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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index.php?_filter=search&mid=free0&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EB%AF%B8%EB%A5%B4%EC%B9%B4%EC%97%98&document_srl=629450
여기 이곳의 메시지를 보다보면 지구의 관리자가 어떤 메시지에는 예수라고 되어있고, 어떤것엔 석가모니라고 되어있는데, 그러면 정확한 지구 관리자는 누구라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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옜날 글을 살펴보았습니다.
미르카엘님에 대한 글이 보이길래 제 생각을 말씀드립니다.
관리자는 관점의 차이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분들은 예수님이 창조주 아버지로부터 모든 권한을 부여받고 지구 뿐 아니라 모든 세계를 관장하는 것으로 알기 있어서 예수님이 지구 관리자로 믿게 됩니다.
석가모니의 경우 불교 믿는 분들이 관리자로 생각되겠지요.
사탄의 종들의 경우에는 사탄이 지구의 관리자로 생각 되겠구요.
제가 논리정연하게 말씀드릴수 잇는 능력이 적어서 깊게는 말씀 못드리지만.
모든 건 믿음에서 시작됩니다.
약간 방향을 틀어서 말씀드리자면
예수님을 관리자로 믿게 되면, 예수님의 에너지가 그 영혼에게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믿고 있는 강도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그럼으로 예수님을 영접하고 믿게 되면, 그 영혼은 영향을 받고 예수님과 관련되어진 성경의 내용을 신뢰하게 될 것이므로, 예수님이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의 우측에 앉아 천지권세를 부여받은 분으로 기록되어 있으니 그대로 믿겠지요.
지구 관리자라는 직책도 세상 권세에 포함되어 있으니깐요
불교도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불교(석가모니)의 영향을 많이 받고, 불교와 관련된 에너지를 깊게 받게 되면 석가모니를 관리자로 생각하겠지요.
처음에 말씀드렸듯이 관점의 차이이며, 미르카엘님도 무언가를 강하게 접하고난 후에 어떤 강력한 영향을 받게 되면 , 그 존재나 단체를 지구의 관리자로 생각되어 지게 될 것입니다.
만약 어떤 강력한 단체로부터 행사를 열어서 누군가를 지구의 관리자라는 직책을 맡긴다해도, 인정하지 않는 사람에겐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미르카엘님이 질문했던 예수,석가모니에 대한 내용을 보면 영적인 측면에서 글을 올리신거 같아서, 저도 이와 관련된 글을 적어보았습니다.
말이나와 말씀 몇가지 추가드릴 게 있어요
믿음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에게 드리는 말씀인데..
지구 관리자를 엉뚱한 존재가 맡고 있을 거라고 믿게 되면 , 자신에게 안좋은 영향이 끼치게 됩니다.
만약 어떤 신봉자가 사탄이라는 존재가 지구의 권세를 강하게 쥐고 있다고 믿게 되면,
영의 세계(이하 기타 에너지적인 측면에서)는 믿음의힘으로 돌아가는 세계이기 때문에, 그 악한 영적 존재가 , 그 영혼에게 깊은 영향을 끼칠수 있게 됩니다
믿음은 내가 믿고싶다고 해서 억지로 믿을수 있는 에너지가 아닙니다
사탄이 세상권세를 쥐고 있을거라는 믿음을 갖고 계시는 분이 계시다면
창조주 하나님께 빛의 믿음, 또는 올바른 믿음을 갖게 해달라고 계속 강하게 기도드리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글이 많이 불충분해 보이는데... 충족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의 인식에서는 지구의 관리자는 막강한 행사를 갖게되는 자리로 여겨지기 때문에,
사탄이라는 존재를 지구의 관리자나 세상 권세를 가진 존재로 믿게 되면, 그 영혼의 믿음대로, 사탄에게 지구의 관리자라는 막강한 영적 능력을 주어지게 됩니다.
이것이 고스란이 그 영혼의 삶에 깊이 관여하게 되고,
사탄은 영혼들을 고통을 느끼게 하는것을 좋아하는 놈들이기 때문에,
그 영혼은 환란과 지옥에서 존재하게 되겠지요.
삶에서도 무언가 이상하게 꼬여가고, 마음도 안좋아지고, 이러한 영향이 있겠습니다.
빛의 아버지이신 하나님을 미워하게 되구요
지구의 경우 믿음이라는 에너지가 아주 강하게 작용하기 때문에, 만약 사랑과 평화를 정말 좋아한다면 올바른 빛의 가르침을 받는게 좋겠지요
하나님을 지구의 관리자로 믿게 되면
올바른 빛의 사랑 속에서 평화롭게 ,
빛의 형태로서의 깨달음도 얻고 좋은 복도 주십니다
사랑이 가득한 마음과 항상 마음이 평안하게 해주셔요
.....
설명을 보충하기위해 글을 적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