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 수행
글 수 461
우주적 차원에서 추진되어 온 지구 프로젝트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5차원 빛세상 지구로 새롭게 출발하는 상황들을 쉽게 설명해 주는
“하늘이 전해준 빛세상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우리는 본래 “빛”이었으나 100만 년 지구별 생을 살면서,
우리가 “빛”이라는 것을 우리는 까맣게 잊고 살아왔다.
그러나 그 장구한 역사를 돌고 돌아,
이제 우리는 다시 “빛”으로 돌아가는 여정에 들어서 있음을
이 책은 말하고 있다.
100억년 전부터 은하계 전체의 의식상승을 목적으로 우주의 근원의식에 의해 지구 프로젝트는 구상되어 추진되어 왔다.
그낙시아 德明선생은 “하늘이 전해준 빛세상 이야기”에서
지구 프로젝트에 의한 지구 변화가 점차 현대 지구인들에게 가시적인 모습을 나타내면서 보이지 않는 세계에 대한 이해의 속도가 빨라지고,
삶에 대한 의식확장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설명하고 있다.
높아진 지구 진동수에 의해 지구의 자연환경이 급격히 달라지고 있다.
북극 빙하가 빠른 속도로 사라지고 있으며 다양한 식물군들의 멸종, 사라졌었던 전설적인 고대 생물체의 출현 등의 현상들이 속속들이
나타나고 있다. 예민한 사람들은 이미 오래 전부터 느끼고 있으며
과학자들 또한 불가사의한 현상들에 대해서 쉽게 발표하지 못하는 사실들이다.
“하늘이 전해준 빛세상 이야기”는 우리 민족에게 고대로부터 전해 내려 오던 숨은 비밀을 함께 풀어 내면서 지구의 차원변화에 따른 변화들을 이해시키고 자연스런 의식변화에 도움이 되도록 쓰여졌다. 또한 지구의 차원변화에 따른 변화의 모습이 극단적인 멸망의 모습이 아니라 저절로 변화되어 가는 자연스런 모습임을 설명하고 있다.
당신이 종말이나 파멸이란 단어로 지구의 미래를 들어 왔다면,
자신의 존재에 대한 끝없는 의문을 가져 왔다면,
끊임없이 일어나는 다툼과 갈등 대신에
사랑과 자비, 그리고 절대적 평등을 남기고 싶다면,
이 책은 그 갈증과 해답을 알기 쉽게 풀어 줄 수 있을 것이다.
바뀌는 지구에 우리가 얼마나 적응하려는가 하는 의지에
그 모두는 달려있다.
더 이상 어두운 미래, 암울한 지구가 아닌
아름답고 서로 사랑하는 밝고 멋진 지구의 미래가
우리의 의식 안에 있다는 것을 알려 주며 함께 가자고
이 책은 말한다.
맑고 순수함으로 빛나던 원래의 나였던 그 “빛”으로
회복하자고 한다. 돌아가자고 한다.
“하늘이 전해준 빛세상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우리는 본래 “빛”이었으나 100만 년 지구별 생을 살면서,
우리가 “빛”이라는 것을 우리는 까맣게 잊고 살아왔다.
그러나 그 장구한 역사를 돌고 돌아,
이제 우리는 다시 “빛”으로 돌아가는 여정에 들어서 있음을
이 책은 말하고 있다.
100억년 전부터 은하계 전체의 의식상승을 목적으로 우주의 근원의식에 의해 지구 프로젝트는 구상되어 추진되어 왔다.
그낙시아 德明선생은 “하늘이 전해준 빛세상 이야기”에서
지구 프로젝트에 의한 지구 변화가 점차 현대 지구인들에게 가시적인 모습을 나타내면서 보이지 않는 세계에 대한 이해의 속도가 빨라지고,
삶에 대한 의식확장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설명하고 있다.
높아진 지구 진동수에 의해 지구의 자연환경이 급격히 달라지고 있다.
북극 빙하가 빠른 속도로 사라지고 있으며 다양한 식물군들의 멸종, 사라졌었던 전설적인 고대 생물체의 출현 등의 현상들이 속속들이
나타나고 있다. 예민한 사람들은 이미 오래 전부터 느끼고 있으며
과학자들 또한 불가사의한 현상들에 대해서 쉽게 발표하지 못하는 사실들이다.
“하늘이 전해준 빛세상 이야기”는 우리 민족에게 고대로부터 전해 내려 오던 숨은 비밀을 함께 풀어 내면서 지구의 차원변화에 따른 변화들을 이해시키고 자연스런 의식변화에 도움이 되도록 쓰여졌다. 또한 지구의 차원변화에 따른 변화의 모습이 극단적인 멸망의 모습이 아니라 저절로 변화되어 가는 자연스런 모습임을 설명하고 있다.
당신이 종말이나 파멸이란 단어로 지구의 미래를 들어 왔다면,
자신의 존재에 대한 끝없는 의문을 가져 왔다면,
끊임없이 일어나는 다툼과 갈등 대신에
사랑과 자비, 그리고 절대적 평등을 남기고 싶다면,
이 책은 그 갈증과 해답을 알기 쉽게 풀어 줄 수 있을 것이다.
바뀌는 지구에 우리가 얼마나 적응하려는가 하는 의지에
그 모두는 달려있다.
더 이상 어두운 미래, 암울한 지구가 아닌
아름답고 서로 사랑하는 밝고 멋진 지구의 미래가
우리의 의식 안에 있다는 것을 알려 주며 함께 가자고
이 책은 말한다.
맑고 순수함으로 빛나던 원래의 나였던 그 “빛”으로
회복하자고 한다. 돌아가자고 한다.
2007.01.02 22:32:51 (*.51.163.148)
빛세상이 오기 전에 괴질 자연재해 극이동으로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죽게 된다고 말한 적은 한 번도 없다고 단연코 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봉인이 풀린다는 것은 무슨 신통력이 생기고 깨달아 버리는 그런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에너지가 세상의 변화에 의식하건 의식하지 못하건 쓰이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가이아프로젝트 책과 김인자님이 관련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괴질예언은 김인자님이 하신 부분이 아닙니다. 제가 아는 한 다생소활에선 어떠한 형태로든 미래의 물리적 변화에 대한 예언은 하지 않습니다. 이 글이 님의 오해를 푸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 역시 김인자님과 모임 처음때부터 지금까지 함께해왔습니다. 모두가 다 함께 되도록 많은 사람이 앞으로 다가올 좋은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아보자는 것이 다생소활의 취지입니다. 결단코 대재앙을 바라지 않습니다. 부디 이번에 새로 나온 책을 한 번 읽고 다시 재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2007.01.03 07:54:16 (*.77.134.143)
장휘용님과 김인자님의 추구하는 뜻이 바뀌어서 헤어져 등지고 있지만 두분모두 요즘시기에 필요한 사람들입니다. 아무것도 밝혀진것이 없고 모르는데 맞고 안맞고 따지고드는것은 피합시다. 마음을 편히갖고 나름대로 소화하세요~ 책으로써 읽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면 좋은것 아니겠습니까? 일단 돈보다 소중한것이 따로 있다는 가르침자체는 실보다 득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2007.01.03 17:13:13 (*.77.134.143)
ㅎㅎㅎ" 대재앙은 당연히 없지요~ 님은 철썩같이 믿었다가 실망을 하신 모양입니다. 다만 괴질은 일어나지만 인간에게 국한된것이 아니라 지구내에 사는 동식물들은 모두 피해가 있겠지요.이런것은 예언 축에도 못끼는 것들입니다 지금 지구의 환경오염으로 인해서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지않습니까? 모르는 사람은 없을껍니다. 차츰 더~심해지겠지요! 주로 피해입는 지역들은 아마도 후진국들이 많을것입니다.
2007.01.04 00:16:54 (*.254.234.99)
다생소활과 가이아프로젝트는 달라요. 미래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있으시다면 모두 잊어버리시길 바랍니다^^ 종말적인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 책을 소개해 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2007.01.04 00:25:19 (*.51.163.148)
가이아프로텍트모임에 나왔던 사람들이 주축이 되어 만든 다생소활 대부분의 사람들이 암묵적으로 이런 대재앙예언을 받아들이고 있는 거 같은데요..
다생소활에 나오셔서 직접 사람들을 만나신 적이 없으시지요? 저는 가이아프로젝트 장교수님 모임때부터 나가서 사람들을 만났고 다생소활이 시작한 거의 초기부터 쭈욱 지금까지 다생소활에 나가는 사람입니다. 제가 그동안 쭈욱 지켜온바, 그리고 직접 덕명님으로부터 들은 바, 이야기의 초점은 늘 앞으로 다가올 빛세상에 맞추어졌지 대재앙이나 물리적 변화에 초점을 맞추고 이야기한 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회원들 간에도 더 이상 괴질이나 물리적 변화가 대화의 초점이 아닙니다. 그리고 사실 가이아프로젝트 책 자체의 메시지도 장교수님 본인이 말씀하셨듯이 물리적 대변화에 초점이 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교수님 본인도 가이아프로젝트의 핵심은 백신의 형성과 그를 통한 우주의 근원으로의 연결성 회복에 있다고 하였지요. 물론 그 책을 읽는 사람들은 자기에게 와 닿는 부분을 크게 읽고 그게 마치 책 내용의 핵심인양 생각할 수도 있죠. 예전에 가이아 프로젝트 출판기념회에 오셨으면 아시겠지만 그 책의 내용이 100%맞다고 한 적은 없습니다. 책의 내용중에 부분적인 오류가 있을 수 있다는 얘깁니다. 그리고 책의 메시지를 사람들이 대재앙이나 괴질에 초점을 맞추어 해석하면서 본인 안에 깊게 잠재되어 있는 두려움과 공포를 직면하게 된다는 점에서 저는 그러한 예언들이 본인이 진짜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자각하게 하는 데 커다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덕명님은 2006년 괴질예언에 대해선 본인이 한 말이 아니라 하셨고 그 점에 대해선 아니다는 느낌을 가졌음에도 다생소활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공개적으로 이야기하지 못한 점에 대해선 분명히 사과를 하셨습니다. 뭐 글로 남겨진 것은 아니지만 여러 회원들이 모인 자리 앞에서 그렇게 말씀을 하셨지요.
사실 사명자 확인 작업도 그 때 필요해서 했지만 후회되는 일이었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그 결과로 일부 사람들의 허파에 바람이 드는 부작용이 생겼기 때문이죠.
이번에 새로 나온 책 빛세상이야기를 읽어보셨는지요?
거기엔 님의 궁금증과 불만을 어느정도 해소시킬 수 있는 글들이 있을 겁니다. 아무래도 무언가 캥기고 불만이 남는다면 목요 열림마당에 참여하세요. 거기서 궁금한 바를 직접 물어보세요. 예전에도 님과 비슷한 질문을 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저 역시 그 중 하나였지요. 저는 대재앙이 과연 지구의 상승에 필수불가결한 것인가에 대해 불만이 많았거든요.
마지막으로 님의 의도가 공격이 아니라 진정한 이해를 바란다는 점에 감사드립니다. 진정한 이해를 위해선 바깥에서 바라만 봐선 알 수 없습니다. 정말 궁금하시고 의심이 가시면 직접 오셔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그 누구도 선생님의 질문에 짜증내거나 화내는 일이 없을 겁니다.
마지막으로 책 내용의 일부를 발췌해서 올립니다.
오히려 지금의 때에 이르러서는 예언적 시기나 미래적 지침을 주시지 않는다고 하시니 말이야. 오히려 우리들이 하기에 따라서 어느 정도의 유동성을 가지고 있다는 말씀도 하셨거든. 이제는 참으로 바로 바로 이루어지는 '이루어짐의 때'이기 때문이란다.......
혹자는 대규모의 파괴, 완전한 붕괴를 통해서만 온건한 정화를 이룰 수 있다고 하기도 하고 또 어떤 이는 크나큰 지각의 변동, 전 지구적인 지진이나 해일, 대규모의 화산폭발, 침몰 등을 말하기도 했으니까, 그러나 전 지구적인 방법은 쓰지 않는다고 하셨어. 프로젝트 본부에서는 우리를 크게 두렵게 하거나 대규모의 파괴 등의 방법을 쓰기 보다는 좀더 유연하고 충격이 덜한 방법으로 지구를 정화시키고 있는 것 같가나. 지구 전체를 한꺼번에 폭풍속으로 퓌감아 버리지는 않고 있잖아?
견뎌야 할 사람들이 견딜 수 있을 만큼, 그리고 바뀌는 지구에 적응할 시간도 주면서 말이야. 유심히 세상의 흐름을 보거나 우리의 주변을 잘 살펴봐. 아마 그 전과는 많이 다른 양상을 보고 느끼게 될 거야. 이런 과정을 통해서 지구와 지구에 남을 존재들은 스스로 정화하는 과정을 겪게 된단다. 그러나 일부 한쪽에서는 실제적인 지각의 흔들림, 다툼, 물질의 붕괴의 과정도 겪게 된단다. 이러한 실제적 흐트러짐을 보며 사람들은 물질만이 아닌 자성을 찾게 되며 또한 자신의 의식을 회복하거나 인지하게 되면서 전체우주의식의 상승에 참여하게 되는 것이지.
다생소활에 나오셔서 직접 사람들을 만나신 적이 없으시지요? 저는 가이아프로젝트 장교수님 모임때부터 나가서 사람들을 만났고 다생소활이 시작한 거의 초기부터 쭈욱 지금까지 다생소활에 나가는 사람입니다. 제가 그동안 쭈욱 지켜온바, 그리고 직접 덕명님으로부터 들은 바, 이야기의 초점은 늘 앞으로 다가올 빛세상에 맞추어졌지 대재앙이나 물리적 변화에 초점을 맞추고 이야기한 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회원들 간에도 더 이상 괴질이나 물리적 변화가 대화의 초점이 아닙니다. 그리고 사실 가이아프로젝트 책 자체의 메시지도 장교수님 본인이 말씀하셨듯이 물리적 대변화에 초점이 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교수님 본인도 가이아프로젝트의 핵심은 백신의 형성과 그를 통한 우주의 근원으로의 연결성 회복에 있다고 하였지요. 물론 그 책을 읽는 사람들은 자기에게 와 닿는 부분을 크게 읽고 그게 마치 책 내용의 핵심인양 생각할 수도 있죠. 예전에 가이아 프로젝트 출판기념회에 오셨으면 아시겠지만 그 책의 내용이 100%맞다고 한 적은 없습니다. 책의 내용중에 부분적인 오류가 있을 수 있다는 얘깁니다. 그리고 책의 메시지를 사람들이 대재앙이나 괴질에 초점을 맞추어 해석하면서 본인 안에 깊게 잠재되어 있는 두려움과 공포를 직면하게 된다는 점에서 저는 그러한 예언들이 본인이 진짜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자각하게 하는 데 커다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덕명님은 2006년 괴질예언에 대해선 본인이 한 말이 아니라 하셨고 그 점에 대해선 아니다는 느낌을 가졌음에도 다생소활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공개적으로 이야기하지 못한 점에 대해선 분명히 사과를 하셨습니다. 뭐 글로 남겨진 것은 아니지만 여러 회원들이 모인 자리 앞에서 그렇게 말씀을 하셨지요.
사실 사명자 확인 작업도 그 때 필요해서 했지만 후회되는 일이었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그 결과로 일부 사람들의 허파에 바람이 드는 부작용이 생겼기 때문이죠.
이번에 새로 나온 책 빛세상이야기를 읽어보셨는지요?
거기엔 님의 궁금증과 불만을 어느정도 해소시킬 수 있는 글들이 있을 겁니다. 아무래도 무언가 캥기고 불만이 남는다면 목요 열림마당에 참여하세요. 거기서 궁금한 바를 직접 물어보세요. 예전에도 님과 비슷한 질문을 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저 역시 그 중 하나였지요. 저는 대재앙이 과연 지구의 상승에 필수불가결한 것인가에 대해 불만이 많았거든요.
마지막으로 님의 의도가 공격이 아니라 진정한 이해를 바란다는 점에 감사드립니다. 진정한 이해를 위해선 바깥에서 바라만 봐선 알 수 없습니다. 정말 궁금하시고 의심이 가시면 직접 오셔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그 누구도 선생님의 질문에 짜증내거나 화내는 일이 없을 겁니다.
마지막으로 책 내용의 일부를 발췌해서 올립니다.
오히려 지금의 때에 이르러서는 예언적 시기나 미래적 지침을 주시지 않는다고 하시니 말이야. 오히려 우리들이 하기에 따라서 어느 정도의 유동성을 가지고 있다는 말씀도 하셨거든. 이제는 참으로 바로 바로 이루어지는 '이루어짐의 때'이기 때문이란다.......
혹자는 대규모의 파괴, 완전한 붕괴를 통해서만 온건한 정화를 이룰 수 있다고 하기도 하고 또 어떤 이는 크나큰 지각의 변동, 전 지구적인 지진이나 해일, 대규모의 화산폭발, 침몰 등을 말하기도 했으니까, 그러나 전 지구적인 방법은 쓰지 않는다고 하셨어. 프로젝트 본부에서는 우리를 크게 두렵게 하거나 대규모의 파괴 등의 방법을 쓰기 보다는 좀더 유연하고 충격이 덜한 방법으로 지구를 정화시키고 있는 것 같가나. 지구 전체를 한꺼번에 폭풍속으로 퓌감아 버리지는 않고 있잖아?
견뎌야 할 사람들이 견딜 수 있을 만큼, 그리고 바뀌는 지구에 적응할 시간도 주면서 말이야. 유심히 세상의 흐름을 보거나 우리의 주변을 잘 살펴봐. 아마 그 전과는 많이 다른 양상을 보고 느끼게 될 거야. 이런 과정을 통해서 지구와 지구에 남을 존재들은 스스로 정화하는 과정을 겪게 된단다. 그러나 일부 한쪽에서는 실제적인 지각의 흔들림, 다툼, 물질의 붕괴의 과정도 겪게 된단다. 이러한 실제적 흐트러짐을 보며 사람들은 물질만이 아닌 자성을 찾게 되며 또한 자신의 의식을 회복하거나 인지하게 되면서 전체우주의식의 상승에 참여하게 되는 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