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스테이트 들이 전세계의 몇개국가를 상대로 살생 실험을 했답니다. 이곳 미국의 뉴욕주의 소도시에서 살생실험을 시작했답니다. 2주전부터 이 실험을 시작했는데 피마를 이용했답니다. 피마 직원을 도시에 보내 하루 12명에서 15명 어떤때는 18명 이런식으로 계속 사람들을 잡아갔다 합니다. 처음 사람들이 잡혀 가도 이웃을 모르고 지내던 이 도시사람들은 손을 쓰지 않고 경찰에만 연락했다 합니다. 경찰도 왜 피마에서 사람을 잡아갔는지 모르고 이에대해 알아보기 시작했다 합니다. 계속 날마다 사람을 잡아갔는데 돌아오지 않았다 합니다. 결국 이 소도시 사람들중 전직 군인들이 사람들을 모아 구룹을 형성하여 피마에서 나온사람들을 도시에 들어오기전 막기로 했답니다. 그것이 바로 피마가 사람들을 잡아가기 시작한 날짜로 부터 2주후였다 합니다. 지금이랍니다. 이 소도시 사람들의 구룹이 피마를 막아 더이상 사람을 잡아가지 못하게 하자 도시로 들어가지 못한 피마에서는 다음날 더많은 사람들을 보내 도시로 진입하려 시도했다 합니다. 그러나 그다음날은 모든 동네사람들이 나와서 그들을 막았다 합니다. 어린 고등학생들까지도 부모와 같이 나와 막았다 합니다. 딥스테이트가 피마를 이용하여 이렇게 대량학살을 할경우 도시민들이 어떻게 나올까 알아보기 위해 시헙을 한거라 합니다. 결국 그들의 시험을 실패로 가고 있다 합니다. 이들 딥스테이트가 이런식으로 대량 학살시도 실험 국가가 몇 있다 합니다. 유고슬라비아 = 보스니아 써르비아 벨지움 스웨덴 미국 이렇게 5개국에서 실험을 했다 합니다. 그들이 잡아간 시민들은 이미 학살되어 돌아오지 않는다 합니다. 시민이 원치않는데 억지로 문을 열고 집에있던 시민들을 끌고 가는걸 옆집에서 보고 처음엔 가만히 있었지만 결국 자신들도 끌려 갈거라는걸 알고 2주간이라는 긴시간이 지나 500명 이상이 잡혀가 돌아오지 않는다는걸 알아채고 일어나기 시작한거랍니다.
우리님들 백신때문에 힘들다 말하시면서 백신반대 구룹에 참여하지는 않으시면서 자리에 앉아서 이곳에 답글로써만 올리시는분 혹시 안계십니까? 문통 홀로 싸울수없습니다. 님들 자식 학교 결석이 중요하다 생각하십니까? 그렇다면 백신반대 하십시요! 누가 해주길 바라십니까? 문통 홀로 싸우고 계십니다. 이곳에 백신 막아달라 부탁하시는 님들 모두들 딥스와 싸우고 있다는걸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이건 우리모두의 싸움이고 전쟁입니다. 누가 해주길 바라시면 안됩니다. 백신반대에 참여하셔서 싸우셔요! 우리일은 우리가 해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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