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2차 접종률 70% 달성하면 집단 면역 생겨서
우리 모두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말한적이 엊그저껜데
그런데 지금은 3차 접종이 필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3차 접종의 효과는 짧은 기간일 것으로 예측하며
4차, 5차까지 접종을 계속 이어가야만 한다고 합니다.
지금 백신은 여러분들도 정보들을 통해서 아셨겠지만
수산화 그래핀이라는 독극물이 들어있어서..
그것이 혈액속에 오래 남으면
혈관벽을 찢어서 전신 출혈을 일으키고 곧바로 사망에 이르게 합니다.
어떠한 경우에 있어서도 지금 나오는 백신을 맞으면
그 고통은 오로지 본인 혼자서 다 감내해야만 합니다.
초기에 트럼프가 백신성분을 식염수로 바꿔서 괜찮다고 했지만
지금 부스터샷 부터는 이제 100% 모두 수산화 그래핀 성분이 담겨 있어요
저말은 골로가는 주사 라는 말입니다.
상황이 이런데도 문재인은 아직도 부스터 샷을 강조하며
또한 백신패스는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전혀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는
골빈 행보를 보이고 있는데
이게 12월에 이어 내년 1월까지 별다른 변화없이 계속 간다면
국민들의 피해가 어쩔수 없는 상황이 벌어질것 같습니다.
여러분 오늘 주말..
백신 걷기 시민 행동에 많이 참여해 주세요
문재인과 이 정부를 끝장 내야 합니다.
토토31
- 2021.12.11
- 07:12:50
- (*.235.16.24)
댓글부대를 동원해서 여론조작하고
연일백신치료제를 홍보하는 이 정권과 언론은
이제 더이상 희망이 없습니다
저들이 딥스와의 뒷거래가 없었다면 이렇게 나올수 없는 문제고
궄민의 절반가량을 살상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는데
국민들이 ᆢ이 진실을 알게되면 어떻게 될까요?
우리도 할수있는한 디지털솔져로써 많은 사람들에게
진실을 알리는 일을 계속 해나가야만 해요
저도 다른 카페에 열심히 글을 퍼나르고 있는데
아직도 절반가량이 반신반의하는것 같아요
조금 역부족이라는 생각이 들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않고 계속 전달해나갈 생각입니다
베릭
- 2021.12.11
- 07:45:15
- (*.28.40.39)
저는 뉴스댓글에 팩트반박 글 계속 달았습니다.
아직도 댓글부대가 강세이지만, 약장사들의 사기꾼 상술이다! 더이상 안속는다! 왜 계속 말바꾸면서 거짓말치느냐?반발하는 댓글에 엄지척의 숫자들이 아주 많아지고 있습니다.
즉 소문이 돌고 돌아서 국민들이 어느정도 깨어난 상태입니다.
좌파세력이 딥스가 아니라는데 좌파의 민노총은 이미 새로운 딥스들 중 하나로 이나라에 자리를 잡았으며 이들의 지지로 현정권이 기세등등한것입니다. 경찰공무원계도 좌파가 장악을 했고요. 여론조작도 우파 못지 않습니다. 아무튼 전체국민의식들 중 코로나사기극을 깨닫는 국민들이 많아졌습니다.
국민들이 현정권이 국민들을 죽이려고 한다는 숨은 의도를 깨닫지 못하겠지만 별볼일 없는 백신접종률 높이고자 기를 쓰는것에 의심하는 국민들은 많아지고 있습니다.
효과없고 부작용 많은 백신을 계속 3개월단위로 맞으라는 저의는 뭐냐?
세계기관에서도 백신은 6개월간격이라는데 왜 고무줄이냐?유엔헌장도 실험적인 백신강제 금지한다 등등 따지는 뉴스댓글이 지금은 많아졌으니 국민들이 선거를 통해서 뭔가를 보여줄것입니다.
자기 한목숨 버리고 진실을 밝히면 될텐데
그렇게 하기 힘들다는 뜻인가 봅니다.
인터넷뉴스 댓글에서 백신거부한 아프리카 대통령 5명이 암살당했다는데, 거부이유는 pcr검사가 사기라는것을 실험으로 알아내서 확진자 양성판단은 사기극이라는 것을 확인했기 때문이랍니다.
아직도 뉴스댓글에서 어거지성발언 떠드는 댓글부대들 계속 설치며 정청장뉴스는 댓글부대들이 잔뜩 몰려와서 열심히 쉴드쳐댑니다. 시민단체에서 일하는 자들이 댓글부대로 뛴다는 소문이 있던데, 이자들에게 특별지시가 떨어지는가?의심되기도 하지요.
현재 좌파는 국내 선거를 조작할만큼 중요한 기관과 단체들을 다 접수했으며 새로운 딥스로서 급부상했습니다. 그러나 키미님은 교묘하게 새로운 좌파 딥스세력을 응호하고 쉴드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것으로 판단됩니다.
저는 투표를 허경영으로 하겠지만, 윤의 국힘당이 정권창출하기를 바라며 윤의 뒤를 이어서 황교안이 미래세대를 책임지기 바라고있습니다.
이와 윤의 빛지수는 유사합니다.
이는 상위체계가 있으나 최근 본즉 앞으로 큰역할을 못한체
부분부분 역할감당 수준이지 전체 통합은 어렵다고 느껴집니다.
오히려 윤쪽이 전체통합을 해낼수 있습니다. 윤은 다방면의 목소리를 수렴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녔으며, 신성(신의 정의와 선한 의도)을 선택해서 움직일 가능성도 큽니다.
이는 교회출석을 쉰지가 10년이 된다는데, 빛의 신과 기도로 연결된 관계가 전혀 안보입니다. 그동안은 상위체계의 지혜와 본인 혼의 의지로 살아왔으나 앞으로 상위체계의 지혜마저 연결이 잘 안된다면 전체 국민들의 기대를 채워주기 어려울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