 ^_^
2008.01.14 20:20:40 (*.127.3.7)
눈에 보이는 것과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안 보인다고 보이는 것만 갖고 되는대로 떠들어대면 영영 보던 것만 보면서 살 가능성이 큽니다.
그럼 재미없어요. 반쪽짜리 아닙니까.
보이는 것과 안보이는 것은 결국 같은 것이지만, 보이는 것에서 못보던 것을 보기 위해 공부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뭐하는지 보이지 않으면 그냥 보이지 않는다고, 보여달라고 하시길...
저 운영진이라는 사람들이 할일 없어서 저러겠습니까. 잘해보자고 하는 거겠죠.
무슨 얘기를 했건 무슨 결론이 나왔건 별로 중요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어차피 수정되거나 변할 테니까...
중요한 건 더 잘해보자고 모인 저 분들의 의지가 아닐지...
안 보인다고 보이는 것만 갖고 되는대로 떠들어대면 영영 보던 것만 보면서 살 가능성이 큽니다.
그럼 재미없어요. 반쪽짜리 아닙니까.
보이는 것과 안보이는 것은 결국 같은 것이지만, 보이는 것에서 못보던 것을 보기 위해 공부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뭐하는지 보이지 않으면 그냥 보이지 않는다고, 보여달라고 하시길...
저 운영진이라는 사람들이 할일 없어서 저러겠습니까. 잘해보자고 하는 거겠죠.
무슨 얘기를 했건 무슨 결론이 나왔건 별로 중요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어차피 수정되거나 변할 테니까...
중요한 건 더 잘해보자고 모인 저 분들의 의지가 아닐지...
2008.01.14 20:27:59 (*.101.13.34)
행성활성화부터 빛의지구까지 오랫동안 지켜본 저로선
빛의지구가 지구의 영성흐름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대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신들의 땅님도 나름 이유가 있어서 잠시 탈퇴하셨던 거겠죠.
늘 보지만 빛의지구는 참 흥미롭습니다.
기존의 운영진들이 뒤로 물러난게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모르겠지만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빛의지구가 지구의 영성흐름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대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신들의 땅님도 나름 이유가 있어서 잠시 탈퇴하셨던 거겠죠.
늘 보지만 빛의지구는 참 흥미롭습니다.
기존의 운영진들이 뒤로 물러난게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모르겠지만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2008.01.14 20:54:56 (*.147.183.52)
흠...첨으로 영성에 관해 댓글을 다는데.나역시도.모름지기님과 의견이 비슷함 영성으로 모여 뭔일을 하자는건지..흠.. 영성의 의미가 뭘까요? 영성이 열리고 발달하면 무슨 좋은 일이라도 생기나? 그냥 자연스럽게 세상과 마주하고 하지무님 말씀처럼 있는그대로를 받아들이며 중도적인 자세로 편안하게끔 이끌어가면서 자연 우주와 하나가 되어간다라는 맘을 가지고 살아가면 굳히 모임을 가질 필요도 영성을 따질필요도 없을것 같은데......아닌가...;;;;.................................
2008.01.14 21:34:44 (*.127.3.7)
진실과 중도라는 단어가 모름지기님과 전중성님 입에 걸려 고생이 심합니다.
근사한 단어 몇 개 주워섬기면서 그것이 자기 것인 양 착각하는 게 어찌 두 분 뿐이겠습니까만, 이 영성계라는 데엔 온갖 좋은 언어들 다 갖다 쓰면서 정작 똥밭을 구르는 자들이 많더군요.
영성이라는 단어가 환각이나 망상과 혼동되는 걸 꾸짖고자 하신다면 자기부터 얼마나 스스로를 잘 속여넘기고 있는지부터 살필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근사한 단어 몇 개 주워섬기면서 그것이 자기 것인 양 착각하는 게 어찌 두 분 뿐이겠습니까만, 이 영성계라는 데엔 온갖 좋은 언어들 다 갖다 쓰면서 정작 똥밭을 구르는 자들이 많더군요.
영성이라는 단어가 환각이나 망상과 혼동되는 걸 꾸짖고자 하신다면 자기부터 얼마나 스스로를 잘 속여넘기고 있는지부터 살필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2008.01.14 23:08:25 (*.241.206.194)
저는 모임에서도 제 뜻과 마음을
밝힌 바와 같이 운영진에는 일체 관여하고 싶지 않습니다.
또한 앞으로 시간을 두고
제 마음을 정리하여 조용히 물러가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벗님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밝힌 바와 같이 운영진에는 일체 관여하고 싶지 않습니다.
또한 앞으로 시간을 두고
제 마음을 정리하여 조용히 물러가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벗님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2008.01.15 01:31:29 (*.101.140.145)
푸른영혼님, 이 곳에 님의 애독자들 많은데 어딜 가실려구요...
똥통을 두른이상 제 아무리 성자라도 밥먹구 싶고 자고 싶고, 존경받고 싶은거라 보는데요...
내막은 모르오나, 이곳 빛의지구의 운영진들도 크게 다른진 않을겁니다... 의견충돌은 당연합겁니다... 하나의 의견세력이 떠나도 또다시 새론운 의견의 대립 발생은 당연할 것이니, 모두가 서로를 거울삼아 공부를 하셨으면 합니다... 이 곳 보다 더 좋은 학습장은 찾기 힘들던데요...
반복하면, 기왕의 이곳의 회원으로서 활동하셨으면 모두가 계속 같이 가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게시판이 여러개가 생겨나 오히려 힘의 집중이 분산되는거 같아요...
농욱님, 조강래님도 조~기 위에다 글을 올리시니... 헛갈리기두 하고요... 모든 글은 자유게시판에다 올린 후에 나중에 글의 성질에 따라 복사해서 옮기는 것두 좋은거 같습니다...
똥통을 두른이상 제 아무리 성자라도 밥먹구 싶고 자고 싶고, 존경받고 싶은거라 보는데요...
내막은 모르오나, 이곳 빛의지구의 운영진들도 크게 다른진 않을겁니다... 의견충돌은 당연합겁니다... 하나의 의견세력이 떠나도 또다시 새론운 의견의 대립 발생은 당연할 것이니, 모두가 서로를 거울삼아 공부를 하셨으면 합니다... 이 곳 보다 더 좋은 학습장은 찾기 힘들던데요...
반복하면, 기왕의 이곳의 회원으로서 활동하셨으면 모두가 계속 같이 가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게시판이 여러개가 생겨나 오히려 힘의 집중이 분산되는거 같아요...
농욱님, 조강래님도 조~기 위에다 글을 올리시니... 헛갈리기두 하고요... 모든 글은 자유게시판에다 올린 후에 나중에 글의 성질에 따라 복사해서 옮기는 것두 좋은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