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용 백신을 왜 강제하려는가? 유엔헌장은 실험용 백신을 개인에게 강제할 수 없다. 개인의 생존권 침해하는 악법 반대! 18세 이상 접종률이 90%인데 일 5000명 확진자가 나오는 것이 과연 10% 미접종자 때문인가?
베릭제목 : 강력 반대
실험용 백신을 왜 강제하려고 하는데 이해할 수 없습니다.
유엔헌장에도 실험용 백신을 개인에게 강제할 수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강력 반대합니다.
제목 : 국민의 인권을 침해하는 법에 반대합니다.
접종 강제는 인권침해입니다
징역, 벌금?
홍역 경우 20여년의 기간을 통해 안전성이 검증되었기에 의무주사가 타당합니다
코로나 백신은 만들어진지 2년도 되지 않았는데 무엇을 믿고 맞야아 합니까
심지어 부작용이나 사망에 대해 뚜렷한 책임도 지지 않고 있는 정부입니다
정부의 방역실패를 국민에게 떠넘기고 있는 게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18세 이상 접종률이 90%가 넘어가는 상황에서도 일 5000명 이상 확진자가 나오는 것이 과연 10%도 안되는 미접종자 때문이라 보십니까
건강한 다수의 국민만이 국민이 아닙니다
전체주의식 발상에 기가찹니다
제목 : 절대 반대합니다
헌법 제37조
①국민의 자유와 권리는 헌법에 열거되지 아니한 이유로 경시되지 아니한다.
②국민의 모든 자유와 권리는 국가안전보장ㆍ질서유지 또는 공공복리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에 한하여 법률로써 제한할 수 있으며, "제한하는 경우에도 자유와 권리의 본질적인 내용을 침해할 수 없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개정안 제35조의3으로 신설하는
적극적인 전파매개행위를 누가 판단합니까?
주의 이상의 단계라 함은 사실상 현 상황에
개인의 선택에 의해 백신을 맞지 않고 돌아다니는 사람들 모두를
잠재적 가해자로 여기는게 아닙니까?
이것이야 말로 전형적인 탁상행정이며
국민을 모독하는 악의적인 발상입니다.
국민들을 당신들이 다스려야 하는 무지한 백성으로 보지 마십시오.
백신으로 국민을 통제하지 마십시오.
확진자 숫자 놀음으로 국민을 통제하지 마십시오.
민주당은 헌법으로 보장하고 있는
국민의 선택권과 자유를 부정하는
행위를 즉각 멈추십시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오로지 백신접종율만 홍보하는구나
백신때문에 힘들어하는국민도 뒤돌아봐라
그깟 비율이 뭐가 중한디
고통받는국민 입장에서 생각 좀 해라
기꺼이 자퇴하겠습니다. 살아야 내 자식이지 죽으면 무슨 소용입니까.
통계를 봐라.. 사망자 수
(확진자 수 늘어나면 사망자 수 늘어나는게 당연하기때문에)가 아니라
사망률! 자체가 6~8월 0.3프로였는데
11월 이후로 현재 0.8퍼임...
2배이상 늘어났음..
6~8월엔 접종완료자 10~20프로 하던 시기인데
사망률 0.3프로...
11월엔 접종률 80퍼인데 사망률 0.8프로.
이게 중증완화임?
거기에 현재 20세 미만은 코로나 중증화 0명임..
그럼 성인기준으로만 봤을 때 접종률 92퍼인데
사망률이 2배 이상 늘어난거임....
이게 백신의 중증 완화 효과입니까???
통계는 거짓말을 안하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베릭
- 2021.11.30
- 15:04:47
- (*.28.40.39)
제목 : 반대합니다.
정확한 백신성분 발표,
부작용 사례에 대한 정부책임 없이
반대하거나 반대목소리 내는것도 금지면
그건 독재국가, 공산국가인데요?
https://news.v.daum.net/v/20211204155902214
"술·담배 안하던 父, AZ 접종 후 백혈병..코로나로 면회도 못가"
A씨는 접종 두 달 뒤인 10월 구강 내 이상 염증으로 이비인후과를 찾기도 했다. 그는 치료를 받았으나 염증이 심해 음식을 잘 먹지 못했고, 체중이 10kg 감소하기도 했다. A씨는 지난달 8월 잇몸 치료를 위해 치과를 찾았다가 치과의사로부터 “잇몸이 창백하고 생기가 없으니 혈액검사를 받아 보라”는 권유를 받았다.
A씨는 같은 달 15일 내과에서 혈액검사를 받았고, 다음날 의사는 그에게 큰 병원에 가 정밀 검진을 받을 것을 권유했다. A씨는 이날 귀가하던 중 호흡곤란과 빈혈 증세 등을 보여 인근 대학병원 응급실로 옮겨졌다. A씨는 몇 차례 수혈을 받았고, 검사 결과 급성골수성백혈병 진단을 받았다.
청원인은 “아버지는 평소 술, 담배도 안 하고 건강하셨다. 갑자기 이런 병에 걸릴 거라고 가족 누가 생각할 수 있었겠나. 말 그대로 청천벽력이었다”며 “급성은 빠른 치료를 요한다고하여 1차 항암치료를 바로 시작하였고, 현재 아버지는 무균실에서 혼자 외롭게 병마와 싸우고 계신다”고 말했다.
이어 “아버지는 항암치료로 탈모가 왔고 (체중도) 10kg 이상 줄었다. 아버지와 영상통화를 하고 있자면 마음이 너무 아프고, 더 자주 찾아뵙지 못한 것이 너무나도 후회가 되어 눈물이 흐른다”며 “코로나로 면회도 불가능하고, 보호자 상주도 불가능하다. 아버지가 아프신지, 잘 치료받고 계신지, 전화로 밖에 확인 못하는 현실이 원망스럽다”고 했다.
그는 “저희 가족은 그저 아버지께서 무탈하게 치료를 잘 받고 완치되기를 바란다”며 “백신 접종이 현재 코로나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가장 이타적인 행동이자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한다. 정부의 정책에 대해 반대하지도 않는다. 코로나 상황이 빠르게 종식될 수 있다면 그에 따를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도 “그러나 이상반응이나 부작용에 대해서는 국가가 책임지는 자세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백신 안전성이 완벽하게 확인되지 않는 상황에서 후유증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건 어느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며, 의학 지식이 있고 없고를 떠나 피해자들이 상관관계를 증명한다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라고 했다.
청원인은 “백신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시키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백신후유증 환자들에게 국가의 지원은 필수적이라 생각한다. 정부는 백신 부작용에 대한 관련 대책을 국가 차원에서 강구해달라”라며 “오미크론 변형 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이때 백신은 맞으라고 하고 부작용에 대해서는 각자 알아서 하라면 누가 접종을 하겠나. 다시 한 번 관련 대책을 수립해 시행해 주기를 청원한다”고 덧붙였다.
A씨는 접종 두 달 뒤인 10월 구강 내 이상 염증으로 이비인후과를 찾기도 했다. 그는 치료를 받았으나 염증이 심해 음식을 잘 먹지 못했고, 체중이 10kg 감소하기도 했다. A씨는 지난달 8월 잇몸 치료를 위해 치과를 찾았다가 치과의사로부터 “잇몸이 창백하고 생기가 없으니 혈액검사를 받아 보라”는 권유를 받았다.
A씨는 같은 달 15일 내과에서 혈액검사를 받았고, 다음날 의사는 그에게 큰 병원에 가 정밀 검진을 받을 것을 권유했다. A씨는 이날 귀가하던 중 호흡곤란과 빈혈 증세 등을 보여 인근 대학병원 응급실로 옮겨졌다. A씨는 몇 차례 수혈을 받았고, 검사 결과 급성골수성백혈병 진단을 받았다.
청원인은 “아버지는 평소 술, 담배도 안 하고 건강하셨다. 갑자기 이런 병에 걸릴 거라고 가족 누가 생각할 수 있었겠나. 말 그대로 청천벽력이었다”며 “급성은 빠른 치료를 요한다고하여 1차 항암치료를 바로 시작하였고, 현재 아버지는 무균실에서 혼자 외롭게 병마와 싸우고 계신다”고 말했다.
이어 “아버지는 항암치료로 탈모가 왔고 (체중도) 10kg 이상 줄었다. 아버지와 영상통화를 하고 있자면 마음이 너무 아프고, 더 자주 찾아뵙지 못한 것이 너무나도 후회가 되어 눈물이 흐른다”며 “코로나로 면회도 불가능하고, 보호자 상주도 불가능하다. 아버지가 아프신지, 잘 치료받고 계신지, 전화로 밖에 확인 못하는 현실이 원망스럽다”고 했다.
그는 “저희 가족은 그저 아버지께서 무탈하게 치료를 잘 받고 완치되기를 바란다”며 “백신 접종이 현재 코로나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가장 이타적인 행동이자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한다. 정부의 정책에 대해 반대하지도 않는다. 코로나 상황이 빠르게 종식될 수 있다면 그에 따를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도 “그러나 이상반응이나 부작용에 대해서는 국가가 책임지는 자세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백신 안전성이 완벽하게 확인되지 않는 상황에서 후유증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건 어느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며, 의학 지식이 있고 없고를 떠나 피해자들이 상관관계를 증명한다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라고 했다.
청원인은 “백신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시키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백신후유증 환자들에게 국가의 지원은 필수적이라 생각한다. 정부는 백신 부작용에 대한 관련 대책을 국가 차원에서 강구해달라”라며 “오미크론 변형 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이때 백신은 맞으라고 하고 부작용에 대해서는 각자 알아서 하라면 누가 접종을 하겠나. 다시 한 번 관련 대책을 수립해 시행해 주기를 청원한다”고 덧붙였다.
베릭
- 2021.11.30
- 15:05:59
- (*.28.40.39)
제목 : 반대합니다!
이 법안은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들이
애매하게 불이익을 당할 수 있는 법안이라 생각됩니다.
백신을 맞고 안 맞는 것은
자유입니다!
기저질환이 있어서 못 맞는 사람도 있고,
백신이 부작용이 크므로 안 맞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무튼 백신을 맞고 안 맞고는 개인의 자유입니다!
백신을 맞아도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돌파 감염이 되고 있고,
우리나라만 보더라도
어른 92%가 백신 접종을 마쳤는데
집단 면역이 생기지 않고 있습니다.
매스컴에서는 70%만 맞아도 집단면역이 생긴다고 하더니
다 거짓말이네요!
92%나 맞았는데
지금 왜 코로나19 확진자는 점점 늘어나고 있지요?
참 아이러니 하네요!!!
애매히 선량한 국민들을 희생시키지 마세요!
개인의 행복 추구권을
왜 박탈하려고 하나요?
제발! 선하고 좋은 법을 발의하고
이런 악법은 발의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베릭
- 2021.11.30
- 15:11:40
- (*.28.40.39)
제목 : 절대 반대합니다.
자유를 침해하며 기본권을 무시하는
반헌법적 법률 제정을 반대합니다
제목 : 반대합니다!!
북한인가요???
______________________
"軍1급 받은 동생, 화이자 맞고 온몸 멍..급성백혈병 날벼락"
군 신체검사에서 1등급을 받은 스무살 남동생이 화이자 백신 접종 후 급성백혈병 진단을 받았다며 백신과의 인과관계를 인정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글이 올라왔다.
2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20살 꽃다운 나이에 백신을 맞고 제 남동생이 백혈병진단을 받았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자신을 22살 대학생이라고 밝힌 청원인은 "20살 남동생이 화이자를 맞고 급성백혈병 진단을 받았다. 백신 접종 전인 지난 3월 9일 군대를 가기 위해 신체검사, 피검사를 했고, 제일 건강한 1급 판정을 받았다. 살면서 크게 아팠던 적도 없고 정말 건강한 아이였다"며 "개인 다른 병원도 아니고 국가에서 검사한 건강검진이 건강하다고 나라에서 제 동생을 불렀다"고 말했다.
이어 "(동생은) 9월 7일에 화이자 1차를 맞았고, 10일도 채 지나기 전에 온몸에 계속 피멍이 들었다 사라지기를 반복했다"며 "백신을 맞으면 멍도 들 수 있다기에 크게 개의치 않고 10월 12일에 2차를 맞았다"고 설명했다. 청원인은 "11월 22일 군대를 들어가 훈련을 받다가 도저히 손까지 멍이 퍼져 팔과 손에 힘이 들어가지 않았다고 한다"며 "다시 피를 뽑고 검사하니 급성백혈병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소견서를 가지고 11월 24일에 (군대에서) 나왔다. 이래도 인과관계가 없나"라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백신을 맞고 멍이 생기고, 백혈구수치가 증폭해서 백혈병이 생겼는데, 어떻게 백신과 상관없다는 말만 하는 건가"라며 "누가 봐도 백신 맞고 급성백혈병이란 병이 생긴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동생은 백신을 맞고 당시에는 아픈 곳도 없었고, 다른 분들처럼 복통을 호소하지도 않았다. 다만 멍이 조금 들었다가 없어지기를 반복해 안내 받은 대로 그냥 잠깐의 증상이겠거니 가볍게 생각했다"며 "그런데 멍은 더 이상 없어지지 않았고, 손가락마저도 멍이 들어 덜덜 떨면서 뭘 잡지도 못한다"고 말했다.
이어 "병원에서는 어딜 가든 짜고 친 것 마냥 인과관계가 없단 말만 한다. 대학병원은 이미 백혈병환자들로 병실이 없어 언제 나올지 모르는 병실만 기다리며 응급실에서 먹고 자고를 반복하고 있다"며 "너무 답답하고 독한 약 때문에 먹고 토하기를 반복하는 아픈 동생을 보는 것도 너무 힘들다. 몇 번이나 주사바늘을 꾸역꾸역 꽃아 넣는 걸 볼 때면 건강했던 동생이 이렇게 된 게 안타깝고 억울할 뿐"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백신이 안전하다는 국가를 믿었다. 백신 부작용은 남얘기일 뿐이라 생각했다"며 "하루에도 몇 번씩 백신을 맞고 급성백혈병에 걸려 사망했단 글들이 올라오는걸 보고 불안해서 저희가족은 잠도 자지 못한다"고도 했다.
청원인은 "경황 없이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와 가족들이 직접적인 인과관계를 증명해야 보상이나 치료비를 보전할 수 있는 상황"이라며 "의사들조차 밝혀내지 못하는 '직접적인 인과관계'를 일반인인 피해 당사자가 직접 증명해야만 보상이 이루어지는 현 제도는 상당히 비현실적이라고 생각한다. 부디 현실적인 백신 부작용에 대한 대책 마련과 피해자들에 대한 보상안 마련을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주장했다.
베릭
- 2021.11.30
- 15:14:21
- (*.28.40.39)
제목 : 반대합니다
지속적인 백신접종으로도 변이바이러스 포함
돌파감염이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현상황이 지속되고 있고
백신접종으로 인한 부작용이 계속 발생하는데
정부는 계속 이를 연관성이 없다는 말만 반복하고 있어
백신에 대한, 그리고 그에 대처하는 정부에 대한 신뢰도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백신패스까지….벌금까지.. 이건 절대 반대합니다.
제목 : 반대합니다
위 법률은 개인의 생존권과 자유권을
심각하게 침해할 우려가 있는바 반대하는 바입니다.
제목 : 절대 반대
자유민주주의 근간을 흔드는 악법 반대합니다.
전체주의 신봉하는 악한 국회의원들 퇴출되야함
제목 : 절대반대합니다
국민을 개, 돼지로 압니까?
헌법에 있는 자유를 빼앗는 악법이고
발의한 님들은 누구입니까?
제목 : 결사반대
진짜 계속 이러면 국민들 봉기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