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가입인사
(*.152.171.228) 조회 수 121039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안녕하십니까. 

저는 청광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어떻게 하면, 영성과학이나, 자유마당 같은 곳에 글쓰기가 가능한 지 궁금합니다.


제가 글쓰기가 되었으면 하는 이유는 

소개해드리고자 하는 내용이 있기 때문입니다.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


*   글쓰기가 안되므로, 

이 공간을 이용해서

간략하게 어떤 말씀을 드려볼까 합니다.


국내에 전해진 다차원 세계와 관련된 여러 글들이 있을 것이나,

그러한 모든 정보들의 원래 원천이 되는 것은 소개가 잘 안되었던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이 정식으로 번역 출간된 적이 없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게시물의 어떤 글들 중, 프리덤 티칭의 내용에 대해 단정적인 견해를 밝히는 것들을 보았는데, 프리덤 티칭의 내용물에 대한 어떤 견해가 아니라, 그 내용물 자체를 한글로 직접 대할 기회가 그리 많지 않았던 것이 아닌가 합니다.


제가 이제껏 이해한 것을 간단히 말씀드린다면,


  한민족은 주요하게 다수의 구성원들이 아눈나키와 관련된 영혼들이 아닌가 합니다. 아눈나키는 프리덤 티칭의 알려주는 바에 의할 때, 추락을 선택한 4밀도(조화우주) 11차원의 존재들(아누 엘로힘)이 크리스트 세계의 생명체들을 파괴할 목적으로 원래 창조하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누 엘로힘이란 존재들 가운데 일부가 다시 크리스트(신의 에너지를 직접 받을 수 있는 불멸의 상태)를 회복하는 길을 택해 이를 성취하고, 이제 이들은 자신들의 옛 종족인 아누 엘로힘 계열의 생명체들을 진화시키고 크리스트를 회복시키기 위해 일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시리우스 아눈나키라고 명칭되는 종족이 많이 등장하는데, 지금의 지구 인류에 많이 환생해 있다고 알고 있으며, 한국에도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 글을 쓰는 사람도 2밀도(조화우주)의 자아가 시리우스 아눈나키일 것으로 압니다.


  그러므로, 중요한 것은 자신이 아눈나키의 영혼으로서 지구에 환생해 태어났느냐 아니냐라기 보다는, 그래서 이 지구에서 어떤 길을 택할 것이냐 라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이 대목에서, 당장의 짧은 지구 역사에서도 이것은 중요한 대목을 안겨 주는데, 왜냐하면, 많이들 알고 계실 은하연합 가족은 바로 이 시리우스 아눈나키가 주가 되어 이룬 집단이라고 소개되고, 아눈나키는 여러 계열로 나눠져 있겠지만, 크리스트 세계와 협력하여 일하며, 크리스트로 진화하거나 크리스트를 복원하는 길을 가거나, 또 때때로 타 생명체들의 에너지를 빼앗는 길, 우주 정복의 길로 다시 나아가기도 하는 듯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접해온 바에 따르면, 2밀도(2조화우주; 4,5,6 차원)나 3밀도(3조화우주;7,8,9 차원)의 아눈나키 존재들이 지구로 환생할 때, 이것은 더욱 빠르게 혹은 직접적으로 크리스트를 회복하기 위해 지구로 환생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한민족의 상고사에 해당하는 환인, 환웅, 단군 시절을 본다면, 한민족은 확실히 아눈나키와 밀접한 상관이 있다고 할 수 있을텐데, 왜냐하면, 동북아 대륙에 펼쳐진 그 역사의 흔적들에 많은 피라밋이 발견된다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피라밋이 한민족과 관련된다고 들었습니다.


  피라밋은 시리우스 아눈나키의 특허상품 같은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시리우스 아눈나키는 여호와계 아눈나키의 주요 부분으로 알려지는 듯 합니다]


  그래서, '트럼프왕과 기사 이야기'와 관련된 많은 영혼들이 또한 아눈나키들인데, 그 많은 회원들이 아눈나키의 영혼이 환생한 것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은가 하고, 또 직접적인 매신저들 역시 그러한 영혼의 소유자일 듯 합니다.


  단지, 이 곳에서 전해지는 것은, 이 아눈나키(이 곳의 아눈나키는 또한 여호와계 아눈나키라고 불리는 듯 합니다. 왜냐하면 템플기사단이 이 여호와계 아눈나키의 구성원분들이기 때문입니다) 상태의 기억이 아직 크리스트를 회복하지 못한 상태이어서, 추락이라는 것을 겪을 때의 많은 관점과 목적, 기억들이 그대로 주를 이루어 어떤 정보들을 전하고 있는 것이리라고 여깁니다. 


  프리덤 티칭에서 알려주는 바에 의할 때, 앞으로의 과정은 궁극적으로는 '근원으로서의 신'과 결합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는, [신과 나눈 이야기]의 가르침과 근본적으로 같은 것이라고 여기는데, 여기의 영혼들은 모두 근원으로서의 신의 일부라는 것입니다.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는 전령인 이가 이러한 우주적 가르침과 철학에 스스로 궁구해 볼 겨를이 없이 추락을 겪고 있는 상태의 영혼의 기억과 의식 상태에서 전해진 여러 우주적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리라고 생각듭니다. 


  근원으로서의 본래의 의미의 신 을 벗어난, 창조주의 논의를 계속 공표하는 것은, 가령 (저 역시 많이 좋아하는) [신과 나눈 이야기]의 훌륭한 가르침들을 무화시키는 일이 될 듯 싶습니다.  저는 이 전령인 분께, 재작년 봄 경에, 프리덤 티칭의 주요 개요서를 알려드리기도 하였는데, 미국에 사시니까 영어를 잘 하실 테고 읽어보실 수 있으리라고 기대했지만, 그렇게 되지 못했습니다.


  이 곳에 있는 영혼들이 스스로가 '근원으로서의 신'의 일부임을 기억해내려고 하지 않는다면, 지구의 주인으로 스스로를 생각하지도 못할 것이지 않을까 합니다. 그 길에서 '프리덤 티칭'은 여러 우주적 존재들에 대해 그들이 동일하게 '근원으로서의 신'의 일부이며, 이제껏 채널링을 통해 메시지를 전한 많은 부분이 실은 스스로가 계획한 망각의 드라마를 겪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또한 알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3/26  22:52)

  • ?
    아트만 2022.03.27 10:41 (*.111.2.164)
    정회원으로 변경했습니다.
    글쓰기 가능합니다
    좋은자료 많이 소개해 주시면 감사하지요
    반갑습니다. ^^
  • ?
    아트만 2022.03.27 10:53 (*.111.2.164)
    우리 모두는 근원을 향한 여정중에 있으니...
    서로가 체험한 경험과 지식을 나누면 , 상승작용을 기대할 수 있겠지요...
    감사합니다. ^^
  • ?
    청광 2022.03.27 10:59 (*.152.171.228)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13 반갑습니다. 1 반딧불 2024.08.02 191
712 반갑습니다 ^* 1 푸른바람 2023.10.01 881
711 가입인사입니다 1 빙치리 2023.09.02 720
710 가입인사 드립니다. 1 유란시아한국포럼 2023.08.09 702
709 가입인사 1 크림18 2023.07.31 537
708 가입했습니다. 1 코브라 2023.04.05 919
707 가입했어요 1 lightwk 2023.03.09 900
706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박흥택 2023.02.20 882
705 가입인사 드립니다~ 1 aumtron 2023.01.07 707
704 가입인사 1 준민우연 2022.12.10 790
703 안녕하세요? 1 하영 2022.06.29 1246
702 빛의 지구 여러분꼐 감사드립니다. 2 악동 2022.05.26 1176
» 안녕하십니까. 글쓰기가 ... 3 청광 2022.03.26 121039
700 가입인사입니다 오루 2022.03.23 848
699 가입인사 합니다. 1 고요히 2022.03.21 987
698 가입인사드립니다 1 아나마르 2022.03.12 767
697 가입인사 드립니다 ^^ 1 인랑 2022.03.06 744
696 베릭님께. 3 레인보우휴먼 2022.01.09 972
695 가입인사요... 1 감자탕 2022.01.04 891
694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레인보우휴먼 2021.12.31 814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36 Next ›
/ 36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