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그대들이여
그대가 처한 현실이 힘들다고 사람들을 미워하지 마십시요
그 사람의 뒤에 있는 상황들을 미워하시길, 그 베일뒤에 가려진 그들을 볼수 있기를 바랍니다
한사람의 죄가 아니예요... 당한건 그대이고, 저지른것은 그와 그녀였지만
그들을 그렇게 하게 만든 사람들과 그룹과 여러 조직들이 있었기에 일어난 일이랍니다
우리는 한사람에 의해 상처입는게 아니라 여러사람들을 통해 다치는겁니다
그리고 스스로 홀로 그 상처들을 아물게 할수 있는것도 아니지요
한밤의 반짝이는 별들과 시원한 바람, 자연계의 에너지들, 동식물들의 신뢰감 그리고
그대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그대의 상처를 치료합니다
이세상에 아무도 없다고 생각되지만, 그대는 분명히 치료 받고 치유됩니다
스스로 인식할수 없는 다양한 에너지의 교류를 통해서 당신은 언제나 상처를 받지만 치유도 받습니다
사람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상처가 아물었다고 하지만, 실제 물리법칙에 의해 시간이 지나면 상처가 더 벌어지고
깊어진다는 사실을 잊으시면 안됩니다
그대의 상처가 아문건 다행히 아직까지 당신의 주변에 치유의 에너지가 있다는 사실이니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이세상, 지구의 에너지장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대처럼, 지구란 세상이 지금껏 멸망하지 않고, 인간이란 종이 멸종하지 않으며 균형을 유지할수 있는건
모든걸 사라지고 죽게 만드는 암흑이 있어도, 다시 나타나 살게 하는 빛이 있기 때문이니까
이세계는 거시적인 안목으로 보았을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당히 공평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가오고 있는 큰 전쟁을 바라보는 제게는 앞으로의 시대는 적당함이나 공평함이 없는 선과 악의
거대한 충돌과 그 어느하나도 선택하지 못하여 급작스럽게 생을 마감하게 되는 영혼들의 그림이 보입니다.
그대가 예전의 제 메세지에 귀를 조금 더 귀울인다면, 지금의 안타깝게 죽는 사람들과 급사하는 이들과
코로나로 죽는 이들의 운명에 대해 그 의문들과 분노들을 해소하고 이해 할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인류는 2012년이후 매해 마다 인구가 더이상 늘어나지 않고 줄어들고 있습니다.
네... 앞으로도 계속 줄어들것이며, 우리가 말하는 인디고, 크리스탈같은 새로운 성령의 숨결로 창조되는 영혼들은
더 이상 태어나지 않습니다.
지금 태어나는 아가들은 창세부터 미리 준비하고 있던 영혼들과, 아마게돈을 경험해야할 연옥의 영혼들로만 태어납니다.
앞으로 다가올 종말의 시대를 겪으면 안될, 또는 이미 천국과 지옥으로 가야할것이 결정된 윤회의 오래된 영혼들은
우리가 이성적으로 이해되지 않는 뜻하지 않는 죽음을 맞고 이 시대를 떠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히틀러는 다시 태어나 그전과 똑같은 환경들속에서 또한번 선과 악에 대한 선택을 하게 되는데 그게 911테러와
관련이 있어 그는 더이상 그의 영혼의 손에 묻은 핏값들 때문에 다시 태어날 기회를 얻더라도 지옥에 갈수 밖에 없습니다.
그는 지금 시대에 태어나 코로나로 인해 부모와의 인과를 청산하고 아이로 죽습니다.
잔다르크는 다시 태어나 똑같은 환경속에서 이번에는 미국의 남북전쟁시대 1000여명의 흑인들의 자유를 찾아주며 평생을
투쟁하고 성경을 베게밑에 두고 살았기에 그녀는 다시 태어나도 천국에 가야하는 영혼일수 밖에 없습니다.
그대가 의미없는 억울한 죽음들로 보이는 여러사람들의 삶이, 창조주의 계획 밖에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여기 살아가고 태어나는 전세계의 모든 인간은 결국, 아마게돈을 격을사람과 그렇지 않을 사람으로 구분될 것입니다.
이 창조주의 계획 시나리오에 주연과 조연과 엑스트라로 출현하기로 했던 영혼들만 이 세기에 남을것입니다.
저는 여기계신 이글을 읽는 모든 분들의 역활이 악역이 아니라 선한 역활이기를 진심으로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그대가 그 따뜻함 마음과 순결한 영혼때문에 안타까운 죽음과 앞으로도 죽어갈 사람들 떄문에 너무 가슴 아프지
않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그들은 우리가 알수없는 창조주의 깊은 뜻에 따라 가야할 영혼의 계획들과 목적지가 있습니다.
아인슈타인이 우리에게 전한 시간이란 무한이 아니라 유한하며 유동적이란 사실처럼 우리에게
작게는 개인의 시간들이 목적을 가지고 계획되고 시작되어 과정을 지나 끝을 맺는 것처럼
이 거대한 흐름의 지구에게 부여된 시간에게도 목적이 있고 법칙이 있으며 이미 시작하였기에 그곳을 향해 달려
어느날 끝에 당도하고 그떄가 되면 다시 새로운 창조주의 명령을 수행하게 될것 입니다.
이 우주의 시공간 모든 에너지는 그렇게 창조주의 명령에 생명을 얻으며 살아 숨쉬며 봉사하고 있답니다.
지금은 위드코로나의 시대라고 사람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면역력이 약한 오늘날의 사람들에게는 위험하고 치명적인 폐렴을 동반하는 열성감기 입니다.
그렇다고 과거역사에 전례가 없던 병이 아니며 RNA 바이러스는 이미 동물과 사람들과 함께 살아온 바이러스 입니다.
그러나 중국 우한연구소에서 실험을 거듭해 사람을 해치는 무기로 공기중 살아있게 한것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한 회원분의 지적처럼 면역력이 강한 청소년과 성인에게는 일주일후에 낳을수 있는 바이러스라고 생각됩니다.
백신의 주성분에 대하여 인체에 기본적으로 흡수되고 내제되어 있는 것들이라 면역력이 약한 사람에게는 백신이
필요하다고 여기며, 주사백신은 DNA세포에 단백질을 만들라는 명령으로 몸세포 어딘가에는 변형을 가져올수 있는
부작용이 있기에 면역력이 약한 사람과 성장기 아이들은 직접적인 주사보다는 경구용 약으로 일주일간 몇회 정도
복용하는 방법을 찾아 진행하는것이 좋으며, 그들에게는 코로나만큼 백신주사가 위험하다고 여겨집니다.
저는 코로나 초기에 대구 확진자들과 같이 있었으나 몸살감기 정도로 끝났고, 백신주사까지 모두 맞았습니다.
이것과 관련해 3년전에 창조주의 메세지를 통해 말씀드렸으나 각자 개인의 의식에 맞춰 해석을 하고 있는것
같아서 다시한번 집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처처에 큰 지진과 기근과 온역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서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누가복음 21장 11절]
코로나라는 질병은 온역(집단으로 앓는 열병)이며, 이건 여섯째인때 나오는 일이고 이후에 일어날 인류의 3분의 1을
멸종시킬 일곱나팔과 일곱대접의 재앙속 질병과는 다른 것이며, 짐승의 수이자 표인 666과도 다른것입니다.
피섞인 우박이 내리고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되고 혜성이 충돌하고 황충이 올라와 사람들을 쏘고 핵이 터지는
환란이 끝난후 일곱째 나팔 소리의 기간동안 두증인과 흰옷입은자들, 죽었다가 살아는 짐승, 적그리스도가 등장합니다.
"저가 모든 자 곧 작은자나 큰자나 부자나 빈궁한자나 자유한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666이니라" [요한계시록 13장 16-18절]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 (메시아, 구원자)의 중심으로 씌어진 창조주의 약속과 예언과 실현의 증명들이 이루어진
역사서이자 시나리오로 그분이 주인공입니다.
그리고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사람의 수 십사만 사천, 짐승이자 사람의 수 육백육십육...
그들이 바로 창조주의 계획속에 있는 조연들 말그대로 육체를 가진 사지멀쩡한 특별한 사람들이며, 짐승의 표라는
것은 그들을 추종하는 세력에 가담하는 것으로 그 세계적 조직체의 이름이나 문양을 오른손과 이마에 갖게 됩니다.
저는 이미 십사만 사천의 두명을 알고 있으며, 셈의 혈통을 잇는 자랑스런 한국인이며 그런분이 여러분의 발을 씻는
역활을 마다하지 않고 평생을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제 이름을 버리고 싶을정도로 제가 얼마나 가소로운지를 알았습니다.
또 3년전 말씀 드린것처럼 앞으로도 그대가 얼마나 국가의 제약으로 인해 금융적으로 얼마나 힘들지도 잘알고 있습니다.
우주창세 수십억년의 시나리오에 그대들은 조연이기도 하고 엑스트라 일수도 있으며 등장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들이 신의 계획속에 있으며, 그것이 그대가 선택하는 것에 따라 축복이 될수 있다는것을 잊지 마시길...
남들이 볼때 초라하고 없어 보여도, 창조주를 만난 사람의 시각에서 그대의 영혼은 누구보다도 밝게 빛나고 있다는 것을,
지금의 평화로운 시대때 만난 저같은 이들보다, 나중에 창조주를 만나는 사람들이 더 큰 역활과 쓰임으로 각사람들의
눈을 밝게 하고 병든것을 낳게하는 선지자가 될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는 이렇게 창조주가 주시는 은혜를 많이 받는데 그분께 아직도 온전하게 순종하지 못하는 세상욕심이 강한 죄인입니다.
물론 일반사람들중에서 볼때는 절대 그들이 따라올수 없는 인격을 가졌지만 성경상으로는 괴물입니다.
하지만 그 죄들이 제 발목을 잡는게 아니라 더 많이 배우고 나아가게 한다고 믿고 싶습니다.
자신을 다그치고 반성하는건 자해의 행위가 아니라 옳은 삶으로 가기 위한 선택을 하는 겁니다
그대자신을 본성이 멋대로 하도록 내버려 두지 마세요
스스로 항상 멋지고 따뜻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세요
세상이 봐주지 않아도,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반드시 누군가는 당신의 역사를 봅니다
당신이 작은것 하나라도 남을 위해 한것은 하늘이 기억해 되돌려 줍니다
그것은 우주의 법칙이자 자연의 이치 입니다
우리는 그렇게 현실을 살며 가장 높은 지성으로 조차 계산하지도 못하는 것들을 서로
우연하게 주고 받고 있습니다
제가 창조주께 받은걸 그대에게 되돌려 주고자 이글을 쓰는것 처럼 말입니다
오늘에서야 이 편지를 쓰게되어 다행이라고 여깁니다.
그동안 쓸 기회가 많았지만, 빛의 지구 에너지가 막기도 하고, 아직은 때가 아니라 오래 걸린것 같습니다.
메세지는 정확히 듣고 보고 알수 있는자가 나오기까지 남길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창조주의 메세지가 번역이 되어 여러경로로 전달되기도 하고, 다른이에게 왜곡되어 쓰여지기도 하는것 같습니다만,
언제나 항상 저는 그대들을 응원합니다!! 그대들은 놀라운 빛의 전사들입니다.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 2021.12.27
- 13:51:07
- (*.35.23.53)
하지무
- 2021.12.27
- 18:59:15
- (*.11.67.76)
네 안녕하세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용족... 드라코니언.. 창세기의 네피림들 타락천사들의 모습이죠
영의 기억을 거슬러 올라가다 보면 우리모두 다 연관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중요한건 현재의 내가 "어떤인간으로 무엇을 위해 어디로 가고 있는가?" 입니다.
창조주는 다양한 방식으로 대화를 하시기에 기도문 그게 님과 맞다면 그걸로도 훌륭합니다.
하지만, 성경외에 모든 서적은 안내문 정도로 여기시는게 좋습니다.
저도 남들의 눈치도 보이고, 신과의 대화라고 생각지 못하여 기도를 못하는 사람중 하나였습니다^^
그래서 인지 히브리어 방언을 주셨습니다.
제 후배중 하나는 저몰래 그 방언을 녹음해서 신학대 목사에게 가져다 준걸로 기억이 납니다.
히브리어와 흡사하고 "신이시여 저를 긍휼히 여겨 주십시요"란 말로 해석되었습니다.
지금은 남이 듣던 말던 길을 지나가다도 나무가 반짝이거나 바람이 기분좋게 불면 히브리어가 튀어나옵니다
방언은 창조주와 저의 신뢰를 굳건하게 만드는 기적입니다.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 [데살로니가전서 5장 22절]
치유를 막는 모든 부정한것은 버리시는게 좋습니다~ 건승하세요!!
글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고 가장 먼저 한 일이 복사해서 제 홈페이지에 옮기는 일이었습니다.
그정도로 이 글은 최근에 읽었던 글 중에서 단연 가이아킹덤으 마음에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난 후 로그인하고 이 댓글을 답니다.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코로나에 대한 하지무님의 고견은 제 의견과 같아서 무척이나 반갑고 또한 제 생각이 맞는거 같아 고맙고 다행스럽기까지 합니다.
자주 글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