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조종사에 대한 이야기는 

몇년전 창조주군에 의해 글로벌리스트 렙틸리언들이 

아이들 유괴 장소로 써왔던 많은 오일 뤽 들을 모두 

폭파해 버렸던 일들에 대해 카프리콘이 정보를

보내주며 해준 한 사건의 이야기 였습니다.

뤠인저 사건은 뉴스에 보도되었기에 그사실에 대해 

이야기를 하며 모두들 알아차립니다.

그러나 사건으로 다루지 않은 수많은 아이들 유괴사건.

이 사건들 개개인들 이야기는 모두 아직도 쌓여있지만 

누구하나 이야기 하지않습니다.

아니 할수 없습니다.

아니 할수있지만 믿어주는 사람이 없습니다.

지난 이야기를 왜 지금에야 하는가?

카프리콘이 그당시 쓰지않는 오일 뤽 들은 모두 

버려진 곳이라 생각하고 누구도 신경쓰지않던 곳이었다 합니다.

단 버려진 오일 뤽 = OIL RIG  뿐만이 아닌 많은 곳이 

렙틸리언 글로벌리스트 들에의해 지금껏 아이들 유괴장 

렙틸리언 식육장으로 써져 왔었다 합니다.

인류가 모르는 그런곳을 렙틸리언 글로벌리스트 들이 써오며

부려온 횡포 장소를 창조주군이 그동안 지구를 샅샅이 뒤지며 

모두 폭파해 온겁니다.

이제 지구에 신경을 안써도 된다는 뜻이 바로 이런경우도 

포함되는 거랍니다.

그런 장소들이 모두 제거되었다는 뜻이기도 하답니다.

오늘 기사님께서 버려진 곳이라 알려졌던 기름 유착장 = 오일 뤽 들.

오래된 기름 유착장들에서 이런 횡포가 벌여졌을거라

그누가 생각이나 했겠습니까.

왜 카프리콘이 이일을 이제서야 알려주는걸까요?

하고 기사님께 물었습니다.

그당시 너무도 일이 많아 그모든 정보를 알려줄수없었고

지금에야 생각나서 알려주는 것이라 말씀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카프리콘이 생각나면 또 다른 정보가

생각지 못했을 그런 정보가 있을거란 생각을 해봅니다....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