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눈으론느 확인하진 않았지만
베릭님께서 말씀하시길 제 빛이 강렬하다고 하시는데..
제가 드는 생각으로는..
아마..
고향영의세계에 있던 제 영이..천상에있는 친구와 미스터들과 상의를 하면서..
필요한 만큼의 빛(영)만... 떼어서 지구로 보내어 악령들을 갇히게 만드는 방법을.. 영의세계에서 오래전 연구를 통해 기인하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들어요..
저의 빛이 강렬한 이유는,,
원하는 만큼의 악령들을 가둬야하기 때문에 충분한큼의 빛만 가져온게 아닌가 싶습니다.
제 영이.. 평범한 인간으로서의 삶을 원했다면 빛의 양도 아주 평범한 정도로만 보냈을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에너지장이라든지 원리를 알진 못하지만, 제 생각으로는,
영이 내 안에 갇히고,, 그 감옥의 울타리 바깥에는 빛을 강렬하게 쐬워서(악령들이 보기엔 감옥 바깥이 무서워서 못나가죠) 못나가게 하는 그런 구조적 장치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베릭님이 보시기에(?) 저의 빛이 강하게 보이시는 것이구...
저 밑에.. 제가 쓴 글에서 미르카엘님의 밴드에 얼쩡거리는 악령이 제 빛을 보고 무서워서 바로 다른곳으로 간 게 아닌가 싶어요. 그 잡영이 공중에 나타나자마자 바로 비명횡사하면서 사라졌거든요
아마도 제 안에 갇힌 악령들도,, 내 몸 밖에 나가고 싶어도 제 몸을 감싸도 있는 강력한 빛에 의해 무서워서 못나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악령들의 감옥인 셈인것이죠.
제 영의 독특한?? 임무?로 다른 형제자매들이 악령들에게서 벗어나 무사히 창조주님으로부터 은혜를 받고 좋은 깨달음, 좋은 체험, 좋은 사랑나눔을 하고 고향으로 간다고 상상하니 생각만해도 즐겁네요
베릭님은 제 빛지수가 이미 충분하다고 하여서 더이상 환생을 안해도 된다고하지만,
제 영혼이. 나중에 고향으로 다시 돌아가 또 무슨 결정??(변덕??)을 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제 자신이 그때 상황이 오면 어떻게 결정내릴지 지금도 모르겠어요)
그런데 제 영이 본능적으로 고향으로 돌아가게 되면 자연스럽게 나의 본체(나의 진짜 영)와 완전히 합일을 할거라는 영적 본능이 강하게 일어요
베릭님은 제가 개별의식으로서 존재해도 된다고 하셨지만.
현재 나의 영과 혼, 나를 이루고 있는 모든것이 나의 본체(고향에 있는 나의 영)와 다시 하나가 되면 엄청나게 기쁠거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요.
의식도 완전하다시피 뚜렷해지고
현재 나의 영은,,, 본체의 영과 비교하면 개미보다 작다는 그런 생각을.. 어릴때부터 계속 해왔습니다 빨리 하나가 되고싶어해요 제 내면이..
..
예전에 성령님이 내 안에 들어오시고는 머리를 훑어보시면서 "헉 하고싶어 하는게 없어!!" 하시면서 당황하시곤 했는데
저는 이 세상에 미련이 없나봐요
진정 제가 세상에.. 좋아하는 것은... 없고
있다고하면.. 영성과 관련된 정보를 보면서 시간을 보내는???
그래서 하나님께서 저를 더이상 일하기 않게하시고 평범하게 살면서 임무가끝날때까지 인터넷을 통해 (영성에 대해 취미???를 삼으시라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빨리 고향으로 가서 본체와 하나가 되어, 완전하게 존재하고 싶어요 , 본능적으로 그 상태를 매우 그리워해요.. 제가 고향으로 가고 싶어하는 것도 이것도 포함되어 있는거 같아요..
그냥 저의 생각을 말씀드렸습니다.
요즘 시간이 잘 안가네요..게임도 루즈해지고...영성도 요즘엔 관심이 사라집니다...
낙이 하나씩 사라지고있어요 ㅠㅠ
레인보우휴먼
- 2021.12.16
- 13:24:40
- (*.37.143.83)
아스트랄계의 컴퓨터?? 라는 부분에 대해서 떠오르는 게 있어요
10년전 즈음에 교회에서 만났던 맑은 영이,, 나에게 무언가를 행했는데 (근처 음식점으로 장소로 옮겨지고)
잠시 영안이 열렸거든요
어떤 기기를 봤는데 그 기기 안에서 또 다른 홀로그램형태의 그림이 나타나고 사라지고 반복되는 것이어요
휴대폰처럼 재밌는 형태였는데 처음에는 신기하게 보다가
그러려니했습니다.
그런데 그 맑은 영이 내 안에 들어오면서 내 왼쪽 눈에 심어져 있는 기기를 보더니 "오! "하면서 굉장히 놀라더라구요
그러면서 친구를 하자고 나에게 재촉을 하고
보물이란 단어를 사용해가면서까지 집착을 이 굉장히 심해져요, 그러면서 제가 전생에 전생을 통해 깨달은 것들(지혜 기억까지는 모르겠네요??)를 빠른속도로 읽어내리면서 ,,, 친구를 하자는 집착이 무서울정도로 였어요.
그런데 영이 에너지가 맑아서 인지 친근한 에너지가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투명한 느낌??
도무지 나에게 떨어질 기미를 안보여서 .. 떼어내느라 힘들었습니다.
혹시 이 부분 짐작 가시는 생각이 없으시나요? 궁금하네요
예전에 미르카엘님에게 이 내용을 말했는데 귀신이라고 하였는데.
제 느낌은 귀신이 아니었거든요.
그리고 성령님이 저를 그 영에게 인도해서 무언가의 역사를 이루어낸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무엇일까요?
베릭
- 2021.12.16
- 16:00:03
- (*.28.40.39)

사이트가 굉장히 차분하고 좋네요
언제 기회되면 다시 오겠지만,.
제 영이 인도하면 다시 올게요
이렇게라도 글을 안쓰면 계속 이곳에 자주 머물거 같아 이렇게 부득이하게 올립니다
제가 방심하여 그동안 사탄에게 고통을 받아왔습니다
혼? 그건 모르겠고 에너지가 많이 혼탁해 있어요
심하면 며칠동안 못자고 사탄에게 직접 내 영이 갈기갈기 찢어지는 고통을 당했습니다, 빛의존재님이 다급히 막아주셨지만
빛의존재님이 직접 빛으로 나타나셔서 포기하지 말라더군요
어떤때는 하늘에서 살아있는 빛의 영으로서 제게 제가 이번생에서 배워야할점을 필요한부분만 강조하여 말씀하셨습니다
가끔 내 영이 시키는대로 여러 사이트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당분간은 빛 마스터님이 전하신 내용을 상기해서 현실에서 실천하도록 노력해보려고합니다
가슴으로 확실하게 각인할수 있는 좋은 빛의 가름침을.. 하늘의 인도를받으며 진하게 체험받기를 기대감을 갖고있습니다
비록 인터넷이지만 이것도 소중한 인연이라 생각하고
많은 분들이 빛의 길로 인도되었으면 좋겠네요
글 읽어주어서 감사해요
저 뭐지? 에요!! 닉네임 바꿨어요!
다시 오니 기분이 좋네요
지금은 카르마를 거의 다 해소한 상태라
불치병도 나았고 물질 걱정도 없고 너무 좋아요
예전에는 정말 삶이 지옥 같았었는데
카르마를 해소한 후엔 지금은 천국과 같아요!!
지금은 다른사람에게 붙은 악령이나 못된 잡귀를 내 몸에 갇혀지내게 한뒤 내쫒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제가 인간으로 태어나기 전에 그렇게 계약했고,
처음에 그 일을 했을땐 정말 괴로웠지만 지금은 익숙해졌어요
내쫒았음에도 계속 사람들을 괴홉힐 여지가 있는 나쁜존재들에겐 계속 내몸에 갇히게 내버려둡니다.
영의 세계는 함부로 할수없기 때문에 내영의 기운에 재미를 붙여서 악귀들에게 저절로 달라붙게끔 떡밥을 주는 방식이라
다른사람들은 이해를 못할거라서.. 남에게 함부로 말을 안했었어요 그동안...
굉장히 질 떨어지는 생각들이 내 머리에서 쏟아지지만 , 생각만 그러할뿐 행동은 사람들과 평화롭게 공존하고 있습니다.
내 몸을 아예 악령들의 감옥으로 만든 상태에요.
일반인들은 왜 그런 고통스런 행위를 하냐, 어리석지 않느냐 라고 하는데..
이 어리석은 존재들이 다른사람에게 붙어서 온갖 더러운 생각과 행동을 유도 하거나, 또는 불행하게 하거나 심하면 자살로 몰고가게 만들기 때문에,
영의 세계에서 지구인들이 악령들에게 알게모르게 고통을 당하는것을 보고...그곳의 마스터들과 심도깊은 대화를 하고나서 결정한 거라서
수십년간 고통으로 살았고, 지금도 잠을 편이 못자는 등. 조금 힘들지만. 영적으로는 평안하고 그렇습니다.
내가살던 영의 세계에서 내 영의 특성을 살펴보고 결정한거라서
제 영이 본능적으로 사람들이 평생행복하게 살다 고향으로 가길 바라는 마음이 강하게 일어요
어쨌던 이 우주의 카르마는 생각해도 재밌네요.
다른사람에게 해를 가하면, 자신도 비슷한 상황이 일어나고, 그것을 당함으로서 깨달음을 얻어 의식수준(영의수준)이 상승하고,,그렇게,계속 다른 깨달음도 얻고...
나중에 영의 세계에서 저만의 차원세계에 여러가지 적용시킬 부분이 있어서 흥미롭습니다. 이 우주의 카르마는
레인보우휴먼
- 2021.12.18
- 01:27:53
- (*.37.143.83)
요정이라니.. 헐.. +_+
그때 그 어리고 맑았던 영이 제 뒤에 와서 꼬옥 안으면서 "친구" 하자고 제의를 해왔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그 영이 인간으로 육화를 안했으면 좋겠네요
나중에 고향으로 가면 지구보다 훨씬 좋은 차원계에서 체험해 보지 않게냐는 말은 해볼수는 있을거 같아요,
전생에 대한 기억은 단 한개도 나지는 않아요
나중에 그 친구를 천상계로 초대해서 지구라는 세계보다 평안하면서도 고통을 전혀 느끼지 않아도 빛에 대한 가르침을 배울수 있는 세계로 가서 체험해 보지 않겠냐는 말은 해볼수있을거 같아요
수 많은 차원세계, 다양하고 개성있는 많은 우주계를 검색해서 여러 정보들을 보여주고 , 그 맑은 영의 코드에 맞는 세계로 여러 형태로 체험해 줌으로서 성장시킬수도 있고, 필요하면 친구로서 같이 재밌게 놀수도 있겠꾸요
그 맑은 영이 저에게 계속 친구하자고 하길래, 저는 그때 당시 본능적으로 그 친구에게 우주를 떠올리면서 커다란 빛의 존재(둥그런 형태의 빛)가 되면 만나자고 하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맑은 영은 제가 그곳에 떠나는 순간까지 계속 친구하자는 말만 반복하면서 약간 괴로웠던 기억이 나네요.
집념이 무서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