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인륜적인 백신 강요 반대한다"

홉킨스 전일내과 전기엽 원장 승인 2021.12.02 

전기엽 원장님 기고문 입니다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6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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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조국사태로 시끄러웠던 대선후보의 이미지가 자꾸 오버랩되어서 이상해서  혹시나 한번 더 확인했습니다. 이유는 국민 전체의 생명권과 자유권과 개인인권의 문제때문에 괴로와서  이나라의 미래가 궁금했습니다.

후보 개인은 한쪽으로부터 빛이 오는 중입니다. 전체가 밝지는 않지만 좌우중 한곳에서 빛이 전달되는데 빛의 출처는  모르겠으나 분명히 후보자에게  지혜를 줄 소스가 있어보입니다( 그동안의 행적들이 어둠이었으나 앞으로 행적들은 빛으로 전환될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일단  두 정당을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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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친일 성향 ㅡ 

빛지수는 반반 비율입니다.

빈 공간의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흐린 회색입니다.

그런데  곧이어서 길고 가느다란 리본 테이프선이 한줄기가 하늘 공간에 등장합니다.

테이프선은 문양들이 새겨졌는데 흰색을 바탕으로 해서 빨강 초록 노랑 파랑 연두 핑크 보라 등등 다양한 색상들이 추상적인 무늬에 새겨져서 짜임새 있는 조직의 문양을 보여줍니다.

비슷한 장면이 없어서  인터넷에서 다른 문양들을 가져왔으나 아무튼 수를 놓은듯 질서있는 추상적인 문양들과 색상들이 배치된 리본같은 테이프가 길게 공중을 춤추듯이 날아다니자 여기저기서 비슷한 리본들이 나타나서 율동을 하면서 자유롭게 움직입니다. 아무튼 화면 전체를 길고 긴 리본들이 자유롭게 춤추면서 움직입니다. 그러면서 최후에는  중심부가 아주  밝아졌습니다.

하늘에 연날리기를 할때 연줄과 함께  연 자체가 하늘공간을 자유롭게 유연하게 춤추면서 움직이듯이  빈공간을 길고 긴 리본테이프들이 천천히 리듬을 타고 춤추듯이 움직이는 모습이 미래의 친일 성향의 00이라는  뜻 같습니다.( 국민  개개인의 인권과 자유의 기본권은 보장된다고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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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친중 성향 ㅡ

현재는 빛은 2 어둠은 8인데 빛의 사람 숫자가 2할인것 같습니다.

그곳의 시작은 밝았고 활기가 있었습니다(과거인듯)

그러나 점점 무거워지고 어두워지기 시작합니다(현재)

무거운 금속성 물체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용도는  잘 모르겠으나  용도가 불분명한 기계들로 보입니다(중국에서 사용하는 기계들과 물품들임)

나중에는 무거운 토기(항아리 깨진 파편 조각)들이 등장합니다.파편조각들이 따로따로 구획에 정해진듯이  제각각 흩어져있는데 전체적으로 한문글씨들이 새겨져있습니다.  분위기상 진한 갈색의 이미지로서 지식과 논리로 중무장되어 있다는 뜻 같습니다. 그런데  완성된 물체가 아니라 파편들이 구획들이 나누어졌다는 뜻은 파벌이 여럿으로 나뉘어진  00이라는 뜻입니다.

점점더 화면이 어두워지고 검은 그림자가 화면전체를 덮어버리는데 무늬가 새겨져 있습니다.

렙틸리언 파충류 악어무늬가  새까만 색으로 전체화면을 굵고 진하고 깊은 문양으로 새겨놓아진후 화면이 끝났습니다.( 희망이 안보입니다. 금속물체들은 녹이 잔뜩 슬어서 갈색인것 같으며  녹이 쓴 어거지성 사상으로 통제와 억압을 한다는 뜻 같습니다. 그리고 전체화면이 깨진 항아리모습은 분열과 파탄과 불필요한 분쟁들로서 국민들의 가슴이 산산조각이 난다는  뜻 같습니다. 렙틸마인드의  지배계층들은  피지배계층 국민들의 탄식만 가중시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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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충류마인드를 이미 아는 분들은 알것입니다.

피도 눈물도 없는 인간탈을 쓴  렙틸혼성체들과 그자들은 카자리언종족에게만 있는것이 아니라 중국인들 중에도 있으며 이들의 마인드와 미국 민주당 세력들이 왜 잘 통하면서 한통속이었는지? 깨달아야 합니다. 렙틸리언 에너지가 서로 통해서 한통속이었던 것입니다.

즉 지배자로서 마인드가 렙틸마인드입니다.

다수의 피지배계층들의 희생 즉 죽임당하는 것을 당연시합니다.

피지배계층들이 피흘림당하는 것을 즐기는 것입니다.

돈에 영혼을 팔면 빛의 영은 떠나고, 렙틸영들이 접수해버립니다.

즉 인간으로서 휴머니즘 정신을 기대할 수 없는 자들로 바뀐다는 뜻입니다.

인간이란 겉모습안에 빛의 영이 거하는가?

어둠의 영이 거하는가?차이로

휴머니즘 정서가 있는가? 없는가? 뚜렷하게 구분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