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버가 지구에 처음 종족을 시작했을때을 크메르 왕국이라 언급했습니다. 이 크메르 왕국을 시작할때 킴버는 카 행성에서 가져온 돌이 있었고 이 돌을 미라밋에 안치해 두었답니다.
세월이 흘러 이 돌은 이집트로 이송되었고 이집트에서 아일랜드로 이송되었답니다. 그리고 아일랜드에서 영국으로 다시 영국에서 스콧틀랜드로 다시 스콧틀랜드에서 영국으로 또다시 영국에서 스콧틀랜드로 옮겨졌답니다. 현재 이 돌은 스콧틀랜드에 영성인들에의해 숨겨져 있다 합니다. 트럼프 대통령도 이 돌에대해 알고 있다 합니다.
킴버는 지구에 피라밋을 설치할 당시 각각 왕국마다 설치했다 합니다. 그리고 돌을 피라밋 마다에 있는 킹스 챔버에 둘씩 놔두도록 했다 합니다. 우리 인류는 지금껏 이두 돌이 왜 땅에 놓여 있는지 파악못하고 있다 합니다.
이곳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카페에서 오늘 처음으로 진실을 폭로합니다. 킴버가 안치한 킹스쳄버에 놓인 두돌은 에너지 돌이랍니다. 누구든 이 돌있는곳에 가면 몸이 건강해 진답니다. 그리고 장수를 한답니다.
그리고 킴버가 카행성에서 가져온 특별한 돌은 지금 현재 스콧틀랜드에 숨겨져 있는 이돌은 누구든 옆에가면 몸이 건강해 지고 아픔도 나아지며 장수한다 합니다. 킴버가 카행성에서 가져온 돌이나 피라밋 마다 킹스 쳄버에 놓여있는 돌들은 모두 같은 역활을 한다 합니다. 킴버가 원래 크메르왕국때 카행성에서 가져온 돌 외에 모든 피라밋에 들어있는 돌은 아눈나키에 의해 다른행성에서 지구로 가져온 돌이라 합니다.
킴버가 이 돌 즉 킴버 자신이 카행성에서 가져온 돌곁에 가면 돌로부터 다른 반응이 올거라 합니다. 평인들이 곁에 가면 볼수없는 반응을 볼수있을거라 합니다.
킴버가 깨어나기전 외국을 갈수있다면 기사님께서 키미를 데리고 이 돌을 보러 스콧틀랜드로 갈거라 말씀하십니다.
젤윗쪽 사진에 보시면 왼편으로 왕의 시체를 안장하는 킹스 쳄버가 보이고 옆에 돌이 놓여있는게 보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돌을 깨 이동한게 보입니다. 이돌은 무거워서 인간의 힘으로는 옮길수없다 합니다.
이제 우리님들은 고고학자들도 알아내지 못한 이돌에 관해 알게 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하하하하하
참고로 하나 더 알립니다. 킴버가 카행성에서 가져온 돌 이 숨겨져 있는곳을 그어떤 신기계도 찾아낼수없다 합니다. 단하나의 기계 트로젼 만이 찾아낼수있다 합니다.
또한가지 덧붙입니다. 이 돌들 옆에가면 영성이 깨이는 피니얼글랜 골이 맑게 청소된다 합니다. 그래서 영이 깨인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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