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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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027...역시 기사님 말씀이 또 맞아들었습니다.
병원에서 가장 많이 사망하는 환자들은 면역력이 약한 환자들 즉 나이많은 노인들이 가장 많이 사망한다 합니다. 이들은 자연적으로 사망하거나 약한 감기에도 사망합니다. 그런 사망한 노인들의 사인을 모두 코빗으로 몰아버린답니다. 뉴스에서는 사망소식을 전혀 방송하지 않고 있는 현실입니다. 한국내에서만도 현재 700만 정도가 백신 으로 인해 사망했다는 정보입니다. 전세계적으로 대량의 인구가 백신으로 인해 사망할것이라는 기사님의 예상이 맞아들어가고 있습니다. 생명보험 회사를 가진이들에의한 보험처리가 지금껏 역사에 없는 기록을 세우고 있다 합니다. 방송의 뉴스를 들어야만 믿는 우리 현실이 이럴때는 다행이라 해야 할까요? 불행이라 해야 할까요? 모르면 약이라는 말이 맞을까요? 너무도 많은 사망률에 입이 다물어지지않지만 롸져제독의 NSA 정보도 믿지 않을수없습니다. 먹구름이 하늘을 가려도 한줄기 빛은 있다 하는 말이 생각나는데 이 어려운 때에도 단 한군데 호황을 누리는곳은 장례식장이고 화장터 입니다. 물음방에 제가 올린글의 답글을 모두 봤습니다. 로스엔젤레스시의 교통이 예전같지 않다는 정보를 접했습니다. 백신으로 인한 대량의 사망때문일까요? 아니면 코빗이 무서워 모두 집안에 있어서 그럴까요? 이곳 라스베이가스의 교통도 예전과 같지않게 한산합니다. 제가 잘못듣고 잘못봤을수있습니다. 지구의 3분의 2 라는 인구가 사라질거라는 기사님의 말씀이 맞아들어간다면 지금 현재 사망숫자가 거짓이 아닐거라는 생각에 오싹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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