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글로벌리스트들은 우리 인류가 모르는 사이 뱀처럼 조용히 지구를 죽여왔었답니다. 그들은 모든구석구석을 장악해 왔었는데 오늘은 그들이 컨트롤해온 고고학, 지리학, 그리고 지구역사와 광산에 대해 한번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글로벌리스트 들은 고고학이나 지리학에 자금을 들여 샅샅이 지구를 검사하도록 합니다. 물론 학자들은 열심히 돌아다니며 땅속에 유물이 어디에 있는지를 알아냅니다. 그렇게 알아내는동안 금과 은 등 광물이 묻혀있는곳을 알아냅니다. 그렇게 알아낸곳은 글로벌리스트에 의해 광산을 만들고 금과 은 등 광물을 파내 그들의 부를 축적해 왔답니다. 그러나 그들이 가장 알고싶었던것은 바로 우라늄이었답니다. 이 우라늄은 핵이기 때문입니다. 그말은 가장 값나가는 광물이란 뜻입니다. 그리고 또한가지 중요한건 글로벌리스트 들이 지구인간역사를 감춰버리기 위함이었답니다. 글로벌리스트 들에게있어 유물자체는 그다지 중요치 않답니다. 유물이 나와 인간에게 진실의 역사가 들킬까 두려워 했었으니 그것이 더 그들에게는 중요했답니다. 유물은 나오게 되면 거짓으로 둘러대는데 바빴었답니다. 고고학과 지리학자들은 그것도 모르고 글로벌리스트 들이 진짜 유물에 관심이 있어 조사하도록 거액을 들여 그들 구룹을 밀어주는줄로만 알고 있답니다. 글로벌리스트들에게는 꿩먹고 알먹는 식이었답니다. 인류에게는 깜쪽같이 속일수있었고 따로 거액들여 광물파기위해 노력할 필요도 없었으니 떡이 거저 들어온 격이랍니다. 글로벌리스트 렙틸리언들은 이런식으로 교묘하게 뱀처럼 우리인류를 서서히 여러모로 죽여왔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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