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 사
글 수 7,663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119...미래의 킴버.
오늘 기사님께서 잠간 미래 킴버에 대해 말씀을 하셨습니다. 지구상에는 그어떤 스타디움도 킴버가 쓸수있는 장소가 없다 합니다. 킴버는 바위를 좋아한다 합니다. 세멘트나 인공으로 만든 렙틸리언 이 인간을 죽이려 만든 해로운 물질로 세운 건물에서는 연설을 하지 않는다 합니다. 바깥 높은 언덕 바위위에 서서 연설을 한다 합니다. 킴버를 지키는 경호원들은 창조주군과 우리의 기사님이라 합니다. 킴버의 연설을 듣기위해 모인 군중이 구름같이 몰려 좁은곳에서는 연설을 할수없다 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뢀리에 모인 군중이 많지만 이는 킴버의 연설을 듣기위해 모인 군중에 비할바가 못된다 합니다. 킴버가 말하는 진실을 듣고 싶어하는 군중은 세계에서 모여든다 합니다. 기사님은 말씀하십니다. 킴버의 연설은 예수와는 스타일이 다르다 합니다. 킴버는 군중을 사로잡는 명연설을 구사한다 합니다. 기사님은 예수와 킴버의 연설 모두를 직접 들어보셨다 합니다. 킴버의 연설은 군중을 매료시키는 힘이 있다 합니다. 이 킴버라는사람이 어떤사람일지 갈수록 궁금해 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