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19 감춰진 진실 ③ 2단계 통제 락다운
3) 2단계 통제 락다운
전 세계 90여 개국에서 이동제한 및 거리두기가 실시됐다. 세계 인구의 절반 이상인 39억 명이 집에만 머물도록 요청 또는 명령받았다. 지금껏 전쟁의 상황에서도 이렇게 건강한 사람 모두를 격리한 경우는 없었다. 개인의 경제활동까지 금지한 경우는 없었다. 세계 부채는 사상 최대인 30경 원을 돌파, 그 고통은 다수의 국민이 짊어지게 되었다. 그러나 이동, 관계, 상업, 일상 심지어 정보와 의견까지 틀어막은 ‘락다운’ 속에 정치‧자본‧기술 권력은 무제한적 ‘오픈업’으로 전례 없는 권한과 특수를 누렸다. 과연 누구를 위한 락다운이었을까?
충격적으로 미비한 효과 “락다운으로 더 많이 죽었다”
“락다운이 효과가 있다는 증거는 충격적일 정도로 희박하다.” 2020년 12월, 미국 경제연구소AIER
“스웨덴은 학교에 가고 상점도 열었다. 평범한 일상을 살아간다. 락다운을 단행하지 않은 스웨덴에서 100만 명당 564명이 사망했고, 완전한 락다운을 단행한 영국에서 100만 명당 600명이 사망했다.” 2020년 7월, 바이러스 호흡기 감염을 40년간 다뤄온 미국 의사 다니엘 에릭슨
“스웨덴은 학교를 닫지 않았지만 1~16세 아동 200만여 명 중 69명이 코로나에 걸렸고 100% 회복했다. 사망은 0명이었다.” 2021년 2월, 뉴잉글랜드 의학저널, 스웨덴 카롤린스카연구소 박사 조나스 루드비그슨 외
“중국과 한국에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바이러스의 성공적 통제에 도움이 됐다고 주장하는 것을 보고 조사를 시작했다. 두 지역 모두 바이러스가 쇠퇴하기 시작한 후 거리두기를 시행했고, 전염병과는 거의 아무런 상관이 없었다. 오히려 거리두기로 인해 집단 면역에 도달하는 것을 막았다. 우리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락다운 때문에 2차 팬데믹을 맞게 되는 것이다.” 2020년 4월, 전 미국 록펠러대학 생물통계학과장 크누트 비트코스키
“세계 각국의 민주적 정권조차 비상권력을 남용하고 헌법적 한계를 무시하면서 개인의 근본 권리를 침해했다. 대부분의 서구 국가는 경기침체에 빠졌다. 그렇다면 락다운이 의도대로 작동하긴 했는가? 유럽 24개국의 코로나 사망률을 비교한 결과, 락다운과 관련이 없었다.” 2020년 8월, 덴마크 오르후스 대학 경제학 교수 크리스티안 비욘스코프
“락다운으로 인한 약물과다, 자살, 알코올중독으로 예년보다 3만 명 더 사망했다.” 2021년 1월, 전미경제연구소
“자살상담이 600%, 마약남용이 98% 증가했다. 이로 인한 사망자가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보다 훨씬 많다.” 2020년 10월, 미국 페더럴리스트 보도
“한국인의 32.4%가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에 따른 경제적,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부작용을 겪었다.” 2020년 4월, 한국 환경보건시민센터
“중국인의 16.5%가 심각한 우울증, 28.8%가 심각한 불안증상, 8.1%가 심각한 스트레스 수준으로 보고됐다.” 2020년 3월, 미국 국립생물정보센터
“이같은 피해는 감기처럼 한때가 아니라 한평생에 영향을 끼친다.” 2020년 5월, 미국 의사 다니엘 에릭슨
“현 상황에서 더 중요한 것은 영혼의 측면이다. 인간에게 가장 나쁜 건 TV 앞에 앉아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 사람을 만나지 못하고 바깥 공기를 쐬지 못하면 면역력은 낮아진다. 우리는 밖에서 진화한다.” 2020년 3월, 미국 의학박사 스티븐 그리어
최악의 경제 파괴 누가 이익을 봤는가
“락다운이 시행된 2020년 3월부터 2021년 1월까지 미국에서 8,900만 명이 실직했다.” 2021년 2월, 미국 노동부 “10만 개의 사업장이 문을 닫았다.” 2020년 9월, 미국 데이터 회사 YELP, 방송사 CNBC 보도
“한국, 지난 1년간 실업자 220만 명으로 역대 최대.” 2021년 1월, 통계청 “폐업한 자영업 점포 23만 개로 하루 약 630곳.” 2021년 1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노동자들이 3조 7천억 달러(약 4천조 원)를 잃는 동안 억만장자들은 3조 9천억 달러(약 4천조 원)를 벌었다.” 2021년 1월, 미국 비즈니스 인사이더 보도
“코로나 팬데믹 이후 ‘Big6’라 불리는 페이스북, 아마존, 넷플릭스, 알파벳(구글 모회사),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 빅테크 기업은 천문학적인 부를 벌어들였다. 2021년 2월 ‘Big6’의 시가총액은 8조 2천억 달러(약 9천조 원)다. 재산이 1천억 달러 이상인 ‘센티빌리어네어(centibillionaire)’라는 신계급이 탄생했다.” 2021년 2월, 영국 가디언 보도
“빈곤층은 10년이 지나도 코로나로 인한 경제적 손실을 회복하기 어렵다.” 2021년 1월, 영국 옥스팜 보고서
“공포를 조장하라” “정보를 통제하라”
“뉴욕의 코로나19 락다운은 과학이나 의학적 지식에 기초한 것이 아니라 공포에 기초한 대응이다.” 2020년 10월에 유출된 뉴욕 주지사 앤드류 쿠오모 발언
“사태를 필요 이상으로 악화시킨 조치들이 비과학적 공포를 이용한 정치적 계산이었음은 바이든이 취임하자마자 드러났다. 가장 극단적 조치를 시행했던 시카고와 뉴욕 시장은 곧바로 락다운을 완화했다.” 2021년 2월, 미국 오버스탁 설립자 패트릭 번
“코로나 팬데믹은 패닉 팬데믹이다. 통제가 최우선인 자들이 공포와 공황을 전파하고 있다. 전염병이 시들해지면 락다운 덕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생겨날 것이고, 다음에도 분명 더 엄격한 조치가 취해질 것이다.” 2020년 3월, 덴마크 의사, 『위험한 제약회사』 저자 피터 괴체
“아주 자극적인 문구를 사용함으로써 팬데믹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사람들의 공포를 끌어올려야 한다.” 2020년 3월, 영국 정부 자문기구 회의록
“봉쇄 반대 운동은 ‘잘못된 정보’에 의한 것이고, 집회를 조직하거나 시도하려는 글은 거짓으로 간주, 차단할 것.” 2020년 4월,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
“WHO에 반하는 모든 컨텐츠는 유튜브 정책에 위반되며 ‘의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은’ 모든 정보는 삭제될 것.” 2020년 4월, 유튜브 CEO 수잔 보이치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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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 주 -
코로나 팬데믹이 세계를 바꿨습니다. 하루아침에 인류가 단절되었습니다. 우리 인간은 한순간에 마스크 씌워진 백신 주입 대상이 되고 말았습니다. 바이러스의 전염보다 더 빠른 공포의 전염 속에, 근본 자유와 주권이 침해되고 있습니다. 한번 헌납한 권리는 다시 찾기까지 몇 세대에 걸친 피와 눈물의 투쟁을 지불해야만 합니다. 어느덧 15개월째. 나눔문화는 처음부터 ‘무언가 심각하게 잘못되었다’는 직감으로 우리에게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근본부터 되짚으며, 코로나 사태의 진실을 폭넓고 사려 깊게 연구해왔습니다. 그 첫 번째로 우리의 ‘주장’이 아닌 공신력 있는 ‘사실’을 전하기로 했습니다. ‘공포의 전염’ 속에서도 끈질기게 ‘다른 목소리’를 내온 세계 각 나라의 권위 있고 양심적인 의료인, 과학자, 언론인, 정치인,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부터 팬데믹을 ‘만든’ 이들의 공공연한 기획과 조작의 발설까지. 사실과 진실에는 보수도 진보도, 좌도 우도 없습니다. 사실은 사실이고 진실은 진실입니다. 인간에게 최초로 주입되는 ‘유전자 백신’ 접종을 목전에 둔 오늘. 긴박한 마음으로 세계의 증언들을 타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