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인간의 80%를 죽이도록 설계된 인구감축 계획 음모입니다.




코로나(COVID-19)백신은
 인간의 80%를 죽이도록 설계된
 인구감축 계획 음모입니다.

집단면역이나 무증상 전파자 개념은 
모조리 가짜개념이다.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 Virus)가
실제로 존재하는지의 여부조차 불투명하다. 

필자는 (의사이지만 ) 과학자가 아니다. 
그러나 분별력은 있다. 
지극히 주관적으로 바이러스(Virus)는
 없는 존재라고 본다. 

왜냐하면, 코로나 바이러스(Virus)에 관한
 논문도 존재하고 
코로나 바이러스 특허도 존재하지만,
 이상하게도 CDC(미국질병관리청)와 
전세계의 어느 바이러스(Virus) 연구소도
 코로나바이러스( Covid-19 Virus)와 
기타Virus의 샘플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이것은 인류 역사상 최대의 
미스테리가 아닐 수 없다.

일부학자들은 100여년전에 생긴
 바이러스학 자체가 
거짓말(Hoax)이라고 말한다. 

다시말해 사스, 매르스, 에볼라,지카 바이러스, 
인플루엔자A/B형 바이러스 등등이
 전혀 분리되지 못했다는것이다! 왜일까? 
왜냐하면 그런것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전세계 그 어느곳(labs/CDC 미질병관리청)에도
이런것들의 샘플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 결론은 하나다. 
"애초부터 HIV(인간면역결핍)
바이러스 같은것은 없었다" 이다.

사람들이 경험하는 병증은
 바이러스(VIRUS)가 아닌
 다른원인 때문일 것이다.



*인터뷰: 로베르또 페트렐라 의사.




https://m.cafe.daum.net/Jesusiscomingback/qI2W/1796?q



profile
조회 수 :
1538
등록일 :
2021.12.26
15:01:34 (*.28.40.3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71693/d1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71693

베릭

2021.12.26
15:08:11
(*.28.40.39)
profile



유대인을 희생양 삼은 나치의 만행을 처벌하기 위해 태어난 뉘른베르크 강령이 75년이 흐른 뒤, 같은 유대인들을 제물로 삼은 정부를 법정에 세우게 만든 사건은, 절묘한 역사의 아이러니를 드러낸다. 


코로나19 정국에서, 그 어떤 정부가 뉘른베르크 강령 앞에서 자유로울까. 누구든 잠시 멈춰서, 지난 1년간 달려온 길을 돌아보아야 할 것이다. 비싼 대가를 치르고 인류가 얻은 교훈이 이스라엘 시민들에게만 쓸모를 발휘해선 아니될 터이니. ​



* 뉘른베르크 강령 :

제2차 세계대전 후, 1945년 독일의 도시 뉘른베르크에서 나치의 지시에 따라 인체실험에 간여한 23명의 독일 의사들, 과학자들을 심판하기 위한 재판이 열렸다. 1947년 내려진 판결에서 8명이 사형을 선고받았고, 재판부는 10개 의학연구윤리 강령을 발표한다.


1964년 헬싱키에서 열린 세계의사협회 총회에서 채택된 의료 연구윤리선언은 1947년의 뉘른베르크 강령을 수정 보완하고 있다.


뉘른베르크 강령의 핵심은, 인체에 대한 실험은 실험대상자의 '충분한 정보에 근거한 자발적인 동의' 하에 이뤄져야 한다.

실험에 대한 이해와 분명한 지식에 근거한 결정을 할 수 있도록 충분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여야 한다, 사망이나 장애를 초래할 것이 예견될 경우엔 시행해서는 안 된다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베릭

2021.12.26
16:27:55
(*.28.40.39)
profile

“WHO는 범죄 단체다. 과학적 증거를 제시하지 않고 공포와 히스테리를 유발하고 있다.” 2020년 5월, 불가리아 병리학회 회장 스토이안 알렉소브

 

 

“정치적 목적으로 만들어진 가짜 팬데믹이다. 건강을 구실로 ‘세계적 독재’를 하고 있다. 수치는 프로토콜 변경을 통해 과장됐다. 양성 중 98%가 건강하다.” 2020년 7월, 스페인 진실을 위한 의사들 




btn_search.jpg

 

2) 1단계 통제  마스크

 

세계의 풍경을 한꺼번에 변모시킨 코로나19. 대표적 상징이 마스크다. 중국은 하루에 1억 개의 마스크를 생산한다. 마스크는 우리 사회의 ‘새로운 출입증’이 되었고, 거리두기는 ‘자발적 행동규범’이 되었다. 상상조차 할 수 없던 이 낯선 조치에 우리는 어느덧 익숙해져버렸고 “바이러스의 잠재적 가해자”가 되지 않기 위해 스스로를 검열하고 서로를 경계하고 있다. 바이러스의 전염보다 빠른 속도로 ‘공포를 전염시키는’ 수단이 된 마스크와 거리두기. 그러나 미비한 효과에 비해 심각한 피해를 예고하고 있다.

 

 

이미지 2.jpg

러시아, 프랑스, 인도, 스페인, 한국, 미국 등 세계 각국의 마스크 착용 및 거리두기 권장 포스터

 

 

 

“마스크 효과 없다”던 세계 보건 전문가들

 

 

“(바이러스의 전파를 방지하는 데) 마스크가 효과 있다는 구체적 증거가 없다.” 2020년 3월, WHO 

 

 

“마스크를 쓰고 돌아다닐 이유가 전혀 없다.” 2020년 3월,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 앤서니 파우치

 

 

“건강한 사람은 마스크를 쓸 필요 없다.” 2020년 2월, 유럽질병예방센터 

 

 

“일반인이 KF94 마스크를 상시적으로 착용할 필요가 없다.” 2020년 3월, 한국 중앙방역대책본부

 

 

“마스크는 작은 입자의 배출 및 흡입을 막는 데 거의 도움이 되지 않는다.” 2020년 4월, 미국 전 일리노이대 교수, 호흡기 보호 및 감염병 전문가 리사 브로소

 

 

“공공장소에서 지나가는 행인으로부터 이 바이러스를 옮을 가능성은 미미하다.” 2020년 5월, 뉴잉글랜드의학저널, 하버드대 의대 박사 마이클 클롬파스 외

 

 

“코로나에 감염된 성인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한 결과, 71%가 질병 발생 전 14일 동안 항상 마스크를 쓰고 다녔다고 답했다.” 2020년 7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논문

 

 

‘마스크 의무 조치’는 1918년 스페인독감 당시 처음 시행되었다. 다음해 영국 학술지 「란셋」에서 과학자들은 마스크 착용이 ‘의심스러운 치료법’이라고 주장했다. 실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 도시의 사망률이 더 높았다. 이후 수십 년의 의학적·과학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마스크가 효과가 없다’고 밝혀온 세계 주요 보건기구 및 관련자들. 이들이 말을 바꾸고 전 세계에 마스크 착용을 강제하기까지 채 몇달이 걸리지 않았다.

 

 

 

“마스크를 쓰는 게 아이들에게 치명적일 수 있다”

 

 

“오히려 급성 호흡기 감염의 확산이 마스크 오염에서 비롯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2016년 5월, 캐나다 의학협회 저널

 

 

“마스크를 씀으로써 바이러스로부터 보호받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바이러스의 크기는 0.8μm인데 일반적인 마스크 구멍의 크기는 80~500μm이다. 인간의 뇌는 산소에 아주 민감하게 반응한다. 마스크 착용은 산소 부족으로 인한 뇌의 퇴행을 초래한다. 만성적으로 산소 부족에 익숙해져 느끼지 못하더라도, 당신의 뇌에서 퇴행 작용은 점점 진행되고 있다. 또한 신경세포가 분열하지 않게 되며, 손실된 신경세포는 재생되지 않는다. 특히 아이들에게 마스크 착용은 절대 안 될 일이다. 아이들은 모든 장기의 대사가 매우 활발해, 산소 공급이 조금만 제한돼도 치명적이다. 의학적 상식에서 완전히 벗어난 방식을 강요하고 있다. 2020년 10월, 독일 신경학자 마가레타 그리즈 브리송

 

 

“건강한 사람이 마스크를 쓰는 것은 오히려 부작용을 낳는다. 1분 동안 마스크를 쓸 경우 CO2 수치는 기준치의 수 배를 넘는다. 환기가 거의 되지 않는 방에 있는 것과 같다.” 2020년 9월, 벨기에 의료인 1,700여 명 공개서한

 

 

“인간의 코는 계속 환기를 시켜줘야 한다. 코 점막은 계절 및 날씨 변화에 스스로 적응하는데, 계속 마스크를 쓰면 정상 기능이 무력화된다. 실제로 마스크를 오래 쓰면 코의 비강이 비정상적 형태로 변한다. 나중에는 마스크 없이는 온도와 습도에 적응하지 못해 알레르기 비염이 생길 수 있다.” 2020년 12월, 『코로나 미스테리』 저자, 한의사 김상수 

 

 

“산소 수치가 하락하면 면역력도 손상된다. 코로나19 바이러스를 포함한 모든 감염을 쉽게 하는 단계를 만들고 결과를 훨씬 악화시킨다.” 2020년 5월, 미국 신경외과 의사 러셀 블레이록

 

 

 

면역력을 약화시키고 인간의 관계를 훼손한다

 

 

“외부 환경을 차단하면 면역계는 나약하고 예민해진다. 마스크 쓰기와 거리두기는 평생 쌓아온 면역력을 훼손시켰다. 이렇게 저하된 면역력으로 겨울을 아무 탈 없이 보낼 가능성은 희박하다. 질병관리청은 다시 코로나가 확산되기 시작했다고 말할 것이다. 원인을 갇혀 지낸 데서 찾지 않고 바이러스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면 결코 백신 정책에서 벗어날 수 없고, 건강한 몸을 되찾지 못할 수도 있다.” 2020년 12월, 『코로나 미스테리』 저자, 한의사 김상수 

 

 

“마스크는 당신을 고립시켜 통제하려는 또 다른 수단이다. 마스크는 ‘반관계, 반우호’를 의미한다. 웃음을 짓거나 하는 명확한 감정 표현을 금지한다. 우리는 마스크 안에서 ‘납작한’ 의사소통과 감정에 익숙해진다. 얼굴도 인간성도 없는 익명의 바다에서 우리의 정체성을 지워버린다.” 2020년 12월, 미국 페더럴리스트 칼럼니스트 스텔라 모라비토

 

 

“언어발달이 늦어지는 아이들이 늘고 있다. 선생님과 아이들 모두 마스크를 쓰고 있어 입모양과 표정을 볼 수 없기 때문이다.” 2021년 2월, MBC 보도 

 

 

“우리의 건강은 대부분 스스로 지킬 수 있다. 건강한 음식과 물, 활발한 신체활동,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모임과 만남, 신선한 공기 등을 통해 우리의 면역체계를 강하게 만들 수 있다. 그러나 정부는 바로 이런 것들을 금지하고 있다.” 2020년 10월, 독일 신경학자 마가레타 그리즈 브리송

베릭

2021.12.27
15:23:29
(*.28.40.39)
profile

아이들에게 학원을 빌미로 강제로 백신접종 시키는 질병청 교육부 문통 정말 이기적이고 공산주의가 따로 없다


자기가 오징어게임을 설계해 놓고, 참가자들끼리 막 죽이자 "그만해 이러다 다 죽어"라고 외치던 오일남 할아버지가 생각이 나네. 어차피 최후 생존자 빼고 다 죽일거면서..


문재인은 방역실패 책임을지고 청와대에서 물러나라 ㅡ방역선진국은 북한이다

1명도 백신 인맞고 1명도 안걸렸다

ㅡ당연히 부작용 1명도 없다

ㅡ왜 방역 후진국 미국이나 영국을 따라하며

ㅡ미국과 영국에서 만든 백신 팔아주려고

ㅡ국민들을 죽음으로 내모나

ㅡ믄재인을 청와대에서 끌어내려야 한다



  • 문재인 정부는 세월호로 대통령이 되었는데.. 아이들을 사지로 몰고있는 방역패스에 왜 침묵하죠?? 당신은 바른일을 하라고 대통령으로 만든거지..그 자리에서 국민을 괴롭히라고 앉힌게 아니랍니다. 백신은 우리가 선택해야 하는것이지 제약을 주고 강압적으로 접종하는게 아니랍니다. 인재를 만드는 현 정부를 지켜만 볼것인가??


    댓글 찬성하기7댓글 비추천하기1

  • 가짜 미생물 기생충 백신 도입 어떤 계약인지 밝혀라 왜 이토록 문제많은 백신을 맞으라하는가? 주변엔 온통 백신맞고 죽고, 생리안하고 이상반응 천지인데 국민들 속이는 가짜뉴스라니~!!! 양심의사들 유튜브 삭제는 왜하는가?



살다살다 별일을 다보네요. 

전과자들도 안 당하는 일을 법한 번 어긴적 없는 

사람들이 문전박대당하다니 어처구니 없네요

국민청원게시판들어가면 백신부작용으로 

피눈물 흘리는 사람들이 수도 없이 많이 글을 올립니다.

누구를 위한 국가입니까. 코로나 사망자 수보다 

백신부작용으로인한 사망자와 중증질환자가 더 많잖아요 제발 정신 좀 차리세요



도대체 어쩌자고 이렇게 죽음을 강요하는건가!! 

생명이 로또이어야하는건가!! 

삐끗하면 자유자유하면서, 정부 탓하고 데모하던

그 잘난것들 지금 다 어디갔냐? 

니들부터 접종증명서 다 인증해라!!



백신 성분도 모르면서 전문가래 

다 허똑똑 미국 연구진도 효과가 없다는데 부작용 ᆞ

목숨을 니들이 강제 패스 선택 이다고 

시간이 흐른후 밝혀 지겠지만 

니들은 다 감옥 갈 준비 해라 

꼭 그렇게 되기를 기도 한다 

내목숨 ᆞ부작용을 왜 니들이 강제 하는데 

본인이 선택권을 줘야 하는것을 백신이 좋으면

왜 기피 하겠니 알아서 맞지 

이제 임기 몇개월 안남았다

백신패스 밀어 붙이는 장들 다 감옥 가기를 빈다



아이고 그래서 실제로 저런게 얼마나 일어났는데?

연구데이터는 조작할 수 있으니

실제사례를 봐야하는데 실제사례가 거의 없잖아?

심각한 백신부작용 실제사례는 넘쳐나는데 말이지?

겁좀 그만줘라 실체없는 공포를 세뇌시키지마


니네가 한짓거리 봐봐 

백신패스로 갈라치기 해놓고

백신90%맞았으면 코로나 줄여야 되는거아니냐? 

생 거짓말쟁이들


도대체 백신을 몇차까지 맞게 할라고 설레발이야?? 

고령자 위주의 확진을 막기 위해 

백신 실험쥐는 젊은 사람들이 되야 하는것임?



지하철도 방역패스 적용해보시요. 

모순덩어리 질병청 

한심하고 무능한 백신팔이 정부



어린아이들이 백신맞고 사경을헤메고 또한 사망사례가 나오는데 묵살해버리고 이래도 청소년백신 강요하고 책임질꺼 아니면 백신강요하지마



당신들? 말씀심한데..저도그럼 당신이 기저질환에 코로나 오면답없다고 말하는데..기저질환에 코로나도 잘버티고 견뎌주고 조심하며 집콕 하며 않돌아다니고 아무도 않만나 며살면서 소독,개인위생.철저히 하며 여태 살아있네요!

뇌피셜? 백신맞고 저렇게 갈봐엔 차라리 

코로나도 못이기는 정도면 벌써 우리애 죽었겠지요?

백신맞으면 사망,위중증 막아준다 던 의사들 말이

수시로 틀려지는건? 첨 1차 감염 막아준다.

중증사망 막아준다.

2차때.완료해야중증사망 막아준다.

3차맞아야중증사망막아 준다.

그런데사망시?기저질환탓.인 과성없음.의사말



화가난다.내아이도 기저질환아이다. 

제발 기저질환애들과 성인한테 백신 강력권고하지마라! 성인도 못버텨서 사망하고 심한부작용 사례들많이봤다. 나또한 기저질환자란것 때문에 2차 까지접종했지만

별별희한치도 않는 온갖부작용에 자비로 약사먹으며 

아픈몸에 겨우버티며산다. 

기저질환탓으로 돌릴거면서 기저질환 애들도 성인도

끔찍한 코로나시대에도 살아남았것만

왜자꾸 안전하지도않은 백신강요하고 

기저질환애들과 성인은 더맞으라고하냐? 

그래서 부작용,후유증 다앓고아파도 인정도 않해주고

어렵고힘든형편에 자비로 치료에약사먹어야하고

사망 해도 기저질환탓할거면서



그리고 계속 돌파감염은? 3차도 돌파감염은?

백신으로 후유증과 각종 심각한 부작용과 사망은?

맞고싶으면 당신이나 계속 무한반복으로 맞으시길.. 

당신말대로라면 우린 벌써 이세상 사람아닌듯

말하시는데.. 남의애 기저질환 백신의관해서

당신의 말한마디,한마디는 언젠가는 반드시 부메랑이

되어 되돌아오는법입니다. 

당신이말한 의사말이100%다 맞다면 이기사는뭡니까? 이기사가 기저질환자들 코로나 걸린 기사입니까?

기사부터 제대로 읽으세요.

남의글에 댓글달땐 자신의 글이 아니기에

함부로 말 하는것아닙니다. 심한말은 하지맙시다.



이혼하고 혼자 애둘을 키운다. 

우리 아이들도 외고1학년 재학중이고 

학원 하나 못보내고 그저 집앞 도서관 열람실과 

스카다니는게 전부 인데 그나마 백신 안맞으면

독서관 스카도 못간다고하니 백신을 스스로 맞겠단다.... 체구도 작고 몸도 약해 잔병치레도 많이 한 아이인데.... 애들 목숨까지 담보걸고 K방역 찬양을 받고 싶은겐가?



아이들에게 학원을 빌미로 강제로 백신접종 시키는 질병청 교육부 문통 정말 이기적이고 공산주의가 따로 없다




전체주의는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 극단적으로 

집단의 이익만을 강조하는 정치 사상 또는 체제.

넓은 의미로는 억압을 통해 개인생활의 모든 측면을 통제하고 지시하고자 하는 강력한 중앙집권통치체제"입니다. 

즉, 국가는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무엇이든지 정책적으로 지지하며 목표 달성에 방해가 되는 것은 무엇이든 거부하는 것이므로, 1차 2차 3차 4차 접종이 선택이 아닌 '필수=의무=강제' 로 느끼는 국민이 많아지면 자연스럽게 촛불이 켜질 수도 있다고 보여집니다.




백신 성분도 모르면서 전문가래 ?

다 허똑똑 미국 연구진도 효과가 없다는데 부작용 ᆞ목숨을 니들이 강제 패스 선택 이다고 시간이 흐른후 밝혀 지겠지만 니들은 다 감옥 갈 준비 해라 

꼭 그렇게 되기를 기도 한다

내목숨 ᆞ부작용을 왜 니들이 강제 하는데 

본인이 선택권을 줘야 하는것을

백신이 좋으면 왜 기피 하겠니 알아서 맞지 

이제 임기 몇개월 안남았다

백신패스 밀어 붙이는 장들 다 감옥 가기를 빈다



잘못될 위험 걱정하며 맞는 백신이 정상이냐?

그리고 뭘 공동체를 위해 맞았다는 뻘소리를 하냐?

다 개인의 안위를 위해 맞은 거지.



코로나사망자 99프로가 50대이상 고령층. 

젊은사람은  대부분 무증상, 경증으로 끝난다. 

코로나 발생이후 10대사망자 단 한명도 없음. 

10대학생 백신 맞히지말고 백신패스 철폐하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41699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42326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64713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48289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3222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35681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7715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609291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4735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61851
15837 COVID19 감춰진 진실 ③ 2단계 통제 락다운 베릭 2021-12-26 1477
» 인간의 80%를 죽이도록 설계된 인구감축 계획 음모입니다. [3] 베릭 2021-12-26 1538
15835 헌법소원심판 - "백신 접종을 강제하는 것은 국가에 의한 폭력" [2] 베릭 2021-12-26 2398
15834 양대림연구소 - 헌법재판소, 방역패스 헌법소원 전원재판부 회부 [2] 베릭 2021-12-26 2327
15833 2021년 12월의 편지 [5] 하지무 2021-12-26 2080
15832 "5~11세 백신접종, 여전히 부작용 우려..아이들 심근염 발생 확률, 성인 5배" [2] 베릭 2021-12-26 1613
15831 오늘 집회에 나갑니다.. [4] 토토31 2021-12-25 1379
15830 백신의 히드라를 죽이고 코로나바이러스를 죽이는 개똥쑥의 아르테미시닌 구충약 알벤다졸 펜벤다졸 이버멕틴 베릭 2021-12-24 2521
15829 "방역패스는 직권남용" 고3 학생, 文대통령 검찰 고발 [4] 베릭 2021-12-24 1578
15828 [펌글] 참된 깨달음 - 우파니샤드 중에서 홀리캣 2021-12-23 1344
15827 윤석열 "집값 폭등 의도적..北과 똑같다 ㅡ집값이 폭등한 이유는 그들의 그 핵심세력의 저서에 잘 나타나고 있다 (그들은) 사람들이 집, 주택의 소유자가 되면 보수화되기 때문에 우리 좌파 세력의 집권에 불리하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들어와가지고 서울에도 재개발 재건축을 전부 중단시켰다"며 "그렇게 해서 집값이 폭등된 것 [2] 베릭 2021-12-23 25344
15826 희망을 찾아서 /부분 발췌 - [라나회장] / 미국 현지 최신 인텔 16편/ 2021년 12월 18일 베릭 2021-12-23 2267
15825 극악으로 치닫는 공산당식 독재 정부(질병청, 교육부, 보건복지부)와 언론 통제의 한국 현실 ㅡ안정성 검증안된 수상한 백신 18세이하 청소년들과 어린아이들까지 백신패스 핑게대고 강제접종 유도 [2] 베릭 2021-12-23 2118
15824 코로나 진실규명 의사회, 백신성분 검증 위해 의사협회와 면담 완료 베릭 2021-12-23 14267
15823 제네록스 - 조만간 유행하게 될 전염성 노화질환 [5] 홀리캣 2021-12-22 1749
15822 5세도 이제 백신접종을 하려 하나 봅니다. 토토31 2021-12-22 1440
15821 기나긴 여정에서 가이아킹덤의 현재 위치와 가야 할 길. [4] 가이아킹덤 2021-12-22 2501
15820 레인보우 휴먼님에게 가이아킹덤 2021-12-21 1587
15819 저 이만 갈게요.. 레인보우휴먼 2021-12-21 1704
15818 따스한 사랑 빛 [2] 레인보우휴먼 2021-12-21 2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