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1223094145729
화이자 맞은 고1, 6일 만에 다리마비..부모 "후회의 눈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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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cafe.daum.net/trumpandtheknight/nTWw/419
통제가능한 트랜스휴먼: covid19 백신의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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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11226005523366?x_trkm=t
5~11세 백신접종, 여전히 부작용 우려..
아이들 심근염 발생 확률, 성인 5배"
추진단 "7~12세 확진 2배 증가, 중학생은 감소..접종률 여부에 따른 영향"
질병청 "5~11세 백신접종 대비 준비중"..식약처, 허가 절차 진행중
전문가 "해외접종 사례로 결정 시기상조, 부작용 가장 우려..
심근염으로 장애 가질 수도"
"5~11세 감염돼도 무증상으로 지나갈 수 있어..
감염→무증상→면역형성이 진짜 위드 코로나"
초중고 전면 등교가 시행된 지난달 22일
초등학생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이 증가하면서 정부가 백신접종 연령을 5~11세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해외에서는 미국을 선두로 5~11세의 백신 접종을 시작하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해외 사례를 토대로 5~11세 접종을 시작하기엔 자료가 부족하다고 말했다. 특히 접종 부작용이 생길 경우 장기적으로 고통 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홍정익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예방접종관리팀장은 언론인터뷰를 통해 7∼12세 코로나19 신규 감염자와 관련해 "매주 약 1800명, 2400명, 3700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지난 주에는 4325명까지 늘었다. (2주간) 2배 가까이 늘어난 것"이라며 "반면 중학생 그룹에서는 소폭이지만 확진자가 줄었다. 접종률이 올라가면서 감소세로 돌아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7∼12세, 즉 현재 초등학교 5학년 이하 연령층은 아직 접종 대상군이 아니다.
같은 날 질병관리청은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5~11세 백신 접종을 대비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승인 신청이 들어온 화이자 백신에 대해 5~11세 접종 허가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홍 팀장은 "이미 외국에선 허가되고 접종이 진행 중이라 우리나라에서도 허가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현재 해외에선 미국, 이스라엘을 시작으로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에서 5~11세 접종을 진행하고 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 유럽의약품청품(EMA)은 지난 11월 5~11세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 접종을 승인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해외접종 사례로 5~11세 접종을 시작하기엔 아직 부족하다며 부작용을 가장 먼저 걱정했다.
특히 소아·청소년은 코로나19에 감염돼도 무증상으로 지나갈 확률이 높지만, 백신 접종으로 인해 부작용이 발생할 확률이 성인의 5배나 되기 때문이다. 만약 백신접종 부작용으로 아이들에게 심근염이 발생하면 장기적인 질병으로 남을 수 있다.
정기석 한림대성심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는 "최근 초등학생 확진자가 급증한 이유는 백신 미접종 때문이 아닌 전체적인 확진자 증가에 따른 것"이라며 "해외에서도 접종을 시작한 곳이 있지만 해외 사례만으로 우리나라도 5~11세의 접종을 시작해야 한다는 결론을 내릴 정도로 자료가 충분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정 교수는 "아이들이든 어른이든 백신을 맞으면 효과는 있다. 다만 아이들은 백신 부작용이 만만치 않다"며 "백신 접종의 득과 실을 철저하게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2년여 만에 전국의 유치원과 초·중·고교가
전면 등교를 시작한 지난달 22일
천은미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는 "해외에서도 초등학생의 백신 접종을 하고 있긴 하지만 아직 많은 국가에서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5~11세는 코로나19에 감염돼도 중증으로 발전하지 않고 무증상으로 지나갈 수 있지만 그에 비해 백신 접종으로 부작용이 일어날 확률은 성인에 비해 5배나 높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천 교수는 특히 "백신 접종으로 심근염 등 부작용을 앓게 되면 평생 괴로울 수 있다. 장애를 가질 수도 있다"며 "단순히 순차적으로 어른 다음 청소년, 청소년 다음 소아 접종하자'라고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마상혁 창원파티마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도 "단기적으로 백신접종 목적이 중증화로 발전되는 것을 예방하고 전파를 막기 위한 것이라면 이익이 될 수도 있지만, 장기적으로 20년, 30년 뒤에도 괜찮을 것이라는 보장이 없다"고 우려했다.
전문가들은 이와 함께 "이제 코로나19를 정면 돌파해야 할 때"라면서 "감염 시 무증상으로 지나간 후 면역이 형성되는 것이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라고 말했다.
마 교수는 "단순히 감염자를 줄이기 위해 접종을 하는 것은 국내 상황을 보았을 때 감기 수준의 질병을 접종으로 예방하는 것과 같은 것"이라며 "이제는 백신으로 감염을 막을 때가 아니라 정면 돌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천 교수 또한 "감염이 돼도 약한 증상을 앓고 지나간 후 면역이 생성되는 것이 진정한 위드 코로나"라며 "5~11세 초등학생의 감염 차단을 위해서라면 백신 접종보다 주변 성인모임 자제 등을 통해 감염원 차단이 훨씬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베릭
- 2021.12.27
- 01:38:06
- (*.28.40.39)
돈이라는 신이
이세상에 있다
돈으로 방송에서 여론을 만든다.
정부도 의사도 돈도
모두 다 넘어갔다.
미국 사망통계 60만 맞는가?
2019년에 죽은 사람들이 왜 이전 사망숫자와
똑같을까?
즉 코로나로 죽은 숫자가 새로 추가된것이 아니라
해마다 죽은 사람들 통계숫자와 엇비슷하게 나온다.
2018년도 60만 죽었고
2019년도 60만 죽었고
2020년도 60만 죽었는데,
미국통계상 순수 코로나로 죽은 사람들은 48000~5만 정도이다.
즉 60만 죽은 것이 아니다.
암 고혈압 당뇨로 죽은 사람들 숫자가 확 줄어들고
코로나19로 죽은 숫자로 대신 차지한것이다.
즉 일반병으로 죽은 숫자가 코로나로 죽은 숫자로 대입된것
즉 미국인 8%만이 코로나로 즉 5만명과 죽었다.
[ 미국의 거짓 이론ㅡCDC 의 조작방법]
미국병원지침 ㅡ 코로나로 죽으면 비용 3배 책정해주겠다고 했음
그래서 병원들마다 일반 환자들을 코로나환자로 죽은것으로 신고한다.
일반병으로 죽을때도 코검사후에 양성반응 나온다고 책정후에
코로나로 죽었다고 보도해서 사람들이 언론에 의해서 코로나로 죽었다고 공포에 빠져서 다들 백신을 맞게 되었다.
~ 이왕재 교수님 방역패스 진실 영상 내용 ~
https://youtu.be/mDIdm0Guu1k
이 영상을 꼭 보시고 전하셔야 아이들을
지킬 수 있습니다
https://tv.naver.com/v/24007688
질병청 앞 강제백신 반대 학부모총궐기
정은경 "악마를 보았다" (naver.com)
제발 정부는 상식에 경청하기를 백신은 맞아야 합니다.
하지만 극소수에 사람들에게 심각한 부작용이 있을 수가 있답니다.
이건 상식입니다.
부작용에 대한 찰저한 조사와 보상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민이 정부를 신뢰할 수 있게
자기 가족에게 일어난 일이라고 좀 생각해 주세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의약품 먹었을 때 부작용이 없지만
극소소의 사람들에게 치명적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의사이 의약품 대부분을 처방을 합니다.
단기간에 개빌된 백신은 모니터링과 추적 조사가 필요합니다.
제발 극소수라고 외면하지 마시고 자기 가족이라고 생각해 주세요.
외국에서 시행하면 구대로 따라하는 뇌없는 식약청 질병청
(그 머리좋은 의료계로 간 인재들은 다 어디갔나???)
오늘도 여중생은 심근염으로 중환자실에 있고,
고1은 하반신이 마비되었다
도대체 문재인 김부겸 왜 이렇게 백신에 목을 메는가?
집단감염의 온상인 교회는 출입구가 여러개라서 제외하고
예배 볼 권리때문에 제외하는 어이없는 정책은 차치하고
만약 박근혜 때 이런 백신정책을 강요해 부작용이 발생했다면
문재인은 그 피해자들에게 가서 위로하며 어루만져 주었을 것이다
세월호 때 문재인과 지금의 문재인은 다른 사람인가?
15년 민주당 지지하고 최근까지 문재인 지지했지만
정말 실망감을 이루 말할 수 없다
k방역이라세겨적인 평가와 욕심으로 똘똘 둘러 쌓여 소중한 국민들의 목숨까지도 위협받고 있다 실제도 부작용 사례도 많지만 그 사례가 적더라도 위협 받고 있는 대다수 국민들 정신과 가족을 잃은 슬픔으로 쓰러져가는 국민들은 아무런 보상과 안전을 보장받지 못 하고 있다 코로나에 걸려서 낫고 죽고 하는건 개개인의 몫이지만 백신을 강요받고 그에 따른 문제는 100프로 정부 책임인 것이다
저도 똑같은 심정입니다. 사람이 왜 이렇게 달라졌을까요...아니면 원래 이런 사람이었는지 도... 아...나와 나의 가족이 들었던 촛불이여...
빌게이츠랑 몇번 얘기하더니 세뇌된듯 아니면 무슨 약속을 했거나
20세 미만은 위중증자 1도 없으니 백신 맞을 필요 없음
아이들은 걸린다해도 경미한 무증상이 거의다이니 백신부작용이 좀 잡힌다음에 맞는걸 생각하는게 좋을꺼같아요...어른들이 더 조심하구요...
진짜 미친 정부야!! 미래가 창창한 아이들에게 검증도 되지않은 이상한 약 주입하려는 의도가 뭐야 대체!!
애들이 마루타여??코로나걸려도 중증률 현저히 낮구만…..
전연령층 접종 중단하라 맞고 싶은 사람만 허용하도록 많이 죽고,부작용으로 힘들어하는 국민들 소리, 귓구멍이 있으면 좀 경청해라!!!
물백신 사기다. 우리나라 치료제 개발 지원이나 허가는 안내주고 ᆢ물백신 맹신으로 대선까지 끌고 가려는 심산인데 ᆢ이건 아니다. 목숨 가지고 장난하냐? 마루타야 ? 3차까지 맞아도 집단면역 안생기고 더 퍼지고 ᆢ오미크론에는 무효고 ᆢ치료제 개발 서둘러야지, 왜 물백신에 맹신하고 있냐. 무능한 정부 정책 한심하다
백신다 폐기해라 인쟈 헛짓한거 인정해라
화이지 맞은 중학생 심정지 여러번에 심폐기능 저하, 심장도 지금 기계에 의존에 뛰고 있고, 심장 이식을 준비 중이라던데.. 너무 잔인합니다. 세상에.. 아이들한테 무슨 짓을 하는 겁니까? 살려고 맞은 주사가 독이 되는데 검토요? 정신 차리세요, 주변에 접종 완료하고 확진된 사람 여럿입니다. 다수를 위해 소수정도 죽어도 이득이라는 발상 자체가 끔찍하고요. 방법이 없다면 백신보다 거리두기를 강화하세요. 너무 슬픈 현실입니다.
예방효과도 없는 백신을 부작용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맞는다는게 웃긴일임.
지난 2년간 소아청소년 코로나 확진자들 위중증자가 불과 14명입니다. 얼마전 코로나 백신으로 심근염 발생자가 68명이라고 하던데.. 왜 청소년도 백신접종의 실익이 높다고 하는 이유가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