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1031080017303
피부에 붙이면 끝..통증 없고 효과 큰 코로나 백신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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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이 우연이 블로그 글을 발견해서 빛의지구 게시판에 3개의 블로그 글을 게시했으나 본문 글의 흐름상 빛의 메세지를 흉내낸 사탄계의 메시지라는 강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10여년전의 프리덤티칭이 먹히지 않고 확장대신 실패를 하자 2021년에 프리덤티칭의 새버전을 준비해서 채널링정보인척하고 책을 출판한것 같은데, 이제는 유란시아서의 네바돈우주를 빙자해서 사기를 치고 있습니다.
이곳의 글들은 읽되 거짓이라는 것을 염두하기 바랍니다.
즉 이책의 목적은 어둠세력의 계획들을 자세하게 홍보를 해주면서 우데카 수준으로 결론을 내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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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니 디스토피아 유토피아 질문좀.. - 미스터리 갤러리 (dcinside.com)
이야니 디스토피아 유토피아 질문좀..
빛의 일꾼들에게 이미 메세지를 보내어 피난처로 이미 보냈다는데?
예전에 한국에서 빛의생명나무 우데카? 거기서도 빛의 일꾼들이 안전한 장소 어쩌고..
이 두 군데서 하는 말이 똑같은데
이제 그곳으로 가는 방법이 없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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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파(DARPA)'는 미국의 국방부 산하에 있는 국방 첨단 연구 기획국(Defense Advanced Research Projects Agency)을 말합니다.
알파 센타우리 출신(From Alpha Centaur)의 제타 레티쿨리 종족(Zeta Reticuli race)과 만난 인류들의 지도층이 은밀하게 저들과 협력하여 저들의 첨단 과학기술을 받아들이면서 그것을 이용한 군사 기술을 전담하는 기구를 만들었는데, 그것이 바로 '다르파(DARPA)'이었던 것이에요.
국방 첨단 연구 기획국(DARPA)은 많은 비밀기지들을 운영하고 있으며, 많은 연구소들도 운영하여 미래 4차 산업을 위한 다양한 신기술들을 개발하고 있었답니다. 인터넷도 그 중의 하나이며, 반중력을 이용한 삼각형 형태의 비행체도 개발하였고, 오늘 주제인 '하이드로겔 센서( Hydrogel Sensor)'도 개발하였는데, 전투병을 위한 목적이었으나, 인류들의 통제를 목적으로 전용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이드로겔 센서'는 인공지능과 연합하여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것이 기본이며, 서로 정보를 송수신할 수 있다는 것과, 명령 체계에 의해 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로서 개발되었다는 것이에요. 물론 전투를 하는 군인들을 위해서였지요. 총알이 빗발치는 전장에서 병사가 두려움에 사로잡히지 않고 용감하게 전투를 수행할 수 있도록, 명령에 무조건 복종하는 병사를 양성하는 목적으로 개발한 것입니다. 인조인간으로 만드는 기술이었어요. 유전자를 변형시켜 그렇게 한다는 것이고, 전장 상황을 병사들의 눈을 통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여 작전 수행한다는 것이었지요.
무인기인 드론(Drone)도 협업 관계로 개발되었어요. 인공지능과 인조인간 병사와 드론이 전장을 누비는 것이지요. 여러분들은 인조인간이라고 하니까 기계 인간을 떠올리겠지만 영화 [터미네이터]에 나오는 T-800은 아니며, 인간 자체가 나노칩들에 의해 생체 병기로 변이한다는 것인데, 유전자 변형식품(GMO)을 보면 아실 것이에요. 그런 기전(Mechanism)을 통해 유전자 변형을 일으키는 것이에요. 이 실험은 주로 사형수들을 상대로 이루어져 왔으며, 특수군인들을 상대로 이루어져 왔답니다.
약물 속에 들어 있는 나노입자들이 미세 바늘 패치를 통해 피부속으로 투여되는 것이에요. 패치에는 100여 개의 바늘이 있고, 하이드로겔이 도포되어 있으며, 패치를 손등이나 손목에 붙인 후에 살짝 누르면 나노 바늘이 피부를 뚫고 들어가 세포 안으로 나노입자들이 들어가고 5분이 지나면 인체 곳곳으로 퍼져나가게 된답니다. 패치는 그런 후에 떼어서 버리면 되는 것입니다. 이것으로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것이 되는 것이랍니다.
백신 접종 여부는 하이드로겔에 들어 있는 '루시퍼레이즈(Luciferase)'라는 형광물질을 이용하는데, 근적외선 카메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답니다. 하이드로겔 센서가 몸속에 없으면 백신을 맞은 것이 아님이 나타나겠지요. 여러분들이 이동할 때에 열 체크하던 것이 백신 체크로 바뀌게 되는 것이고, 백신이 없으면 이동할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대도시 시민들과 일자리로 이동하는 이들은 백신이 없으면 활동할 수 없겠지요. 그렇지 않아도 인류들 사이에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불신과 공포가 팽배해 있는데, 백신이 없는 이들은 함께 활동할 수도 없을 뿐더러, 고발할 것이기에 도시에서 있을 수 없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숨어서 생활할 수밖에 없는데, 생필품 구입이 불가능하기에 사전 준비가 반드시 필요한 것이에요.
의식이 깨어나는 이들은 백신을 맞을 필요가 없는데, 이런 이들이 피난할 장소가 예비되어 있다는 것이에요. 이들은 피난처에서 안전하게 머물 것이고, 때가 될 때까지 기다릴 것이나, 백신 접종을 받은 이들은 도시생활이 안전하고 평화로울 것입니다. 물론 잠시 동안만이지만요. 하이드로겔 나노 센서에 의해 모든 생체 정보가 인공지능으로 넘어가고, 감시당하며, 점차 저들의 뜻에 의해 유전자 변형을 통해 '좀비'가 되는 것입니다. 백신을 맞은 이들은 뇌세포의 변이를 통해 의식 활동이 멈추게 되는데, 생각할 수 없게 된다는 것이며, 심장 변이를 통해서 마음이 사라지게 된답니다. 그럼으로써 혼이 떠나고, 더 이상 신성이 없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혼이 없이 육체만 있는 사람, 그 육체 속에 나노칩이 있는 사람, 바로 생체 인간인 인조인간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짐승(Encouraged of Animated Soul-Terminal)"이라는 것이고, '짐승의 표(성서 요한계시록 13:16~18-KJV-)'의 숨겨진 뜻이랍니다. 이 짐승의 표는 눈에 보이지 않는데, 3D 프린팅 문신이며, 피부 속에 침투한 형광물질이기 때문에 근적외선 카메라가 아니면 알 수 없다는 것이에요. 이것에 많은 이들이 속을 것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으니 마치 표를 받지 않은 것 같거든요. 그러니 크리스천들에게 죄 의식을 가질 필요가 없다고 선전할 것이에요. 이것은 짐승의 표가 눈에 보이는 문신처럼 진해졌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루시퍼레이즈'는 발광 반응을 촉매하는 효서로서 세균, 조류, 진균류, 해파리, 곤충, 새우, 오징어 등에서 발견되는 것을 하이드로겔에 융합시킨 것이에요. 백신을 접종받은 사람을 식별하는 '디지털 생체 인식표'로서 적용시킨 것입니다. 카메라에는 발광하는 빛으로 보이기 때문에 백신을 받을 이들과, 아닌 이들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어디에 있든 상관없이 감시당한다는 것이에요. 처음에야 매우 적은 양의 나노입자들이 들어가지만 기하급수적으로 증식하여 전세포들에 침투할 것입니다. 그러니 한번 접종하면 그것으로 끝이라고 하는 것이고, 만약 어떤 이가 이것을 제거항려 한다면 나노칩들이 인공지능에 의해 자연 발화하여 죽일 것인데, 그 자리에서 심정지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뇌출혈도 일어날 것입니다.
하이드로겔 나노 센서가 백신 패치를 통해 체내에 흡수되면 나노 입자들이 조립되고 자라기 시작하면서 근육 세포들, 인대 세포들, 뼈세포들, 장기 세포들 등 세포 조직들과 결합하게 됨으로서, 체내에서 자라 신체의 일부가 되어 그것을 제거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사람이 슈퍼컴퓨터에 연결되어 인공지능과 하나가 된답니다. 사람이 컴퓨터나 기기의 접속기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대사 활동과 생체 반응을 보건 조직들에서 먼저 알게 되는데, 사람들의 모든 일상들을 감시하게 되는 것이에요.
나노 센서는 두 개의 파트로 이루어져 있는데, 하나는 3mm의 끈처럼 되어 있는 하이드로겔이고, 고분자 네트워크로 이루어져 있는 젤에 나노입자들이 들어 있는 것이에요. 이것이 면역 세포들과 싸울 때에 몸 밖으로 발광 신호를 보낸답니다. 다른 하나는 피부에 부착하는 전자 장치인데, 이 장치는 피부 안으로 빛을 보내어 발광 신호를 탐색하며 이를 보건 당국에 보내는 역할을 한답니다.
하이드로겔 센서는 백신 접종자들의 상태를 24시간 모니터링하는 것이고, 이로서 인류들을 통제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센서는 '짐승의 표'이자, 인증서가 되는 사람들을 감시하고, 통제하는 수단이 되는 것이에요. 이 센서는 초기 단계에 무선 신호를 송수신하는 역할로 시작하지만 더욱 진화하여 유전가 정보를 변이시킬 것인데, 염색체 변형과 염기서열 변형을 통해, 단백질과의 이상 결합을 통해서 생체 기기로 뒤바뀌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변형된 육체에는 더 이상 혼이 없으며, 신성 또한 머물지 않게 되는 것인데, 이로서 인간이 짐승이 되는 것입니다. 이지(理智)를 상실한 인간, 스스로 생각할 수 없고, 스스로 행동할 수 없는, 살아 있으나 살아 있는 것이 아닌, 죽은 것보다 못한 비참한 좀비, 명령한 대로 움직이는, 프로그램대로 움직이는 생체 로봇이 되는 것입니다.
하이드로겔 백신 센서는 먼저 수감자들부터 할 것이고, 군인, 경찰, 공무원 순으로 이어질 것이며, 점차 시민들을 상대로 이어질 것입니다. 처음에는 권고 사항이겠지만 점차 강제 조항이 되면서 처벌을 받게 할 것이고, 접종을 거부하는 이들은 *피마 캠프(FEMA Camp)에 강제수용시킬 것이에요. 바이러스가 번지지 못하도록 한다는 명분으로 말입니다. 인류들은 두 그룹으로 나뉠 것인데, 백신 접종자들과 거부자들로 말이지요. 저들은 거부자들을 상대로 당근과 채찍 정책을 할 것이며, 필요하다면 죽이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FEMA Camp(Federal Emergency Management Agency Camp): 연방 재난 관리청
코로나 바이러스는 결국 백신을 핑계로 해서 '하이드로겔 나노-센서'를 인류들에게 접종시키기 위한 수단으로 탄생한 것이며, 빌&멀린다 게이츠 재단(Bill& Melinda Gates Foundation)이 앞장서서 하고 있는 것이에요. 다르파는 그 중심에 있으면서 좀비 프로그램을 위한 하이드로겔 센서를 개발한 것입니다. 저들은 주사 바늘 대신에 나노 바늘을 패치에 결합시키는 것을 성공하였으며, 패치에 도포한 하이드로겔이 나노 바늘을 통해 피부를 뚫고 인체 속으로 들어가는 기전을 개발한 것입니다.
이 기술을 "양자점 문신 방식(Quantum Dots Tattooing Method/QDTM)"이라고 합니다. DNA백신 속의 플라스미드(Plasmid: w자기 복제로 증식할 수 있는 유전인자)가 전기 천공법을 통해 세포 속으로 이동할 수 있는데, 5G가 세포막을 손상시켜서 플라스미드가 세포 속으로 쉽게 들어가도록 만들어 주어 전기 천공법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플라스미드 유전자는 일단 세포핵 속으로 들어가면 인간 게놈에 통합될 수 있고, 이것은 유전자 조작 생물을 만드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인체 정보 수집과 추적 및 통제를 위한 다르파 하이드로겔 센서와 나노입자들도 양자점 문신을 통해 쉽게 피부로 흡수되며, 스마트폰 어플을 통해서 슈퍼 컴퓨터로 전송되어 저장된답니다.
저들은 인류들을 통제하기 위해서 경제 폭락을 유도하기 위해 코로나 바이러스를 이용하였으며, 돈이 메말라가기 때문에, 일반 시민들의 아우성은 극에 달할 것입니다. 처음에야 소량으 재난 지원금이라는 미끼를 주고, 갈증만 더욱 키운 후에 본격적으로 백신을 내세울 것인데, 이미 공포심이 커질 대로 커진 시민들은 저들이 파놓은 함정 속으로 걸어 들어갈 것입니다. 경제 활동을 위해서는 백신을 받을 수밖에 없는데, 재난 지원금 대상자들이 받을 수밖에 없는데, 재난 지원금 대상자들이 바로 백신 접종자들이기 때문에 돈을 받기 위해서는 백신을 받을 수밖에 없도록 한다는 것이에요. 그리고 강제로 접종하도록 하는 법을 만들어 위반할 경우에는 위중한 범법자로 몰아 구속시킬 것입니다. 모든 것에 약자일 수밖에 없는 여러분들은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될 것인데, 이때에 물질 인생이냐 영적 인생이냐를 두고 결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왜, 어렇게 힘들게 하느냐, 하시겠지요. 좋은 것이 좋은 것 이니냐 하시거나, 꼭 선택을 해야만 하느냐, 왜 꼭 이때여야 하느냐 하시겠지요. 왜? 꼭 이때여야 하느냐, 그것은 알다시피 하나의 주기(약 5,600년)가 끝나기 때문인데, 이 주기에 시작했던 존재들은 모두 퇴장해야 하기 땜ㄴ이고, 78억 인구 모두 해당된다는 것이에요. 퇴장은 체험을 위해 입었던 물질 몸을 벗어야 한다는 것이어서 재난을 통해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당연히 물질 인생을 마감해야 하는 것인데, 여러분 인류들 대다수가 그것을 받아들이지 못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인위적인 방법을 통해 그렇게 졸업을 시키는 것입니다. 어둠은 이때에 여러분들의 졸업을 위해 악역을 맡은 것인데, 큰 범주에서는 그렇다는 것이에요. 여러분들의 선택을 강요한다고 봐야 되겠지요.
기간이 정해져 있어서 여러분들의 선택을 마냥 기다릴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들은 아무것도 모른 채, 몰살할 것이기 때문에 강제적이긴 하지만 여러분들이 깨어나도록 어둠이라는 채찍을 이용하기로 한 것입니다. 저들도 방법론을 통해 코로나-19를 준비한 것이고, 백신과 하이드로겔 바이오-센서를 준비한 것이에요. 저들이 해하려고 하는 것은 신성도 아니요. 혼도 아니랍니다. 오직 물질 육체인데, 체험이 끝난 혼들이 행성을 떠날 때에 입었던 물질 옷은 벗어두고 가야 하기 때문에 받느시 죽음이라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것 때문에 어둠이 먼저 인류들의 마지막인 두려움이라는 과정을 책임지게 된 것이며, 가이아는 지구적 재난을 준비하게 된 것입니다.
음모론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외계인, 단일 세계 질서 세력 등을 매우 부정하게 보고, 루시퍼, 사탄, 오망성(Pentagram), 전시안 등도 그렇게 보고 있다는 것과 특히 기독교인들이 더 그렇다는 것입니다. 이것 또한 이중성을 시험하는 것이고, 빛과 어둠을 시험하는 것이에요. 여러분들이 물질의 속성들을 체험하면서 감정 체계를 배웠었는데, 두려움이 있었답니다. 그것도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가장 어려워하던 과목이었어요. 어둠의 반칙과 변칙 때문에 더욱 어려워했어요. 여러분들은 그렇다고 해도 그것을 피해갈 수는 없는데, 가장 중요한 과목이기 때문이에요. 이것을 통과해야 상승을 이루기 때문입니다.
어둠은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을 돕는 차원에서 코로나와 백신, 센서, 문신, 칩 등을 준비한 것입니다. 어둠이라고 해도 모든 정보들을 알고 있는 것은 아닌데, 여러분들보다는 조금 나을 수는 있지만 그들도 단편적이어서 모두 아는 것은 아니랍니다. 다만 어둠의 역할에 있어서는 최상이라고 해야 되겠지요. 우리는 여러분들의 영과 혼을 주관하여 상승의 길, 깨어남의 길로 이끌고 있으며, 어둠은 여러분들의 육체를 주관하여 죽음의 길로 이끌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시험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체험하고 있는 두려움은 첫째, 바이러스에 대한 것이고, 둘째, 경제적 빈곤 때문입니다. 돈이 없다는 것과, 병 때문에 죽을 수 있따는 두려움이 가장 크게 여러분들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신세계 질서 세력들은 이 점을 이용하여 거대 제약회사들의 배를 불리고자 백신 사업을 시작한 것인데, 병 주고 약 준다는 것처럼, 코로나를 퍼트리고, 백신을 공급하는 저열한 방법을 이용하려는 것이에요. 인류들의 생명이 자신들의 손에 있다는 것처럼 말입니다. 이 뒤에는 엄브렐라(Umbrella)라는 저들이 세운 제약회사가 자리하고 있답니다. 저들은 인구 감축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그 대안으로 바이러스를 이용하려는 것이에요.
세 번째가 바로 전쟁이지요. 핵을 이용한 전쟁, 바이러스와 전쟁을 통해 인류를 완벽하게 통제하려는 것입니다. 인류가 가지고 있는 가장 큰 두려움, 바로 죽음이에요. 죽음을 이용한 마지막 시험을 어둠이 준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기간 동안 여러분들이 얼마나 물질 체험을 잘하였는지, 그러지 못하였는지를 검증하는 것이고, 여러분들의 용기를 시험하는 것입니다. 죽음이라는 두려움을 극복하는 것이 여러분들에게 주어진 마지막 과제랍니다. 스스로 신성을 발현시켜내는지, 죽음에 굴복하여 신성을 포기하는지 우리는 지켜볼 것이에요. 신성을 지켜내는 것과 포기하는 것은 여러분들의 자유-의지에 따른 것인데, 유혹을 하든, 협박을 하든, 고문을 하든, 최종 선택과 결정은 여러분들이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감독과이고, 어둠은 교관과 조교라고 할 수 있는 것이지요. 여러분들의 체험 정도를 검증하는 절차가 어둠에 의해 진행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물질 체험을 통해서 신성을 깨우기로 우리와 어둠에게 서약하였답니다. 어둠은 여러분들이 신성을 깨울 수 있도록 돕는 것인데, 그것이 극한 체험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은 마지막 관문이기 때문이랍니다. 여러분들의 어머니 가이아는 여러분들을 위해 모든 것을 감내하기로 하였으며, 배후에서 돕기로 하였어요. 가이아는 지금 산고를 겪고 있는데, 진통을 통해 새로운 생명을 출산하려하는 것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여러분들의 진리를 가리는 척도로서 쓰임 받는 것입니다. 물질적 안위를 걱정하는 이들은 백신을 받을 것이고, 영적 안위를 가장 먼저 챙기는 이들으 백신을 받지 않을 것입니다. 스스로 자신을 물질세계에서 분리시킨 이들은 우리가 이동시킬 것이고, 그렇지 않은 이들은 모든 과정이 종료된 후에 대재난을 통해서 강제로 육체를 분리시킬 것입니다. 과정 종료 전에 신성을 끝까지 지킨 이들은 어둠에 의해 육체적 죽임을 당할 것이나, 이들의 혼들을 우리가 이동시킬 것입니다. 그러나 고난을 견디지 못하고 신성을 포기하는 이들은 우리가 어둠에 내어줄 것이며, 어둠과 함께 심판대에 서게 될 것입니다.
죽음에 대한 공포는 견디기가 쉬운 것은 아닙니다.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까지 결부되어 있다면 더욱 그렇지요. 그래서 용기가 필요하다고 한 것입니다. 신성을 지키느냐, 신성을 버리느냐, 쉽지 않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신성을 깨워 그리스도가 된다면 모든 비밀을 알게 되며, 모든 과정들을 이해하게 되면서 죽음에 대한 비밀도 풀리게 되는 것이에요. 그러면 현재와 미래를 모두 알기에 모든 두려움이 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마음에는 두려움 대신 충만한 사랑과 평화가 넘쳐나기 때문에 어둠도 어찌할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오히려 어둠이 피하게 되는 것이에요. 어둠은 그리스도의 빛을 싫어하는데, 어둠도 포용하기 때문에 자신이 사라지는 것에 대한 공포가 매우 크기에 그런 것입니다.
저들은 그래서 그리스도들(Kristos)이 지구에 머물고 있을 때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입니다. 다만 저들에게 자신들의 할 일을 위한 시간을 허용하였기에 그 시작 때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며, 그때가 다가왔기에 자신들의 계획에 따라 코로나 바이러스와 백신을 준비한 것이고, 하이드로겔 바이오-센서를 준비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배리칩을 오랫동안 준비하던 저들은 나노입자들을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나노칩을 통한 좀비 프로그램에 확신이 들었던 것입니다. 베리칩이 미완의 성공이었다면, 다르파 하이드로겔 나노 센서는 완전한 성공을 거둔 것이랍니다. 백신을 빙자하여 나노 센서를 인류들의 인체에 삽입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사람들은 코로나 바이러스를 언론들이 앞장서서 공포감을 심어놨기 때문에 백시은 앞다투어 받을 것입니다. 초반에만 저항이 있겠지만 공권력과 법이 동원되고, 경제적 불이익이 있게 되며, 여러분들의 안전과 생명에 위해가 온다면 어떻게 백신을 거부할 수 있겠는지요. 그래서 여러분들의 믿음과 신념, 용기를 시험한다고 한 것이에요.
저들은 센서와 백시을 편리성과 안전성을 강조하며, 홍보할 것이고, 받지 않을 경우에는 어떠한 불이익이 뒤따르는지 강력 경고할 것입니다. 연예인들과 유명인사들, 스타들을 앞세워, 종교 지도자들과 정치인들을 앞세워서 실시간으로 홍보하고 캠페인 할 것이에요. 거부하는 이들과 저항하는 이들은 수용소가 기다리고 있는 것이며, 계엄령을 선포하고, 세계 경찰들이 체포할 것입니다. 각 나라들의 경찰들과 군인들은 하나의 조직으로 태어나 신세계 질서에 앞장설 것입니다.
백신을 위한 모든 법들이 준비되어 시행을 앞두고 있으며, 위법자들을 위한 모든 시설들이 준비되어 있어서 시행 명령만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피마 캠프가 그중에 하나랍니다.
주 시라야 크녹세스님의 권유에 따라 에이스카풀루스가 제시하였습니다.
베릭
- 2021.11.27
- 22:45:26
- (*.28.40.39)
자가복제와 성장을 하는 인공 기생충들ㅡ
나노칩 로봇에 대한
정보를 이미 섭렵했으나 이 채널링글은
노골적으로 세뇌시키는 것 같습니다.
느그들 마음 단단히 먹고 준비하고 수긍하거라!
앞으로 이렇게 진행될테니 저항하거나 반발하지 말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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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처음에야 매우 적은 양의 나노입자들이 들어가지만 기하급수적으로 증식하여 전세포들에 침투할 것입니다. 그러니 한번 접종하면 그것으로 끝이라고 하는 것이고, 만약 어떤 이가 이것을 제거항려 한다면 나노칩들이 인공지능에 의해 자연 발화하여 죽일 것인데, 그 자리에서 심정지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뇌출혈도 일어날 것입니다.
하이드로겔 나노 센서가 백신 패치를 통해 체내에 흡수되면 나노 입자들이 조립되고 자라기 시작하면서 근육 세포들, 인대 세포들, 뼈세포들, 장기 세포들 등 세포 조직들과 결합하게 됨으로서, 체내에서 자라 신체의 일부가 되어 그것을 제거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사람이 슈퍼컴퓨터에 연결되어 인공지능과 하나가 된답니다. 사람이 컴퓨터나 기기의 접속기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대사 활동과 생체 반응을 보건 조직들에서 먼저 알게 되는데, 사람들의 모든 일상들을 감시하게 되는 것이에요
베릭
- 2021.11.27
- 23:06:31
- (*.28.40.39)
이 메시지가 교활하고 사악스럽다고 판단하게 된데는 어둠 역할에 대해서 칭찬을 하는 미친짓을 했다는 것입니다.
지구인 78억을 이제 시대말(주기가 끝남)이 된즉
모두 재난을 통해서 퇴장시켜야 되는데 백신사건을 통해서 하겠다는 것입니다.
2) 78억 인구 모두 해당된다는 것이에요. 퇴장은 체험을 위해 입었던 물질 몸을 벗어야 한다는 것이어서 재난을 통해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당연히 물질 인생을 마감해야 하는 것인데, 여러분 인류들 대다수가 그것을 받아들이지 못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인위적인 방법을 통해 그렇게 졸업을 시키는 것입니다. 어둠은 이때에 여러분들의 졸업을 위해 악역을 맡은 것인데, 큰 범주에서는 그렇다는 것이에요. 여러분들의 선택을 강요한다고 봐야 되겠지요.
베릭
- 2021.11.27
- 23:08:45
- (*.28.40.39)
바로 이 메시지가 빛을 흉내낸 사탄수준의 마인드라는 것이 아래의 서술 문장에서 드러나는 것입니다. 지구인 78억의 체험을 강제로 종료시키려고 가이아도 재난을 준비한것이고 어둠들은 단지 째찍의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다???
즉 이야니 9인이라는 존재들이 지구인 78억을 몰살하고자 한다. 이유는 육체몸속 체험들을 종료시킬 주기가 다 끝나가서이다?
이런 황당한 핑게거리 문장에 그렇구나! 맞는가보다!동조를 하면서 수긍한다면, 그들 검은색의 에너지촉수들이 개개인의 인간 의식에 침투를 한후에 영혼에너지를 노략질할것인즉 절대로 동조하면 안됩니다.
아무튼 이런 말을 쉽게 지껄이는 작자들은 절대 빛의 창조자그룹이 아닙니다. 창조그룹 신들은 자신의 창조물들을 함부로 페기처분하는 짓들을 안합니다.
인간몸체문제가 아니라 수많은 창조계신들이 지구인들과 연관되어 있기때문에 이렇게 무성의하고 단순무식한 문장으로 메시지를 전할 수가 없다는 뜻입니다.
즉 이자들은 창조자그룹 수준이 아닌 에너지 착취자들 수준에 불과하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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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간이 정해져 있어서 여러분들의 선택을 마냥 기다릴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들은 아무것도 모른 채, 몰살할 것이기 때문에 강제적이긴 하지만 여러분들이 깨어나도록 어둠이라는 채찍을 이용하기로 한 것입니다.
저들도 방법론을 통해 코로나-19를 준비한 것이고, 백신과 하이드로겔 바이오-센서를 준비한 것이에요. 저들이 해하려고 하는 것은 신성도 아니요. 혼도 아니랍니다.
오직 물질 육체인데, 체험이 끝난 혼들이 행성을 떠날 때에 입었던 물질 옷은 벗어두고 가야 하기 때문에 받느시 죽음이라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것 때문에 어둠이 먼저 인류들의 마지막인 두려움이라는 과정을 책임지게 된 것이며, 가이아는 지구적 재난을 준비하게 된 것입니다.
베릭
- 2021.11.27
- 23:30:37
- (*.28.40.39)
애석하게도 이자들은 빛이 아닌 이유가 바로 시험한다는 표현을 쓰면서 저급하고 비열하고 치졸한 방법들을 채택하는 것에 대한 경고를 하기는 커녕 도리어 합리화시키면서 잘하고 있는 짓들이다!!!라고 칭찬하는 듯한 뉘앙스를 풍기고 있습니다.빛의 신들은 고귀한 성품탓에 치졸하고 역겨운 수단과 방법을 쓰는 짓들을 절대 용납하지 않습니다. 즉 인간의 자연사를 존중하며 갑자기 예고도 없이 대량학살과 대량으로 몰살하는 미친짓을 동조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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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백신 나노칩 시험 ㅡ 다만 어둠의 역할에 있어서는 최상이라고 해야 되겠지요. 우리는 여러분들의 영과 혼을 주관하여 상승의 길, 깨어남의 길로 이끌고 있으며, 어둠은 여러분들의 육체를 주관하여 죽음의 길로 이끌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시험하고 있는 것입니다.
인류가 가지고 있는 가장 큰 두려움, 바로 죽음이에요. 죽음을 이용한 마지막 시험을 어둠이 준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기간 동안 여러분들이 얼마나 물질 체험을 잘하였는지, 그러지 못하였는지를 검증하는 것이고, 여러분들의 용기를 시험하는 것입니다. 죽음이라는 두려움을 극복하는 것이 여러분들에게 주어진 마지막 과제랍니다. 스스로 신성을 발현시켜내는지, 죽음에 굴복하여 신성을 포기하는지 우리는 지켜볼 것이에요. 신성을 지켜내는 것과 포기하는 것은 여러분들의 자유-의지에 따른 것인데, 유혹을 하든, 협박을 하든, 고문을 하든, 최종 선택과 결정은 여러분들이 하는 것입니다.
베릭
- 2021.11.27
- 23:41:05
- (*.28.40.39)
짜고 치는 고스톱!
이야니9인은 감독관이고 어둠은 교관과 조교이다.
이 문장내용을 보니 더욱더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영성계이론에 유사한 내용들이 이미 있었으나
현재의 백신사건에 적용시키고 비유를 한다는 것이 어이가 없으며 웃긴 짓들입니다.
사탄숭배 세력들의 어둠행적들은
교관조교 수준을 벗어나서
범죄와 파괴자 인권유린 인권말살 등등
잔악무도하기 짝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 작자들은 연민과 공감에 따르는 슬픔과 아픔들을 실감나게 표현할 줄은 모르고 그저 단어만 주절주절 나열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즉 감정자체가 없는 작자들이라는 뜻입니다.
그동안 열심히 영성계를 연구 탐구 조사를 한후에 어둠세력을 합리화하면서 78억의 인구의 단기간 몰살을 정당화시키고자 이런 스파이식 채널링 자료를 작성제공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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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우리는 감독과이고, 어둠은 교관과 조교라고 할 수 있는 것이지요. 여러분들의 체험 정도를 검증하는 절차가 어둠에 의해 진행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물질 체험을 통해서 신성을 깨우기로 우리와 어둠에게 서약하였답니다. 어둠은 여러분들이 신성을 깨울 수 있도록 돕는 것인데, 그것이 극한 체험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은 마지막 관문이기 때문이랍니다. 여러분들의 어머니 가이아는 여러분들을 위해 모든 것을 감내하기로 하였으며, 배후에서 돕기로 하였어요. 가이아는 지금 산고를 겪고 있는데, 진통을 통해 새로운 생명을 출산하려하는 것입니다.
베릭
- 2021.11.27
- 23:58:05
- (*.28.40.39)
마지막 부분 내용들인데 문제해결책을 전혀 제시하지도 않고 마치 예언을 하듯이 떠들기만 합니다.
즉 백신이 인간의 신성을 포기하는 것이므로 국민들이 힘을 합쳐서 싸워야 한다. 데모를 하고 저항운동들을 해서 자유를 쟁취하라고 피지배계층으로서 국민들 입장에 서서 메시지를 전하지를 않습니다.
오직 이작자들 이야니는 지배계층들 즉 이야니의 교관과 조교 역할을 한다는 어둠세력의 입장들만 줄줄이 서술하고 나열만 해댑니다.
참고로 피마캠프는 현재 어둠세력들을 처리하는 공간으로 목적이 뒤바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도 이러한 팩트를 모르고 있다니 과연 빛의 존재라는 것이 사실일까요??? 빛의 사람들이 앞으로 온갖 환란을 당할것인데 각오하거라! 는 식으로 떠드는데 이런 방식이 수십년에는 먹혔겠으나 오늘날에도 먹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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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코로나 바이러스는 여러분들의 진리를 가리는 척도로서 쓰임 받는 것입니다. 물질적 안위를 걱정하는 이들은 백신을 받을 것이고, 영적 안위를 가장 먼저 챙기는 이들으 백신을 받지 않을 것입니다. 스스로 자신을 물질세계에서 분리시킨 이들은 우리가 이동시킬 것이고, 그렇지 않은 이들은 모든 과정이 종료된 후에 대재난을 통해서 강제로 육체를 분리시킬 것입니다. 과정 종료 전에 신성을 끝까지 지킨 이들은 어둠에 의해 육체적 죽임을 당할 것이나, 이들의 혼들을 우리가 이동시킬 것입니다. 그러나 고난을 견디지 못하고 신성을 포기하는 이들은 우리가 어둠에 내어줄 것이며, 어둠과 함께 심판대에 서게 될 것입니다.
거부하는 이들과 저항하는 이들은 수용소가 기다리고 있는 것이며, 계엄령을 선포하고, 세계 경찰들이 체포할 것입니다. 각 나라들의 경찰들과 군인들은 하나의 조직으로 태어나 신세계 질서에 앞장설 것입니다.
백신을 위한 모든 법들이 준비되어 시행을 앞두고 있으며, 위법자들을 위한 모든 시설들이 준비되어 있어서 시행 명령만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피마 캠프가 그중에 하나랍니다.
거짓 소설 짝퉁 채널링입니다.
속지 말고 흉내낸 이유를 자세히 설명했으므로 참조하세요.
https://blog.naver.com/olivia2010/222559891905
00. 시작하며 The Begin
이 이야기는 이야니들의 이야기(Story of Eieyanis)이자, 오나크론(Onacron) 초은하단의 창조그룹으로 있는 9인 창조주들의 이야기랍니다.
우리는 여러분들에게 시리우스 고위 위원회(Sirius Higher Council)로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적으로는 여러분들의 네바돈 은하를 창조한 존재들인 이야니들(Eieyanis)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주라이트 이야니 위원회(The Azurite Eieyani Council)'로 우주에 전해지고 있습니다.
우리 위원회는 네바돈 정부(Nebadon govemment)와 은하연합(Galactic Federation), 아샤룸 사령부(Ashalum Command)와 아쉬타르 사령부(Ashtar Command)를 지휘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 네바돈 상위의 대마젤란은하(Great Magellan galaxy)에 있는 은하군 정부와 안드로메다은하(Andromeda galaxy)에 있는 은하단 정부, 비르고 스피카(Virgo Spica) 에 있는 초은하단 정부도 지휘하고 있음을 전합니다.
우리는 네바돈에 위치하고 있지만 고정된 것은 아니며, 실제적으로는 하보나엔 중앙우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다만 여러분들의 이해를 돕고자 이후로 쉽게 접근할 것인데, 네바돈 은하의 관리 조직과, 존재들과, 한 팀으로 운영하고 있음을 전합니다. 여러분들 우주에 변고가 없었다면 우리들과 만날 기회는 먼 훗날이 되었겠지만 우연을 가장하여 이렇게 들어왔습니다.
우리는 네바돈 은하의 완전한 평화와 이상적인 진화 상승을 위해 들어온 것이고, 지구라고 불리는 행성을 포함하여 전반적인 우주로 관리되고 있는 세계들인 태양들과 성단들을 지휘하기 위해 6차원계가 펼쳐진 곳인 시리우스-B 태양의 3번째 행성(아타르문크:Atarmunk)과 4번째 행성(무크타린:Muktarin) 사이의 우주공간에 대청색지부(Great Blue Lodge)를 위치하게 하였으며, 그곳에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회합을 열고 있습니다.
우리는 9인의 야니들(Yanis)인 이야니(Eieyanis)이고, 여러분들의 창조주로서 자리하고 있으며, 여기서 창조란 우주를 구성하는 모든 것들과 존재들을 포함한 것을 말합니다. 여러분들의 이해의 범위가 허용하는 것만큼 전하기로 결의하였기에 그렇게 할 것인데, 여러분들을 무시해서가 아니라 존중해서랍니다.
이 이야기는 여러분들의 네바돈 은하가 속해 있는 오나크론 초은하단을 창조하고 관리 감독하고 계신 주 시라야 크녹세스님(Master Siraya Knocesses)의 권유에 의해 이루어진 것이며, 위원회의 대변인으로 있는 저 에이스카풀루스(Aescapulus)를 통해서 전해지도록 결의되었습니다.
이 이야기의 제목은 '이야니 디스토피아&유토피아(The Eieyani Dystopia & Utopia)'로 결정되었고, 세부적인 절차와 내용에 따라 전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상승을 완성한 존재들로서 시-공간에 저촉되지 않으며, 어느 것에든 제한되지 않음을 전하는데, 그래서 초은하단들을 창조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출처] 00. 시작하며 The Begin|작성자 Jane