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곳에서 이미 언급했었습니다. 앞으로 역사적인 인물들에 대해 진실을 이곳을 통해 한사람씩 우리님들에게 기회되는대로 알릴것입니다.
전세계의 영성인들이 사랑하는 베에토벤. 인류가 사랑하는 그의 불멸의 음악작품들. 그의 작품은 앞으로도 영원히 사랑을 받게될 불멸의 작품들입니다. 그러나 그의 천재적인 재능은 원래는 피아노가 아니었답니다. 그가 아주 어릴때 하룻날 교회를 갔었답니다. 베에토벤은 교회에서 노래를 불렀답니다. 베에토벤의 목소리는 천사의 목소리였고 자기의 음악을 노래했고 자기의 가사를 불렀다 합니다. 그런 그의 천재적인 소질을 알아챈 못된 카자리언놈이 베에토벤의 목소리를 죽여버리기 위해 머리채를 움켜잡고 주먹으로 머리를 여러차례 때렸다 합니다. 아이가 반쯤 정신을 잃은채 집으로 돌아오자 베에토벤의 어머니는 누가 그런짓을 했는지 알아봤었고 아버지와 어머니는 그의 그런 짓에 어떤 반응도 할수없었다 합니다. 그당시 교회의 권력은 누구든 짓눌러 버릴수있는 힘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었고 그렇게 자식을 때린놈을 가서 죽이고 싶었던 아버지를 어머니는 온힘을 다해 말려야 했답니다. 베에토벤의 어머니는 베에토벤의 머리에 무엇인가 냄새나는 약을 온통 붙여주고 밤낮을 신경써서 아이를 돌봤다 합니다. 머리에서 윙윙거리는 소리가 그치자 손에서 떨림이 시작되었다 합니다. 그날부로 베에토벤은 피아노를 치기 시작했답니다. 베에토벤은 이러한 사실을 그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았고 홀로 가슴에 안고 카자리언 놈들에의해 지구를 떠났답니다. 우리가 모르고 있던 베이토벤의 진실의 역사 이야기 랍니다.
제가 아래글에 강한자라야 만이 피아노를 칠수있다 했습니다. 그 이유는 첫째 강한 정신을 가져야 피아노를 칠수있다 합니다. 둘째 몸에 강한 근육이 있어야 피아노를 칠수있다 합니다. 셋째 기억력이 좋아야 피아노를 칠수있다 합니다. 넷째 강한 자기수양과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라 합니다.
전인류가 그를 사랑하고 그의 음악을 사랑하고 영성인들이 그를 사랑하는 이유는 그가 영성인이었고 창조주를 알고 있었고 이 지구에 창조주의 뜻을 전하려 온 영이었기에 그의 음악을 듣는 사람으로부터 감동을 불러 일으키게 한다 합니다. 불굴의 의지. 그의 혼은 살아서 인류를 아름다운 쪽으로 인도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WJMwVSoH4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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