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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028...콜린파월, 맥그뤠빈 사망소식 이제서야 폭로
콜린파월과 멕그뤠빈 제독의 사형이 두세달전에 있었는데 이제서야 그들의 사망소식이 뉴스를 접했답니다. 서서히 모두의 사망소식이 이런식으로 나올예정입니다. 이렇게 소식이 나오는게 한가지 좋은건 사람들의 동요가 전혀 없다는 겁니다. 못된놈들 사형되었다는 소식이 나오면 하고 기다리는 분들에게는 미지근하게 기분이 달갑지 않지만 그렇지 않은 국민에게는 큰 충격이 될수있으니 이렇게 뉴스를 타는건 다행일지 모를일입니다. 우리의 기사님의 상관으로 일했던 멕그뤠빈. 군 장성들이 모인곳에서 우리의 기사님에게 모가지 됐던 이양반이 결국 사형을 당했고 많은 장성들이 사형을 당했지만 기사님은 제게 이들에 대한 어떤 폭로도 하지말라 부탁하셨습니다. 좋든 굳든 나라를 위해 일하던 분들이라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나라를 위해 일하겠다 선서한 자들이 매국을 한걸 왜 입다물고 있어야 하는가에 의문입니다. 콜린파월도 아무런 전적없이 별을 달게 된걸 기사님은 콜린파월에게 직선적으로 한마디 했었던 적이있고 결국 그건 콜린파월이 글로벌리스트 들의 충견이 되어 국민을 등돌리고 나라를 등돌려 매국을 했었기에 그자에게 미리 죽을걸 각오하라는 뜻에서 그랬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여간 기사님으로 부터 들어온 장성들 한사람 한사람에대한 개인적인 매국행위에 대한 이야기는 폭로를 막아 이자리에 토해내지 못합니다. 그러나 이곳 미국뿐만이 아닌 한국내에도 그리고 전세계적으로 수많은 장성들이 자기자신의 호례호식을 위해 나라와 민족을 등졌었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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