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미가 또 말을 바꾸었다
키미는 불과 한달전까지만 해도
이재명이를 애국자라 칭하며 이번 대선에 반드시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고
하늘이 준비한 대통령이라고 일관되게 주장해왔다
그런데 오늘 올린 글에는 키미는 이제 이번 대선에 대통령이 누가 되든 중요치 않다고 한다
불과 이글을 쓴지 한달도 안돼 또 말을 바꾼것이다
아마도 내 생각에는
운영진쪽에서 키미에게 뭔가 비밀스런 쪽지를 건넨것 같다
이재명이는 백신을 주장하고 옹호했던 사람인데
이재명이는 누가 봐도 국민의 역적이고 악마인데
이재명이 대통령감이 아니란걸 운영진에서도 잘 알고 있었을것이다
그래서 카페내의 회원들에게 적잖은 반발을 불러일으킬걸 예상해
아난다라는 이 자가 얼마전에 카페에 공지로 ..우리는 하나가 되어야 한다면서
대통령령을 비방하는 글을 금지한다라는 글까지 썼다
아마도 운영진이 이걸 알고
키미에게 쪽지로 더이상 이재명이를 옹호하는 그런 글을 카페내에 쓰지 말라고 부탁을 했던것 같다
딱 안봐도 알지..
이로써 키미라는 사람의 글은 신뢰가 완전히 바닥으로 떨어졌다
토토31
- 2022.03.07
- 17:06:26
- (*.48.184.162)
제가 키미 이야기 하고 싶지도 않지만
제가 한번씩 했던것은 트왕카페가보면 독똑한 사람이건 멍청한 사람이건 상관없이
전부다 키미말에 푹 빠졌더군요
너무 한심해서..기도 안차지만(너무 많이 속아와서)
무슨 보상금을 트럼프가 전세계에 다 지급했으니
곧 있으면 받게 될거라고.. 조금만 기다려라고
이말을 작년 8월달부터 쭈욱 해오고있는데
이젠 그말이 쑥 들어가버렸습니다.
왜 들어갔는지 아시겠죠 말안해도..ㅋㅋ
그리고 자기는 무슨 작년 9월 이전까지는 깨어난다고
그말도 이랬다 저랬다...수많은 언급들
그것뿐만이 아니죠
가끔씩 기사님의 정보라면서 주는 말들도 빗나가기 일쑤였습니다
그런데 내가 곰곰히 생각해 보니까
기사라는 사람은 키미는 무슨 영성이 현격히 높은 엔젤기사님이라고 주장하던데
제가봤을땐 기사라는 사람도 ..그냥 평범한 일반 군인 같아요 아무런 영성이없는
그러니 기사님의 정보도 틀리는거겠죠
이것에서부터 시작해서 어디 이것 뿐인가요
그리고 이재명이를 하늘이 준비한 대통령이라고 수개월전부터 언급하던데
참 한심하기 짝이 없더라구요..트회원들은 또 그말을 받들어 찬양하고있고
그런데 이번 대선에선 누가 당선되어야 하는지 저도 베릭님처럼 솔직히 혼란스럽습니다
이사람 말 들으면 이 사람 같고 저 사람 말 들으면 저사람같고
그래도 이재명이는 아니겠죠?
베릭
- 2022.03.07
- 23:35:40
- (*.28.40.39)
베릭
- 2022.03.08
- 00:27:31
- (*.28.40.39)
베릭
- 2022.03.08
- 00:33:33
- (*.28.40.39)
강준만 이분은 80년부터 이름있는 믿을수 있는 학자로서
좌파우파 개념이 없이 역사와 정치사를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판단하는 양심적인 학자입니다.
현재 검찰은 두패로 쪼개져서 민주당의 부패와 적폐사건들을
덮어두기하고 수사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요즘 가짜 뉴스 중하나가 윤석열이 대장동몸통?
그게 김만배 녹취록에 있으니까 김만배 말을 믿겠다는것은
지능 낮은것 인증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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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들(민주당) 집권하고 집권 연장하기 위해서 국민 속이고 공작하는데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립니다. 이 민주당 정권이 강성노조를 앞세우고, 강성노조 전위대로 세워서 갖은 못된 짓 다 하는데, 그 첨병 중에 첨병이 바로 언론노조입니다 여러분!
이것도 정치 개혁에 앞서 먼저 뜯어 고쳐야 합니다. 말도 안 되는 허위보도 일삼고 국민 속이고 거짓 공작으로 세뇌해 왔습니다 여러분! 우리 대한민국 언론인들도 각성해야 됩니다. 이게 뭡니까 도대체. 이게 민주주의 맞습니까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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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 보도는 의도적인 정치공작 연기(쇼)이다!!!
김만배 실명이 나와서 보도가 연달아 터지고 폭로가 나온 뒤인 지난해 9월 15일, 신학림 뉴스타파 전문위원(전 언론노조 위원장, 전 미디어오늘 대표)이 김만배와 대화한 내용이라면서 녹음파일을 전달해 보도된 것”이다.
내용은 ‘박영수-윤석열이 부산저축은행 건을 봐줬다. 이재명은 대장동에서 원칙적으로 응해서 사업자들을 힘들게 했다’는 것이고, 그 외에 특별한 근거나 다른 구체적 주장은 없다
김만배는 수사망이 좁혀지고 구속 위기에 처하자 이 후보를 방패막이로 삼으려 했다. 그래서 김만배는 언론노조 위원장 출신인 뉴스타파 전문위원과 녹취 작업을 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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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김만배와 아무런 친분이 없다"며 "'석열이 형'이라고 부를 사이가 전혀 아니다. 김만배의 말 대부분이 거짓"이라고 했다.
대장동 게이트'가 언론에 보도된 후 검찰 수사를 앞두고 김만배가 지인에게 늘어놓은 변명을 그대로 믿을 수 없는 것은 당연하다"며 "김만배의 일방적 거짓말을 토대로 봐주기 수사를 운운하는 것은 터무니가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만배는 자신의 결백을 강변했지만 그 후 밝혀진 증거들은 전혀 그렇지 않았다"며
"김만배는 이재명 후보를 계속 감싸는 발언만 한다. 범인이 보호하려는 사람이 곧 공범이다. 김만배는 이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3년만 살고 나오면 된다는 말을 한 사람이 아니냐"고 했다.
또 "거듭 밝히지만 윤 후보는 부산저축은행 수사와 관련된 어떤 사람도 봐주기 수사한 사실이 없다"며 "뉴스타파가 공개한 김만배의 말을 보면 '박○○ 검사가 조 씨에게 커피를 타줬다'는 취지로 들린다. 남욱 변호사도 같은 취지로 진술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이 수석대변인은 "박영수 변호사가 누구에게 변론을 했는지, 조 씨가 누구와 면담하고 조사 받았는지 등이 모두 확인되지 않았고 김만배는 아예 그 자리에 없었다"며 "김만배가 자신이 이 후보와 마치 관계가 없는 것처럼 일방적으로 주장하는 내용에 불과해 전혀 신빙성이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진짜 증거는 따로 있다
김만배는 유동규·남욱·정영학과 수익 배분에 관한 대화를 하며 천화동인 1호 주인은 따로 있다는 취지로 말했다. 공범들끼리 나눈 수익에 대한 대화가 믿을 만한 증거"라고 했다.
1200억원 넘는 천화동인 1호 수익 주인이 대법관이거나 제3자일 수 없다
대장동 게이트'에서 700억원 뇌물을 약속 받은 유동규보다 더 많은 역할을 해야 더 많은 돈을 받을 수 있다. 최종 의사결정권자이자 설계자인 이 후보가 의심받는 것은 당연하다
이 수석대변인은 "김만배는 대법원장, 대법관과의 친분을 내세웠으나 당사자들은 모두 강력히 부인했다"며 김만배가 평소 법조인들과의 친분을
거짓으로 내세웠을 가능성이 상당하다"고 주장했다.
뉴스타파 기사는 김만배의 거짓 진술을 토대로 객관적 검증 없이 수사 무마 의혹을 제기한 보도이므로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다.
김만배가 이 후보와 함께 수사에 빠져나가기 위해
한 거짓말을 그대로 믿을 국민은 없다.
'대장동 게이트' 진상을 규명하려면
정권교체만이 답"이라고 덧붙였다.
베릭
- 2022.03.08
- 04:34:30
- (*.28.40.39)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2/01/07/2022010700171.html
'대장동 의혹'의 키맨 중 한명인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1처장이 지난 21일 자신의 사무실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전문] '대장동 의혹'의 키맨 중 한명인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1처장이 지난 21일 자신의 사무실에서 숨진채 발견됐다는 배경과도 무관치 않다.
문재인 정부에서 의문의 죽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과거 윤미향 의원의 정의연 사태부터 옵티머스 사모펀드 사태, LH 부동산 투기 등 연이은 문재인 정권의 비리에 대해서 핵심 관계자나 증거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 극단적 선택으로 생을 마감하고 있습니다.
대장동 게이트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재명 후보 최측근인 유동규는 극단선택 시도를 했었고, 이한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본부자이 구속을 앞두고 그렇게 한 데에 이어 어제는 김문기 개발1처장이 숨진 채로 발견됐습니다.
이들은 모두 화천대유가 대장동 사업으로 수천억원을 챙기게 한 초과이익 환수조항 삭제로 이재명 후보가 대장동 게이트의 몸통임을 증명하는 핵심 관계자들입니다.
특히 김문기 처장의 유족들은 성남도시개발공사가 윗사람들은 그냥 두고 김처장만 고소한 것에 분노하고 있습니다. 몸통만 놔두고 꼬리자르기만 하고 있다는 유족의 울분을 무겁게 바라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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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장동 주민, 전부 약탈당했다" 이재명 '조준'
"국가적으로 이 문제 해결해 줘야 한다"… 대장동 피해 원주민·입주자 만나 강조"협조했는데 화천대유가 보따리… 이재명 시장도 외면" 대장동 피해 주민들 울분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후보가 7일 경기도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을 '약탈'이라고 규정하며 "국가적으로 이 문제를 해결해 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베릭
- 2022.03.08
- 05:08:15
- (*.28.40.39)
대장동원주민들은 땅값을 헐값에 매겨서
강제수용후에 아파트 입주시에는
고가의 분양금 책정을 해서 비싼값으로 들어가든지?포기하든지?하게끔
국민재산 약탈을 했다는 소리입니다.
전형적인 조폭 철거업자들의 양아치정책 개입문제가 심각했었는데
성남시 대장동도 원주민들 피해를 준데다가 임대주택 물량도 축소했다고 합니다.
그동안 해온 실상들이 이지경인데도
말만 번지르한 후보자의 말을 왜 믿습니까?
그동안 여론에 자기의 치적을 선전하고 과대광고해서
자랑했던것인데 그러저럭 도지사까지 했었으나
그 이상 오르면 무리이며 한국의 앞날을 위태롭게 할수도 있는데도
이것을 모른체 착각해서 백색빛의 희망을 기대하는 지지자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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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전선거에서 확진자 선거방식을 보면 황당합니다
100만표를 의식하고 무슨 의도를 지니고 선대위가 개판오분전의 시츄에이션을 연출했는지는 모르겠으나, 더이상 딥스이니 아니니?혹은 토착왜구이니? 아니니?따위의 프레임에 종속되는 정신적 노예가 되기를 저는 거부합니다.
트왕카페는 딥스이냐? 아니냐?편가르기와 갈라치기 작업으로
사람들을 세뇌시키는 가두리 양식장일뿐입니다.
거기의 해외소식은 받아들이겠으나 한국소식은 거부합니다.
그리고 역사교육자인 황현필의 역사연구는 인정하겠으나
현대정치사를 판단하는 자세 역시 프레임의 세뇌작업이자 흑백 2분법인즉 거부합니다.
누구는 선( 이후보는 이순신)이고 누구는 악(윤후보는 원균)이라고
자신하는데 이런 사람들이 바로 좌파출신 전교조 교육자였구나!라고 깨닫게 됩니다.
유재일 최근 강연을 들어본즉 민족주의만 강조하다가는 나라 망한다고 합니다. 나라가 살길은 민족주의가 아니라 전세계의 많은 나라들과 교역(무역)을 하면서 세계주의로 뻗어가는 의식의 확장성을 가져야 된다고 합니다.
북의 문제는 친중반미인데, 민주당노선과 똑같으며 현재 운동권세력들은 국민전체의 이득을 생각해서가 아니라 그들 세력의 영구집권(부귀영화 누림)을 바라는것이고, 좌파정권에서 일해본 윤후보는 공산주의사상 가진자들이 정치를 하면 나라꼴이 어떻게 되는것인지?를 너무나 잘 알기때문에 검찰총장 때려치우고
세상을 바꿔보자고 대선에 도전한것입니다.
즉 인간은 스스로 자유의지의 선택으로
선악의 에너지 비율이 매순간 선택적으로 변화됩니다.
선악이 시간의 흐름을 따라서 뒤바뀔 가능성이 다분합니다.
즉 트왕카페같이 황현필같이 인간들 중 선악의 인물들이
처음부터 따로 고정화 된것같이 오해시키면 안된다는 뜻입니다.
베릭
- 2022.03.08
- 01:10:26
- (*.28.40.39)
"대장동 터진 후 녹음…짜집기한 작품"
이양수 선대본부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김만배의 녹취 시점은 작년 9월 15일이다. 그 무렵은 김만배가 화천대유로 막대한 수익을 거뒀다는 보도와 철저히 수사하라는 여론이 들끓을 때"라며 "김만배는 이때 '수사를 무마'하고 '이재명 후보를 방어'하기 위한 거짓말을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원희룡 정책본부장은 "이재명 후보가 이야기하는 김만배 녹취라는 게, 대장동 문제가 터진 뒤에 김만배와 뉴스타파가 녹음했다는 것이고, 대통령 선거 3일 전에 뉴스타파가 보도한 것"이라고 했다.
또 "(김만배와 신학림 대화가) 각본 읽듯 스토리 전개하는데다, 김만배가 한국일보 훨씬 선배인 신학림과 대화했다는 녹취록에 선배한테 자신을 형이라고 지칭?"이라며 "짜집기한 작품"이라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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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뉴스공장' 방송 패턴은 지난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직전과 유사한 모습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김씨는 자신이 진행하던 라디오에서 당시 국민의힘 후보였던 오세훈 시장이 16년 전 2005년 6월 백바지에 페라가모 구두 차림으로 생태탕집에 나타났다는 의혹을 집중적으로 제기했으나, 익명의 제보자에 의존한 주장일 뿐이라는 비판을 계속 받았다.
법무법인 하나 강신업 변호사는 "변호사 하면서 증인 신문을 해보면 과거 어떤 복장을 했는지까지 구체적으로 기억하지 못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이라며 "그런데 30년 전 어떤 복장을 하고 있는지 일일이 기억한다는 건 거짓말일 가능성이 크고, 그 기억을 오히려 왜곡해 마치 사실인 것처럼 조작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오세훈 서울시장은 유명인이었으니 어떤 사람이 어떤 옷을 입고 다니는지 유심히 보는 사람이었다고 이해해보려고 할 수는 있겠다. 그러나 그런 식으로 의혹을 제기하면 '몇 십년 전 나도 어디에 갔는데 누구 봤다'고 얼마든지 거짓 증언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이 생태탕 보도의 심각성"이라고 지적했다.
사람들마다 정치인에 대한 선호도가 다르며
사람보는 관점이 다르므로
대선후보 지지노선이 각자 다를수밖에 없습니다.
저도 역시 일관성이 없습니다.
이유는 뉴스에서 대선후보들에 대한 새로운 사실들이 계속 등장하면서 생각의 방향성을 수정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서로서로 가짜뉴스이다. 상대방 주장들이 거짓이다 라고 주장하므로
어느편 말이 진실이며 누가 거짓말을 하는지? 혼란스럽습니다.
저는 에너지장 리딩을 하면서 판단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대선 후보들의 모습은 영적인 힘과 혼적인 힘이 결합된 이미지들이 나오는 것이므로 영과 혼의 힘과 에너지를 잘 느낄줄 알아야 됩니다.
과거에 휼륭했던 사람이지만 현재는 그렇지 않을수도 있으며
과거에는 별볼일 없었던 사람이지만 현재는 휼륭한 인물로 바뀔수 있는것이 바로 인간의 가능성과 한계이기도 합니다.
대선후보는 한나라 전체국민의 삶을 좌지우지하므로
국민들 각자 선거의 선택을 잘해야 합니다.
저는 지난날은 어둠에 가까왔으나 현재는 빛의 사람으로서 자신의 의지를 강하게 확립한 후보를 응원하기로 결단했으며 이런 사람이 리더가 되어야 국민들에게 봄날의 자연계의 생명력같은 활기와 훈기가 퍼지고 전달되어서 세상 살기가 좋아진다고 생각합니다.
즉 인간은 순간순간마다 바뀌고 변합니다.
영이 아니라 혼의식이 그렇습니다.
영격이 오래되고 높은것보다 중요한것은 현재를 충실하게 살아가는 혼격의식입니다. 현생 주인공은 혼의식자체이며 혼의 선택은 빛과 어둠 갈림길에서 매순간 죽을때까지 테스트(시험)을 받으면서 살아가게 됩니다.
아무리 영격이 뛰어나다해도 혼의식의 선택이 영의 뜻과 괴리가 크다면 부조화가 발생하게 되면서 기운의 집중이 아니라 기운의 분산이 커지면서 파워가 약해지게 됩니다.
도를 넘어서는 거짓말은 결코 백색빛이 아닙니다.
백색빛을 잃게되면 희망도 서서히 사라지게 됩니다.
인간세상은 타고난 사주팔자나 운기 대운 영향도 받게 된다지만
매순간 순간을 살아가는 당사자의 결단과 강한 의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즉 사람이 사주나 대운 등과 거리가 멀어도
본인 당사자가 스스로 깨달음을 갖고서 사명감내지 소명감으로
굳게 서있게된다면 반드시 하늘에서 그를 돕고자 찾아와줍니다.
즉 새로운 에너지와 기운을 불어넣어 주는 것입니다.
하늘기운이라는 뜻이 애매하겠지요.
각 종교마다 해석을 다르게 하겠으나
지구는 어둠기운만 있는것이 아니며 빛과 생명기운을 책임지는 신들이 존재하며 이 신들은 전체의식이면서 전세계 모든 나라마다 존재합니다.
한국도 마찬가지로 한국이라는 나라와 국민들을 지키고자 하는 선의와 빛의 집단의식체 신들이 존재합니다.
이러한 신들의 기운을 종교인 혹은 무속인들마다 뭔가 느끼거나 이해를 하면서 해석합니다. 하늘의 뜻, 천심, 천지신명, 신령, 부처의식, 하나님의 성령, 혹은 근원의식 등등 다양하게 표현을 합니다.
제가 궁금해서 무속인들이 어떻게 말하는가? 살펴보았는데
저마다 대선후보들 중 누가 리더가 될지? 예측이 한사람 아니라 둘 셋으로 나뉘었습니다.
제가 느끼는 바와 똑같은 의견을 전하는 무속인과 승려도 있었는데 이들은 바로 기운을 얘기했습니다. 사주풀이가 아니라 순전하게 기운이 그렇다 즉 민심과 천심을 고려해서 국민이 살기좋게 이끄는 사람은 기운이 다르다고 단언했습니다.
기운을 다른말로 표현하면 에너지이고 에너지세계 배후는 영적 인격체와 영적의식체의 집단의식이 관여하고 있다 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예컨데 저는 하나님성령은 집단의식체들과 개체의식들로 따로 구분된다고 생각합니다. 집단의식 성령하나님들은 한국전체사회를 지켜보고 관심갖는 존재들이 따로 존재하며, 개체의식으로 성령하나님들도 따로 활동합니다.
아무튼 저는 거짓말 하지않고 정직하게 일하는 사람이
리더가 되었으면 바랍니다.
예전에는 문제였을찌라도 현재는 인격과 의지의 방향성이 진정성과 진심을 가장 강하게 표현하는 후보를 믿고 싶습니다.
말바꾸기를 지나치게 잘하는 사람은 리더가 되면 주변에 혼란을 줄뿐이므로 신뢰감이 사라집니다. 아무튼 저는 내편 네편 등을 따지기보다 문제점이 나타나는 인물이 굳이 큰 일을 책임지는 리더가 되어야 되는가?의문을 갖고 있습니다.
이미 각자 마음속의 소신에 맞는 후보가 꽂혀있고 정해진즉
본인의 신념에 맞다고 믿는 대선후보를 선택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