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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channel/UCFOGBX3hOoTG55YoSV18xkQ/videos









https://www.youtube.com/watch?v=zKSsSiE_328

우리나라 인구가 작년에 비해 16만명 이상 갑자기 줄어 들었습니다.

도대체 그 이유가 뭘까요..?

 혹시나 했는데… 소름 돋습니다..!




나도 한마디 TV


백신은 맞아도 걸리고 전파도 되며
심각한 부작용 발생 및 사망할 수도 있습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백신 접종 후
심각한 부작용 및 사망자가 발생해도 관심도 없고
오로지 백신 접종률만 높일려고 안달이 나 있는 것 같습니다...
질병청은 백신 접종 후 심각한 부작용 및 사망자가 발생해도
해외 사례가 없다..! 인과관계가 없다..! 하면 끝...



■ KOSIS 100대 지표


■ 백신 의심 사망자 1300명 돌파… 접종 강요 말라


■ "어린아이까지 접종 강요, 말도 안돼"..백신 강제에 학부모들 거센 반발


■ 질병관리청 코로나19 확진자 연령별 현황


■ 대통령 "코로나 백신 부작용 전적으로 국가 책임"…


■ 백신 부작용 인정 0.13%


■ 정은경 "기본접종만 완료하면 '백신패스' 적용···추가접종은 안 따져"


■ 6개월마다 목숨걸고 백신 접종?…방역패스 유효기간에 '분통'


■ 백신패스(일명 방역패스) 다시 한 번 결사 반대합니다... 청원


■ "이게 K-방역이냐, 정부 참 무능해".. 고2 학생의 '백신패스' 반대 청원


■ 3차 맞아야 접종완료..모든 확진자 재택치료


■ 코로나 LIVE 실시간


■ 돌파감염 뒤 '돌파폐렴' 급증, 서울대병원 중환자실 꽉 찼다


■ 백신 맞고 사망자 1289명...인과성 인정 단 2명

■ 코로나 백신 맞으면 치명률 준다더니..사망자 왜 안 줄까


■ 코로나19” 백신 맞은 고3 사망..!

■ 고 3 “코로나19“ 백신 맞은 뒤 장기 괴사, 혈액암..!


■ 코로나19 백신 접종률 최고 수준인데 위중증 환자 최고치 급증!


■ 모더나, 심근염 위험 화이자 5배..당국 "예의주시 중"


■ 확진자 절반이 '돌파감염'...위중증 38%도 접종완료자


■ 요양병원 돌파감염 잇따라..내일부터 '추가 접종'


■ 눈물로 호소하는 '백신패스' 철회.."더 이상 저희를 버리지 말아주세요"


■ 코로나19 사망자 2830명, 백신 접종 후 사망신고도 1170명


■ 고3 남학생 접종 후 사망..당장 월요일에 중학생 맞는데 괜찮을까


■ ‘백신패스’가 웬 말? 질병관리청 정보 공개법 ‘위반’ 논란


■ 고3학생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첫 사망..!
19세 이하 청소년은 코로나에 걸려도 치명률 0% 입니다..!


■ 기저질환 없는 고3 남학생 백신 맞고 숨졌다..20~30대도 3명 사망


■ 사흘간 백신 접종 후 사망신고 15명, 이상반응 7182건


■ 위드코로나 D-2…신규확진 2104명, 여전히 2000명대


■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희귀 '신경 질환'과 연관성 있어


■ 경남 창원 한 병원 정신과 병동서 121명 확진, 전원 돌파감염 추정


■ 창원 한 병원서 117명 확진..전원 돌파감염 추정


■ "기본접종 완료하면 '백신패스' 가능, 추가접종 여부는 안따져


■ "백신 맞아도 델타변이 감염땐 안맞은 사람만큼 전파력 강해"


■ 오후 6시까지 전국서 1천676명 확진..어제보다 45명 많아


■ 자가격리자에 진통제만 준 통영시 보건소..!
시신경 녹아 시력 계속 낮아져..! 자가격리 손실 보상에 해당 하지 않는다며 보상이 어렵다..!


■ 자가 격리를 하다 억울하게 실명한 지인분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도와주세요~] 국민청원


■ 헬스장·목욕탕 '백신패스' 없이 이용 못해..미접종자 차별 논란


■ 질병청 "백신 부작용 지원예산 전액 삭감했다"


■ 문재인 대통령 "코로나 백신 부작용 전적으로 국가 책임"


■ 文 "책임진다"더니 0.83% 보상


■ "화이자 2차 접종 후 걷지 못해" 도움 호소한 현역 병사


■ “코로나19” 백신 맞고 허리 디스크 파열 80여명 눈물의 호소..!


■ 코로나19 백신 접종률 84% 싱가포르, 신규 확진 또 최다..4천명 육박


■ 질병청 정은경 "이달 23∼25일 사이 국민 70% 코로나19 접종완료할 듯"


■ "아빠 어딨어?"..30대 가장 모더나 접종 하루 만에 사망


■ "건강하던 어머니, 모더나 2차 1주일 만에 의식 잃고 뇌출혈 진단" 병수발 딸의 눈물



■ "백신 접종자 옆에 가니 가려움증·두통이"…혹시 '쉐딩' 현상?
 https://n.news.naver.com/article/088/...




■ "백신 접종자 옆에 가니 가렵다" 누리꾼 주장…'쉐딩현상' 뭐길래





  • 결국 내가 코로나 걸려 죽기 싫으니 너희도 같이 맞자는거 아닌가요? 난 살아있으나 너희는 랜덤하게 죽어도 상관없다. 오히려 상대를 위해서라는 말이 아니라 나를 위해서 맞아주세요 라고 해야지요? 임산부들 맞으면 80프로 90프로에 육박하는 초기임산부 다 유산되어 소파수술환자가 가득하답니다. 독주사라는거 이젠 아셔야지요


  • 먼 이웃을 위해맞어 ㅋㅋ 돌파감염되는건 다들 인정했고 코로나 전파되는거는 포기하고 내건게 중증환자랑 사망자 줄여주는거라자너 니가 중증이나 사망해도 이웃이 슬퍼해주길 비는거야??


  • 너나 많이 쳐 맞아요 뭔대 강요야~


  • 첫번째는 나와 내 가족을 위해서예요


  • 지금껏 백신 부작용으로 사망한 사람들과 그의 유가족들에 대한 모욕적인 선동


  • 백신 맞은것들이 코로나 옮기고 잇어~~ ㅂㅂ


  • 이웃 위하다가 자기 저승길감


  • 계속 맞으세요. 3개월마다


  • 3차 4차 5차 까지 다 맞으시고 저승가시길


  • 니는 식후 30분마다 맞거라 집에 태극기 걸어놓고 나와 이웃을 위하여 외치면서


  • 정부에서 편안하게 돈타먹나보네 ㅋㅋㅋㅋ


  • 18차까지 쭉 가즈아~~




  • 거래처에 갔는데 거래처 사장이 백신 맞았냐고 물어보길래 안맞다고 하니까 그 자리서 마스크 쓰더라.. 물론 나는 마스크를 쓰고 회사에 들어갔다. 백신의 개념도 제대로 이해 못하고 뭔 사회적 거리두기니, 위드 코로나니 이야기 하는지 모르겠다. 백신은 남을위한게 아니고 자기자신 안죽을라고 맞는거다 코로나 감염되면 살고 죽는건 백신의 몫이고 백신 접종 완료자 신체에도 언제나 코로나 바이러스 잠복할수도 있다. 몸에 닿는순간 사멸하는거 아니다.


  • 이웃집 사람 뭐하는지는 암??


  • 그렇습니다. 매일 쳐맞고 살아라.


  • 내꺼까지 한달마다 맞아라.. 난 두번 맞은걸로 끝.!


  • 여기가 공산국가인가요? 나는 개돼지요 하고 인증하고 있네요 평생 개돼지로 사세요


  • 이런넘들이 이웃위해 맞는다고?ㅋㅋ그냥 코로나 겁나서 맞는다해라 ~~


  • 골로가면 어쩔거냐? 그건 알바 아니지? 멀쩡했던 사람 백신맞아 죽어도 나 아니면 되 하고 넘길거자나. 니네가 원래 그래 민주당


  • 본인 필요에 의해 맞았으면서 나와 이웃 위해? 이웃을 위하는척! 백신 맞아 사망하면 내가 무슨 소용이며 이웃이 무슨 소용이 있나! 내가 없으면 가정도 없고 이웃도 없다! 무슨 논리고?

  • 버스에서 자리 양보도 안하면서 풉!


  • 나를 위해서 맞는다고 하면 그런듯 하겠는데 이웃은 먼가요? 백신맞는거랑 이웃이랑 무슨상관이 있는지요?


  • 너나 쳐맞어라 정부의 노예


유아들과 어린 자녀들에 대한 약물 표적화인한
지구적 예방 접종(글로벌 백신)을 도입하는 것은,
히틀러 치하의 유대인 사망자들 이래,
이제까지 목격된 대량학살들 중에서
 가장 사악한 형태들 중의 하나가 될 것이다.



이왕재 교수 "집단면역? 
백신으로 코로나 예방 자체가 불가능"
아래링크 꼭 정독하세요.일반인은 맞을필요없단걸 이해하게 될겁니다.




  • 백신은 식염수백신과 독극물백신 두종류이며 독극물백신 생산지역이 따로 로트번호에 표시된다는데 00, 01, 02, 03번중 00이 식염수백신 나머지는 내용물의 성분들이 조금씩 가감된다고 함!


  • 독일 그래핀전문가 안드레아스 노악 박사가 백신을 놓는 의사는 살인자라 했어요. 화이자한테 물었죠 그 끔찍한게 왜 백신에 들었냐고 하자마자 암살당했습니다. 혈류량이 빠른사람 일수록 부작용은 직접적으로 더 빨리나오고 그래서 축구선수 얘길 예로 들었죠. 서서히 어떻게든 부작용은 반드시 나오고 병원에서 검사하는것과는 완전다르게 봐야합니다. 백날 병원서 검사해봤자 입니다. 노악박사 검색해서 봐보세요 . 이왕재 교수님 차징ㆍ봐도 좋구요. 유툽에 닥터조님 영상도요. 아주 끔찍한 백신입니다.


  • 백신 맞으신 분들에게는 슬픈 소식이지만 만약에 백신 성분에 (수)산화그래핀이 들어 있다면 님이 확인하신 내용이 맞습니다 노벨의학상 수상한 외국인 학자분도 확인하셨답니다




  • 이제 국민과 정부의 싸움이될것같다

    답글 작성댓글 찬성하기26댓글 비추천하기1

  • 식당하는 자영업자다 진짜 5년간의 문재인정부 참을만큼 참았다 이젠 화가 나서 더이상 못참겠다 방역패스 거부한다 안하겠다 어디 한번 처벌해봐라 국가가 해야할 방역업무를 돈도 안주고 개인에게 떠넘겨도 되는건지 소송한번 가보자


    댓글 찬성하기29댓글 비추천하기9
    • 이해합니다. 저의 생각과 생각이 조금 다르지만 그 심정은 이해할 수 있어요. 고생하십니다.


  • 돌파감염 훨 높은데 백신패스 코메디다 접종자들끼리 걸리는데 그저 국민들 3차고 4차고 그냥 시키는대로 맞으란 협박인데 이걸 혜택이라고 좋아라하니 그정부에 딱 걸맞는 그 국민들이랄까 어른들 맞을사람은 다 맞아도 80프로라 이젠 접종율 올릴라면 애들뿐이라 애들까지 백신패스 에고 애기해봐야 문빠들 우르르 대안이니 유럽이니 중증완화니 이런 소리나 하겠지


    댓글 찬성하기46댓글 비추천하기4

  • 결국 탁상행정 말로가 이꼴이구나 애먼 국민들만 잡지말고 거리두기 보다 못한 백신패스 철회해라!!

    댓글 찬성하기30댓글 비추천하기0
  • 진심은 통한다

    독서실운영자입니다.. 다닥다닥 생겨나는 스터디카페에 밀리고. 이번엔 백신패스 때문에 잘 다니던 성인분들 환불해줘야 합니다. 매일 죽고싶단 생각뿐입니다.



성인들 자격증, 시험, 공부하는 사람들 많은데, 지금 당장 도서관도 못가고 공부도 못하게 막아놨음.
이 독재 문재인은 전두환 독재랑 똑같음. 빨리 정권교체!!


  • 소통없는정부 총으로 죽여야만 독재냐 이것도 독재다

    댓글 찬성하기5댓글 비추천하기4

  • 이정부 답없네..ㅜㅜ


    댓글 찬성하기3댓글 비추천하기2

  • 야이! 무능한 정부야 6개월 5개월3개월 기준이 머냐 언제부터 대한민국이 약장사 집단이 되었냐 약도 검증도 안된 약을 팔아서 국민 이만큼 우롱했으면 되었으니 부스터는 개인이 알아서 접종하게 냅둬라 촛불들고 정권 또 한번 뒤집기전에!!!!


    댓글 찬성하기10댓글 비추천하기0

  • 백신재고처리중 ...


    댓글 찬성하기2댓글 비추천하기0

  • 이 정권는 답이 없다 온국민이 힘을 합해 탄핵만이 살길이다



나치때 기근이 와 사회전체가 모두 식량공급 할수없게되자
나치 정권의 공중보건이 한짓은
노인,장애인,무능력자,허약자 들에게 갈 식량을 중단하고,
지들 나름의 합리적 방법이라고 정치선전하며
식량줄 필요성이 가장적은 사람들을 제거했다. 
이는 도덕성이 결여된 나치식 행동! 
FDA니 파우치 등 글로벌리스트, 제약회사,바이든
사회주의 독재화 추진중인 정권들은
판매해 고소득 올릴 백신 있다고 
효과있는 치료제 사용은 금지,
백신 전체주의 강조,
면책특권 이용해 백신강제,부작용 사망 덮어버리고
신에 약한 이들의 목숨을 앗아가려하고있다 
No백신패스




예일대 공중보건학.의학교수.전염병학자
하비 리쉬 박사 인터뷰~
코로나에 효과있는 약품을 금기시 하는 이유는 백신회사 돈벌이


국민의 의견 //전문가의 의견이 필요없는 정부의 독단적인 강압 ,,,,,국민들을 저울질하게끔 하는거 그만하고 전문가의 의견도 좀 수렴해서 반영하세요
뭐든지 나오면 막고 안나오면 미접종자 차별시키고 그런다고 지지율 올라갈것도 이젠 아닌데 정부에서 일상회복 풀어놓고 이제와서 또 다 막고 걸린 당사자한테 책임을 물으게끔 하는게 맞지 전부 정치인들 머리좀 맞대고 의견을 수렴해보세요
벌써 믿음은 깨졌지만 우째 가면갈수록 더한지 ,,,,내가 몸이 안좋아서 안맞는백신을 보상하면 다인지 ,,,돈이 보상의 전부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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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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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땅의 백성들에게 고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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