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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윤석열 후보

다시 확인해보았습니다.


한때는 회색주의자였으나 

이제는 빛의 사람 빛의 전사로 거듭났습니다.


그가 교회를 찾아가서 간절히 무엇인가를 기도했는데

그 기도에 대한  응답으로 하나님 성령께서 동행하기로 쌍방 약속된 것으로 보입니다. 즉 그가 나라와 국민을 위해서 일하겠으니 도와달라고 간절히 기도를 하였고, 그런 열의와 진실을 읽은 성령하나님께서 빛의 자녀로서 빛의 일꾼으로서 사용할 계획을 세우신 것입니다.



윤석열의 장점은 에너지장 자체가 심각한 오염이 안되었다는 것이며 다시 말해서 파충류 뱀피 무늬, 렙틸리언 악어무늬, 그레이 눈동자, 악어나 뱀들의 파충류 눈동자가 전혀 안보인다는 것으로서 악의 도구로 일을 할 가능성이 약하다는 것을 뜻합니다.



어느 영성인분과 밴드 대화 중에 윤석열 영은 천사영이고 부인은 루시퍼쪽이라고  했는데, 이 의견이 수긍이 됩니다.

부인  확인한바 거다란 둥근 검은색 원이  등장했으며 내면의 어둠쪽 방향으로 인생길을 걸어온것으로 혼이 휘둘리면서 살아온것입니다.

그러나 최근은 백색  그믈망들이 에너지장에 덮이기  시작하면서  빛지수를 서서히 증가시키는 과정들에 있으므로  긍정적인 변화가 진행중입니다.


즉 윤의 부인은 지난날 삶이 이기주의를 실현하고자 살았으나 이제부터는 이타주의를 생각하고 있으며 실천의지가 많아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윤석열의 경우 조국사태의 심각성때문에 영이 떠난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영을 대신해서 하나님성령께서 지혜를 주고 빛의 길로 인도를 계획하신 것이며 그 증거로서 에너지장 변화를 확인했습니다.




윤의 에너지장은 밝은 회색입니다.

아무런 변화도 없는 무덤덤 자체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크게 바뀌었습니다.

빠르고 강한 움직임의   백색 빛 칼선들이 화면전체를 가로지르고  찌르듯이 날카롭게 움직이는 영상이  등장합니다.

길고 강한 직선빛의 에너지선들이 사방팔방 움직이는데 칼(긴 장검)이 허공을 가로지르듯이 빠른  속도로 모든 방향에서 활발하게 움직입니다.


칼의 길이는 아니며 칼의 폭의 빛줄기이며

빛줄기들이 강력하게 화면 전체 곳곳으로 다양한 방향으로

힘차고 웅장하게  직선으로 뻗어나가고 가로지르는 장면은

빛의 개혁을 사회  곳곳 전체에 실현하겠다는 하나님의 뜻을 상징합니다.


빛의 화살?이 연상됩니다.

화살을  쏘면 일직선으로 날아가서 타켓을 적중시키듯이

공중을 사방팔방 휘젓고 초고속으로 날아가는 

백색빛의 화살들과 백색빛의 빛줄기들!


이제 윤석열은 빛의 전사로서 빛의  일꾼이며

하나님의 사명자로 거듭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솔로몬의 지혜와 다윗왕의 총명한 시절의 명석함들이

윤석열의 혼(SOUL)을 대변할것입니다.


가족문제 리스크에 더이상 연연하지 말고

한민족 전체 운명을 바라봅시다.

이나라 앞날이 달린 청소년들과  아이들을 지킬 의지가 있는

대한민국 대통령 자격은 바로 황교안님에게 있습니다.(보수우파)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대학민국을 살아갈 후손들을 위해서

2022년 대통령 선거는 보수 우파정권을 선택합시다.



윤석열은 영적으로 빛의 성령하나님과 동행중이며

다윗과 솔로몬의 장점을 실천할 빛의 일꾼이 될것입니다.


더이상 민주당  부패세력에게 혹시나? 연연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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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31
07:12:35 (*.2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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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1.12.31
07:52:18
(*.2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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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후보는 

"뭐라고 제가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다. 그러나 한 가지는 분명하다"며 "도저히 이제는 저들의 계속적 집권을 눈 뜨고 볼 수 없다. 꼭 교체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나라 자유민주주의와 국가 정체성을 확실하게 세워야 한다는 그 뜻, 저나 여기 계신 여러 회장님들이 일치한다"며 "저 역시 분골쇄신해서 반드시 정권교체하고 이 대선을 승리로 이끌고, 또 이 나라의 경제 번영에 기초가 되는 자유민주주의를 확고하게 세우겠다. 정말 감사드린다"고 했다.


◇무너진 尹 지지

정치권 일각에서는 정치공학적으로 여권과 이 후보를 포위하는 행보인 동시에 윤 후보의 정체성을 묻고 있는 지지층도 만족시킬 묘수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대표적인 예시가 안 후보와 단일화다. 안 후보의 경우 지난 4·7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을 도우면서 보수 지지층과 심적 거리를 상당 부분 좁혔고, 지난 대선을 완주한 만큼 가족 리스크 등에서 자유로운 동시에 중도로 확장의 의미도 지니기 때문에 윤 후보가 안 후보와 단일화하는 결단을 할 경우 지지층이 공감하는 확장일 수 있다는 것이다.

나아가 떠난 2030 남성 지지층을 비롯한 지지층의 결집을 위한 별도의 퍼포먼스가 함께 병행돼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특히 문재인 정부에 꺾이지 않고 목소리를 내온 윤 후보의 과거 궤적을 감안하면 최근 '공수처 통신조회' 사태처럼 강하고 선명한 목소리로 다시 정체성을 세울 필요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윤석열 캠프 내 한 관계자는

 "가까이서 지켜본 윤 후보는 일단 상당히 깊이는 있고, 

진정성과 리더십도 갖춘 사람"이라며

"다만 준비할 시간이 길지 않다 보니 정치환경에 빠르게 적응하지는 못했고, 보수가 워낙 한 데 뭉치질 못하고 있어 효과적으로 자신의 메시지가 전달되지 않는 현상으로 본다"고 말했다.

율 복원, '安과 단일화'에 해답 있나



베릭

2021.12.31
08:07:40
(*.2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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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이미지 변신중.."투쟁하자" 연일 강경 공세 모드


“뭐 40, 50년전 전 일도 아니고. 지금이 어느때인데 이런 짓거리를 하고도 백주대낮에 거리를 활보하는가”라며 

“더불어민주당은 자기들이 20년, 50년 계속 해먹는다고 했으니, 정신차려서 힘을 모아 정권교체하지 않으면  아마 우리 당도 뿌리를 뽑아버릴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도 이제는 투쟁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재명 민주당 후보에 대해서는 “확정적 중범죄자”라고 했다. 그는 “특검을 안 받으면 그 혐의를 인정하는 꼴이 되기 때문에 선거를 앞두고 후보가 도대체 특검을 안 받은 적이 없다”며 “우리 당도 과거 몇년 전에 특검 받지 않았나”라고 했다. 그러면서 “특검을 안 받으면 다 인정하는 꼴”이라며 “이런 사람을 대통령으로 내세워도 되겠나“라고 했다. 


대구 주재 기자들을 대상으로한 기자간담회에서도 강경 발언을 이어갔다. 그는 이날 한 언론의 ‘과거 윤석열 검찰총장도 총장시절 282만건의 통신조회를 했다’는 보도에 대해 “완전 물타기 기사”라고 했다. 그는 “그 언론이 그야말로 민주당의 기관지인 걸 자인한 기사”라며 “1년에 형사사건이 100만건이 넘고, (통신 자료조회를 한 했던건) 명확한 범죄혐의가 있는 경우”라고 했다. 이어 “공수처의 사찰은 단순한 사찰의 문제가 아니고 선거를 앞둔 불법 선거개입“이라며 ”부정선거를 지금 자행하고 있다는 얘기“라고 말했다.



베릭

2021.12.31
08:09:42
(*.2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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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 부패정권 더민주당이 떠든 말들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자기들이 20년, 50년 계속 해먹는다고 했으니, 정신차려서 힘을 모아 정권교체하지 않으면  아마 우리 당도 뿌리를 뽑아버릴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도 이제는 투쟁해야 한다”

베릭

2021.12.31
08:18:22
(*.2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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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대선 공약은 ‘부도어음’으로 규정하면서 “(국정운영에) 실패했으면 겸손하게 정권을 내놓고 물러가는 게 책임정치의 본질”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를 두고 “(그의) 변색, 변신술이 재밌기도 하면서 국민 짜증나게 한다” “대장동 범인이기 때문에 (특검을) 안 받는 것 아닌가. 이런 사람을 대통령으로 내세워서 되겠나”라고 했다.


윤 후보는 "얼마 전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사를 한 번 천천히 읽어봤는데 그 어떤 약속도 지켜지지 않았다"며 "국민을 갈가리 찢어 놓고 전기·가스 요금을 줄줄이 올린다고 하더니 대구 시민이 이룩한 코로나19 방역 성과를 정치치적인양 홍보하는 등 참으로 뻔뻔하다"고 말했다.


윤 후보는 "이 정권이 경제와 국가의 안보·외교를 전부 망쳤고 자유민주주의라는 헌법에 못박혀있는 국가 정체성도 뺏어 버렸다"며 "정말 눈뜨고 볼 수 없는 이런 정권을 보는 국민의 정신 건강을 이제라도 편안하게 하기 위해 제가 분골쇄신 뛰겠다"고 했다.


이 후보에 대해서는 "제가 확정적 중범죄자라고 표현하는 이런 사람을 대통령으로 내서야 되겠느냐"며 "돼서도 안 되지만 이런 사람을 대통령 후보로 내세우는 정당은 뭐하는 정당이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침에 하는 말 다르고 저녁에 하는 말 다른 사람과 선거를 치른다는 것이 참 부끄러운 일"이라며 "이 후보와 민주당의 정치는 '어음정치'인데 결제되는 걸 보지 못 한 믿을 수 없는 '부도어음'"이라고 비판했다.


이 후보의 '전과'에 대해서는 "뭐 과거에 실수했다고 치고 전 그 정도는, 전과 4범까지는 국민은 용서 못해도 과거의 실수라고 이해할 수 있다"면서도 "이런 중범죄와 중범죄로 얻은 돈을 대통령을 만드는 데 쓴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이야기"라고 말했다.


윤 후보는 한국전쟁 격전지였던 경북 칠곡군 다부동전투전적비를 참배하면서는 ‘이념 전쟁’을 강조했다. 윤 후보는 “소총 하나 들고 제대로 훈련도 받지 않고 공산세력에 맞서 자유민주국가를 지키려고 뛰어든 (당시) 젊은이처럼, 저 역시 정치훈련은 받지 않았지만 자유민주주의가 무너지는 것을 방치할 수 없어 똑같은 마음으로 정치에 뛰어들었다”고 했다. 전날에 이어 이념전으로 갈라치기하는 모습이다.


"자유 대한민국이 병들어 죽어가고 있다. 오만하고 무능한 문재인 정권은 집권 내내 국민들을 고통 속으로 몰아넣고 내로남불과 편 가르기로 이 나라를 분열 시켜 왔으며 공정은 사라지고 비상식이 상식이 돼가고 있다"

"무너져 내리는 나라를 바로 세우고 대한민국을 정상화 시키기 위해서는 다가오는 대통령 선거에서 정권교체를 반드시 이뤄야만 한다"고 밝혔다.


"우리 범박과 시민단체 일동은 현 정권의 비정상을 바로 잡는 것이 우리의 대의라고 생각하며 정권교체의 밑거름인 용기와 결기로 나갈 수 있도록 대승적인 차원에서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베릭

2021.12.31
08:31:55
(*.2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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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 일정을 소화 중인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양자토론을 제안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향해 "정말 같잖다"고 쏘아붙였다. 문재인 정부를 향해서도 유례없는 거친 말을 쏟아내며 보수 지지층의 결집에 나섰다.

■"李, 대장동·조직폭력배 의혹 진상부터 밝혀라"


윤 후보는 29일 경북 안동시 한국국학진흥원에서 열린 경북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는 이 후보를 겨냥, "이 후보가 저보고 토론을 하자고 하더라. 제가 바보입니까"라고 반문했다. 이어 "국민의 알권리가 있다고 토론을 해야 한다는데 국민의 알권리를 얘기하려면 대장동, 백현동 의혹의 진상부터 밝히고, 대선 후보를 음습하는 조직폭력배 의혹과 잔인한 범죄 이야기부터 먼저 밝히라"고 날을 세웠다.

또 "부동산도 다주택 보유자들에게 세금을 왕창 뜯어 기본소득 재원으로 쓰겠다고 하더니, 가만히 보니 여론이 안좋아서 말을 바꿨다"며 "국토보유세를 한다고 했다가 안한다고 했다가 다시 안한다는 말을 안했다고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런 사람과 국민들이 보는데서 토론을 해야 되겠나. 어이가 없다. 정말 같잖다"고 했다.

윤 후보는 "저는 우리 당의 훌륭한 (경선)후보들과 16번이나 토론을 벌였던 사람"이라며 "미국의 대통령 후보 토론도 세번밖에 안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아울러 "지금 집권 여당 후보는 잘하는게 한가지 있다. 변신술"이라며 "뭐든지 하겠다고 하더니 또 뭐든지 안할수도 있다고 그런다"고 비꼬았다. 이어 "이 후보가 현 정권을 계승하겠다고 하더니 소득주도성장, 탈원전, 부동산, 대북정책 등 핵심정책을 줄줄이 부정한다"며 "참 안됐다. 여기붙었다 저기붙었다 하려니 얼마나 힘들겠나"라고 질타했다.

(안동=뉴스1) 이승배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9일 오후 경북 안동시 한국국학진흥원에서 열린 국민의힘 경북도당 제20대 대통령 선거 경북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1.12.29/뉴스1 /사진=뉴스1화상



■"독재정부는 경제 살려놔..이 정부는 뭐했나
윤 후보는 문재인 정부의 경제·외교 정책과 검찰개혁 등에도 거침없는 비판을 쏟아냈다.

그는 "많은 분이 자유민주주의 정신에 입각해 민주화운동을 해올 때, 거기에 껴서 좌익 혁명이념과 북한의 주사이론을 배워서 마치 민주화 투사인 것처럼 지금까지 자기들끼리 끼리끼리 서로 도와가면서 살아온 그 집단들이, 이번 문재인 정권에 들어서서 국가와 국민을 약탈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무식한 삼류 바보들을 데려다 정치를 해서 경제, 외교와 안보를 전부 망쳐놓고 무능을 넘어서서 과거 권위주의 독재정부가 하던 사찰을 한다"면서 "권위주의 독재정부는 국민 경제를 확실하게 살려놔서 우리나라 산업화 기반을 만들었다. 이 정부는 뭐했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자신과 부인인 김건희씨, 야당 국회의원 등의 통신 자료를 조회한 것을 비판하면서는 "제가 볼 때는 대선도 필요 없고 이제 곱게 정권 내놓고 물러가는게 정답"이라고 말했다.


민주당을 탈당한 금태섭 전 의원을 언급, "우리 선대위에 들어온 금 전 의원이 얼마나 훌륭한 사람인가"라며 "사이버 전사들, 소위 '대깨문'이라고 하는 사람을 동원해서 인격을 말살하고 머리를 들 수 없도록 만든다"고 이같이 비판했다.


문 대통령이 종전선언을 추진하는 데 대해선 "북한에서는 미사일을 펑펑 쏘아대는데 종전선언을 하자고 한다. 종전선언하면 뭐하나, 거기서 떡이 나오나 먹거리가 나오나"라며 "자기 할 일이나 똑바로 해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대장동 의혹 관련 검찰의 수사를 받던 중 관련 인사들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에 대해선 "검찰이 수사도 안하고 봐주기 하고 뭉개고 이는데 도대체 이런 선택을 왜 하냐. 누가 압박한 것인가"라며 "검찰이 압박한 것인가 민주당의 정권연장세력이 압박한 것인가"라고 몰아붙였다.



베릭

2021.12.31
09:32:48
(*.2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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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11223031155413




성남시의 두사람이 최근 극단적인 선택을 한 사건???

자살당한것은  아닌가? 범인이 과연 누구일까? 라고 

의문을 제기하면서 자살당한것으로 의심하는 유튜버들도 있습니다.


화학무기(김정남 사례)의 일반화가 쉽게 이루어지는  세상같습니다.

국힘당의 윤후보는 아닌것으로 여겨집니다.

만일 범인이라면 파충류무늬, 뱀피무늬, 파충류 눈알들이 새겨졌을 것입니다. 즉 살의를 품으면 어둠계쪽  무늬가 에너지장에 새겨집니다.

윤후보가 조국사건의 오명은 있으나 더이상의 살의는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장동사건은 대기업 부산저축은행 여야 일부 인사들 등등 두루두루 엮인 사건이라고 하는데 ,  결국 그당시 정황들을 많이 아는 두사람이  돈을 많이 받아먹은것도 없이 많이 안다로  이유로 희생된것으로  여겨집니다.  그냥 감방살고 나오면 될텐데  가족을 두고 자살한다는 것은 이해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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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시장때 김문기 몰랐다"더니.. 2015년 9박11일 해외출장 함께 갔다


당시 호주 출장때 유동규 등 동행.. 이재명 측 "정말 김문기 몰랐다"

이재명 뒤에 김문기, 그 뒤엔 유동규… 성남시장 시절 함께 해외출장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맨 왼쪽) 대통령 후보가 성남시장 시절인 2015년 1월, 9박 11일 일정으로 호주·뉴질랜드 출장을 갔을 때 촬영한 사진. 당시 출장에 동행한 성남도시개발공사 김문기(이 후보 오른쪽) 개발1처장과 유동규(김 처장의 뒤) 전 기획본부장이 이 후보 뒤를 따라가고 있다. /성남도시개발공사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가 22일 대장동 사건과 관련해 검찰 수사를 받다가 숨진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1처장에 대해 “성남시장 재직 때는 몰랐고 알게 된 것은 도지사 후 개발이익 확보와 관련된 재판(2019년 1월)을 받을 때였다”고 말했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김 처장을 몰랐다는 이 후보 말은 거짓말”이라고 했다. 국민의힘은 그 근거로 지난 2015년 1월 이 후보가 9박 11일 일정으로 호주·뉴질랜드 출장을 갔을 때 김 처장이 동행한 것으로 기재된 당시 출장보고서 등을 제시했다. 당시 현지에서 찍은 사진에도 김 처장이 이 후보 바로 뒤에서 따라가는 장면이 담겼다. 이 후보 측은 그러나 “이 후보는 성남시장 시절 김 처장을 정말 알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한 방송사 인터뷰에서 ‘김 처장을 개인적으로 성남시장 재직 때 알았는가’라는 사회자 물음에 “하위 직원이었으니까 시장 재직 때는 몰랐다”고 답했다. 이 후보는 “당시 재판 과정에서 제가 세부 내용을 전혀 모르니까 그거를 파악하는 데 주로 알려줬던 사람이 김 처장”이라며 “경기지사가 돼서 재판받을 때 이 사람의 존재를 알게 됐고 전화도 꽤 많이 했다”고 했다. 이 후보가 언급한 재판은 경기지사 시절이던 지난 2019년 1월 대장동 개발 업적을 과장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 등으로 기소된 사건 재판을 말한다.

그러나 이 후보는 재선 성남시장 시절인 2015년 1월 6일부터 16일까지 호주와 뉴질랜드 출장을 다녀왔는데, 그때 김 처장이 이 후보를 수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성남시는 판교에 노면 전차 도입을 추진하면서 이 시장을 단장으로 한 시찰단(총 12명)을 꾸려 해외 시찰에 나섰다. 그런데 이 시찰단에 성남도시개발공사에서 유동규 전 기획본부장과 김문기 처장 등 2명이 포함된 것이다. 이 후보는 성남시장에 당선되기 한 해 전인 지난 2009년 8월 26일 성남 야탑3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세미나에서도 김 처장을 만난 것으로 파악됐다. 이 후보가 공동대표였던 성남정책연구원이 김 처장을 초청해 토론했는데, 당시 이 후보와 김 처장이 함께 토론하는 모습이 사진에 찍혔다.

국민의힘 김은혜 선대위 대변인은 “불편한 기억을 삭제한다고 대장동의 진실이 묻힐 순 없다”며 “불리하면 힘없는 부하는 모른 척하는 리더를, 최후의 순간까지 번민했을 망자를 외면하는 지도자를, 과연 국민이 선택할 수 있겠느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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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52 인산 김일훈 선생의 용화세계외 스승님의 칠성신. 가이아킹덤 2021-12-31 1549
15851 '强석열'로 정면돌파..다시 '정권교체' 호랑이등 올라탄다 [3] 베릭 2021-12-3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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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47 빛의 지구는 수많은 출처의 채널 정보들이 모여있는 공간 [1] 베릭 2021-12-31 1786
15846 윤석열 팩트 폭격 ㅡ 현재 민주당정권의 정체 파악을 똑바로 잘했음/"독재정부는 산업화, 이 정부는 바보들 데려다 나라망쳐" [2] 베릭 2021-12-29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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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44 현실을 바꾸는 법은 먼저 아스트랄 4차원세계를 먼저 바꾸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길잃은 아이들 / 내가 누구인가? [6] 베릭 2021-12-29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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